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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리온!’ 22년 전투헬기 조종사의 외침

수리온의 개발과 운용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역사에 기리 남길만한 엄청난 쾌거”
“왜 감사원은 전문가들을 포함해서 감사팀을 만들지 않을까요?


  
▲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가 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을 방산비리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에 대해 

22년간 전투헬기를 조종해온 한 예비역 장교가 반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투헬기부대에서 22년간 조종사와 지휘관 참모로 근무한 예비역 소령인 조 모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아는 수리온의 개발과 운용은 

우리 [대한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역사에 기리 남길만한 엄청난 쾌거”라며 
“그것이 개발되기 까지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훈장을 줘도 모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행착오 없는 위대한 산물이 어디 있겠느냐”며 

“어디에다 감히 적폐청산이라는 저질 구호를 갖다 대느냐”고 비판했다.


조 씨는 “지난 정부의 산물이라 하여 적폐 대상?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산 수리온 헬기에 대해 부실덩어리라고 대대적인 감사돌입?”이라며 

“수리온이 만들어지기까지 직접 목숨을 담보로 1호 시험 비행에 참가했던 

사랑스런 후배 ○○○기장과 ○○○기장. 

그리고 아직도 조금의 결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념 아래 산업전선에서… 야전실무부대에서 

직접 운용하며 정비와 시험비행에 투입되고 있는 내 전우들… 

그 사람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라고 일갈했다.


특히 “지금 발견되는 결함들 그리고 그 해결의 경험이 축적되어야만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발전한다”며 “아무 데나 이상한 잣대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밥 많이 준다고… 매를 댄다고 성큼 어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다. 당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다. 


영공을 지켜주고 가르쳐 준 공로… 존경스럽다”, 


“왜 감사원은 전문가들을 포함해서 감사팀을 만들지 않을까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참여시켰더라면 

객관적이고 훨씬 더 발전적인 감사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을 텐데”, 

“짧은 기간에 탄생한 자랑스러운 수리온임을 굳게 믿습니다. 


제작한 과학자들, 

시험비행한 조종사들 등 

수고한 산업전사들은 진정한 이 나라 애국 국민들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절대 용기 잃지 마십시오”, 

“동감한다. 부족할 수 있다. 

개선 해나가면 된다. 


수리온, T-50 우리의 자랑이다. 

싸잡아 매국노 만들지 마세요. 

다들 피땀 흘리며 노력한다. 

나도 군시절 율곡사업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사명감으로 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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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