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문화제를 빙자하여 매일밤 광화문 지역을 해방구로 만드는 붉은 복면의 불법폭력시위자들에게 지지성원의 언어로 DJ는 그리스 이래의 직접민주주의라고 극찬한 바 있어 국가의 안정속에 경제발전을 절실히 바라는 사람들의 개탄과 격분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0일 천주교 신자인 DJ는 수…
▲한국의 일부 기업들은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보수우익단체는 외면하고, 북한당국과 남한의 좌파에게 비자금을 주어야 생존보장의 안도를 하는것 같다. 스스로 묘혈(墓血)을 파는것이 아닐까? 한국사회에서 사회시민단체들은 국가와 기업을 협박하고 국민의 혈세와 기업의 이익을 착취하는 양아치들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과 불교계 지도자들은 2008년 8월 8일 경찰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장의 안내로 국가의 국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임무를 수행 중 상해를 입어 입원중인 전투경찰을 위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하였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0월 창립된 불교도들의…
친애하는 전투 경찰관 여러분께 드리는 격려의 글 ! 더위와 우천의 날씨에서도 악전고투하고 계시는 전투경찰 여러분!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험한 국난의 현장에서 온갖 희생을 무릅쓰면서 국가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치하를 드리며, 이에 대한 기성세대의 책임…
지난 11일 새벽 5시, 기생바위에 포진한 북한군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53·여)씨를 표적 조준으로 총격하여 사망사건하게 한 사건은 무엇보다 햇볕정책 10년의 대북 퍼주기한 결과가 통일사기극이었다는 것을 웅변으로 전세계에 증명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의 억울한 총격사망사건을 알면서도 ‘돈 벌기…
불교도 여러분! 최근 전개되고 있는 촛불시국과 불교도의 동참을 지켜보며 90년대 불교계의 불행한 사태가 떠올랐습니다. 참으로 나라의 장래와 함께 불교계가 지극히 염려스럽습니다. 천주교 사제단과 일부 기독교계에 이어 승려와 불교신자들이 길거리 촛불행사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계의 촛불…
성 명 서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금강산 관광 등 무분별한 북한관광사업을 반대해온 단체로서 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사격으로 사망한 참담한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힌다.1. 남북한 화해와 평화통일이란 허울로 시행되어온 금강산 관광도중 무고한 관광…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의 슬로건은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이다.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을 절감케 하는 슬로건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이름도 계급장 등을 일체 숨기고, 음지(陰地)에서 각골분투(刻骨奮鬪)의 혹독한 훈련을 받다가 조국의 명령이 있을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