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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시 읽는 대불총 출범의 초심

"사부대중이여, 다함께 호국- 호법의 대열에 나서자!"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창립법회 열어-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필동 충정사 2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다함께 호국 호법의 대열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건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는 각계각층에서 약 2백 명의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고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사홍서원(四弘誓願)을 외우는 것을 끝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와 국민의례, 합창단의 찬불가, 심경봉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발원문 봉독에서 송춘희 백련장학회장(원로가수)은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대열에 결연한 애국심으로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국불교 사부대중이 동참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가 반대하고 있는 핵실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에 대해서도 국민불안을 자초하고 있는 한미연합사 해체로 가는 전시작통권 환수논란을 당장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밝혀 긴장과 불안 속에서 오늘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을 안심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 제천의 불보살님 전에 삼가 발원한다며 호국정신을 이어받은 한국불교 사부대중이 신심을 가다듬고 오늘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투철한 애국심으로 뜻을 모아 ´호국의 등불´을 함께 밝히는 지혜와 힘을 주시옵소서라고 봉독했다.

아울러 한국불교도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닫게 하고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라고 발원문을 봉독했다. 그는 영광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2천만 한국불교 사부대중의 정성과 신심어린 원력을 모아 합장 발원합니다며 호법 구국 발원문 봉독을 마쳤다.

대회사에서 발기인 대표를 맡은 박희도 성불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우리 불교도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려는 친북 좌경세력과 북한의 핵무기로부터 심각한 안보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현실을 보면서 결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구국의 활동을 다짐하는 법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우리 불교도들은 호국불교의 훌륭한 역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오랫동안 부끄러운 침묵을 지켜왔다며 이제는 분연히 일어나 구국의 활동에 동참할 것을 전불교도 사부대중에게 선언하는 이 법회를 갖게 되었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불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사명할 다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아울러 한미연합사 해체를 적극 반대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요구하는 천만명 서명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의 핵무장을 제거하기 위한 유엔안보리 결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종교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세대 주인공들의 삶을 보장하는 활동을 펴나갈 것이며 북한의 핵 앞에 노출된 우리들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대한민국지키기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진 창립 취지문은 이석복 (예)국군불자회 회장(예비역 육군소장)이 낭독했다.

이 회장은 취지문에서 우리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반미친북세력에 의해 6.25남침 이후 가장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김대중 정권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와 사회 각 계층에 침투하기 시작한 反대한민국 세력은 드디어 노무현 정권에 와서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함으로서 한반도의 공산화 통일에 발판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공산화 통일을 지고의 목표로 하고 있는 북한은 재래식 전투력에서도 우리보다 앞서거니와 7월 5일 미사일 발사와 10월 9일 핵실험 성공으로 실질적인 핵보유국가가 되었다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는 무력적인 면에서는 도저히 우리가 상대할 수 없는 어른과 어린아이의 형국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후손에게 치욕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사명이 대한민국 불교도들에게 있다며 국가존망의 위기시에는 호국이 호법이며 , 파사현정의 길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불교도들은 그 동안의 부끄러운 침묵을 깨고 다시 구국의 선봉에 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한미연합사 해체를 저지할 것을 다짐하면서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을 결성하여 구국을 통한 호법을 하고자 한다고 창립취지를 설명했다.

격려사에서 김성은 전 국방부장관은 지금 우리국민들이 안보불감증을 갖고 있다며 호주대사를 만났는데 ´우리 호주는 1%의 안보불안이 있기 때문에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 1%의 안보불안은 인도네시아를 ´가상 적´으로 상정한 것이다. 김 前 장관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룰 해봤다며 북한의 핵도 겁이 나지만 우리의 안보불감증이 더 겁이 난다고 했다. 그는 오늘도 용산미군기지 앞에 가보면 젊은 좌익들이 마이크 큰 거 갖다놓고 ´미군 나가라´고 떠들고 있다며 우리 이러면 절대 안된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 정권이 지나가면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하자며 좌파세력들을 다 몰아내야 된다고 했다. 오늘이 그 기폭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김 전 장관은 격려사를 마쳤다.

안응모 전 내무장관은 격려사에서 공직 38년동안 90%를 북한을 들여다 보는 일을 했다며 역사상 같은 민족이 분열되고 이질적 체제가 평화적으로 공존한 예가 없다고 했다. 안 전 장관은 남북관계는 이념적 대결이라며 우리가 이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공산화통일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파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는 안보태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라며 북한과 남한은 어떤 한 체제가 무너지기 전에 끝날 수 없고 무너져야 하는 한 체제는 북한의 수령독재 체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렇게 불교도들이 떨치고 일어나서 우리 우파는 큰 힘을 얻었다고 본다며 우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 미국과 대화재개가 가능한 만큼 우리의 운명을 생각해서 우리 우파가 하나가 되고 한 목소리를 내자고 호소하며 격려사를 끝냈다.

이날 대표의장, 공동의장 선출과 정관심의, 임원선출은 모인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임시의장단에 위임되었으며 이어 시인 김하리 씨의 ´귀가 있고 가슴이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축시낭송, 합창단의 ´난 원합니다´, ´선구자´ 등의 축가도 있었다.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다음은 이날 발표한 결의 선언문>




결의 선언문



우리 대한민국의 불교도들은 반(反)대한민국세력의 연합사 해체 추진과 북한 김정일 정권의 핵실험으로 야기된 현 상황이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중대한 위기 시국으로 판단하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호국이 호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더 이상 침묵하고만 있을 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우리의 나아갈 길을 결의하고자 한다.

첫째, 북한 및 반 대한민국 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다해 궐기한다.

둘째, 한미연합사의 조기 해체 추진은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초래함은 물론 더 나아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의 길로 접어들게 되므로, 북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적극 저지 활동을 전개한다.

셋째, 북한의 핵보유국가화는 대한민국이 북핵의 포로가 되어 반인륜적 전체주의 폭력집단에 굴종하게 되므로, 북한의 핵무장을 제거하기 위하여 정부가 UN안보리 결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할 것은 물론 미국을 위시한 관련국들과 긴밀히 공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넷째, 북한 주민을 위한 사업 이외의 현금 및 현금화가 가능한 어떠한 사업 지원도 북한의 김정일 폭정을 연장해 주는 반 국가적 행위임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며,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다섯째, 대북한 불교교류 명목으로 지원해온 모든 사업도 불교가 아닌 주체사상교에 지원되게 됨으로써, 한반도 공산화 통일과 핵폭탄 제조에 기여하게 됨을 인식하고, 불교 각 종파에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한다.

여섯째, 우리세대의 불교도들은 물론 꿈나무들에게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을 중심으로 호국호법의 교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06년 10월 30일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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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발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0일 14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우리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대불총)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런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정당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