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정부패의 뇌물과 공금횡령으로 인한 부패의 냄새가 대한민국을 넘치고, 국제사회에 까지 진동하고 있다. 법은 만인이 평등해야 한다는 대다수 국민들의 법상식은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위법사실에 대하여 마땅히 영장청구를 하고, 구속수사 하기를 원한다. 또, 빙산의 일각과 같은 현재의 범죄에서 여죄 수사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검찰총수인 임채진 총장이 장고(長考)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함께, 임총장이 여론수렴을 가자하여 일선 검사장들에게 노무현에 대해 ‘불구속 동의를 구하는 느낌을 주는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는 항설(巷說)과 일부 뉴스의 보도가 있어 법은 만인이 평등하기를 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분개의 장탄식을 토하게 한다. 검찰, 살맛 나는 세상 만들기를예컨대 조선닷컴 jhchoi@chosun.com 최재혁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임 총장은 이후 4일 노 전 대통령 수사팀인 대검 중수부로부터 노 전 대통령 수사결과를 총괄 보고받기 전까지 노 전 대통령 신병 처리(구속 또는 불구속)문제와 관련해 ▲일선 검사들의 의견 ▲지역 법조계 인사들의 의견 ▲지역 정치인들의 여론 등을 두루 물었다고 한다. 임 총장이 검
얼굴에 후안무치를 넘어 철판 깔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다른사람이 아닌 문민정부를 내세워 권력을 차지하고, 나라를 망친 DJ와 YS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경제불황에 신음하고, 김정일은 북핵(北核)을 내세워 서울을 50km밖에 안된다며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공갈협박을 해대어 안보걱정으로 노심초사하는데, 두사람은 국민들의 노심초사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라는 듯 경쟁하듯 망언을 망언을 쉬지 않고 까고 있다. DJ와 YS의 망언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개탄을 넘어 구역질을 느낀지 오래라는 것을 DJ와 YS는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나라의 불행이요, 나아가 국제사회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DJ의 망언 절정은 목포를 방문했을 때 북한 북핵의 미사일은 자신의 고향과 같은 “목포에는 발사되지 않으니 안심해도 좋다”는 취지로 역전연설(驛前演說)을 한 것이다. 그것은 무슨 망언인가? DJ가 북핵을 만들도록 대북 퍼주기를 했기 때문에 북한정권은 감사의 뜻으로 DJ에게 특별 서비스를 한다는 뜻인가? 전국 방방곡곡 어디에도 북핵 미사일은 절대 발사되지 않아야 한다는 연설을 해야 올바른 정치인의 자세일 것이다. DJ의 연설에 목포외에 사는 국민들
자신은 절대 부정한 돈 안먹는 사람의 유아독존(唯我獨尊)처럼 청문회에서 전임 대통령에게 시정의 무뢰배처럼 무례하게 명패를 내던지고, 큰소리를 쳐 댄 그 때 그 사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그가 이제는 검찰 수사에 의하여 부정한 뇌물로 배부른 자로 몸을 발가벗기워 국민 앞에 내세워지고 있다. 장차 검찰의 의한 기소가 있고, 법원의 구속영장과 심판의 절차가 있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미국의 배심원들처럼 ‘유죄’의 평결을 내린지 오래이다. 발가벗겨진 그를 보면서 청문회 때 그의 무례한 작태는 생방송하는 TV를 통해 일약 인기스타가 되려는 ‘쇼’였을 뿐, 속마음은 애초부터 청정한 정치인으로서의 시종(始終)할 생각이 없는 위인인 것같다. 배심원들 같은 국민들은 ‘유죄’ 평결배심원들 같은 국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더욱 딱하게 생각하는 것은 박연차씨로부터 돈 받은 것을 ‘‘집사람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모르쇠’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다. 그것은 시정의 부녀자들이 탄식을 넘어 분개하여 팔뚝을 걷어 부치며 고성으로 꾸짖는 대목이다. 시정의 부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하지 않고 집사람에게 책임전가를 하냐는 것이다.
