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김수남 검찰총장과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7년 2월 16일 MBC와 정규재 티비는 매우 충격적인 보도를 하였다. 그 보도에 의하면, 검찰은 2016년 11월경 수사 당시 이미 ‘고영태 녹음파일’을 통해 ‘고영태 일당이 최순실을 통해 박대통령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익을 빼 먹을 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국정개입’이란 틀을 씌워 제거하고, 소위 ‘비박계’ 등에 공을 세워 700억 원대 재단을 장악한 뒤 이를 곶감 빼먹듯 하려 했던 정황’을 파악했었다. 고영태 일당의 대화 자체에서 케이스포츠재단과 미르 재단이 최순실과 고영태 일당의 뜻대로 돈을 빼 먹을 수 없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고영태 일당의 음모와 기획, 조작에 대한 수사를 일체 진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음모와 기획대로 ‘최순실 국정개입’이란 틀에 따라 그들이 미리 준비한 자료와 조작된 증거에 따른 짜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했다. 적어도 위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최순실을 기소하면서 그녀와 함께 상당 기간 동안 최순실의 피의사실 범행에 연루되었던 고영태와 그 일당에 대해 수사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의인 취급을
탄기국 집회 참석 안내 2월18일 탄기국 태국기 집회는 시청앞 광장 중앙에 위 깃발을 설치 하겠습니다. 많은 사부대중의 참석을 바랍니다. 기간 중 호국불교 승려 단체 협조/활동 사항 1. 사)호국불교승병단(2005년 법인 설립/ 2016년 창단) 고문 태성스님 대불총 내방 협조 2. 호국승병단(가칭) 창립 예정 - 일시 : 2017. 2. 11 10:00 - 장소 : 대전 굿모닌레지던트 호텔 - 주관 : 일광스님 -경남보건고 교장
지난 2월 9일 [대한민국지키기호국승군단] 발족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태극기 집회에 개인별로 참석하던 스님들께서 2000년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불교의 사부대중은 작금의 적체된 반 대한민국세력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대불총과 함께 [대한민국지키기호국승군단]을 발족하였다. 향후 활동은 당면한 탄핵반대 운동으로 부터 시작하여 반대한민국세력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 하였다. 조직 아래와 같다 승군단장 : 정토사 응천스님 총무스님 : 보문정사 보명스님 경남단장 : 대안사 지일스님 경북단장 : 불향사 구지스님 경기단장 : 차령사 법운스님 강원단장 : 금선사 해린스님 고문 : 세계불교법륜종 종정 법광스님 추대를 결정 또한 3.1절 집회에는 100분의 회원 스님 참석을 목표로 조직 강화를 결정. 뜻을 함께 하실 스님 그리고 재가 불자님들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보명 총무스님 : 010-9332-9042 대불총 : 02-2265-0570 메일 : sblee2k@hanmail.net 향후 공지 대불총 사이트www.nabuco.org 호국승명단 배너 (사이트 우측의 호국승군단 깃발 배너를 크릭하십시여) 기사를 올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전격 구속됐다. 삼성그룹 총수가 구속되는것은창사 79년 만에처음있는 일이다. 이 부회장에 대한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 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9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한 차례 구속 위기를 넘긴 바 있다. 하지만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보강 수사 끝에 결국 구속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이 부회장은 회삿돈을 빼돌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일가에 430억원대 특혜 지원을 한 혐의(횡령·뇌물공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재산을 국외로 반출한 혐의(재산국외도피), 특혜 지원 사실을 감추기 위해 위장 계약한 혐의(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사실과 다르게 진술한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도 받고 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16일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도운 대가로 최씨 일가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헌법재판소가 최종변론을 오는 24일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3월13일 전 선고가 확실시 됐다. 헌재는 16일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4회 변론기일에서 오는 24일 17번째 변론을 열고 국회 소추위원단과 박 대통령 측 최후 변론을 청취한 뒤 변론절차를 모두 끝내기로 했다. 헌재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9일부터 이날까지 준비절차기일을 3차례, 변론기일을 14차례 열었다. 그동안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선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 23명을 증인석에 세웠다. 헌재는 오는 22일까지 3차례의 변론기일을 통해 10명을 상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씨와 안 전 수석이 마지막으로 증인석에 앉게 된다. 최종변론기일인 24일에는 양측이 이정미 권한대행을 비롯한 8명의 재판관 앞에서 마지막으로 의견을 피력한다. 양측은 탄핵사유 5가지 유형인 Δ국민주권주의 및 법치주의 위반 Δ대통령 권한남용 Δ언론의 자유 침해 Δ세월호참사 관련 생명권보호의무 위반 Δ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국회 소추위원 측은 그동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발생한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독살 사건은 북 권력 집단의 실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절감케 한다. 현지에선 말레이시아 경찰이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20대 여성 1명을 사건 발생 만 이틀 후인 15일 오전 붙잡았다. 다른 여성 1명과 남성 4명도 쫓고 있다 한다. 