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 힘이 보여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쾌거 였다. 첫째는 역대최고인 55.1 %선거참여로 민주당 5차 당대표 선거 참여율 42.74 %를 뛰어넘었다. 우익은 좌익보다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속설을 말끔이 씻어낸 쾌거이다. 둘째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출결과가 일반 지지층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를 얻었다. 물론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일사불란한 조직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대의를 잘 반영하겠다는 노력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당대표의 득표율이 52.93%로 차점자와 더불스코어를 이루 었다. 이것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도 시민 지지자들과 같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국민의 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절대적 지지는 최근 이재명 사건, 이태원 사건, 간첩단 사건등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이 정권은 교체되었으나 여소야대로서는 안된다는 국민적 위가감의 발현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의 영향에 대한 설득력이 박약함을 나타낸다. 새 당대표는 하나도 민생, 둘도 민생,
2012년 새해가 밝았다!그러나 임진(壬辰)년에는 국가에 큰 액운이 있다하고. 더우기 금년이 임진왜난 당시의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요인 등 시대상황과 유사하다하니 매우 큰 근심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첫날 해돋이의 밝은 해를 볼 수 없다고 한다. 구름이 해를 가리기 때문이라 한다. 1.위협은 무엇인가?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내우(內憂) 요인은 2012. 4.11일 국회의원 선거와 12.19일 대통령선거이며외환(外患) 요인은 2012년4월 13은 북한 김일성 생일100주년으로 북한이 강성대국 원년으로 선포한 해이다.거기에 김정일의 사망으로 등장한 김정은의 불안정한 정치적 입지와 수백만명이 아사한 고난의 시대와 동일하다고 하는 경제적 여건 그리고 강성대국원년의 유훈 등은 우리의 국가안보에 큰 불안요소임이 틀임없다.또한 묘하게도 미국,소련 대통령과 중국 주석이 교체되는 주변국의 정세도 매우 불안정한 시기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내우와 외환이 상호작용을 한다면 매우 큰 일이 아닐 수 없다.우선 내우를 다스리는 것은 총선과 대선에서 우익정권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우익정권이라는 것도 현재 이명박정부의 박쥐같은 중도세력이 된다면 큰 일이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내놓겠다!-학교가 신당(神堂)도 아니고 무슨 수로?학교폭력은 지구가 멸망할때 까지 존재 할 수 밖에 없어-이 것을 어찌 관리할 것인가에 지혜를 모아야! 한 학생의 자살이 또 한 번 우리 사회가 요란을 떨고, 교육계의 치부와 무능이 드러나고 있다!사고 보다 이 일에 대처하는 관계자들의 모습들이 더 우려스럽다. 언제나 처럼 당장 무엇을 할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듯하나 또 언제나처럼 얼마되지 않아 차디찬 냄비가 될 것을 잘 알면서도 혹시나 하여, 매스콤에 그들의 얘기에 귀를 귀울여 보나 혹시나는 역시나이다. 요란을 떠는 이들의 모습에서 항상 묘한 뉴앙스를 느낀다이들은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녀보지 못한 사람들 같은 정서를 보인다. 즉 자신들이 학교다닐 때는 그런 일들이 전혀 없었던것 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것 처럼,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인상으로 보인다.이러한 사고방식이 금번 해결의 화두를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내놓겠다로 보도되고있다. 기본적으로 잘못된 철학에서 출발하니 바보들의 행진이나 계속할 수 밖에 없다그러나 미안하지만 학교폭력은 항상 일어나던 일이며, 앞으로도 반드시 일어날 일이다. 어른이면 모두가 다
최근 한 시민단체가 5.18 세계문화유산등재를 반대 한 것을 두고 여론이 듫끌고 있다.이 기사가 나오기가 무섭게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날 MBC의 손석희가 진행하는 프로에서 관련인사와 대담을 나누기도 했다. MBC는 왠만해서는 다루어 주지 않는 우익단체의 일을, 우익단체 인사에게 5.18관계로 인터뷰를 했다.광주 평화방송도 인터뷰가 있었다고 전하며,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찬반 및 평가에 분주하다.그러나 정작 국민이 판단할 근거는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본 사건의 핵심을 떠나 자기들의 주장에 급급하기 때문에 변죽만 울린다고 분석할 수 있다.즉, 반대자가 있다는 것은 신청자가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양즉의 내용을 국민한테 알리면 국민이 판단할 간단한 내용이다.알권리를 주장하던 매스콤들이 왜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는지도 궁금하다. 몰라서 그럴리가 있겠는가?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지적재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세계인의 유산이 된다는데 정작 대한민국국민이 그 내용을 알고 있었는가? 모르고 있었는가? 일것이다. 혹설에는 지적재산등재에 51권의 시리즈와 여타의 자료들이 포함된 상당한 내용이라 하는데, 이것의 진실여부와 사실이라면 51권이나
