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올해 대남 침투를 준비했고 이에 이석기류들은 북한을 도울 전쟁준비를 하였다.
북한은 올해 2월 후 뚜렷해진 도발행위를 보여왔다. 이에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와 RO 조직원들의 활동도 이 때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북한의 도발행위와 이석기와 RO 조직의 활동시기가 묘하게 겹치는 것으로 안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9월 17일 보도하였다.
북한은 2013년 3월 정찰총국장 김영철이 '실제적 2·3차 대응조치 및 정전협정 백지화' 협박, 방송·금융사 전산장비 4만8000여대 파괴, YTN 홈페이지 서버 파괴, 14개 대북단체 홈페이지 자료 파괴 등을 자행했다.
이어 2013년 4월에는 "전쟁 발발시 서울 및 중요 목표물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석기는 5원 12일 내란음모 회동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을 도와서 북한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야 한다고 선동을 했다.
북한이 남침을 하면 북한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까지 하였다. 또 후방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총기를 탈취하고 국가 기관시설물을 파괴시키자고까지 했다고 한다.
북한이 지난 4월에 "전쟁 발발시 서울 및 중요 목표물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라고 협박을 한 것도 바로 이석기와 교감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정이 된다. 이석기는 5월 12일 내람음모 회의에서 남한의 주요 국가기관 산업시설을 파괴하는 작전을 계획했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광화문 전화국을 접수하고 KT 혜화지사와 분당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대규모 국가통신시설과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시설을 파괴하고, 군수물자 시설과 평택 물류기지인 SK가스,석유공사 비축기지 등이 입주한 국가기간시설과 전기 철탑까지 파괴시키려 모의했다.
북한이 지난 4월에 전쟁 발발시 서울 및 중요 목표물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라는 것과 이석기 류들이 국가 기관시설물을 접수하여 파괴하려는 계획들이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나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이석기는 6·25 전쟁 전의 박헌영이가 되어 북한이 남침을 하면 남한에서 20만 명의 인민들이 인공기와 김일성 사진을 들고 환영대회가 일어날 것이라는 한 것과 같은 짓을 하려한 것이다.
북한에서 전쟁을 일으키면 이석기가 제2의 박헌영이 되어 주요 국가기관시설을 파괴하여 후방을 교란시키고 총기 탈취를 하여 요인들을 암살하고 사회 혼란을 극심하게 만들어서 북한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북한에서 영웅칭호를 들으려 했던 여적죄를 지은 자이다.
문제는 이런 류들이 남한에 얼마나 있는지 당국은 아직도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런 종북들이 국가기관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 것도 파악이 안 된 것으로 보인다. 종북정권 10년 동안 이석기 류들을 얼마나 국가기관 어느 자리에 등용시켰는지 그것을 당국은 아직도 파악이 안 된 상태인 것같다.
사법부의 종북좌파에 대한 봐주기 판결과 공권력의 봐주기 수사가 국민들에게 종북 불감증을 유발시키는 효자 노릇을 하면서 국민들도 종북 불감증에 빠져서 안보위기 의식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가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 순간에 자유는 박탈당하고 종교인들은 숙청되어 살해를 당할 것이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에 맞서서 신앙을 지키다가 죽음을 당하면 순교자 반열에 오르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나라를 잃고서 공산주의 자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결코 좋아하시지 않을 것이다.
해방 전까지 평양에서는 기독교 부흥 운동이 일어나면서 대한민국의 종교성지가 평양이었다. 그러나 해방 후 평양에서는 조만식 장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기독교인 숙청 작업으로 350여만 명이 살해를 당하였다.
대한민국에 천만인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이 이석기 류들과 전쟁을 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이들로 인하여 천하보다 귀한 자식들까지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살기위해서 종북과 매일 잘쓰지 못하는 글로써 전쟁을 하고 있다.
종북과 매일 잘쓰지 못하는 글로서 전쟁을 하다보니 저들로부터 심하게 박해를 당하고 있다. 거액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3번 당하였고, 8번의 형사고발을 당하여 조사를 받았다. 그래도 필자는 살기 위하여 종북들과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다.
천만 기독교인들이 종북과 전쟁을 하는 심정으로 이석기 류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야 한다. 북한에서 전쟁으로 남한에 협박을 가하니 이석기 류들은 파출소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국가 주요기관시설과 철도시설 통신시설을 파괴할 계획을 세웠다. 북한과 이석기는 분명하게 통하는 루트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자를 국회의원 시켜준 국민들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루속히 내란음모 혐의자나 국가보안법 위반자의 국회 입성을 막는 법을 개정하기 바란다. 더 이상 종북 류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칼럼리트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