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고발 기자회견 보도자료 제목: 박지원을 여적죄 등 혐의로 고발 일시: 2016년 8월 10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고발이유 5.18이 민주화운동이 나이라 북한특수군이 선전포고 없이 광주에 몰래 침투하여 일으킨 전쟁행위였다는 데 대한 증거가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수사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광수(5.18광주에 왔던 북한군)입니다. 이 가공할 발견 내용들은 인터넷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전파되어 이제는 대부분의 국민이5.18이 사기극이었다는 데 대한 신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5.18측 사람들과 5.18을 민주회의 성역으로 여기는 공산주의자들이 물리적 테러와 법적 공격을 맹렬하게 기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박지원이 나타나 마치 그가 5.18의 대부인양 5.18과의 전쟁에 뛰어 들어 장수역할을 자임하였습니다. 그는 5.18을 연구-발표하는 애국국민들을 향해 고소를 하였고, 국민의당 의원 38명의 서명을 받아 이른바 ‘5.18조롱방지법’을 제정하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부르지 않는 자들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포청천의 판정의 잣대는 어느 측이 원인을 제공했느냐에 두었다” “핵과 미사일공격 위협은 북한의 소행인데 어찌 대한민국의 사드배치를 탓하여야 될 것인가” “한국의 사드배치가 종말단계 운영이 아니라 미‧일 미사일방어체제 (MD)의 편입이라는 의심이 가면 사후에 사드기지를 방문 확인해도 될 것이다” “북한에게 완전 무핵화(無核化) 할 때까지 전투기의 유류중단까지 포함하여 강력한 대북 경제제재를 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회고하건대, 1993년도에 중국드라마‘판관 포청천’은 KBS-2TV에서 저녁 황금시간대 인기리에 방영된바 있었다. 시청률 35~43%로 독보적인 1위를 점유하였으며, 2위 권 국내드라마와 격차가 많았다. 드라마 속에서 제기되는 사안들은 나름대로 복잡하고 고관대작이 연루된 사건이 많았으나 공정하고 명쾌한 판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는 기회였다고 기억된다. 필자는 그 이후 1990연대말 경 중국에서 경제‧금융 분야에서 3년여 근무한바 있었다. 간혹 지방의 소도시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 길가에 인파가 운집하여 가보면 중재자가 나서서 싸움도 말리고 싸움 상대방간의 시시비비를 따져 나름대로 판
진실의소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otruth2014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 '사드 배치 반대 전국대책회의'와 '사드 배치 후보지역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북한이 우리 정부에 대한 악담과 더불어 연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 투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사드 배치강행을 노린 폭압소동’ 제목의 논평에서 “범죄적인 사드 배치책동을 반대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투쟁으로하여 극도의 위기에 빠진 괴뢰집권세력이 미친 듯이 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괴뢰보수패당은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의 사드 배치반대 투쟁을 ‘외부세력 개입’과 ‘폭도들의 난동’으로 모독하면서 경찰병력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시위자들을 체포해가는 폭거를 감행했다”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독재권력을 휘둘러 가차 없이 진압하고 사드 배치를 기어코 강행하려는 파쑈적 술책”이라고 비난했다.매체는 “남조선에서 세차게 벌어지고 있는 사드 배치 반대 투쟁은 외세에 의해 빼앗긴 자주적 권리를 쟁취하고 전쟁위험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강력한 지향과 의지의
