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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힌국정치는, 30년 적폐를 청산해야 산다

한국은 20대 대선에 누가 민심을 얻어 대통령이 되던 그동안 민주화라는 명분의 이름으로 30년간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망쳐온 한국정치의 적폐에 대하여 대청소하여 청산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오기를 고대갈망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는 민주화 시대가 온다고 한국인들은 철석같이 믿어왔다. 그러나 그들은 30년간 무슨 정치를 해왔나?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북-중-러를 위해 매소부(賣笑婦)적, 반역적, 매국노적 정치를 해오며 마지막에는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들의 정치를 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논평한다.

나는 왜 30년 문민정치에 대하여 혹평하는가?

첫째, 문민 대통령 시대에는 대통령만 되면 최우선 정책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대북퍼주기의 돈은 1, 김씨 왕조체제유지비요, 2, 북핵을 포함한 김씨 왕조의 선군무장 지원비였는데도 문민 대통령들은 뻔히 알면서도 북의 배고픈 동포를 구원하는 지원비요, 남북평화통일 촉진비라고 한국 국민에 사기쳐오면서 장장 30년간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북은 한국이 30년간 퍼주기한 돈으로 북핵을 만들어 한국을 몰사시키겠다 협박공갈을 쉬지 않고 있다. “내돈으로 만든 북핵으로 죽음을 자초하는 민족”이 한국민족이다. 국제사회가 배를 안고 홍소(哄笑)를 터뜨릴 일이다.

둘째,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그 후 대통령들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동맹인 미국과 함께 반공 이데올로기로 살아왔다. 빈공이데올로기는 미국정부의 지침이었다. 하지만 문민 대통령들은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한국을 좌우포용의 시대를 열고 좌파를 청와대, 각부 장관, 국회의원 등에 특별채용하여 우대하는 사회를 만들었다. 기막힌 사례는 예컨대 해방직후 대한민국을 반대하며 전국 도처에서 일어난 무장반란을 진압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한 군경(軍警)은 민주화를 총칼로 짓밟은 역적으로 만들고, 무장반란자들은 “한국 민주화의 투사“로 국민혈세로 후하게 배상해주는 세상을 만들었다. 文대통령과 여당 민주당은 해방 후 모든 무장반란군은 민주화 운동으로 국민혈세로 배상해주고 있다.

셋째, 제왕적 권력을 가진 문민 대통령은 트럼프 전 당시 미국 대통령에 국빈방문으로 초청해놓고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앞에서 참수대회를 열고, 마크 리퍼트, 해리스 두 주한 미대사에 역시 참수형을 하도록 방치하였다. 좌파들은 팽택 주한미군 사령부에 까지 진출하여 주한미군철수를 운동해온지 오래이다 주한미군 철수운동은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좌파들에 벌어지고 있고, 부산 미 문화원등에 방화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극렬좌파의 배후에는 검은 돈으로 공작비를 주는 문민정부의 권부라는 소문은 무슨 음모론처럼 한국사회에 번진지 오래이다.

넷째,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한국에서 각종 무장반란과 북-중-러를 위한 온갖 충성의 공작을 다해 마친 문민 대통령들은 마지막으로 으레 개인의 대졸부 공작을 하였다.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검은 돈을 만들어 대통령 본인과 친인쳑과 졸개들은 대졸부가 되어 국내외 은행에 검은 돈을 은익해놓는 대도(大盜)의 시대를 열은 것이다.

따라서, 문민정부 30년간은 소리쳐 민주화를 외쳐오면서 국민혈세로 북의 체제유지와 북핵증강비를 지원하고, 또, 국내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공작하고, 나머지는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만 대졸부되는 정치를 하고 황금마차를 타고 청와대를 떠난 것이다. 국민 65%의 민중복지는 태부족이었다. 20대 대선에는 앞서 열거한 한-미동맹을 박살내는 공작과 북-중-러의 군대를 향도하는 매소부, 반역자, 정치를 해오는 시대를 마감하는 적폐청산을 반드시 해야 하는 대통령이 출현해야 하는 것이다.

북한에 쌀과 의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북핵증강비로 전용하는 돈은 퍼주지 말아야 한다. 20대 대선에 등장하는 대통령은 대북퍼주기하려는 돈의 전액은 한국의 도시빈민들, 농어촌빈민들을 우선으로 65%의 민중복지로 활용되어야 하고, 탈북자 여러분도 민중복지에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이 복지천국같이 되면 남북통일은 자연히 한국이 주도하게 된디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한국에 사는 제정신이 아닌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은 문민정부기 들어서면서 제 철 만난 메뚜기 처럼 날뛰고 있다. 대통령이 좌파 총수이기 때문이다.