여기엔 북한과 베트남 여권 소지자가 섞여 있다 한다. 베트남 여권 소지자들은 국적 세탁을 했거나 위조 여권을 소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 김정남도 도미니카 여권을 갖고 있었다. KAL기를 폭파한 김현희는 일본인 행세를 했다. 이날 현지 병원에선 김정남 사체에 대한 부검도 실시됐다. 점점 북 소행이라는 사실이 물증으로 확인되어 가고 있다 할 수 있다. 김정은은 미사일 도발을 한 다음 날 김정남을 암살했다. 핵·미사일을 쥐고 있는 북 집단이 광포하기까지 하니 안보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문제는 우리 내부의 분열상이다. 야권 대선 주자들은 최순실 사태를 기화로 대북 정책까지 북 정권을 연명시키고 핵폭탄을 낳은 햇볕 시대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현재 지지율 상위 대선 주자는 야권이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 햇볕정책 재개가 곧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경남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성완종 리스트’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마자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것이다. 홍 지사는 앞으로 보수 주자군에 올라 대선을 향한 본격 활동을 해나갈 전망이다. 다만 그는 대선 출마 여부 질문에 “그거는 급한 게 아니죠”라며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온 분들 행태를 보면 마치 기계 앞에서 10센트 넣고 100만불을 기대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의 당원권을 정지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지금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사당이 아니고 우파 진영의 본산이다. 그래서 쉽게 떠나기가 어렵다”고 했다. 홍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천하대란의 위기에 처해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역사가 또다시 되풀이되고, 국론은 ‘촛불’과 ‘태극기’로 나뉘어 분열돼있다”며 “이러한 총체적 국가 위기를 맞아, 이번 일(정치자금법 무죄 선고)을 계기로 저 자신부터 뼈를 갂는 심정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더욱 낮은 자세로 저의 모든 성심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
CFE_media_17-08.pdf 글 : 민지식 춡처 : 자유경제원 필자는 이번 기사를 보며 19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러다이트(Luddite:기계파괴운동)’운동이 떠올랐다. 인간이 있던 자리에 기계가 자리를 대신 함으로써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네드 러드의 주장으로 인해 수많은 수공업 노동자들이 기계를 부수고 공장 소유주의 집에 불을 지른 그 폭동 말이다. 아마도 허핑턴 포스트에 기사를 올린 김지학 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 정도의 과격한 주장은 아닐지라도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뺏는다는 불안감을 글 구석구석에 묻혀놓은 것 같았다. 그렇다면 기계의 등장과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은 일자리를 뺏겼을까? 우선 김지학 소장의 의견을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신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노동자 인원 감축은 불가피해 보인다 (2) 보편적 복지, 최저임금인상 등 평등의 정신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골자가 되어야 한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신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인류가 피해를 겪는가? 에 대한 사실관계를 따져보자. 이러한 주장은 흔히 러다이트 운동을 주도한 ‘러드 식 주장’으로 볼 수 있는데 러드 식 주장에 의하면 서양의
원제목 : ‘내로남불’의 정석, 좌익단체 시위는 외면하는 노컷뉴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얼마 전 인터넷에서 뜨겁게 회자된 동영상이 있었다. 바로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의 교장과 학생 간의 설전이 그것이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명백히 법치주의를 뒤흔드는 행위라는 교장의 주장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학생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줄다리기하는 내용이다.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5만을 기록하며 다양한 이들이 의견을 피력했다. 문제는 이후 디지텍고에 몰려간 보수단체의 행동을 지적하는 언론들의 태도에 있었다. 노컷뉴스 윤지나 기자는 기사 내용에 곽일천 교장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의 집회 때문에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말을 하는데, 필자는 이 기사를 보며 지난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방해사건이 떠올랐다. 이는 당시 학생들의 교육권을 직접적으로 침해 했던 사건으로, 많은 언론이 당시 교과서 채택 반대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기는커녕 교학사 교과서는 친일독재를 미화한다며 호들갑 떨었던 그 사건 말이다. 2014년 전주의 상산고등학교의 경우 2014년 1월 7일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한다며 철회 이유로 '지속적인 인신공격과
