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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윤석열대통령이 친북, 종북 대통령이 아니라면, 국정원의 국내부서와 방첩 군부대를 시급히 부활시켜야 .

한국의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국민의 지지표를 받은 전직 좌파 대통령들은 북-중-러가 원하는 정치를 미친듯이 실천해왔습니다. 이것이 한국정치의 불행입니다.



지난 좌파 대통령들은 한국의 민주화정치를 운위하면서 가장 타도의 타켓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방첩기관의 방첩요원들을 족집개로 찍어내듯 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주장의 근거로 좌파 대통령은 국정원 전문 정보수사요원 581명을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대공경찰 2600여명과 기무사 대공수사 요원 600여명을 일시 해임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한민국 건국을 도운 국가 유공자들입니다. 좌파 대통령과 좌파 언론인들이 북을 위해 대한민국의 수호자인 파수꾼들을 집단 도륙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는 반공의 대한민국이 북의 스파이천국이 되었다고 분석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천국이 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최후를 예고하는 조종(弔鐘)이 울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은 김씨 왕조의 스파이들만 공작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중-러의 스파이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작금에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치공작은 대부분 중공 정보부의 공작이 대부분 활동하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당(唐)제국이 한반도의 고구려, 신라, 백제를 멸망시키듯이 중공은 한반도를 중공 제국에 예속시키기 위해 천문학적 공작비를 살포하듯 하면서 공작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정보 분석가들은 조만간 한국은 한-미동맹에서 한-중 동맹으로 급변할 수 있다는 경고의 호루라기를 불어댄지 오래입니다. 따라서 국정원의 국내부서가 사라진 작금의 한국에는 누구보다 북-중의 스파이들이 한국 도처에 진지(陣地)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멸망의 전고(戰鼓)를 쳐대고 있다는 정보분석의 결론입니다.

북-중-러는 과거 6,25 전쟁을 통해 한반도를 사회주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유혈의 지옥도를 만든 자들입니다. 북-중-러는 군사동맹으로 지구촌 곳곳에 반미와 미국과의 전쟁을 도모하고 공작하는 동패들입니다. 북-중-러의 수괴인 러시아 푸틴은 작금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공산제국이 미국세력을 내쫓기 위한 공작의 하나입니다. 과거의 행적으로 분석허면 북-중-러는 함께 우크라이나를 멸망시키는 전선에서 싸워야 할 것인데, 아직 북-중은 러시아의 무력을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북-중의 무력이 조만간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폭탄과 의용병을 보내는 것은 삼착동자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동안 유엔의 반대 결의에도 결사적이듯 묵의 북핵을 옹호해왔습니다. 그것은 중공과 러시아는 북핵을 이용하여 동북아를 장악하고자 하는 야욕아 있기 때문입니다. 러사이와 중공은 한국과 일본을 장악하기 위해 조만간 북핵을 이용하여 선제기습할 공산이 매우 큽니다. 이것은 국제 전쟁전문가의 분석의 미래예측입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명하다면, 한국 尹대통령에 한-미-일 동맹과 연합사 구축을 위해 일본 방문을 맹촉헤야 합니다. 북-중-러는 금성철벽(金城鐵壁)같은 동맹국으로 활동하는데, 한국 대통령은 무엇을 믿고 한-미-일 동맹과 엽합사 구촉에 미온적인지 강력하게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만약 북-중-러가 우크라이나를 넘어 한반도와 일본에 전쟁을 일으킨다면 한국 대통령은 손놓고 미국만 바라보는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것입니까?

한국 정치인들은 미군에 대한 염치가 있어야 합니다. 미군이 6,25 전쟁 때 미군이 5만명 가까이 죽으면서 대한민국을 구해주어도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가 진원지인 반일구호를 외치고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배상금 타령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미-일 동맹으로 국가안보에 금성철벽을 기획하려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한-미-일 연합사가 운영된다면, 북-중-러는 한국침략을 상상조차 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북-중-러가 북핵으로 제2 한국전을 기획하는 때에 작금의 한국의 尹대통령은 한국정치도 장억하지 못하고 가처분의 판결을 마구 남발하는 법원의 눈치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지구촌의 선진국들은 방첩기관을 통해 국가운영을 하고 있는데, 尹대통령은 전임 좌파 대통령이 북-중-러를 위해 국정원 국내부서를 폐지했는데도 어직까지 속수무책으로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경찰에 맡기고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의 CIA가 미국 경찰에 의존하고 있다면 미국인들이 동의할 수 있을까요? 미국 대통령은 하루가 시작되기 전 CIA의 국내정보를 제출받아보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관례는 셰계 선진국의 관례이다. 그러데 한국의 尹대통령은 어디의 정보보고서를 파악한다는 것인가? 한국 최고의 정보분석가들은 길거리로 내쫓고 상명하복(上命下服)만 있는 경찰의 정보보고만 읽고 정치를 한다는 것인가?

