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난동세력은 국가와 국민에 백해무익하다 |
![]() 종북좌익세력의 촛불이 태우는 안보, 인권, 복지, 환경 종북좌익세력의 저질 촛불질이 안보와 인권과 복지와 환경을 불태우려고 합니다. 종북좌익세력이 주축을 이룬 ‘촛불난동세력’은 2008년 ‘이명박 정부 타도’를 위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을 침소봉대하여 100여일이나 ‘광우병 촛불난동’을 일으킨 것처럼, 2013년 ‘박근혜 정부 타도’를 위해 국정원 직원의 미미한 댓글을 침소봉대하여 또 다시 ‘국정원 촛불난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선에 패배한 이 좌익선동세력은 새빨간 거짓말과 후안무치한 위선으로 대한민국의 안보, 인권, 복지, 환경을 구조적으로 파괴하려고 합니다. 비록 국민들이 각성되어, 더 이상 촛불난동세력이 실패하겠지만, 그러나 진실과 정의와 국익을 존중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적 국민들은 촛불난동세력이 파괴하는 국가의 안보, 약자의 인권, 국민의 복지, 그리고 도심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주목하고 수호해야 합니다. 먼저, 이 촛불난동세력은 국가의 안보를 파괴합니다. 이들은 분단국가에서 밤에 촛불을 들고 감시카메라가 돌아가는 국정원 입구에까지 쳐들어와서 보란 듯이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촛불난동극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기관을 정면으로 겨냥해서 국가안보를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합나다. 이런 현상은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북괴의 대남적화공작을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대신해서 수행하는 게 아닌가 의심되게 합니다. 북괴는 올해 ‘국정원장을 심판대에 매달고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공개지령을 여러 번 내렸습니다. 국정원 해체에 몰입하는 이 촛불난동세력은 북괴의 대남적화공작을 돕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는 이적세력은 아닐까요? 북괴의 적화공작에 따른 듯한 인상을 주는, 촛불난동세력의 국가안보 파괴행각을 주목하고, 국정원과 국가안보를 더 강화합시다. 둘째, 이 촛불난동세력은 인권을 파괴합니다. 서울광장, 청계광장, 국정원 입구 등에서 벌이는 이들의 ‘국정원 해체’와 ‘박근혜 OUT’를 위한 ‘촛불문화제’는 서울시민들의 기본인권인 ‘육체적 안전권’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촛불집회에 내몰리는 청소년들의 기본인권까지도 해치는 군중선동극입니다. 잘못된 부모와 선생들에 의해 촛불난동극에 끌려나온 어린애와 초충고등학생들은 야간정치집회에 내몰리는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들을 야간정치집회에 내모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미성년자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헌법정신을 외면하고 어린이들을 야간 정치집회에 내몰면서도 ‘국민 주권’과 ‘약자의 인권’을 떠드는 좌익세력의 위선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시민의 육체적 안전권과 미성년자의 정치적 선택권을 해치는 촛불난동세력의 민주와 인권 파괴행위를 주목합시다. 셋째, 촛불난동세력은 국민의 행복권을 파괴합니다. 촛불을 들고 아름다운 여름 밤거리를 폭도의 위험한 난장판으로 전락시키려는 촛불난동세력은 더위에 지친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들면서 국민의 행복권을 파괴하는 복지파괴세력입니다. 국민의 세부담을 외면하면서 ‘무상복지’를 강조해온 좌익세력은 사실은 안전한 밤거리를 즐기는 도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협하는 촛불폭도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을 자행한 바로 그 촛불난동세력이 이번에도 ‘국정원 해체 촛불난동’을 주동하면서, 경찰과 시민들에게 짜증나는 여름밤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복지를 소리 높이 떠들던 그 좌익세력이 촛불난동으로 도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국민의 행복권을 빼앗아가는 위선을 주목합시다. 입은 고상한데, 행실이 추악한 촛불난동세력은 국민의 행복추구에 최악의 장애물입니다. 넷째, 촛불난동세력은 도심의 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국내 양초시장의 절반 이상은 중금속이 검출된 적이 있는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인체에 유해한 저질 양초가 촛불난동극에 사용되지 않았는지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장소 흡연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며 국민건강권을 챙기는 시대에, 혹시라도 중금속이 포함된 저질 양초를 군중이 밀집한 공공장소에서 여러 시간 태운다면, 촛붑집회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건강도 해칠 것입니다.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 당시에 ‘국민건강권’을 외치던 그 촛불난동세력이 이제 도심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파괴하는 저질 양초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촛불난동극에 유해성 심지가 박힌 저질 양초를 사용하지 못하게 감독하여, 국민의 육체적 건강권을 보호하는 행정조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악질적 위선과 기만의 촛불은 꺼야 합니다. 국가의 안보, 국민의 복지에 백해무익한 종북좌익세력의 촛불난동극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좌익선동세력이 스스로 촛불을 꺼지 않는다면, 국민과 정부나 나서서 종북좌익세력의 촛불난동극을 강제 진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선동곡을 소리 높여 불러도, 종북좌익세력의 촛불난동극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군중폭란극에 불과합니다. 유해성분이 검출되는 저질 양초를 손에 들려서 어린애와 청소년들을 야간정치집회에 내모는 촛불난동세력은 타도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은 아닙니다. 일심동체처럼 일사불란하게 국정원 해체 촛불난동극에 나선 북괴와 종북좌익세력을 주목합시다. 안보와 인권과 복지와 환경을 촛불로 태우는 자멸극을 막기 위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