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의 전직 비서관이 자신의 월급 중 매달 120만원을 떼어 박 의원에게 상납했다고 폭로했다. 지난해 1월까지 박 의원 밑에서 일했던 박모 전 비서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13개월 동안 월급에서 총 1500만원을 떼어 박 의원에게 송금했으며 그 대부분이 박 의원의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등 사적(私的) 용도에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박 전 비서관은 박 의원에게 자신의 경제적 형편이 어렵다고 호소하자 "너 여기 돈 벌러 왔나?"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사무실 운영이 어려워 박 전 비서관이 자발적으로 낸 것이라고 했다.일부 국회의원들이 총 9명까지 둘 수 있는 보좌진의 월급을 가로채 정치자금이나 개인 용도로 쓴다는 것은 여의도 정가(政街)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1·2심 유죄 판결을 받은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은 경제특보 월급을 뜯어갔다는 혐의를, 입법 로비 비리 혐의로 기소된 신학용 새정치연합 의원은 후원금 명목으로 보좌관·비서관들로부터 약 2억원을 거뒀다는 혐의를 받았다. 보좌진으로 채용할 때 아예 급여 일부 상납을 조건으로 달거나, 보좌진의 직급을 올려 인상분을
5일 서울광장과 종로 일대에서 열린 2차 '민중 총궐기' 집회·행진이 예상대로 큰 충돌 없이 끝났다. 1차 시위 때 도심 난동을 벌인 세력들이 다시 모였지만 불법 폭력에 대한 비난 여론이 크다는 사실을 의식한 것이다. 이들의 도심 행진으로 주말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는 문제는 여전했지만 난동이 없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이다. 이처럼 법을 지켜 평화적으로 집회하고 시위하면 막을 이유도 없고 충돌도 벌어질 까닭이 없다.그런데 2차 집회가 끝나면 조계사에서 나가겠다고 스스로 공언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어찌 된 일인지 6일까지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다.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5일 밤 한 위원장을 두 차례 만나 2차 집회가 끝났으니 나가달라고 요청했으나 한 위원장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조계사 신도회 소속 신도들이 "빨리 나가달라"고 요구했을 때 한 위원장은 "6일까지만 시간을 달라"고 했었다.한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6일 퇴거에 대해) 고민 중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내 의지대로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장담하기 어렵다"고 했다. 며칠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말이다. 민주노총은 오는 16일 노동 개혁 입법 저지를 내걸며 전면파업을 벌이기로 했
민노총위원장 한상균의 조계사에 보호요청과 관련하여조계종 화쟁위가 한상균이 요청한 12월 6일까지 보호할 것을 결정하였으며신도들이 불편하지만 6일 까지만 참아 달라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다.이것은 한상균을 조계사에서 보호하는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승단이 신도와 국민에게 한 약속이다.신도회 간부들의 다수가 반대입장을 표시했다는 후문도 있는 것 같으나별탈없이 승단의 결정을 따라 준 결과가 되었다.이제 그 시간이 다 지나갔고 승단이 약속을 지킬 순서가 된것이다.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한상균도 버티고 있다고 하나 이것이 이유가 될수 없으며, 조계종내에 몇몇얼빠진 단체들이 성명서를 내고 “부처님 품안에 들어온 생명에 대해서는 내친 적이 없다” 반대 입장을 밝혔다.한다,그러나 성명은 설득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부처님은 분명히 "국가사범은 그냥두지 말고 반드시 벌을 주라"고 가르치셨다.부처님을 내세우는 단체라면 한상범을 잡아서 경찰에게 인도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이번 한상범 사건으로 인하여 조계종 지도부는 범인을 은닉죄, 공무집행을 방해죄를 저질러 국법질서에 반한 결과를 만들었다.화쟁을 운운하는 자들이 신도회가 한상범 보호를 반대하는 소리는 일방적으로 무시
새정치 27명-정의당 3명 등 의원 30명, 2차 민중총궐기 참가▲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운데)와 이종걸 원내대표(오른쪽), 정청래 의원(왼쪽). ⓒ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쇠파이프와 쇠망치, 철제 사다리와 각목, 복면과 두건은 사라졌다. 그러나 공권력을 조롱하는 가면과 ‘대통령 처형’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대신 자리를 차지했다.지난달 14일 광화문 폭동을 주도한 한상균 민조노총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는 문재인, 이종걸, 심상정 등 수십 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떼’로 메웠다.