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분단 이후, 대한민국 체제위기 조장 및 국익 침해적 교란범은 야당 지도부, 그 후 김대중 노무현이가 국정원에 심어 둔 반反체제 세력 내지는 친북한 공작팀들이었다.
이들이 국정원 자금 1조원을 무기로 신분과 그 특권을 악용 남용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체제수호 보수세력들의 활동을 정면 방해했고 그들이 정부 요직에 등용 못하게 청와대 정무 수석 등 핵심 수석들에게 까지 협박, 음해 모략 약점을 잡아 보수세력화를 초토화 시켰다.
지금도 그 세력들이 지난 해 대선개입 박근혜 후보 당선을 지지하는 쇼를 하면서 결과적으로 박 후보를 낙마시키는 화전양면(양면전술)을 구사했다. 그들은 애시당초 박근혜 파괴공작을 했으며 박근혜 호보를 지원히지 않았다. 지금의 국정원 안에는 상당수 잔존세력들이 잠복 하고 있으며 현정부가 그들을 완전 척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 촛불에 데여 죽을 수 있다.
현재의 남재준 원장 팀이 그 잔당세력들을 제거 못하면 5년 후 박근혜 퇴임자도 노무현 꼴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참고해야 한다.
이들의 성향은 악마 수준으로 판단하고 대응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이 계속 체제위협을 가加할 땐 미국의 동의를 받아 초강력한 친위 쿠데타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5.16식, 5.18 진압식 이상의 대규모 병력동원 초기에 진압 제압해야 한다.
오늘 그들은 이명박 때의 촛불을 재연시킨다. 그들은 스스로 대숙청, 북한식 피바람을 재촉하는 것을 볼 때 강력한 군부는 여의도를 포위 그들의 세력들을 단시간내 제압, 체포해야 한다.
사기 민주화풍이 마치 선善인양 국민을 혼돈케 하는데 노하우가 있는 그들이기 때문에, 정부는 앞으로 대규모 군대를 동원(좌파 촛불시위자 3배 이상 투입) 해야 만이 체제확립이 가능하다.
그들이 진정하지 않을 땐 우리도 재스민 같은 무궁화 혁명이 필요하다는 하늘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무릇 대한민국의 운명은 피와 눈물 그리고 총칼을 동반한다. 대한민국의 체제는 정상을 불허한다.
대한민국의 혼魂 창덕궁 덕수궁 궁정동에서 일어났던 운명적 사실(史實)들을 참조해야 한다. 우리가 국가의 존립과 자유민주적기본질서들을 위해선 그 운명선線을 우리 스스로 깨야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이 가능하다. 여차할 경우, 광주항쟁적的 아닌 반反체제 항쟁의 호루라기를 불어라. 우리는 다시한번 조국 근대화의 적군인 반체제의 불순자들을 제거하자.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분단국가의 최대 장애물이다.
그들이 우리가 피를 흘리며 만든 사초와 건국헌법정신 까지 농단했다.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이상 더 좌시할 수 없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혼령의 뜨거운 맛이 여하한가를 명확히 입증시켜야 한다. (사설자 : 본사 대표)





![]() | ||
![]() | ||
| ||
빨갱이들 국회 등용문인 비례대표 국회의원 없에야.국정원내 좌파들 전부 구속 시켜야...이석기 정보가 이미 이석기 측근에게 흘러들어 갔으니 이석기 보좌관 전원 구속 수사하라 | ||
![]() | ||
![]() | ||
![]() | ||
| ||
이석기 사무실과 통진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한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한 이 석기는 수색 현장을 미리 회피해 변장한 채 도주했다고 한다. 전 해안을 봉쇄하고 공항과 항만을 봉쇄하여, 북한을 끌어들여 무력으로 국가전복을 기도했을 이석기와 그의 일당 200명 규모를 반드시 일망타진해야 한다. 국정원이나 검찰 내부에 간첩이 있었기에 이런 극비정보가 이석기에게 넘어 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