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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골드버그 주한 미대사를 돌로 처 죽여야 한다는 일부 한국인들의 비난여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 때 한구을 지원해준 미군들의 사상과는 천양지차(天壤之差)를 보이는 주한미대사들이 연거푸 한국을 망치는 공작을 해오고 있다. 따라서 이에 격분한 일부 한국인들은 신임 주한미대사인 골드버그 주한 미대사를 두고 돌로 독사를 처 죽이듯 해야 한다는 비난여론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보은(報恩)을 해야 한다는 신의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미풍양속에 골드버그 주한미대사는 무슨 공작을 해보이는가? 골드버그는 동성애자들을 한국에 끌고 와 한국에 동성애를 퍼뜨리기 위해 앞장서 보인다. 그는 동성애를 하는 것이 “인권과 평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의 미풍양속을 망치고 한국을 동성애천국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것이다. 미국여성은 동성애를 권장하면서 이렇게 한국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권리이다”

미군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일본이 항복했을 때, 미군 총사령관 맥아더장군은 일본 천황을 2차 대전의 수괴로 체포하여 재판에 회부하려고 작정하였다. 하지만 일본천항을 전범에 회부하지 못한 이유는 일본인들의 천황에 대한 숭배심 때문이었다. 당시 일본인들의 구호는 일본인들의 숫자를 의미하는 일억옥쇄(一億玉碎)라는 구호를 외치며 천황을결사적으로 옹호했다. 맥아더는 일억옥쇄의 정보를 분석하고 일본 천항을 전범으로 회부하면 일본인들이 결사적으로 미군에 항전(抗戰)한다는 결론을 얻고 긴급히 트루만 대통령에게 긴급 전문을 보냈다. “천황을 체포하면 일억 일본인은 경사대거 되어 미군 백만은 전사해야 합니다.” 마침내 미군은 일본 천황을 체포하여 전범에 회부하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목숨바쳐 천황을 옹호하는 일본인들의 충의정신(忠義精神)에 지구촌은 기립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미군이 투하한 원폭으로 항복한 일본인들은 복수심이 충천하듯 하였다. 이 복수심에 원천은 천황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것을 간파한 맥아더는 일본의 “충과 신의를” 박살내기 위해서특단이 전략을 세웠다. 인간의 근본 욕망인 섹스중독을 일본전국에 만연하기 위해서 전국에 댄스 파티장을 열게 하고, 훗날 섹스 비디오를 무한대로 퍼뜨렸다. 섹스 비디오로 도취한 일본인들은 섹스에 일본의 자랑인 충과 신의를 상실하기 시작했다. 개인도 가정도 단체도 국가도 일본의 여성도 섹스에 중독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충과 신의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고 나는 분석한다. 충의를 없애는 일본의 섹스산업은 일본판 섹스 비디오가 전일본을 중독으로 인도하더니 그 섹스비디오는 현해탄을 건너 한국에꺼지 중독되게 만들었다.

선진국을 흉내내기 좋아하는 한국은 일본의 섹스 비디오에 의해 전염되어 역시 한국의 나라와 사회와 가정에 충과 신의가 사라져갔다.

일본판 섹스물 가운데는 일본여성인 키노시타 리리코(木下 凛々子)가 열연하는 비디오가 한국에는 원지폭탄급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맥아더의 일본에 대한 섹스중독작전이 한국으로 쓰너미처럼 닥쳐온지는 오래되었다. 한국의 일각에서는 키노시타 리리코(木下 凛々子)에 대해서 일본 최고, 최강의 갈보역을 하는 일본 여성으로 선망(羨望)하는 사람은 부지기수이다.

일본의 국보적인 에로 베우, 리리코(木下 凛々子)를 흉내내는 일부 한국여성은 부지기수이다. 리리코(木下 凛々子)가 일본 여성의 최강 갈보역을 연기하는 것은 단순히 호구치책(糊口之策) 때문인지 그런가, 아니면 또다른 점령정책인가. 아니면 타락지심(墮落之心)인가? 천황의 칙명(勅命) 이 있어선가? 수많은 의혹 가운데 한국 여성의 정조를 망치는 원자폭탄급이라는 평가는 오래전이다. 리리코의 열연 작품 가운데는 아들 친구의 고교생과 섹스를 하고, 아들 친구들과 난교(亂交)를 해보이는 리리코(木下 凛々子)의 열연으로 “따라하고, 본받기”의 한국 주부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벌써 한국에는 리리코(木下 凛々子)같은 여성들이 밤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고도 하고 리리코 비슷한 여자를 찾아다니는 한국 남자들도 있다는 소문이다. 사실일까? 리리코는 천황을 위해 1억옥쇄의 정신을 기억하고, 일본 여성의 충과 명예를 복원하고 일본이 하루속히 재무장하여 동양평화에 황군(皇軍)이 기여하게 하는 세상을 여는 여전사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리리코(木下 凛々子)의 출연작으로도 한국은 열풍을 맞아 미풍양속이 붕괴되기 직전인데,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주한 미대사 골드버그는 이번에는 동성에로 한국을 망치려고 앞장을 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골드버그는 조만간 한국의 미풍양속을 해치는 원흉으로 마치 독사를 돌로치듯이, 격분한 한구인들이 돌로 골드버그를 응징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예측한다.

미국은 한국에서 속히 철수하려고 광분하는가? 미국 대통령 가터는 북의 김일성 왕조의 3대째 찾아가 배알(拜謁)해보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계를 향해 “김정은은 내 친구”를 외쳐대고 있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데사는 한국의 좌파집회에 축사하러 갔다가 가터 칼을 맞았다. 정신이 사이코요, 또라이들을 선별하여 한국 주한 대사에 임명하는 것같은 백악관과 미국 상하 의회의 처사에 한국인들은 분노를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일본인들의 천황에 대한 충과 일본의 가정에 대한 신의를 말살하기 위한 공작이 맥아더의 섹스공작인데, 골드버그 주한미대사는 무슨 억하심정으로 한국에 동성애를 퍼뜨리려 하는가? 공작의 뜻은 무엇인가? 미국은 남북통일은 못해주지만 한국에 “동성애나 하고 살아라”는 뜻인가? “우리 몸은 우리의 권리이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미국 젊은 여성은 일본의 국보적 갈보호칭을 드는 리리코(木下 凛々子)만도 못한 아류들에 불과하다.

잉본에 패전에 구원(舊怨)이 있는 중-러는 북에 북핵을 준비하고 한-미-일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한국의 삼척동자도 주지하는 바이다. 북핵에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한국인들에 동성애나 즐기라는 신임 주한미대사 골드버그를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접해주어야 할까? 독사를 돌로 치듯 쳐야 할까, 오래전 수행으로 잠들어 있는 나의 거근(巨根)으로 애써 골드버그의 항문을 혼내주어야 할까? 미국의 쓰레기 문화를 주한미대사를 통해 한국에 퍼뜨리려는 조 바이든 대통령도 각성을 맹촉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www.bubchul.kr)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