노동자와 농민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모였다면서, 뜬금없는 ‘사드(THAAD) 배치 반대-원전(原電) 건설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한쪽에서는 대법원 확정판결로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서울 도심 한 귀퉁이에서는 수십 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가위로 자르는, 철딱서니 없는 짓을 벌였다.2015년 12월 5일,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등이 공언한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실물 문제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성장 모델 바뀌어야 하지만 소비가 소득 못 따라가금융 문제건설 부채 상환하려고 새로운 빚 내는 딜레마 어데어 터너 前 영국 금융감독청(FSA) 청장 이달 중국 런민(人民)은행이 발표한 통화정책에는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만약 내부적인 계기가 충분치 않고 투자 수익이 낮다면 앞으로 성장은 부채에 상당히 의존해야 할 것'이라는 문구다. 이는 중국 경제가 현재 실물과 금융 부문 모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뜻이다. 두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실물 측면에서 중국은 투자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는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전에도 중국은 국내총산생(GDP)에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1%에 이르러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다. 또 중국은 2010~2011년에 선진국들이 부채를 줄이는 과정에서 수출과 고용이 부진해지자 부동산과 인프라 건설을 통해 경기를 진작, GDP 중 투자 비중이 47%로 늘어났다.중국의 투자 정책은 효과가 있어 건설업 고용은 2007년 2800만명에서 2013년 4500만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대신 투자의 낭비를 피할 수 없었다. 중소도시에 건설한 많은 아파트
남북전쟁의 서곡인 한국내 무정부 유혈폭동은 해방직후부터 북의 조종에 의해 벌어졌다.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남녀들의 세력은 대한민국 망치기에 동원되었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세력과의 유혈충돌로 모두 통곡의 고혼이 되었다. 현명한 국민이라면, 인민민주화를 위해, 민주화를 외치면서, 국민을 속여 유혈사태인 폭동은 일으키지 않았어야 했다. 그러나 북은 전면전을 벌이기 전에 항상 한국내 내부 폭동을 야기시키기 위해 공작금을 포함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명한 국민들은 북의 광수들과 남의 동패들이 해방 직후부터 대한민국에 벌여온 공작사를 불을 보듯 통투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로서,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 사태, 등 해방후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진 유혈사태의 반란사태를 분석해보면, 100% 북에 의한 조종으로 드러났다. 반란사태가 끝나면, 언제나 남쪽의 반란자의 수뇌들은 북에서 온 자들과 북으로 귀환한 것이 근거이다. 5,18 때 맹활약을 했던 자도 북으로 돌아갔다. 북은 해방직후부터 일부 세력이 있는 노동자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철도 등 기간산업에 총파업 등 대한민국 망치기에 선봉 노릇을 하게 했다. 아직도 그 사상을 계승하는 작금
언불순言不順 사불성事不成송재운(실버타임즈 편집인)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 11월 23일 47명의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을 구성하고 월말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집필은 내년 11월까지 마무리하고 2017년 신학기에 이 교재로 수업 할 수 있도록 학교에 배포한다는 것이다. 현행 검인정 역사교과서(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제도를 국정으로 바꾸는 이 작업은 지금까지 많은 저항에 부딛쳐 왔고, 앞으로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야당과 전교조, 종북 좌파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비정상의 정상화에 대한 박대통령의 의지가 원체 철석같은 만큼, 국정화 역사교과서는 계획대로 햇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연히 국가의 의지대로 그리 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 좌파 역사교사들과 같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사회주의”라는 의식 속에서 씌여진 현행 역사교과서는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주류를 대한민국이 아닌 김일성 삼부자의 북한에 둔 것처럼 되어 있다. 위대한 독립투사로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은 친일파로 왜곡하고, 소련군 대위 김일성은 민족의 지도자처럼 만들어 놓은 교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 나날히 무정부 상태의 불법시위자들의 폭동같은 대정부투쟁의 불법시위 때문에, 헌법을 준수해야 할 나라가 망조로 들어섰다고 통탄, 개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부 국민은 군이 나서야 한다는 살벌한 주장도 있다. 군이 나서지 않는 한 문민정부 20년간 국고지원으로 양성된 좌파척결은 난망하다는 것이다. 폭도같은 불법시위자들이 상습적으로 폭난(暴亂)을 일으키며 외쳐대는 정치 구호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는 불법시위는 자유민주화가 아닌 北의 “인민민주화” 운동이라고 판정한지 지 오래이다.나는 통탄하고 개탄한다. 6,25 김일성의 남침으로 3백만여 명이 죽고, 아직도 산하에 국군의 유골을 찾고 있는데,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왜 일부 대한민국 국민은 왜 6,25 직전의 정치상황으로 만드는 정치를 하는 것인가. 자유대한의 헌법을 유린하는 무정부 상태의 불법시위의 주원인자는 누구인가? 그것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민주화를 실천한다는 문민 대통령들 탓이다. YS, DJ,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이 반공을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 정치를 버리고, 좌우포용의 정치를 하며, 국민혈세로 북을 추종하
