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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야당, 국정원 "국내 파트 없애라"고 ? (정말 이상한 야당 사람들이네...아예 대한민국을 적화 시키지 !)

결론부터 말해서 최근 국정원 개혁에 관련, 언론들 보도를 참고하면 야당의 요구사항은 언어도단 이다.

그들은 국가정보원이 국가정보원이 아니고 종교단체로 생각하는 것 같아 어처구니가 없다.

국가정보가 취합 생산되는 인과관계는 1차 거점이 국내 영역이다. 그 국내에서 기본적인 정보 첩보가 발생하는데 "국내 파트를 폐지하라"는 것은 ㅡ 현금 분단상황이며 이석기 간첩단 사건들이 연발하고 특히 국내 ㅡ 국외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데  ㅡ 국내파트를 없애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적화 시키자는 것이다.

도대체 야당 내부에서 누가 이런 작당을 하는가. 그 지령자, 원격 조종자가 누군가 ? 국정원은 그 '국내 파트 불순자' 부터 적발해야 한다.

야당이 이석기 사건의 발화지점을 인식하고도 국내파트를 없애자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민주당, 그 야당들이 오늘의 국정원을 농단 조종 문제를 발생시킨 원인 제공자 다.
.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