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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共 제3회 토론회-가톨릭과 세계평화

대불총 박희도 회장, 한승조 상임고문, 손경희 간사

뉴스관리자2012.06.26 07:07:02

 
▲ 아태공동체 제3회 토론회 : 가톨릭과 세계평화 - 앞줄 좌측부터 정천구 교수(사회자), 박희도 이사(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서명원 신부(발표자,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혜거스님(명예이사장), 한승조 교수(이사장), 김현욱 이사(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노태구 교수(토론자), 뒷줄 중앙 손경희 간사
아태공동체 제3회 토론회/일시:2011.6.14(화) 오후2시, 장소:프란치스코교육회관(중구 정동)

세계평화를 위한 5대종교간의 대화
- 가톨릭과 세계평화


● 혜거스님의 토론회 마무리 인사말
이번 서명원 신부님의 ‘가톨릭의 세계평화사상’은 매우 값진 논문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공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불교에는 六和라는 말이 있다. 同見화경, 同戒화경, 同事화경, 身慈화경, 口慈화경. 意慈화경이 그 말 속에 포함된다.

서명원 교수님이 오사마 빈 라덴이 비록 9・11테러의 元兇임은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그를 射殺한 행동은 최선의 행위가 아니었음을 시사하였다. 이런 사상은 달라이 라마나 틱낫한의 말 인용에서도 볼 수가 있었듯이 불교의 입장과 다른 바가 없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眞理는 하나이며 모든 고급종교에 공통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진리는 모든 종교의 차별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六和의 정신과 상통한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종교간의 꾸준한 대화를 통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가 있다고 확신할 수가 있었다.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 홈페이지 www.aprc.or.kr 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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