장재선 / 사회부장 검찰은 묘한 조직이다. 직제상 행정부에 속하지만, 사법 분야 일을 한다. 국세청과 경찰청의 수장은 청장인데, 검찰청 수장은 총장이다.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지만, 청와대 권력과는 멀어야 한다는 게 불문율이다. 검찰의 독립성, 중립성 원칙이다. 오늘(2일) 김수남 제41대 검찰총장이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어제 물러난 김진태 전 총장은 퇴임사를 통해 김 신임 총장에 대해 “폭넓은 경험과 훌륭한 인품을 겸비했다”고 상찬했다. 그는 후임으로 김 총장이 임명됐을 때 “순리대로 됐다”고 말한 바 있다. 검찰 안팎에서도 대체로 될 사람이 됐다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 일각에서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로 입신한 인물이라며 반발했다. 정치적 사건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김 총장은 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명심하고 모든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했다. 다짐은 쉽고, 실천은 어렵다. 역대 총장마다 정치적 중립을 되뇌었으나 그대로 지킨 이는 드물다. 김진태 전 총장은 “(청와대가) 나에게 한 번도 이래라저래라 한 적 없다. 대통령이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했다. 그의 말을 믿
사랑하는 전국의 검찰 가족 여러분!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간 탁월한 지도력과 높은 식견으로 우리 검찰을 안정시키고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전임 김진태 총장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까지 차장검사로 근무한 이곳 대검찰청에서, 이제는 검찰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이 자리에 서니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길은 멀고 할 일은 많지만 우리 검찰 가족 여러분의 밝은 얼굴과 빛나는 눈빛을 보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과 함께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Ⅱ검찰 가족 여러분!대한민국은 50여년전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에도 못 미치는 세계 최빈국의 위치에 있었습니다만, 단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무역규모 세계 8위에 이르는 등 큰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법질서 수준은 이러한 외적인 성장이나 국가 위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국민은 '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법대로 하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법에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작금에 조계종에서 일부 승려들이 온갖 억지 명분을 붙여 매번 반정부 불법시위의 수괴인 민노총 대표를 숨겨주고 우대하며 반정부에 나서고, 대정부 우롱의 발언을 해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했을까? 민주화를 빙자한 수수방관했을까, 아니면 추상같이 법집행을 했을까? 이승만 전 대통령은 조계종 불교에 어떠한 인연과 지대한 공헌을 했는가? 李대통령은 불교정화를 위해 8차례나 유시를 내렸다. 한국 역사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할 일이다. 단초는 이렇다.어느날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미국 고위 정치인과 이익홍 내무장관, 갈홍기 공보실장, 최헌걸 경기도 지사를 대동하여 정릉의 고찰인 경국사를 방문했다. 李대통령은 미국 정치인에게 한국 승려는 결혼하지 않은 독신승 즉 비구승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의 눈앞에는 괴이한 풍경이 들어왔다. 사찰의 우물가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빨고 있는 젊은 여인을 보고, 빨랫줄에 널린 여자의 내복(팬티 등), 아기의 기저귀들이 걸려 잇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놀라 하문하는 이승만 대통령에 수행비서는 승려들이 일제 불교인 대처승들이기 때문에 대처승 아내의 세탁물이라는 보고를 올렸다
