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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文대통령과 김씨왕조의 수령 김정은은 하나가 되어 미국에 종전회담을 국제사회에 맹촉하고 있어 세계를 경악하고 있다. 북의 김씨 왕조는 정전(停戰) 중에도 그동안 수천건 기습도발로 국민 살해를 해온 집단이다. 종전이 되었다해도 북은 여전히 기회만 있으면 대한민국에 공갈협박과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도발하여 국민을 살해할 전망이다. 이러한 종전을 정신없이 추진하는 文대통령의 정치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라는 항설의 비등하는 논평이다.

김씨 왕조가 갑자기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소원하는 종전선언은 무엇인가?

과거 소-중-북이 군사동맹으로 사회주의 혁명수출을 위해 일으킨 6,25 전쟁 탓에, 국민 3백만여 명이 비명횡사하고, 미국을 위시한 유엔군 수만여 명이 비명횡사한 전쟁이었다. 전쟁을 일으킨 전범격인 김씨왕조는 韓-美에 진사(眞謝)의 표시없이 자신이 필요한 대로 종전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일방적이다. 그런데 김씨 왕조가 일으킨 전쟁과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김씨왕조 편을 들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종전을 빨리 선언하지 않는다”고 호통을 치는 듯한 文대통령을 보고 일부 국민들은 대한민국 대통령 보다는 북의 하수인이라는 비난성 논평이 충천하고 있다.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 보은하는 文대통령이라면, 특히 추석전에 경제가 어려운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의 경제를 위해 보살피는 정치를 하는 것을 언론에 보여주었어야 했다. 또 文대통령 영부인도 서울의 도시빈민들을 찾아 보살피는 온정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여사는 어려운 도시빈민들을 찾아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다. 육여사는 서울역 광장에서 휴가나온 장병들에게 따뜻한 국수를 대접하는 모습, 또 소록도의 나환자를 찾아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다. 그런데 文대통령의 영부인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항간에는 文대통령의 외교순방의 만찬장에 무엇이 기쁜지 영부인은 만면에 웃음속에 신나게 “말춤”을 직접 추어 보였다는 언론만 전해오는 소식이다. 영부인의 말춤에 동의하는 국민은 얼머나 될까? 文대통령의 적폐청산 정치에 전직 대통령 두 명이 감옥에서 고통받는데, 신니게 말춤을 추어?

북핵은 왜 생겼을까? 소-중-북이 군사동맹이 되어 6,25 전쟁을 일으킨 후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군에 의해 패잔하고 패주할 때, 김일성이 “내 수중에 원폭이 있었다면…“하고 북핵이 없음을 아쉬워했다는 전언이다. 그 후 간신히 중-소의 덕에 북을 다시 장악한 김일성은 비밀리에 북핵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아니 중-러의 비밀명령을 수행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북핵을 제조하는 전문 기술자는 북에 전무했다. 붕괴된 소련시대에서 지원하는 웡폭제조자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에게 막대한 돈과 미모의 젊은 여성들을 현지처로 하여 자녀를 낳게 하고, “북핵을 제조하여 제2 한국전을 준비했다”는 것이 외국 군사학술잡지의 폭로 보도이다.

그동안 김씨 왕조는 매일이다시피 중앙 TV 등에서 북핵으로 미-한-일을 우선적으로 기습하겠다 선언식 협박공갈을 쉬지 않았다. 일본은 북핵 대피 훈련을 하기 시작했고, 미국도 괌도와 하와이 시민들은 북핵 대피훈련을 한지 오래이다. 한국만은 문민 대통령들이 목숨을 구걸하며 대북퍼주기과 김씨 왕조가 시키는대로 보급관,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다가 마침내 도를 넘어 김씨 왕조가 소원하는 종전선언을 미국에 맹촉하는 “붉은 스파이신세”가 되었다는 항설이다.

한국에서는 민주주의를 누고구보다 자나깨나 외치고, 반정부 시비를 해야 민주투사로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고, 드디어 대망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민주투사라면 사족을 못쓰도록 좋아하는 민심 탓이다.

그러나 문민 대통령들은 대부분 대통령만 디면 순식간에 돌변해 버린다. 비민주, 무인권의 세계가 공인하는 세습왕조요, 독재국가인 김씨 왕조의 수령에 머리를 조아라는 것이다. 동맹국인 미국을 기만하고 막대한 달러를 비밀리에 김씨 왕조에 바치며 한-미에 배신의 꼬리를 친다. 중-러에도 애써 찾아가 바치며 꼬리를 친다. 국민 몰래, 미국 몰래, 국민의 혈세를 숨겨 북의 독재자에게 바치며 극도의 아부를 하고 와서는 워싱턴과 국민들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왔다는 장황한 자화자찬의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 한국 일부 문민 대통령의 민주화 정신이다.