문민정부 30년간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온전한 것은 좌파들과 항쟁하는 보수우익의 공덕만은 아니다. 한국 좌파들에 모진 고생을 애써 감내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수호해주는 주한미군이 떠나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이렇게 강변한다. 우리가 대북퍼주기를 해주고 있기에 6,25 전쟁처럼 북-중-러의 군대가 남침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그것은 매소부, 반역자같은 허튼소리에 불과하다. 만약 오전에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오후에 북-중-러의 군대는 기습해오고, 그보다 먼저 한국의 좌파들은 5,18처럼 44군데의 무기고를 4시간만에 강탈하여 무장반란으로 북-중-러의 군대를 향도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따라서 6,25 전쟁이후 80년 가까이 북-중-러의 군대가 오지 않고, 한국 내 삘갱이들이 “인민의 낙원”을 들먹이며 무장반란을 더 이상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국군이 무서운 것이 아니다.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전체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가정(假定)하건대 한국에 북-중-러의 총소리가 나면 일본에서는 미군과 일본군이 고속으로 날아온다는 것을 북-중-러는 소태씹은 표정으로 알고 있다.

한국인들은 통찰해야 한다. 6,25 전쟁 때, 미국은 천문학적 전비와 유엔군을 동원하고, 수천대의 항공기, 16척의 항공모함 전단과 180만의 미군병력이 한국전에 순환병력으로 참전했었다. 북-중-러는 이것을 뼈저리게 절감했기에 제2 한국건을 일으키지 못하고 한국 좌파들을 선동하여 내부 붕괴를 바라는 것이다.

미국 정보당국은 한국의 좌파 대통령들과 동패들이 민주화를 들먹이면서 반미, 반일의 배신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묵묵히 통찰하고 있다. 만약 한국에 좌파들에 의해 전쟁이 발발한다면, 한-미-일의 군대는 그들을 쥐잡듯이 제일 먼저 잡으려 할 것이라고 나는 분석하여 예측한다.

한반도는 너무도 오랜세월 1천년이 넘는 식민지, 종국국 노릇을 해와서인가? 일부 국민은 고약한 배신의 습성이 DNA에 숨어 있다. 강대국에 붙어야 고속으로 입신양명 출세할 수 있다는 기회주의가 살아 숨쉬는 것이다. 주한미군에 붙어 살면서도 만족하지 않고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에 붙어야 더욱 출세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기회를 엿보는 것을 누구보다 한국의 文대통령이 모델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주한미대사들은 좌파들이 주한미대사관 정문앞에 참수형을 하도록 방치, 묵인하고, 중공의 시진핑주석이 구세주 하강(下降)하듯 고대갈망하는 文대통령이 아니던가.

文대통령 시대에 얼마나 중공인에 아부의 처신을 했는가의 증명이 있다. 중공인들이 제주도 땅을 매입하게 하고, 종공인이 2백채가 넘는 아파트를 사서 한국인에들에 임대업을 하도록 해주면서 한국 좌파들의 주한미군철수를 수수방관하고, 온국민이 반일정신으로 일본과 투쟁하게 하는 전고(戰鼓)를 마구 처대는 文시대가 아니던가.

文정부는 너무도 오랫동안 북-중-러기 동북아에 전운을 일의키는 것에 대해 항의조차 못하면서 오직 일본만은 한국 좌파들에 몽둥이로 복날 개패듯 해오고 있고, 동네 북처럼 마구 쳐댄다는 항설이다. 일본은 아직도 거의 숨어서이듯 야스쿠니 신사에서 선조들의 제향을 받들고 있다. 일본인들이 북-중-러가 동양평화를 해치는 패악에 대해 용기있게 항의하는 처신하는 그 때는 언제가 될 것인가? 일본은 북핵이 도달하는 맛을 보아야 대오각성할 것인가?

끝으로, 한국인들은 꿈속에도 그리운 민주국가는 모든 사람이 신분제 없이 평등하고 복지가 넘치는 낙원이었다. 그래서 YS에 지지의 박수를 보냈다. 그 후 DJ, 노무현, 등과 30년에 이르는 文정부에 이르러 그들의 정치의 진면목을 국민들은 깨닫게 되었다. 반역자, 매소부처럼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전쟁 때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준 미국을 배신하고, 북-중-러에 붙어 살자는 정치가 민주당의 사회민주라는 논평은 충천하듯 하고 있다. 미국은 어찌할 것인가? 미 본토에서 의병같은 미국인들이 미국에서 힘들게 먹고사는 한국인들에 “신의 있게 살아라, 대오각성!” 싸대기를 치고 강펀치로 아구통을 처대는 운동이 일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미국에 분노의 자제를 맹촉한다. 오죽 일부 한국인들이 북-중-러를 위해서 미국에 배신을 때리면 그럴까. 마지막 전투같이 친북, 종북의 정치와 “마음에 빚이 있어서…” 헌법을 무시하는 것같은 文대통령의 제왕적 독재정치는 적폐청산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다. 20대 대선에는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누구이던 민심이 모와지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미국식 자유민주의 대통령이 당선되기를 나는 학수고대하며 기도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