2010. 9.10은 온종일 북한이 제기한 추석 남북이산가족 상봉 뉴스가 토요일 안방을 꽉채웠다.여야 정치인들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하고, 추정보도를 즐기는 매스콤은 이번일로 남북경협의 활로가 열릴 것 같다는 기대에 찬 보도를 온종일 했다.이 뉴스들을 접하면서 여당의 정치인들의 한심한 작태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친북세력들이야 당연히 호재라고 미쳐 날뛸어도 할말이 없지만,대다수 국민인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지지를 받고 대권을 잡은 여당이 한다는 짓이 고작 북한과 친북세력에 의하여 놀아난다면, 국민이 아무리 지지해도 2년후 대권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매우 우려스러워 다음의 몇가지 사항을 국민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금강산 관광의 안전 보장 확실한가?아직도 생각만하면 전율을 느끼는 3월26일 백령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생떼같은 젊은 군인 46명과 이로인하여 10명의 추가 인명손실을 입고도 사과를 받어내기 커녕 공갈, 협박을 당하여 전방에 스피커하나도 설치하지 못하는 주제에 어찌 수백명의 목숨을 지키겠다는 것인지 보통의 양심으로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50년이 걸려야 끝날 수 있는 이산가족상봉 끌려서 해야하나! 2000년 통일부와 적십자의 통계에 의하면 이산
금산 700의총은임진왜란 당시 왜군에게 점령당한 금산을 탈환하기 위하여 왜군과 싸우다가 옥쇄한 의병장 조헌과 수하의병 700명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길 40번지에 모셔진 곳이나,함께 참전하고 함께 전사한 승병800명이 포함된 1500의총으로 개칭할 것이 제기되고 있다 700의총의 시설은 대략4~5천평(?)의 대지에 여법한 모습을 가추고 있었다.이 모습을 갖추기 까지에는 민족사와 같은 수난을 격은 모습이라 한다.최초 전투 후 3일만에 유생들에 의하여 시신이 수습되어 이곳에 모셔지고, 전쟁 후 선조로 부터 조헌의 묘비와 전각등이 세워졌으나, 한일합방 후 일본인들에 의하여 파괴되것을박정희 대통령에 의하여 1970~1976에 현재의 모습으로 경역이 조성되였다. .경내에 시설들은 묘소와종용사란 사당, 기념관 칠백의사 순의 탑 등이 잘 단장되어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508년 동안 역사의 반쪽만 담고 있다는 것이다.1. 영규대사가 승군800명을 이끌고 금산전투에 참전은 역사적 사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 2009년과 금년 8월27일 2회에 걸처 실시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한 김덕수 박사 자료에 의하면 당시 전투에는 조헌의 의병 700
자연공원에 있는 사찰의 경내지를 공원문화유산지구로 지정과 경내지 불사를 위한 신 증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주호영의원에 의하여 발의됐다하니 그간 불교계가 종교편향이다 뭐다 해서 들고 나온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일이니 불교계에 경축할 일이다.이번의 일은 불교계 중에서 공원지역내에 가장 많은 사찰을 가지고 있는 종단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며 이것은 조계종일 것이다. 어쩌면 불교계를 위한다는 것 보다도 조계종을 위한 일이라 한다면 지난친 표현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그래서 그런지 조계종에 축하하여 주고 싶은 생각보다 먼저 고개를 드는것이 있다.4대강 사업하면 불교계가 반대하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며, 그 이유는 불교환경연대 승려 수경등 일부 극성스런 반대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는 일이므로 4대강 사업은 불법에 어긋나는 것이 이유라는 것이다. 절대로 풀한포기 물고기 한마리 죽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이들은 이에 앞서 서울외곽과 연결하는 사태산 터널공사를 서울의 허파를 뚫는 사업이라고 장기간 반대하였다가 무슨 타협을 하였는지 설명없이 하산하였고, 고속철 사업을 위한 천성산 터널공사를 도룡용이 죽는다