승인 2016.08.02 ▲ '인천상륙작전' 관람하는 유엔참전용사 (C) 연합뉴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첫 주만에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6.25남침전쟁으로 패망 직전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전세를 일거에 역전시킨 동명의 군사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그러나 일부 평론가들은 인천상륙작전을 시대에 역향한 반공영화로 혹평하며 이른바 ‘평점테러’로 불리울 정도로 낮은 점수를 줘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기자·평론가 평점은 3.41로 관람객 8.59에 비해 훨씬 뒤떨어진 수치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인천상륙작전 평단, 시대에 역행한 반공영화로 혹평. 반공하면 안 되는 건가봐요”라며 “영화는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고, 천만돌파에 한 표!”라며 일침을 가했다. 심동보 전 해군 제독은 “인천상륙작전이란 영화를 만든 제작진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인천상륙작전은 길을 연 자의 희생이 낳은 기적이었다”며 “조국애와 사명감으로 선견부대작전 임무를 완수하고 순직한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성공했지만 아직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현직 국회의원이 내란선동을 벌여 구속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고 통합진보당은
▲ JDAM 폭탄 장착중인 B-1B 폭격기.ⓒ미공군 span style="color: rgb(255, 0, 0);"amp;lt;img width="1" height="1" src="http://interface.interworksmedia.co.kr/audience/interworks/?frame=0amp;amp;random=1470096356739amp;amp;v=1amp;amp;fv=22.0.0.210amp;amp;fmt=1amp;amp;label=ZHB1605A_NEWDAILY_S_BA_HOUSEamp;amp;item=www.newdaily.shared%2Fnewdaily_news;x04;4231amp;amp;w=1093amp;amp;h=614amp;amp;cd=24amp;amp;his=3amp;amp;tz=540amp;amp;cs=utf-8amp;amp;java=1amp;amp;cookie=1amp;amp;plug=0amp;amp;mime=0amp;amp;frm=0amp;amp;url=http%3A%2F%2Fwww.newdaily.co.kr%2Fnews%2Farticle.html%3Fno%3D318290amp;amp;ref=http%3A%2F%2Fw
천주교회에 빨갱이 종교라는 모명 씌운 주교회의‧ 정평위 ‧민화위 ‧ 정구사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사드는 생사의 문제다 사드배치반대는 민족역적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전쟁에 싸우려면 방탄복 입듯이 북핵 막는 대안이 사드배치 사드반대하며 역적질하는 김정은 기쁨조 종북사제 북으로 추방이 안보 지키는 길 주교회의와 산하 정평위 ‧ 민화위는 김정은 기쁨조 우리나라에 많은 종교 중에 천주교회는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비신자들 설문조사에서 “종교를 갖는다면 어느 종교에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언제나 천주교 1위였다. 그러나 사제들이 좌경화되면서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자 교회 다니는 것이 창피하다며 냉담자가 급증하여 전국 540만 신자 중에서 420만(약80%)의 냉당자를 만들어 냈다. 종북사제들이 성경대신 공산혁명론을 손에 들고 교회를 북한선전장으로 만들었다 광우병촛불폭동, 세월호 폭동, 민노총폭동에 선두에선 집단이 좌익정치사제들이었다. 새만금방조제건설, 천성산터널사업, 4대강개발사업, 제주도해군기지건설, 밀양송전탑건설 등 국책사업장마자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방해하여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공사가 지연도어 수천억의 국고손실을 가져
북한군 장성급 인사가 7월 중순 탈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인사는 우리의 국방부격인 인민부력부 소속으로 우리 군의 준장급인 소장 계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인사는 김정은에게 상납해야 할 4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50억원 가량의 거액을 가지고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이 인사는 동남아와 중국 남부 지역의 북한 식당과 건설 현장에서 벌어들인 외화를 노동당 39호실로 보내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 소식을 전한 대북 소식통은 이 인사 일행이 중국 내에서 제3국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같은 거액을 어떻게 빼돌렸는지, 지금은 어떻게 보유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다. 이번 북한군 장성급 인사의 탈북을 놓고는 엘리트 계층의 탈북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의 해외 파견 근로자들과 수학영재 등 이른바 북한의 '상류층'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탓이다. 