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0 (월)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9.3℃
  • 구름조금울산 16.9℃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17.7℃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8.9℃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뉴스

5.18기자 힌츠페터가 간첩인 이유 10가지

1. 힌츠페터는 폭동이 발발하여 진압군이 삼엄한 포위망을 펼친 광주를 두 번씩이나 들어가고 나왔다. 

2. 힌츠페터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 길잡이 김사복이 공항까지 마중 나왔고, 김사복은 힌츠페터와 숙식도 같이 했고, 택시운전을 하며 끝까지 힌츠페터를 호위했다. 

3.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은 조총련 한민통 요원이었다. 영화의 내용과는 달리 김사복은 처음부터 끝까지 힌츠페터와 움직이는 공작원이었다. 

4.당시 광주에는 방송국이 불타는 등 언론에 대한 폭도들의 감정은 나쁜 편이었다. 그러나 힌츠페터가 도착한 광주에는 항상 일단의 폭도들이 환영을 하며 마중을 나왔다. 

5. 힌츠페터를 태워주고 취재를 도와주던, 힌츠페터가 동승했던 무장차량에 같이 있었던 폭도들 대부분은 북한군 '광수'로 밝혀졌다. 

6. 힌츠페터도 평양 노동당 창건 기념식에 참석한 사진이 발견 되었다. 힌츠페터는 '푸른 눈의 목격자'가 아니라 601호 광수, '푸른 눈의 광수'였다. 

7. 힌츠페터를 광주까지 대동했던 김사복은 오리무중이다. 언론들이 김사복을 애타게 찾았지만, 다른 광수들처럼 김사복도 존재가 없었다. 김사복은 '얼굴 없는 광수'였다. 

8. 힌츠페터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폭도들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반면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체성과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는 증오감을 가지고 있었다. 

9. 힌츠페터가 촬영한 자료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기며 반대한민국 세력과 북한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10. 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간첩이나 반역자들이 미화되고 숭상되고 있다. 비전향 장기수들과 빨치산들이 영웅시 되었고, 반역자 김석범은 4.3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힌츠페터도 그런 경우다.

 

 

비바람 / 출처 지만원 시스템클럽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