도법 조계종 화쟁위원장이 민주노총 등이 5일 서울 도심에서 열겠다고 하는 ‘2차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경찰의) 차벽이 있던 자리에 종교인들로 ‘사람벽’을 치겠다”고 밝혔다. 어제 서울경찰청은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도로를 점거하는 불법시위자는 유색 물감을 뿌려 현장에서 즉시 체포하는 집회 대응 지침을 발표해 충돌이 우려된다. 폭력시위를 벌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이 제출한 집회신고에 대해 당국은 관련법에 따라 이미 금지통보를 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주최 측은 7000명이 도심을 행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찰이 불법시위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폭력행위가 재연될 수도 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는 것이 헌법상 정교분리(20조 2항)의 원칙이다. 물론 종교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표시할 수 있겠으나 민노총은 대다수 근로자와는 거리가 먼 대기업 노조가 주축인 강성 귀족노조로 변질된 지 오래다. 폭력시위 현장에 일부 종교인이 나와 차벽 대신 ‘사람벽’을 친다면 결국 불법시위를 옹호하는 것이 된다.화쟁(和諍)은 다툼을 화해시킨다는 신라 원효대사의 중심사상이다. 조계종 화쟁위원회는 2010년 출범 이후 조계종 내부 사안뿐 아니라 4대강 정비사업, 쌍용차
국민이 성원하는 지금, 정부는 즉각 수배자 한상균을 체포하라! ▲ 수배자 한상균은 불교가 보호할 대상이 아니다 - 한상균은 민주노총에서 좌파로 분류되고 파업주도로 3년 실형을 받은 자이다 - 한상균이 주도한 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닌 폭력시위 이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공격하여 113명을 부상시키고 경찰차 50대를 파손했다 - 한상균은 종교가 보호할 약자도 아니며 협상의 대상도 아닌 범법자이다. ▲ 조계종 한상균 보호와 12월 5일 집회 참가는 반정부적 행위이다. -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월남 패망 후 승려들의 숙청을 기억하라! - 부처님도 “국가사범은 반드시 엄벌하라”고 가르치셨다. - 조계종의 한상균 보호는 불법과 세간법을 모두 위반한 범법행위이다. 더 이상 불교를 죄 짓게 하지 말라! - 12월 5일 집회에 “평화지대”라는 미명으로 정부가 불허하는 집회에 종교인을 동원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지하라! - 노동법 관련 대화기구에 정부와 정당의 참여 요청은 방자함의 극치이다. 부처님의 정치참여 금지 말씀에 순종하라! - 승려도법은 한상균 사건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가? 제주해군기지 /통진당 해산/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 좌편향적 승려이다 ▲
정부는 지체없이 공권력을 투입하여 수배자 한상균을 체포하라! ▲ 수배자 한상균은 불교가 보호할 대상이 아니다 - 한상균은 민주노총에서 좌파로 분류되고 파업주도로 3년 실형을 받은 자이다 - 한상균이 주도한 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닌 폭력시위 이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공격하여 113명을 부상시키고 경찰차 50대를 파손했다 - 한상균은 종교가 보호할 약자도 아니며 협상의 대상도 아닌 범법자이다. ▲ 조계종은 더 이상 부처님 말씀을 호도하지 말라! -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월남 패망 후 승려들의 숙청을 기억하라! - 부처님도 “국가사범은 반드시 엄벌하라”고 가르치셨다. - 조계종의 한상균 보호는 불법과 세간법을 모두 위반한 범법행위이다. 더 이상 불교를 죄 짓게 하지 말라! - 12월 5일 불교도에 의한 차벽설치는 누구의 동의를 받은 것인가? 철회하라! “승려는 정치에 참여치 말라”는 부처님 말씀에 순종하라! - 승려도법은 한상균 사건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가? 4.3사건의 유복자 알려지고 있으며 제주해군기자 반대, 통진당 해산 반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호국불교의 문제제기 등 편향성을 보인 승려이다. ▲ 불교도와 시민은 공권력을 투입하여
2015년 11월 27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강수상법당에서 11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대불총 박희도 회장 인사말 요지최근 조계사내에 수배자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이숨어들어 보호를 요청한 것에 대하여매스콤에서는 승려 도법의 기자내용을 인용하여조계종이 보호의 뜻을 밝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금번조계종의 한상균 보호결정은 많은 신자들의 생각과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는 결정으로 판단한다.신자들은 물론이며 세간에불교가 범죄자를 숨겨주는 곳이냐는 규탄의 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멀리 부산에서 까지 대불총으로 전화를 하여 서울신자들이 한상균을 꺼내던지 안되면 전국신자들을 모두 모아서 조계사를 청정히 하자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설상가상으로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지난 20일)“범법을 비호하는 것처럼 종교가 이용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검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발언을 규탄하고자 조계종 승려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항의 한 것에 대하여 매스콤은 '목탁' 항의라고 까지 비아냥거리고 있다금번 사태에 대하여 대불총은 19일 조계사앞 기자회견, 20일 TV조선 인터뷰,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