이전 탈북의 원인인 경제적인 이유와는 상반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의 탈북에 북한 체제에 대한 반발과 불만 등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승인 2016.07.29▲ 홍준표 경남도지사 ⓒ 연합뉴스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9일 “좌파정권 50년이라고 외치면서 그들이 가장 주력한 분야가 바로 문화예술 분야”라며 “그것이 가장 파급력이 크다고 본 것”이라고 했다.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로 인해 순수한 문화예술인들은 서서히 퇴장하고 좌파코드만 득세하는 이념적 예술인들만 판을 치게 된다”면서 “좌파코드만 갖고 있으면 개념 있는 연예인이 되고 국민배우라고 치켜세움을 받을 수 있는 이상한 문화예술 세계가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술은 예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인데 예술에 이념을 덧씌우니 문화예술이 마치 좌파들의 선전, 선동의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하면서 미국소고기 수입을 반대했던 사람은 지금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지 않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홍 지사는 또한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해서도 “좌파코드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영화계에서 최근 개봉된 인천상륙작전은 참 용기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그는 “감상적 민족주의 시각으로 남북관계를 바라보면 JSA, 고지전, 웰컴투 동막골 같은 영화가 그럴듯하게
▲ 북한군 장성과 외교관 등 4명이 최근 탈북해 제3국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북한군 장성급 인사 자료사진.ⓒ北선전매체 중계영상 캡쳐 lt;img width="1" height="1" src="http://interface.interworksmedia.co.kr/audience/interworks/?frame=0amp;random=1469855349361amp;v=1amp;fv=22.0.0.210amp;fmt=1amp;label=ZHB1605A_NEWDAILY_S_BA_HOUSEamp;item=www.newdaily.shared%2Fnewdaily_news;x04;4231amp;w=1536amp;h=864amp;cd=24amp;his=3amp;tz=540amp;cs=utf-8amp;java=1amp;cookie=1amp;plug=0amp;mime=0amp;frm=0amp;url=http%3A%2F%2Fwww.newdaily.co.kr%2Fnews%2Farticle.html%3Fno%3D318111amp;ref=http%3A%2F%2Fwww.newdaily.co.kr%2F" /gt;북한 김정은의 동남아 비자금을 관리했던 인민군 장성급 고위
아베노믹스 한계 부딪혔지만 선거마다 승리 거듭하며 성공 트럼프 기존 공화당원 지지 잃고도 더 많은 유권자 끌어들여 흠결 있어도 유능하다던 보수 정치, 이제는 무능하고 부패했다는 인상 송희영 주필 아베 일본 총리가 8월 2일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다. 28조엔(약 300조원) 규모다. 역대 셋째로 큰 부양책이건만 아사히신문은 예고 기사를 3면 구석에 실었다. 일본경제신문은 1면에 실었지만 가장 돋보이는 자리에서 밀려났다. 아베노믹스 인기가 죽었다고 할 만하다.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전문가도 있지만 4년 만에 한계점에 부딪혔다는 진단이 맞을 것이다. 목표를 100% 달성하진 못했으나 곳곳에 윤기가 흐르고 생기가 돌았다. 부실을 털어내고 재탄생한 기업도 많다. 그 덕분에 아베 정권은 선거마다 승리를 거듭했다. 나라마다 집권 세력이 벼랑에서 추락하거나 아니면 겨우 절벽 끝에 매달려 구조대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시대가 아닌가. 아베는 그래도 성공한 총리다. 몇 달 간격으로 취임한 이웃 나라 대통령이 지금 처해 있는 처지를 보면 더욱 그렇다. 그 앞에서 함부로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어려울 것이다. 일본의 보수 정치는 뇌물 뒤범벅이었다. 다나카 가
사진=현각 스님/동아DB 하버드대 출신 외국인 스님으로 유명한 현각 스님(53)이 “주한 외국 스님은 조계종의 장식품”이라고 맹비난하며 한국 불교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현각 스님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줄줄이 떠나는 서울대 외국인 교수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고 100% 동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각 스님은 “오는 8월 중순에 한국을 마지막으로 공식 방문한다”면서 “화계사로 가서 은사 스님(숭산 스님)의 부도탑에 참배하고 지방 행사에 참석한 뒤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환속(출가자가 속세로 돌아가는 것)은 안 하지만 현대인들이 참다운 화두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럽이나 미국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외국 스님들은 오로지 조계종의 데커레이션(장식품)’ 이 게 내 25년 간의 경험”이라고 깊은 실망을 내비친 현각 스님은 “숭산 스님께서 45년 전에 한국불교를 위해 새 문을 열었지만 (조계)종단이 그 문을 자꾸 좁게 만들어 지난 2∼3년간 7∼9명 외국인 승려들이 환속했고, 나도 요새는 내 유럽 상좌(제자)들에게 조계종 출가 생활을 절대로 권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그