다시 말해 尹대통령이 국가 안보는 물론 국내정치를 잘하려면, 미국 대통령처럼 CIA정보를 맨 처음 상대하듯이 국정원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하루의 정치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尹대통령은 시급히 국정원 국내부서를 부활시키어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좌파 대통령에 의해 국정원 국내부서가 없어진 것을 시급히 회복하여 북의 김씨 왕조가 국정원 국내부서가 없어진 후 어느 종교계에 북의 인민군을 불러 들이는 주사파 본부가 세워진 것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다. 작금에 특정 어느 종교는 주사파 요원들이 완전히 장악하여 제2 한국전을 향도(嚮導)하고 있다는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군 방첩 기관인 보안사를 군기무사로 호칭하더니 이제 군사경찰 수준으로 경시(輕視)하는 것은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우치(愚癡)한 일일 뿐입니다.

긴대중 정권 때, 간첩활동의 의혹으로 검옥에 갔다온자를 국정원장에 임명하는 나라가 지구촌의 한국외에 어느나라에 있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탄핵되었다고 분석하는가? 박 전 대통령은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보정치를 깊이 통챃자 못했다고 나는 분석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정과 보안사 외에도 여러 정보 팀을 조직 운영하여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여 분석하고 정치에 활용하였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의 정보와 문고리들의 깊은 통찰력이 없는 정보력애 의존하다보니 북-중-러의 음모가 진원지의 자신의 탄핵에 대한 정보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였다.

따라서 북-중-러가 조종하는 친북 종북 정차안들이 탄핵에 성공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처럼 CIA와 FBI 등 국내정보부서의 분석보고서를 매일 아침 보고받았다면, 북-중-러의 음모인 탄핵을 절대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북-중-러는 한국의 좌파 대통령들이 거의 매일 한국정세를 보고 받아 대처했을 것이다. 작금에 尹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체험헸으면서도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회복하지 않고 있다. 尹대통령은 세계선진국의 정보정치를 본받아야 일기를 패울 수 있다고 제언하는 바이다.

북-중-러의 전젱놀이는 이제 우크라이나를 넘어 언제 한반도에 불똥이 비화될지 예측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작금의 한국정치는 6,25 전쟁을 초래한 박헌영의 똘마니들이 전성기를 누리는 것같다. 대한민국 건국 70년을 넘긴 한국정치는 또다른 탄핵정치를 초래하는 것 같다.

이번에 혹여 있을 탄핵정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순실역을 尹대통령의 영부인이 초래하듯 보인다. 부디 尹대통령은 국정원의 국내부서 등 정보기관을 총동원하여 사전에 닥치는 탄핵과 제2 한국전을 예방하기를 진심으로 버란다. 아직도 매국노같은 전직 대통령과 대장동 토건업에서 1조 가까운 돈을 사기 협잡히여 졸부가 된 자가 그돈으로 공당의 대표가 되고 탄핵운동에 지폐를 가을 낙엽 뿌리듯 한다면, 한국정치는 더욱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尹대통령은 깨끗한 한국정치를 위해 단호하게 적페청산에 나서야 할 것이다는 것이 국민 대다수 여론이다.

거듭 주장하거니와 한국에 제2 대통령 탄핵과 제2 한국전을 사전에 방지하는 상책은 대한민국 수호의 역전의 장보기관의 간판아래 역전의 전문가들이 다시 뭉쳐서 북-중-러의 음모를 사전에 분쇄하도록 국정원 등 국내부서가 부활되도록 尹대통령의 특단이 있기를 제언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