2018년 추석, 文대통령은 김씨 왕조의 권력의 발원지인 백두산에 올라 무슨 서약같은 것을 하고 돌아왔을 때, 한국의 깨어난 국민들은 기립박수로 우레같이 환호했을까? 북항 인민들은 “역시 김정은 장군!”의 박수를 쳤을 것이다. 자나깨나 민주화를 외친 정신나간 한국 대통령이 바친 봉물짐에 김씨 왕조의 추석은 행복했을 것이다. 이러한 이상한 짓을 하는 文대통령에 대하여 나는 고사를 들어 이렇게 논평해본다.

당나라 현종 때, 헌종이 총애하는 양귀비는 원래 아들 수왕의 비(妃)로서 며느리였다. 어느 날 며느리는 시아바지를 유혹하여 정을 통하고, 훗날 총애받는 양귀비(貴妃)가 되었다. 양귀비는 정력이 고갈된 노쇠한 현종 보다는 안록산이라는 큰 덩치의 젊은 절도사인 장군을 몰래 만나 몸을 주어왔다. 안록산이 귀비처소를 향해 시녀의 이름인 “소옥아!” 은근하 부르면 으레 양귀비가 반색하며 나와 침상으로 이끌었다. 文대통령은 김정은을 만나고자 할 때는 으레 “비핵화”라는 소리를 질렀다. 비핵화 소리를 하고 김정은을 만나야 대한민국 국민과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할 수 있어서인가?

만약 文대통령과 북의 김정은이 소원하는 종전선인을 트럼프 대통령이 해주면, 장차 어떤 일이 한반도에 우선적으로 벌어질까? 만약 종전이 되면 유엔사가 해체되고 주한미군도 철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급기야 동북아에서 미군철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가.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이유중의 큰 이유는 특히 중공의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을 포기해? 그러나 러시아는 중공을 부추기고, 중공은 북을 부추기고 북은 文북대통령을 부추기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우선적으로 가정건대, 한국은 文대통령의 독려대로 한국의 수도 서울은 장차 해방직후 처럼 러-중-북의 지원을 벋는 붉은 청년의 조직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간판을 내걸고 미군철수와 반 대한민국을 위해 투쟁에 나설 전망이다, 주한미군만 철수하고 나면 대한민국은 월남패망과 같이 재산강탈과 인간살해의 지옥도가 펼쳐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전국의 국민들은 文대통령과 여당에 박수를 치고 있다.

깨어난 애국 국민들이라면, 분노하고, 봉기하여 文대통령에 “대한민국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던지, 북을 위해 헌선하는 정치를 하려면, 북으로 가던지, 하시바삐 대통령직에서 퇴출하라!”는 요원의 들불같은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경제난으로 국민 자살률이 9년간 세계 제일민 한국에는 자살률을 줄이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하류속히 나와야 하는 것이다. 文대통령과 여당은 서민경제,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 구직을 위해 헤매는 실업자 구제는 관심이 없고, 오직 국민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김씨 왕조에 바치고, 김씨 왕조의 만수무강을 위해 워싱턴을 기만하여 종전을 구하는 것 뿐이다.

끝으로, 한국에서 독보적인 민주화 투사로 자화자찬하던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은 대통령이 되자 국민복지로 씌여져여 할 국민혈세를 온갖 명분을 붙여 대북퍼주기를 했었다. 그 후 북에서 평화가 왔는가? 한국의 민주화 대통령 공작에 북핵은 성공했고, 드디어 조만간 한-미-일은 북핵의 맛을 보게 되고 말았다. 이제 또 민주화를 외치던 文대통령은 김씨 왕조에 마지막 충의를 바치고 있다. 김씨왕조는 북핵을 땅굴속에 숨기고, 비핵화를 주장하고 중-러는 계속 북을 지지한다. 중-러는 북핵을 통해 미국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아닐까? 분명한 것은 한국의 일부 유권자는 붉은 사상으로 신지핀 듯한 대통령을 뽑아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사라지게 하는 공작이 시작된지 오래라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충천하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의 대북정치의 결론은 한-미=일에 백안시 당하고, 文대통령과 여당은 민주화를 외치면서 세습독재를 옹호하는 인과로 망조(亡兆)의 동타지옥(同墮地獄)을 하고 말 것인가? ◇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