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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재인정권 퇴출 없이는 적화통일 막을 길이 없다


   

'북한 핵보유 인정'하고 '남한 전술핵은 반대'는 문정인 특보 적화통일 하겠다는 것

·미 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는 문정인의 뜻은 적화통일 의도

"한미동맹 파기" "미군 철수" 주장 문정인 특보는 김정일 기쁨조 대한민국역적

·미동맹 깨져도 좋다는 안보특보, 반박하는 외교·국방부장관, 우왕좌왕 문정권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문정현 특보

문정인외교안보특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미국의 단호한 대응이 한반도 전쟁 위기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한반도 평화를 어지럽히는 호전세력을 북한이 아닌, 미국으로 보고 있다.


미군 B-1B 전략폭격기의 북방한계선(NLL) 이북 출격 작전도 미국의 과잉 대응이라는 것이다.

그는 “B-1B가 우리 정부와 충분한 협의 없이 비행하고 돌아온 것은 상당히 걱정된다고 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 옵션을 거론한 것에 대해 ·미 동맹이 깨진다고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

전쟁하지 말라고 하는게 동맹이다고 주장했다.

는 이어 토론회에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북한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고 하자

손 대표의 현실 진단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문정인 특보의 한미동맹을 깨겠다는 발언은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문 특보 망언을 비판했던 송영무 국방장관이

청와대로부터 엄중 주의를 받고 공개 사과한 것만 봐도 문정권은 적화통일로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 특보는 참으로 위험하고 무책임한 사람이다.

미군몰아내고 한국 단독으로 핵무장한 북한을 막낼 수 없음에도

미국이 군사행동하면 동맹을 깨겠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문 특보는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시간은 북한 편이다." 라며

미국 북한 군사옵션을 막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북한이 핵을 완벽하게 개발할 때까지 미국이 북한에 군사행동을 못하도록 막겠다는 것이다

미국대사관 앞에 몰려든 일부 시위대는 북·미 평화협정 체결에 이어 주한미군 철수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이미 대한민국은 북한의 정신적 식민지로 변해가고 있다.

북한은 이미 남한 적화는 끝나고 적화통일만 기다리면 된다고 장담하고 있다.

북한 앞잡이로 변한 문정권 퇴출 없이는 적화통일을 막을 길이 없다

 

북핵은 인정하고 한국 핵은 안 된다는 문정권과 민주당

미군이 '군사 옵션' 4가지를 이미 준비해놓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대북특사는 "몇 시간 안에 군사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북한은 이미 전시 체제로 들어갔다.


 외상은 미 전략폭격기가 NLL을 넘으면 북 영공이 아니더라도 미사일을 쏴서 떨어뜨리겠다고 했다.

런데 이미 북의 핵 인질이 된 우리만 평온하다.

문대통령은 정당 대표 회담에서 전술핵 재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에 배치되었던 전술 핵을 미국으로 쫓아낸 집단이 민주당과 현청와대 참모들이었다.


독일은 통일 후에도 미국 전술 핵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것은 자국민의 보호를 위해서다.

그런데 한국은 분단 준전시상황에서 미국 전술핵을 1991년에 쫓아내자 북한은 핵 개발을 시작 했다

북핵 방어는 미국에 맡겨놓고 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들은 '전쟁 불가''평화적 해결'에 합의했다.

군사행동을 하겠다는 미국을 비난하는 문대통령 요구에 정당 대표들이들러리를 선 것이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여 남한은 북한을 방어할 능력을 상실 했다.

우리는 평화를 우원하기 때문에 미군 주둔과 핵보유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전쟁 불가, 평화 해결'를 외치면서도

북한의 핵전쟁을 막고 평화를 가져올 군사 대비와 외교 전략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무책임의 극치다.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8300억을 퍼주어 핵을 개발시킨 김대중은

북이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고 국민을 속였고

노무현은 북핵 개발은 북한 방어용이라고 국민을 속였다


 김정은이 핵개발은 전쟁용이라고 호언하고 있는데

문대통령은 북핵은 자위수단이라며 국민을 또 속였다.


여당과 문대통령은 북의 핵 보유를 인정하자면서 대한민국은 절대 핵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한다.

결국 5천만 국민을 북한 핵 인질로 잡히고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군대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권

문대통령은 미국 방문 때 한일이 한미전시작전을 환수였다.

작전권을 환수 하겠다는 문대통령 때문에 미국은 북한에 단독으로 군사작전을 하고 있다.


국가 방위를 미국에 의존해온 한국은 국가통신망이 핵전자기파 공격에 무방비 상태라고 한다.

핵폭탄이 고도 30~100에서 터지면 강력한 핵전자기파 발생으로 모든 통신망이 두절 된다.

통신망이 끊어지면 전력과 통신이 끊어지고 수돗물과 지하철 등이 멈춘다.

자동차, 항공기, 배가 고철이 된다. 현대전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가 핵전자파 공격이다


한국은 군 최고지휘 시설까지 핵전자기파 무방비로 방치해 놓고 있다.

문정권은 이런 북한 핵전자파에 무방비상태를 만들어 놓고

한미동맹을 깨고 미군을 몰아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북이 핵전자파 공격을 하면

탱크, 자주포, 미사일, 전투기 등 컴퓨터칩이 들어간 모든 무기가 고철이 된다.

그 상태에서 대통령이 명령은 군에 전달되지가 안기 때문에 대통령 군 통수권은 무용지물이 된다.

뿐만 아니라 예금, 대출 기록 등 모든 금융 기록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사회 붕괴를 피할 수 없다.

북핵에 국민을 볼모로 잡히고 국민을 속이고 평화를 외치는 문정권은 김정은과 다를 게 없는 집단이다.

 

문재인 대통령!! 촛불로 핵을 막을 수 있다고, 정신 차려라

문 대통령은 야당 대표들이 외교안보 라인의 불협화음을 지적하자

정부 내에 똑같은 목소리가 있을 필요는 없다.

미국에서 대통령이 국무·국방장관과 의견이 다르면 전략적이라고 하면서 왜 국내에선 불협화음이라 하느냐

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정부 입장과 사뭇 다른 말을 하는 문 특보와는 전략적 역할분담이라도 했다는 것인지 반문할 수밖에 없다.


문 대통령은 "10·4 정상 선언이 이행돼 나갔다면 현재 한반도 평화 지형은 크게 변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명박·박근혜 10,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틀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이런 주장은 북핵 위기의 진실을 감추고 국민을 속이려는 것이다.


북한은 적화통일위해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부터 끊임없이 핵무장을 해왔고

북한 핵무장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촛불 혁명을 통해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한국 국민을 내가 대표하고 있다"고 했다.


또 비폭력 평화 시위로 민주 정부를 출범시킨 촛불 혁명의 정신이 북핵 해법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했다.

촛불정신은 무력폭력이다.

무력폭력으로 죄 없는 대통령을 몰아내고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이

유엔 190개국 대표들 앞에서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존공영을 이끌 촛불 정신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북핵을 대화로 해결하겠다던 문대통령은 취임 5개월이 다 되도록 대화는커녕 북한의 협박만 받고 있다.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대통령이 촛불정신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니 지나던 개가 웃을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 북핵 대화해결은 거짓으로 변해 지구촌에서 왕따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대통령을 믿고 사는 5천만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문대통령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17.9.30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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