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법난 특별법 이렇게 해서는 안돼! -불교의 명예는 정정당당해야- 뉴스관리자, mynews@mymedia.com 등록일: 2008-02-06 오후 2:44:01 10.27 법란특별법 제정을 위한 발의안이 지난해 11월 20일 통합신당 윤원호 의원과 한나라당의 안명옥의원에 의하여 제출되어 계류중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노무현 정부는 임기종료를 2개월 정도 남겨둔 2007년 12월에 신규로 발행하는 10만원권의 초상을 김구 선생으로 선정하고, 2009년에 발행할 것을 결정하였다.물론 국민들의 여론조사에는 박정희 前 대통령과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1, 2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과 달리 왜 김구 선생을 서…
조선대학교 이영록 교수가 쓴 우리 헌법의 탄생(서해문집)이란 책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이 진지한 토론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이뤄졌음을 잘 보여준다. 1948년 5월10일 총선으로 출범한 국회가 開院式을 가진 것은 그해 5월31일, 국회가 30명의 헌법기초위원을 확정한 것은 6월2일, 헌법안을 확정한 것은 6…
새 대통령 취임식의 축하 공연주제는 시화연풍-時和年豊-이다. 시절인연의 상생조화와 우순풍조의 풍년을 기원하는 뜻에서 새 정부와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라는 시대정신의 함축일 것 이다. 과거 농경시대의 지배계급과 온 백성들의 신앙 같았던 절대 가치가 분명하지만, 오늘의…
문화재가 있는 전통사찰에 지원되는 국민의 혈세인 국고지원금은 문화재보수를 위한 명분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국고지원금을 불교계의 일부에서 횡령하여 사복(私腹)을 채운다면 불교계에 전무후무할 핵폭탄적 파괴력의 대재앙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 필자는 국민의 진실을 알권리와 함께 국민의 혈세를…
현정부에 부치는 소리없는 국민의 소리좌파 척결로 이념의 바탕에 실용을 바란다국민의 여망 속에 제17대 이 명박 대통령의 취임으로 새로운 역사의 장이 시작되었다.국민의 한 사람으로 신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신정부가 깨진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갈라진 국민의 정서를 통합하여 국가의 총력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