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의 수괴는 인민들을 선전선동하면서 자신은 인민을 지상낙원으로 인도하는 ‘교사’로 자칭했고 불러 주기를 강요하기조차 했다.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미르크스’를 이용하여 러시아에서 정권을 잡은 ‘레닌’, 역시 마르크스를 이용하여 중국에서 권력을 잡은 ‘모택동’, 등이 인민의 교사를 자칭했다. 그러나 깨닫고 보면, 그 교사라는 자들의 진짜 속셈은 자신이 황제와 같은 권력을 잡겠다는 ‘권력을 향한 의지’로 충만된 詐欺漢(사기한)이요, 대량 虐殺者(학살자)들이었을 뿐이다. 대한민국 내에도 앞서의 교사를 흉내 내면서 권력을 잡아보려 혈안이 된 鼠輩(서배)같은 붉은 교사들이 부지기수로 설치고 있다. 지면관계상 일일이 사례를 들 수는 없다. 해방 직후 붉은 교사들은 공산주의로서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야욕으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식한 노동자, 농민 등에게 “노동자 천국”을 역설하여 환심을 사고 세력을 모왔다. 노동자, 농민 등은 세상의 주인이 되는 ‘주인공’이 되고 무엇보다 토지를 무상분배 해준다는 교사의 말은 당시로서는 꿈에도 상상치 못한 천상의 복음과 같은 것이었다. 붉은 교사들은 고무된 노동자, 농민에게 ‘인민의 낙원’을 위해서는 쓰레기같은 인종청소는
上疏文(상소문)은 무명의 백성에서부터 신하를 망라하여 황제나 왕에게 올리는 글이다. 상소문의 내용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개혁과 시정을 바라는 것이 주내용이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황제나 왕같은 대통령을 主權在民(주권재민)의 투표로서 선출하는 바, 대통령 선출의 투표권이 있는 국민들이 位(위)가 높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필자가 ‘국민들께 올리는 上疏文’이라고 제목을 단 것은 국민들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가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국정을 펼치고 있기에 대오각성과 엄정수사를 猛促(맹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려는 것이다.대다수 국민들이 이명박 정부에 맹촉해야 하는 현안문제가 무엇인가? 지난 10,26일자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박원순(존칭생략)이 서울시장 후보 이전에 10년간 기부금을 받아오고,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같은 그의 행보에 대하여 검찰이 엄정수사 하여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박원순이 받아온 기부금에 관한 의혹이다. 그는 무슨 조화를 부렸는지 대기업 등에서 물경 928억 300만원을 받아내어 자기 마음대로 지출해온 점이다. 구두 뒤축이 떨어져 나간 구두를 홍보처럼 사진 찍어 보이
보수우익편과 진보좌파와의 편싸움같은 ‘10,26, 서울시장 선거는 이제 박원순시장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넘어야 할 산이 또 있다. 선거전에 그의 위법성문제에 대해 보수 우익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검찰에 피소되어 있다. 죄의 유무는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에서 판명나겠지만,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져서는 절대 아니될 것이다. 피소된 박원순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엄정수사를 촉구한다. 서민들은 가난하여 벌금을 못내면, 사법당국에서는 신속하고 추상같은 법집행의 통고문이 날아들고, 때로는 무자비하게 서민의 재산에 압류장까지 날아오고, 마침내 공정한 법집행이라는 명분으로 인정사정없이 압류하고, 또는 인신의 강제구인까지 하여 投獄(투옥)되기도 한다. 검찰이 박원순 서울시장이기에 권력의 눈치 보느라 左顧右眄(좌고우면)하여 고소인들을 참뜻을 외면하고, 엄정수사거리를 흐지부지한다면, 민주사회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추악한 범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박원순에 대하여 고소인은 물론이요, 대부분 국민들의 의구심과 논란은 무엇인가? 첫째, 박원순이 받은 기부금에 대해서이다. 도대체 그가 무슨 수로 물경, 928억 300만원(동아일보 보도)을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판은 이제 주권재민의 투표로서 서울 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여성이 선출되는 것이 可視化(가시화)되는 것같은 호시절이 온 것같다. 소련군의 괴뢰로 북한의 정권을 잡은 김일성 이후, 세습으로 북한정권을 계승하는 김씨 왕조 독재체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민주화의 참모습을 대한민국은 보여주고 있다 할 것이다. 10월 26일은 서울시장 선거일이다. 참으로 아쉬운 것은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시장후보를 내지 못하게 된 민주당의 정치 한계이다. 언제부터 민주당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비밀 담합이 있어왔던 것일까? 왜 민주당을 위시한 야당들까지 서울시장 후보자를 내세우지 않고 수수방관, 구경군 노릇을 하는 것일까? 왜 민주당은 박원순에게 당의 死活(사활)의 명운을 걸고 기대하는 것일까? 박원순을 끌어들인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의 텃밭이요 고향인 호남지역에서 거센 분개와 분노를 사고 있다. 민주당의 지도부가 박원순을 끌어들여 재야통합의 명분으로 후보에 내세우고, 정작 민주당은 고작 박원순의 둘러리요,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버린 것을 분노하는 것이다. 만약 박원순이 선거에 패한다