불교계는 매년 초파일이 되면 부처님 탄신의 봉축행사를 빙자하여 남북공동발원이란 것을 통하여 6.15공동선언 실천을 기원해 왔다. 금년에는 이러한 행위를 사전 예방할 것을 수차 관계기관에 촉구하였으나 도루아미 타불이 되였다.청와대와 통일부의 관계관들의 사고가 친북승려들의 생각과 같이 6.15선언 실천이 합당하다고 본다면 이자들을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것이 옳은 일인지 국민에게 묻고 싶다.이자들의 행위가 대한민국국민의 공복으로서 적절치 못하다면 이런자들의 퇴출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친북정권의 잔재를 소탕하는 중요한 일일 것이다.뜻있는 국민의 성원을 기대한다.=======================================================2554년 남북공동발원문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남과 북(북과 남)의 사부대중은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며 남과 북 모든 사찰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남북동시법회를 봉행하며 발원합니다. 이 땅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전해 온지 1700여 년 동안, 기나긴 역사의 갈피마다에 우리 불교도들은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나라와 민족을 지켜왔으며, 전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물리쳐왔습니다. 거룩하신 부
이글은 유원용 군사세계의 실린 글을 옮김니다글쓴이 : 김병기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 b_bbs_id=10040&pn=2&num=54823&Dep1=contents&Dep2=bemil&Dep3=bemil◆먼저 46 명의 실종 해군장병들의 구조가 좀더 빠르게 진행되어 무사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들을 점검해보면 아무런 적에 대한 접촉이 없이 갑자기 후미에서 폭발이 있었고 이 폭발로 배가 급작스럽게 침몰하여 후미의 휴식공간에서 쉬고 있던 대기조 병력이 대부분 실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함교 쪽에 주로 위치해있던 함장 및 장교들의 생환하여 증언한바에 의하면 암초나 내부 폭발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외부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폭발이라면 아무리 커도 그렇게 급하게 침몰하지 않습니다. 내부 폭발의 경우 탑재한 무장이 폭발하는 경우와 기름이 유출되어 유증기가 폭발하는 경우인데 전자는 뇌관이 분리되어 있기에 폭발하더라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즉 빠르게 연소하지 단번에 폭발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뢰의 경우 함미 에 위치해서 폭발하더라도 상부가 날라가지 선체구조를 파괴하기
북한이 소련으로부터 하사 받은 헌법을 가지고 대, 내외에 정부 수립을 선포한 날이 지금으로부터 61년 전 9월 9일이다.UN의 남북한 동시선거 결정에 불참하여 부득이 남한 만 총선을 실시하고 8월15일 대한민국정부 수립을 공포하고 UN으로부터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적인 국가로 승인된 후에 스탈린의 조정에 의하여 김일성이 북한에 괴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만든 재앙이 시작된 날이며, 민족의 수치스런 날이다. 북한은 김일성이 평양에 입성 후 군중대회 연설에서 공산주의란 이밥(쌀밥)에 기와집을 주는 것이다라는 것으로 시작였다. 그 결과는 300백만 명의 아사자와 수 십 만 명의 탈북 난민들을 만들어 내는 세계에서 최빈국이 되고 말았다,결국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집단이 태어남으로서 6.25라는 가장 비참한 동족간의 전쟁을 치루게 되었고, 북한주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굶주리고 가장 학대받으며 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사의 비극이 되고 있다,북한 동포의 헐벗고 굶주림 그리고 인권의 유린은 세계인의 관심이 되고 있으나, 정작 동족이며 1천만 이산가족을 가진 남한은 북한동포를 구휼하고 구출하는데 소흘하다. 가장 근본적으로 북한 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북한 괴뢰 정부를 해체시
1. 가는 사람 욕하지 말라! 다만 진실만은 가려라, 그리스 이후 최대의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2. 애도의 표시에 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라 ! 천수를 다하면 호상이다. 호상에서는 요란스러이 애도하지 않는다.슬픈자들만의 이름을 사용하라 !3. 국장의 이름을 꺼내지도 말라 ! 다수 국민이 절대로 용인 할 수 없음을 잘 알것이다. 고인이 평소 주장한 못가진 자들의 위한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라! 가지지 못한자들의 모양세를 따르라! 4. 헌충원은 언감생심 상상조차 말라 ! 현충원 지진이 나면 어쩌겠나, 5.18을 얼마나 추모한 사람인가?더 중요한것은 이장이 가족에게 번거로움을 주는 것을 안다면 가족묘가 제일임을 권하고 싶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 5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백악관내 `로즈 가든(rose garden)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국대통령은 북한 핵무기의 폐기와 핵우산제공 및 공동비전을 위한 한미동맹의 공동비전 채택과 FTA 조기타결 등 현안 문제들이 잘처리 된것 같다.