앵커: 지난 13일 피살된 김정남이 암살되기 전 올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동남아 지역에서 북한 외교관들과 세 번의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배다른 형인 김정남이 암살되기 전까지 북한외교관들과 접촉했다는 의혹이 관련 소식통들로부터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외교관들이 김정은의 서신을 김정남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정보도 소식통들은 언급했습니다. 2월 3일 북한의 한 간부소식통은 “김정은이 해외에 머물고 있는 김정남을 국내로 불러오라고 국가안전보위성에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란을 피우지 말고 본인 스스로 귀국하도록 설득하라는 것이 김정은의 지시내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전보위성은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1월 20일 경 마카오에서 김정남과 만났지만 김정남은 북한으로 귀국하라는 김정은의 권고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달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때문에 김정은은 송환지시를 받은 김정남이 신변에 위험을 느껴 미국이나 한국으로 망명할 수 있음을 우려했을 것이라며 김정남이 해외에서 망명할 경우를 염려해 사전에 암살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대구시 중구 덕산동 동아백화점 쇼핑점 앞에서 열린 탄핵반대 총궐기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2.16 ⓒ 연합뉴스자유한국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은 16일 “대기업을 때리고 옥죄는 법안을 발의하면 치열한 세계 경쟁에서 망하라는 얘기”라고 비판했다.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동안 제조업 일자리 16만개가 사라졌다. 국가경제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자리가 사라지니 실업자가 늘어난다. 그에 따라 소비가 위축돼 경제가 침체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와중에 특검으로 인해 대기업들은 투자의욕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치적이고 편파적인 특검은 하루빨리 끝나야 하며 더 이상 연장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김 비대위원은 또 “야당들도 과거지향적인 투쟁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야당은 다수의석의 횡포를 그만 부리고 하루빨리 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늘리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 ⓒ 연합뉴스자유한국당은 16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사건과 관련해 ‘국내 정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북한을 악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 대해 “정치공학에 기대는 안일한 대북관”이라고 비판했다.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상호 원내대표 역시 김정남 피살과 관련해 김정은의 지시에 의한 암살인지 밝혀진 것이 없다면서 ‘북한 관련한 희한한 사건이 계속 생기니까 염증이 난다’, ‘이런 형태의 사건이 생길 때마다 짜증난다’는 등 국민의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추 대표와 우 원내대표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북한의 도발 위협과 김정남 피살사건을 국민과 안보의 관점이 아니라 오로지 정치적 이해관계로만 바라보고 있다”며 “여당을 향해 그토록 독설을 내뿜으면서 김정은의 도발에 대해서는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문재인 전 대표까지 더해보면 북한과 김정은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안보관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핵 무장과 미사일 개발을
▲ 박영수 특별검사. ⓒ 사진 뉴시스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 규명을 위해 출범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기존 뇌물공여와 횡령, 위증 혐의 이외에 특경가법상 재산국외도피 및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추가 적용하면서, 특검이 본래 설립 목적에 반해 방향성을 잃었다는 우려가 법조계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검은 삼성이 최씨의 독일 법인과 컨설팅 계약을 맺고 80억을 송금하면서 외환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부분을 재산국외도피로, 삼성이 수십억원을 들여 명마를 구입, 정유리씨가 탈 수 있도록 지원한 사실을 범죄수익은닉으로 각각 봤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이 아니라 ‘삼성 특검’ 혹은 ‘이재용 특검’이란 말이 나올 만큼,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을 위해 공을 들인 정황은 여러 곳에서 드러난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뒤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과 삼성 경영진에 대한 동시다발적 소환조사 등을 통해,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착실하게 진행했다. 특검은 정례 브리핑은 물론이고 비공식적인 언론 접촉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이 부회장의 혐의를 흘리는 등
1. 교육부! 국, 검정 혼용방침 철회하라! 2. 전교조 담임거부, 교사선택권 요구한다! 3. 전교조 많은 학교 명단, 숫자 공개한다! 4. 전교조 소굴 학교, 안 보내기 운동 전개한다! 5. 연구학교 지정방해 전교조, 좌파단체 고발 및 고발대행 시작! 6. 교육감 독선! 퇴진운동으로 갚아준다! 7. 전교조 불법행동 민, 형사 고소고발 한다! 2월 10일(금) 교육, 행자, 법무부 3개 부처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전교조와 좌파교육감들은 안하무인이다. 심지어 전교조는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중단하라‘는 보도자료를 뿌리며 교육감과 단위학교 교장을 압박하고 있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은 교육주권자 이름으로 ‘전교조 울산지부장 도상열과 홍근진 대변인을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한다.’ 역사교과서 좌경화의 심각성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교학사’교과서가 전교조와 좌파단체의 조직적 대응에 시장진입에 실패,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부가 나서 올바른 국정 역사교과서를 1월 완성했으나 거대 악, 전교조와 좌파단체 독선에 정부 역시 무력한 모습이다. 교육부와 교육청의 연구학교지정이란 정상 절차에 전교조 압박 분위속가 만연하니 각 학교는 자율을 구현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