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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는 김정은 전쟁의지와 종북반역도당을 격파하라!

김정은 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김정은이 "3년 이내네 무력통일할 것"이라는 말을 그냥 흘러 넘기지 말라!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죽인다'는 말이 있다. 북괴 김정은 애송이가 자기 기분대로 남침을 명령하면 한반도는 전쟁의 포화속으로 빠져드는 것인다. 북괴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주변에 수시로 공언해왔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우리가 전쟁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북괴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나온다면 한반도는 3년 이내에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고 북한에 인도적으로 도움을 줘도 저들이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북괴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 목표를 가지고 지금 전쟁준비에 광분을 하고 있다. 이 사실을 정부가 알았으면 이제 정부는 북한이 무력남침을 못하도록 전쟁억지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주변에 공언을 하고 다닌다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전쟁에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우라늄 생산을 위한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하고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시험을 하였다고 국정원이 8일 확인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미국 민간연구소 '38노스'는 영변 핵시설에서 연기와 온수가 배출되고 있다며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었다.

 

북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는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시험이 실시되는 등 핵 투발 수단 확보를 위한 개발 활동도 지속되고 있다고 국정원도 밝혔다. 그렇다면 김정은이 밝힌대로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위한 전쟁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

 

북괴는 이미 "전시계획인 전시사업 세칙을 개정해 '공화국 남반부의 민주 애국 역량이 들고 일어나 우리 북에 지원을 요구할 경우 전쟁을 선포한다'는 내용을 명기하여 개정했다"고 이미 알려졌다. 이석기류들이 먼저 내란을 일으키고 북한에 도움을 청하면 전쟁을 선포하고 무력 침공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북괴는 최근 수도권과 서해 5도를 겨냥한 포병 전력을 증강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북방 포병 부대에 북한은 사거리가 향상된 신형 240mm  다연장포를 배치하고, 백령도 연평도 인근 섬에도 122mm 다연장포를 배치했다" 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전했다.

 

북괴 김정은이 이렇게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완수하겠다고 공언을 하고 돌아다니고 또 군비를 증강하고 있는데 우리 공군은 전투기 구입을 또 늦추고 말았다. 저들은 핵폭탄을 만들기 위해 영변 핵시설을 가동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핵재처리시설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북괴는 장거리 미사일 엔진을 만들어서 시험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고체 로켓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한미방위조약은 하루속히 개정을 해야 한다. 한반도 주변국들은 군비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아직도 한미방위조약에 따른 제약만 받고 있다.

 

필자는 북괴가 핵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또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을 갖고 있으면 우리도 장거리 미사일을 갖고 있어야 한다. 북괴는 사정거리 1000km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로 우리나라의 전 지역을 표적을 삼을 수 있는 반면 우리는 사정거리 800km로 한정되고 있다.

 

또한 북괴는 무인비행기를 만들어서 시험 발사에 성공을 했는데 우리는 무인비행기가 500kg 이하의 중량으로 제한되므로 인하여 정보나 얻는데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북괴는 무인비행기에 핵폭탄을 탑재하고서 남한을 향하여 추락시키면 곧 미사일에 핵폭탄을 탑재하지 않더라도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고 한다. 

 

북괴가 우리에게 없는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과 무인비행기를 믿고서 어린 선무당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공언을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에게는 세계 최첨단 무기체제를 갖추고 있는 우방 미군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자주국방 태세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이 긴급해졌다.

 

이석기가  "그야말로 총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속도전으로 일체가 되어 강력한 집단적 힘을 활용해 자기 초소에 놓인 무궁무진한 창조적 발상으로 한 순간에 우리 서로를 위해서..."라고 5월 내란음모 모임에서 했다고 한다.

 

남한내에 종북좌파들은 북괴 김정은의 총공격 명령만 떨어지면 북괴가 무력통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러니 북괴 김정은이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주변인들에게 공언을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는가?

 

당국은 굳건한 자주국방 태세를 갖추고 남한내에 존재하는 종북좌파들을 일망타진 시켜야 북괴 김정은이 선무당 노릇을 못하게 될 것이다.  북괴 김정은이 선무당이 되어서 남한의 선량한 국민들을 죽이는 짓을 못하게 당국은 종북좌파부터 색출하며 안보강국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대한민국에서 평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민상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