특히 2012년 이양될 예정인 전작권 문제에 대하여 변화되는 상황에 따라 그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매우 슬기로운 선택이라 판단된다.어려운 시기에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한문제와 지난 10년 국민을 불안하게 했던 연합사 해체 등에 대한 것을 잘처리한 이번 회담에 대하여 찬사를 보낸다.다음은 연합뉴스 전문을 게재한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 5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백악관내 `로즈 가든(rose garden)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나는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두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
불경중 비구피녀악명욕자살경(比丘避女惡名欲自殺經)을 통하여작금에 자살을 남의 탓으로 돌려 자살자를 오히려 미화하려는 경향에 대하여 불교적 관점에 평가하여 모 종단이 자살자의 장례식이며 49재를 올리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분별해 보기 위하여 이 경을 소개하고자 한다이 경은자살하려는 이의 상황이 매우 유사하며,자살에 대하여는 심지어소문 듣고 두려워하는 이는, 바로 숲속의 짐승이요또한 가볍고 조급한 중생이라, 출가의 법을 이룩하지 못하네.라고 표현되어 있다.이 경은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살에 대한 불교적 입장의 일면을 알 수 있다라고 마무리 되어 있다 서진(西晉) 법거(法炬) 한역 / 권영대 번역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는데,그 때 어떤 기아한 비구가 교살라인 사이에 있는 숲속에 살았다.그 때 그 비구는 장자의 부녀자와 함께 놀아났다는 나쁜 소문에 휩싸였으므로 그 비구는 생각하기를,내가 지금 다른 부녀자와 더불어 나쁜 소문이 난 것은 마땅하지 않으니, 이제 이 숲속에서 자살 해야겠다하였다.그때 그 숲속에 있던 천신은 생각하기를 악과 착하지 않음은 같지 않다.이 비구는 계율을 어기지도 않았으며 허물도 없는데 숲속에서 자살하려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문안을 드리면서 소견을 개진하고자 합니다.먼저 북한의 공갈과 위협, 친북세력들의 반정부 활동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경제의 침체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친북정권 10년간 후퇴된 나라 경제의 회생이란 막중한 국정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제주도 행사에서 한국의 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또한 현충원의 추념사에서 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보이셨습니다. 특히 저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해 두고자 합니다 라고 한 말씀은 국민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의지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흔히들 현재 나라의 현상을 과거 대한민국 초창기 좌우의 갈등 현장 또는 월남의 패망 현장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특히 일부 교수들의 시국선언 등으로 대표되는 지식계층으로 위장된 친북세력의 대국민 선동과 장기간의 촛불시위와 이를 지원하는 일부 불교계의 MB OUT,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신부들의 지원 시위와 전교조의 사회주의 이념을 토대로 한 종북 주의
세계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4월 4일~8일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북한이 비록 위성을 발사 한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이는 유엔 결의 1718위반으로 안전보장이사회 회부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격추하겠다고 동해상에 미사일을 탐지하고 격추 하는 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을 2척씩 4척을 이미 배치하였고, 우리 정부도 세종대왕함을 동해로 이동시키고 있다.지금 한반도에는 수년간 별폼을 다잡은 6자회담이 참혹하게 무력화 되고, 전쟁을 방불케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해야 할 것이다.혹자는 북한의 공갈로 끝이 날것으로 낙관하기도 하고, 혹자는 발사할 것으로, 혹자는 발사하여 미,일,한국의 대응무기에 의하여 격추되어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낙관적인 판단이고 비관적으로 본다면 핵무장된 미사일이 남한으로 날아와 크나큰 피해를 줄수도 있다.이번 사건이 비관적으로 되어서는 안될것임은 물론이요, 낙관적 판단의 어느 하나로 종결된다 하여도 우리는 안보상 심각한 위험에 직면한 것이다.즉 지금까지 남북한 절대적인 군사력의 열세를 남한은 미국의 장비와 군장비의 현대화, 국산화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