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2021년 9월15일 14시 부터 인천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앞에서 국가원로회의 / 자유민주총연맹 주최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통일건국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인천범시민단체, 한민동맹강화운동본부, 대령연합회,해사구국동지회 등 애국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코로나 영향으로 주최측은 간소히 계획하였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인천상륙기념사업회 이병수 회장의 인사말과 국가원로회의 이상훈 회장 과 대불총 박희도 회장 등 8분의 축사가 있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입니다. 제71회 인천상륙작전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날을 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이면 모두가 잘아시는 인천상륙작전은 풍전등화 같았던 낙동강 전선의 전세를 일거에 반전시켜 3개월 만에 남한 땅에서 북괴군을 괴멸시키고 승승장구하여 압록강까지 회복시킨 작전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작전이며, 노르만디 상륙작전 보다 더욱 성공한 작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먼저 누구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사령관과 수많은 전사자 여러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가(노래) 탄생 대불총 노래가 제작되었습니다. 작사 :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작곡 : 오해균 <2020 조계종, 제5회불교음악상 중 불교음악인 수상>편곡 : 박범훈 박사-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단장 역임 -중앙대 총장 역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역임-현재 불교음악원 원장작곡 하신분은 임선교 공동회장님의 인연으로 편곡 하신분은 이건호 상임부대표 공동회장 인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대불총 노래제작과 제작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애창을 바람니다. 1. 노래 2. 악보
광복회장 김원웅은 2020년에 이에 2021년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익정권을 친일 반민족 정권으로 매도하는 기념사를 하였다. 편향된 역사의 왜곡, 거짓과 일방적 저주는 도를 넘고 젊은이들을 충동하기까지 하였다. 이념이 다른 한 쪽의 공격성이 간교하고 집요함에 다시 한 번 경악한다. 이 자는, "독립 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나라, 어떤 나였을까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면서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반공정권들을 친일의 프레임으로 만 몰아가고 있다. 독립 운동가들은 2개 부류가 있었다. 한 부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었고 다른 한 부류는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자는 사람들이었다. 김원웅! 그대는 어떤 독립 운동가들을 지칭하는가? 그대가 친일반민족 정부 지도자로 지칭하는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를 건국하고 자유민주주의 틀을 만들었다. 박정희는 반만년 절대빈곤에서 탈출하고 경제대국의 기초를 다졌다. 전두환은 혼란스런 정국을 안정시키고 고도경제성장을 일구어 냈다. 무엇이 반민족적인가? 거지 나라를 만든 북한의 3대 세습 정권이 과연 민족적 정통성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과 40만 건 이상 정
구국의 영웅이신 고 백선엽 장군님의 약력 고 백선엽 대장님을 명예원수로 추대하는 오늘은 자유 대한민국이 영웅을 탄생시키는 초석을 쌓고 있는 순간입니다. 영웅을 갖게 되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존경하는 의미로 영웅의 발자취를 같이 걸어보겠습니다. 명예원수께서는 ▸1920년 11월 23일,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출생하셨습니다. ▸1940년 3월에 관서지역 최고의 수재들이 다녔던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하신 후 당시 망국의 청년에게는 최고의 직장인 선생 직을 포기하고 장차 조국이 독립할 때 국가방위의 동량이 되기 위하여 만주국 봉천군관학교에 입학 하셨습니다. ▸1941년 12월에 졸업하고 장교로서 기량 배양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1945년 해방과 동시 고향으로 귀국하여 민족지도자 조만식 선생의 비서로서 조국봉사의 길을 찾았으나 북한은 소련군에 의해 공산화되어가는 상황을 인식하고 남한으로 탈출하셨습니다. ▸1946년 2월 26일, 남한에 도착 직후 오랫동안 꿈꿔왔던 신생조국 국군의 간성이 되기위해 국방경비대에 입대하여 국군 중위로 임관하셔서 창군의 성업에 동참하셨습니다. 부산에 5연대를 중대부터 대대를 거처 연대까지 조기에 진급 을 거듭하며 창설하였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국회에 발의된 김영배 의원의 주민자치기본법 발의 안은 시, 군, 구에 하부기관으로 읍, 면, 동 및 통, 리에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회의”를 설치하여 국가의 하부조직을 장악하고, 상급기관을 감시, 감독하여 그 기능을 무능화시키는 체제전복의 개연성이 농후하여 제정 중단을 촉구한다. 1. “주민총회”와 실무를 담당하는 “주민자치회의”는 대한민국을 말단부터 모두를 장악하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된다. 3,490여개 읍, 면, 동에 주민총회와 실무를 담당할 주민자치회의를 두고. 