“ 북핵 폐기를 위한 25년간 평화적인 노력이 북한의 기만책에 수포로 돌아갔다” “ 한가하게 중국의 대북경제제재가 강화되기를 기대할 수 만 없다” “ 미국은 신고립주의에 경도되어 새로운 애치슨 라인을 선언할 수도 있다” “ 우리의 생존권차원에서 북의 무핵화 조건하에 자위적 핵무장 을 추진하자” 1. 북한의 최근 빈번한 군사 활동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의 4차 수소탄 핵실험(2016.1.6.)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2016.2.7.)에 대응하여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국제사회는 3월3일 유엔헌장 제7장 제41조(비군사적 제재)에 의거, 안전보장이사회 의결2270호로 52개항에 이르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제재 하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핵의 실전배치가 완료된 증후가 포착되고 있다. 1) 금년 중 고각도 미사일 발사 등 16회 미사일발사 실험 북한은 금년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실험이후 7월19일 까지 16회 걸쳐 미사일을 발사실험을 하였다. 특히 중거리 탄도탄 무수단(IRBM)의 85도 고각발사를 위해 4월 15일
한국은행이 26일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보다 0.7%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0.5% 성장에 그친 1분기에 비해 소폭 호전됐지만, 3분기 연속 0%대에 머물 만큼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 실업 발생과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인 ‘김영란법(法)’으로 인한 내수 악화도 예고돼 있다. 대외적으로는 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관계가 편치 않은데다 미국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민주·공화 양당이 앞다퉈 보호주의 강화를 공약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경제를 불확실성의 블랙홀로 빠뜨리는 브렉시트 등 초대형 악재들이 진을 치고 있다. 저성장을 반전시킬 모멘텀이 절박하다는 얘기다. 정부가 궁여지책이지만 이날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추경(追更) 처리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 정부가 확정한 11조 원 규모로는 이미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들어간 우리 경제를 되살리는 데 턱없이 부족하지만 0.2∼0.3% 정도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만큼 ‘가뭄의 단비’다. 그나마 실제 경기부양에 쓰이는 규모는 6조1000억 원 가량이다. 이마저도 속도와 타이밍을 놓치면 무용지물이
2016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공식 일정이 26일 끝났다. 이번 ARF는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처음 열리는 다자 회의로, 앞으로 북핵·사드 외교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회의였다. 하지만 이번 ARF에서 한국은 대북 제재의 국제 공조 필요성만 반복했을 뿐 ‘무기력·무능’ 외교의 현주소만 드러냈다. 물론 이번 ARF는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이 더욱 격렬해진 회의여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인 한국 외교의 입지가 여의치 않은 점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국제 정세는 충분히 예상된 터였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4일 한·중 외교장관회담 자리에서 사드 배치와 관련, “쌍방의 신뢰를 훼손한 것”이라며 한국 측을 공개적으로 면박했다. 그러나 윤병세 장관은 속수무책일 뿐이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남중국해 문제를 언급했을 땐 침묵으로 일관하기도 했다. 이런 한국의 ‘사대주의적 외교’를 틈타 북한은 이번 회의를 핵보유국을 정당화하는 외교 무대로 삼는 등 공격적인 외교를 펼쳤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조선반도 비핵화는 하늘로 날아갔다”며 북핵을 노골적으로 옹호했다. “핵 억지력은 자기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