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한국 땅
머리말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억지를 부리면서 시마네현(島根縣)이 다케시마(竹島)의 날 제정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 되었던 상태에서 2005년 판(版) 일본중학교 공민 교과서에는 독도에 대해서 한국이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거나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쓰는 등 역사 왜곡도 모자라 한국에 대한 침략과 패권주의를 정당화 하려는데 대해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독도 망언에 맞서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다는 지리면과 인종적 역사적 사실을 밝힌다. 부산에서 더 가까운 대마도 대마도는 부산에서 불과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날이 맑으면 부산의 용두공원에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본 규슈(九州)에서는 147㎞로 두 배 이상 멀다. 이미 풍신수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조선지도에도 조선 땅으로 표기 되어 있다.
▒대마도인은 순수한 우리 핏줄 1975년 일본 후생성(厚生省)이 발표한 HB항원 분포도를 보면 HB항원은 adr형과 adw형으로 구분되는데 「한국인과 대마도인은 100% adr형으로 일치」하며, 규슈.후쿠오카인의 92%로 일치하는 반면 도쿄(東京)인은 67%의 수치가 같은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에 부속된 대마도 대마도가 문헌을 통해서 우리의 영토임을
- 대구지회장 유상종 장군
- 2009-09-03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