김정일은 대다수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만류하는 대포동 2호를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30분 기어히 발사해버렸다. 월드 컵 등 국제사회의 우의를 다지는 축제가 있을 때면 기회는 이때다 싶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와 같이 미사일발사, 핵실험, 공격의 총성을 울리는 등을 하는 청개구리 심보를 보여온 김정일이기 때문에 만류하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수렴하여 처신할 것이라는 기대는 애초에 난망한 것이었다. 그는 또 한번 국제시회와는 공생공존(共生共存)할 수 없는 자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리고 이번 김정일의 대포동 발사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대다수 국제사회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김정일의 행위를 성토, 제재 하려고 들자 중국과 러시아는 국제사회를 향해 제재 반대, 변호, 두둔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전의 참전 때나 현재나 여전히 “우리는 한 패”라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중국, 러시아, 김정일은 여전히 한 패 중국과 러시아는 대한민국과 국교를 맺고 있지만 한국전 때 북한을 돕듯이, 여전히 부단히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북한을 위해 유엔에서 보호를 하고 있다.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이 상전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약속하에 한국전을 일으켜 남북한
백수로 사는 청년이 기회만 있으면 온갖 명분을 붙여 반정부 데모를 벌이는 것을 시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우울증이 걸린듯한 얼굴로 필자에게 하소연 하듯 질문을 해왔다. “문민정부가 왜 군사정부 시절보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취직이 하늘에 별따기냐”는 것이다. 그 청년은 자업자득의 이치에 무식한 것같다. 전국도처에 취직을 못해 탄식속에 고심하는 총각, 처녀가 백만이 넘은지 오래이다. 실업자는 어떤가. 애써 다니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회사경제 사정으로 정리해고 되는 비운을 맞고 구직을 위해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들도 부지기수이다. 또 구직난에 절망하여 고층빌딩과 한강에 투신하는 청년들, 음독자살하는 청년들, 목을 메어 자살하는 남녀들 등 부지기수의 남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토록 갈망했던 문민정부에 와서 실업자와 노숙자들의 추세는 나날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못된 귀신의 조화인가, 인간 탓인가?작금의 대한민국에 민생고가 나날히 증가하는 것은 세계적인 경제공황의 작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국내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종북 좌파들의 작난(作亂)에 원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디서 돈이 나와 생활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폭력으로 정권을 타도할 것같은 구호를 외
25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는 국민행동본부의 애국기동대 발대식이 있었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이 없지 않으나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 않는다. 종북(從北) 좌파 대통령인 DJ와 노무현이 집권 10년간 대한민국 망치기의 정치공작에 의해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발전의 미래로 총력을 기울여 나가던 한국정치가 급회전하여 과거 해방직후 좌우대립, 좌우충돌의 시대로 역행, 회귀한 것에 대하여서는 자유대한의 애국지사들은 격분과 통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종북 대통령들의 정치공작에 의해 양성된 종북 언론인, 학자, 판, 검사, 변호사, 노동자, 청년회, 종교인 등이 종북을 위한 운동으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작난(作亂)은 작금의 대한민국을 위중지세(危重之勢)의 중병환자와 같이 만들고야 말았다. 이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삼고 영광만을 위해 생각하고 헌신해오든 전국 애국지사들은 특단의 치유대책을 실천하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전국에 구국의병(救國義兵)을 모집하듯 애국논객들은 다투워 격문(檄文)의 붓을 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의병적 우익 애국지사들이 좌익척결에 나서야 자유대한을 위한 ‘애국기동대’는 특정정권의
역사에 빛나는 실화는 무상한 세월에 의해 전설이 되고, 전설은 민중의 찬탄속의 구비(口碑)에 의해 영세불망(永世不忘)의 신화(神話)가 된다. 보릿고개만 되면 기아에 속수무책으로 비통속에 절규했던 가난한 조국을 부국강병을 통해 조국통일을 염원하고 실천한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은 광휘(光輝)를 더하는 금강석과 같은 신화로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리잡았다. 그리고 박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통석(痛惜)의 서거(逝去)는 더한층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두 분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아쉬움속에 신의(信義)와 정이 많은 대다수 국민들은 두 분의 자녀들에 대해 행운을 기원하지만, 그 가운데 정치계에 활약하는 박근혜에 대해 주목한다. 물론 박근혜 개인의 정치역량은 괄목할만 하다. 그러나 국민들은 부모님의 공덕을 생각하여 박근혜를 지지성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지지성원의 여파는 박대통령이 못다한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을 계승할 수 있는 대선승리를 전망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사회 일각에서는 박근혜에 대해 우려의 눈빛으로 박대통령처럼 태극기를 선명하게 드높이 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다. 부
민주주의와 촛불문화를 표방하면서, 작금의 대한민국은 주야를 막론하고 반정부를 하고, 국책사업을 반대하는 자들의 전성기가 되었다. 얼굴을 드러내놓고 하는 자, 복면을 한 자들이 다반사(茶飯事)로 폭난을 벌이는 그들은 이제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이 아니다. 경찰을 복날 개패듯 몰매를 때리고서는 인사불성이 된 지경의 경찰의 호주머니를 뒤져 카드까지 훔쳐 사용하는 도적으로까지 발전하였다. 이제 경찰들은 폭난때, 호주머니 털릴 걱정까지 하게 되었으니 한심한 한국사회가 아닌가? 한국적 민주주의, 시위문화가 이렇듯 변한것은 무엇보다 법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치에는 이명박대통령의 책임이 중요하다. 그러나 법을 운용하는 사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법부의 판사들이 일선에서 법치로써 민주화의 꽃을 피워야 하는데, 일부 판사들이 권력자의 눈치보기, 시세(時勢), 시류(時流), 보신술(保身術)에 영합하여 접대부(接待婦)적 법적용과 판결을 하는 것을 능사로 하니 그것이 폭난시위자들의 전성기의 원인이라는 것이 세간의 중평(衆評)이다. 접대부(接待婦) 오명을 받는 사법부원들 일제(日帝) 잔재의 호칭 가운데 하나가 사법부원을 영감(令監) 호칭하고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