대한민국 내에 맹활약하는 赤色分者(적색분자)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 어찌 대한민국 뿐인가? 남한의 적색분자는 북한에도 암적인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 적색분자는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의 폭력난동에 불지르면서 남북간에 전쟁이 나도록 이간질과, 충돌하도록 공작을 부단히 해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6, 25 전쟁’을 일어나도록 최초 기안하고 행동해보인 적색분자가 대한민국 내의 남로당 총책 박헌영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내에 맹활약하는 赤色分者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 어찌 대한민국 뿐인가? 남한의 적색분자는 북한에도 암적인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 적색분자는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의 폭력난동에 불지르면서 남북간에 전쟁이 나도록 이간질과, 충돌하도록 공작을 부단히 해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6, 25 전쟁’을 일어나도록 최초 기안하고 행동해보인 적색분자가 대한민국 내의 남로당 총책 박헌영이기 때문이다.박헌영은 남한 빨갱이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공산주의를 배운 김일성보다 더 공산주의 이론에 박식한 자이다. 박헌영의 눈에는 소련의 뒷배로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된 김일성을 내심 얏보고 냉소했을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박헌영은 남로
全斗煥 전 대통령이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23일 北京(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賈慶林(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주석 겸 정치국 상무위원과 만나 수교 15주년을 맞은 한중 양국관계의 증진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賈慶林 주석은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9명 가운데 서열 4위의 인물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왼쪽)이 지난 9월23일 중국인민대회의당에서 자칭린 주석과 애기하고 있다. 원래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현재 중국 서열 1위인 胡錦濤(후진타오))의 차기 후계자인 習近平(시진핑) 부주석과의 만남이 추진 되었었다. 일정이 맞지 않아 불발이 되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賈慶林 주석과의 면담석상에서 예정에 없는 탈북자 문제를 꺼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한국행을 기다리며 주중국 영사관내에서 사는 수십 명의 탈북자 문제의 소식을 듣고, 그들의 마음 고통을 돕기 위해 賈慶林 주석에게 탈북자의 고충을 말하며,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는 한국행을 할 수 있도록”선처를 진지하게 부탁했다. 예정에 없는 문제 제기에 賈慶林 주석은 일순 당황한 기색이었고,
다음 블로그 | 2011.09.15 , 정주고 사랑받기의 블로그에서는 나의 글을 김현희씨의 슬픈 이미지와 겻들여 슬픈 배경음악을 낄아 대중에게 보시하고 있었다. 찬사를 보내며 나는 다시 이 글을 세상에 내놓는다. 슬픈 음악과 이미지, 나의 글이 남북한에 퍼져 김현희의 슬픔에 공감하고, 하루속히 우리 조국 대한민국으로 한반도를 평화통일 하기를 기도하고, 행동하자.李法徹 김현희의 비극.용기와 소신글/李法徹 金賢姬(김현희;여 49세)씨가 오랜만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대담에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는 용기와 소신을 보여주고 있어 경향에 화제가 되고 있다(2011.08.25 22:58 조선닷컴).그녀는 무엇보다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이 KAL 858機(기) 폭파사건을 5공의 安企部(안기부)에서 노태우 정권 창출을 위해 만든 자작극(自作劇)이라는 양심선언을 하라고 협박하고 회유했으나 거짓 증언을 할 수 없다며 굴하지 않았다. 거짓 증언에는 MBC TV방송의 일부 기자와 신앙을 빙자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붉은 신부들이 거짓 양심선언을 강요하기조차 했으나 굴하지 않고, 오히려 거짓 증언을 강요하는 자들의 붉은 사상을 용기와 소신을 갖고 질타했다.만약 김현희가 그들의
국제 사회 어느 나라든 시민의 자존심이 있고, 국민의 자존심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자존심이 있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있게 마련이다. 만약 시민과 국민 스스로 자존심을 망치는 오판의 행위를 했을 때, 당해 나라의 의식이 깨어난 시민들과 국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는 배를 안고 웃음을 떠뜨리며 지목하여 조롱을 퍼부으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너희들의 민주의식의 한계가 그것이냐?巷說(항설)에는 大盜 조세형과 박원순이 돈을 추구하는 간절하고 교묘한 마음은 오십보, 백보지경으로 논평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혹자는 오히려 대도 조세형이 순수하고 시민들을 해코지 하거나, 조국 대한민국 반역을 의미하는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는데 후한 평점을 주고 있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좌익들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민초들이 일과를 마친 밤에 탁주 한잔 하면서 대도 조세형과 박원순이 추구한 돈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가능할 수 있다. 박원순은 조세형과는 비교가 안되는 큰 돈을 기부금조로 받아 챙겼다.박원순과 조세형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 조세형은 땀 흘려 돈을 훔친 뒤 조건없이 불유한 이웃에 擲錢(척전)으로 나눠 주었고, 자신이 믿는 종교에도 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