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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아직도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강기갑 !

이런자는 국회에서 추방해야 해 !

국회내에서
별의 별 사나운 꼬락서니를 보이며
국민의 마음을 참담하게 짓밟아 놓은
강기갑이란 이놈 !

국민한테 사과를 하는 자리에서 한다는 말의 꼬락서니..
"국민들 께는 사과를 하나,
한나라당에게는 사과 할 일이 없다 "

맞는 소리인것 같다
그러나 저능아의 소리요, 반성할 줄 모르는 아상에 똘똘말린 똥덩어리의 말이다.

국회는 한나라당의 것도, 민주당의 것도, 민노당의 것도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사과를 받을 사람은 국민이요,
사과를 해야 할 놈은 강기갑이다.
여기에 한나라는 절대 필요가 없다

계산할 것이 있다면 저희들 끼리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놓고
국민에게 사과를 하는 자리에서
한나라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불필요한 발언을 첨언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국민이 제대로된 사과로 받아드릴 수 없다.

참으로 한심한 놈이다.
이런 놈을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

국회의장은 모든 법을 총동원하여
이런 자는 국회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조치 할 것을 촉구한다.
<기물을 파손한 죄, 교섭단체의 활동을 방해한 업무 방해죄....>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