통, 리 공동주책단지 등에는 주민자치회의 분회를 두며 교통, 환경, 아동, 주거, 안전, 복지 등 지역 이슈별로 ‘분과’둔다 모두 합치면 몇 만개의 조직에 수십만 명의 종사인원이 만들어 진다. 2. 현재 시, 군, 구와 의회의 기능이 무력화되는 체제 전복의 악법이 된다. 시, 군, 구는 하부조직인 주민자치회의에 행정력과 재원을 지원만하고 협의형식으로 모든 행정 분야가 장악되는 체제 전복적 악법이 된다. 공산국가에서 당 조직이 행정조직의 상위기관으로 지시와 감독을 하는 당 조직과 행정조직으로 2원화된 제도와 유사하다. 3. 주민자차치회의가 경제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사회
▣ 불교의 인간관 5 5) 오탁악세(汚濁惡世)와 불국토 미래세계(未來世界)란 인간을 비롯한 중생(衆生)들의 업력(業力)에 의해 결정되며, 그 공업(共業)이 선(善)할 때 미래는 밝을 것이고 그 공업이 악(惡)할 때 미래는 기대할 것이 없다. 우리는 미래가 밝고 복(福)된 세계이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우리는 선(善)한 공업(共業)을 행해야 할 것인데 어떤 것이 선한 공업일까? 대승동성경(大乘同性經) 하권에서는 부처님이 열반(涅槃)에 드신 후 불법에 3가지 시(時)가 있으니 정(正), 상(像), 말(末)이니라. 정법(正法)이 세상에 머무르는 것이 오백세요, 정법이 멸하고 상법(像法)이 세상에 머무는 것이 1천세요, 상법이 멸하고 말법(末法)이 세상에 머무르는 것이 1만년이다. 라고 설한다.] 지금의 시기는 부처님의 열반 후 2천5백년이 지난 때이므로 말법(末法)시대에 해당한다. 그리고 같은 경에서는 말법시대에는 불교의 가르침만이 있고 수행(修行)과 깨달음은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라고 설(說)한다. 그리고 시대를 좀 더 부정적(否定的)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에서는 부처님이 열반한 후 ① 오백년 동안에는 모든 수행자들이 불법에서 해탈이 견고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대수장 성명서를 적극지지한다.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은 5월18일 조선일보에 성명서를 광고형태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첫째, 미국과의 전통적인 한•미동맹관계의 역주행을 멈추고, 조속히 한•미관계를 복원 할 것 둘째, 시대착오적 북한공산집단과의 동거망상을 철회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향 할 것. 셋째, 가짜 평화 선전•선동을 중단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공조할 것 넷째, 대한민국 공산화 술책인 “민족공조 깃발”을 내리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보장하는 “한•미공조 깃발”을 올릴 것 등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서 반영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본 성명서는 미국대사관을 통하여 미국 백악관에도 전달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민주시민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고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큰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대수장의 요구에 추가하여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첫 정상회담을 갖는 문재인 정부에게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지지하고 쿼드+에 가입 할 것을 요구 한다. 우리나라는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으로부터 보복조치로
대한민국기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21년 3월 26일 전주 전북대학교 정문앞 공원에서 제6회 서해수호의날 전주시민 추모제를 봉행하였다. 행사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진행은 국민의례에 이어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장의 대회사, 전북도회 김영돈 도회장의 경과보고 불교 및 기독교 기도, 추모사, 진혼곡과 참석한 분들의 분향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였다. 2부 행사는 차량행진이 실시되었다 행진은 덕진운동장 에서 시내 중심가를 돌아 전북대학교 정문 앞에서 종료하였다. 세부 내용 행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uecQIpKfMs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자장 대회사 요지 우리와 마주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들은 말로는 평화 그리고 미군을 철수 시키고 우리끼리 잘살아 보자고 하면서 틈만 나면 무력 공격을 일삼고 있습니다. 서해의 해전 만행도 2차 연평 해전에서 윤영하 소령 외 5명, 천안함 폭침으로 이창기 준위 외 46명 연평도 포격으로 서정우 하사외 1명, 총 55명의 우리 아들들이 전사하였습니다. 평화통일은 말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대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