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국은 중국인들이 “아주 좋은 세상”을 의미하는 단어 ‘태평성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태평성세로 진입하기 전에 이를 망치는 한국 남녀들이 부지기수라고 나는 분석하여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태평성세를 망치는 자들은 누구인가?주장의 근거로서는 과거 북쪽에서는 중국의 정규군, 또는 마적들이 제마음대로 한국을 기습했고, 남쪽에서는 일본국의 정규군, 또는 일본국의 해적을 의미하는 왜구(倭寇)들이 역시 한국땅을 기습하여 무고한 인명을 학살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남녀를 납치해가는 통곡의 세월이 부지기수(不知其數)였다. 한반도의 과거는 크게는 4년, 작게는 2년마다 일본과 중국의 기습 침략전이 있어 통한과 비명의 절규가 충천하듯 했었다. 그러나 일본국은 해방이후 한국을 향해 침략을 의미하는 총 한발을 쏘아오지 않았다. 중국군은 6,25 전쟁 때 北의 지원을 위한 구호인 항미원조(抗美援朝)에 따라 기습 침략을 해왔던 이후는 침략을 의미하는 총 한발을 쏘아오지 않았다. 따라서 전쟁이 없는 가운데 한국인들은 개미처럼 일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발전을 이루었다.6,25 전쟁 이후 그동안 한국에 北과 일본국과 중국의 전면적 기습 침략이 없었
▲위 사진은 北의 승려들이라는 사람들이다. 한국불교계도 北의 승려를 닮은 검은 옷을 입은 승려들이 서을 종로를 활보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종교계가 멸망하는 그 날은? 北에서 민족의 태양신으로 광신하는 김일성교(敎)가 진입해오는 그날이 멸망의 시작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의 하나로 북한의 모든 사찰은 인민의 낙원을 위해 국유화 되었다. 북한 불교가 국유화 되는 원인 가운데 큰 하나는 공산주의에 도취한 일부 승려들이 김일성과 주체사상에 광신하고 충성하기 위하여 북한의 모든 사찰을 국유화 하는 데 앞장 섰기 때문이다.따라서 사찰의 진짜 승려들은 첫째, 처형당하고, 둘째, 교화소에 강제로 입소되어 불교사상을 버리고 김일성 주체상으로 세뇌하여 노동장의 노동자로 보내졌다. 북한의 모든 사찰은 국유화 되었기에 사찰에서 얻게 되는 관광수입은 모두 노동당으로 입금 되고 그 돈은 김씨 왕조 체제 유지비로 전용된다. 북한의 모든 사찰에는 삭발위승(削髮爲僧)한 승려는 단 한 명이 없고, 당에서 파견된 지도원 동무가 주지노릇을 하고, 사찰 안내를 하는 아가씨가 교대로 사찰 역사를 설명하고 안내할 뿐이다. 북한에는 승려들이라고 주장하고 나타나는 사람들은 있다.
속세에는 매우 교훈적인 말들이 인간의 귀천을 막론하고 전해온다. 그 가운데 “거지도 조직과 보스를 배신하지 않고, 거지 왕초를 하늘처럼 섬기고 명령에 따른다.”는 말이다. 일제시대 서울 청계천 수표교 다리밑에 어린 시절 거지 생활을 했던 김두한(金斗漢)도 ”거지도 조직의 서열이 있고, 거지 왕초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고, 진심으로 섬겨야 한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작금에 대한민국 집권여당 원내 사령관 격인 원내 총무인 유(劉) 아무개가 개인적인 인기전술로 조직을 위태롭게 하더니 왕초격인 당의 총재로부터 ”개인적이며 배신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질책을 받았고, 급기야 질책을 받은 유(劉) 원내총무는 조직인 당(黨)으로부터 사퇴를 권고받아 결국 원내 총무직에서 떠나갔다. 유(劉) 원내 총무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의 변(辯)을 토로하면서 단호한 결의를 애써 표하듯 입을 악물어 보이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나는 민주주의를 위했는데….” 억울하고, 자신은 비민주적인 상부로부터 억울한 핍박을 받았다는 듯이 국민을 향해 신문고(申聞鼓)를 치듯 언행을 해보였다. 그의 사퇴의 변(辯)을 보면서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분석 논평가들은 표현의 자유를 전제하면
나는 모든 인간은 전지전능한다는 유일신(唯一神) 조차 어찌 해볼 수 없는 개인만의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장의 사례 근거는 인류사에 부지기수(不知其數)이지만, 나는 여기서 수호지(水滸誌) 등장인물 가운데 노지심(魯智深)이라는 호걸적 승려의 사례를 들어 얘기 해본다. 노지심의 스승인 지진장로는 작별하고 떠나가는 제자 노지심에게 게문(偈文)을 주었는데, 게문의 끝귀절에는 ““너는 전당강(錢塘江) 조수소리를 들으며 죽으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노지심은 출가하여 승려가 되기 전에는 송나라의 위주(渭州)고을에 있는 ‘경략부’소속의 군관(軍官)이었다. 직위는 제할(提轄), 속명은 노달(魯達)이었다.수호지에 노지심의 인물묘사를 보면, 노달은 거인으로서 둥그런 얼굴에 코는 주먹만큼 크고 귀는 부채만큼 크게 생겼는데, 입은 넓죽한 것이 위엄 있게 쭉 찢어졌으며, 키는 여덟자나 되고, 허리는 서너 아름 되어 보인다고 했다. 무엇보다 천부적인 천하장사였고 무예가 출중했다. 노달은 남달리 정의감이 강한 인물이었는데, 성격이 불같이 급해서 제지가 되지 않았다. 노달은 우연히 길을 걷다가 18∼19세 정도의 김취련(金翠蓮))이라는 처녀와 아버지가 위주의 장원교(壯元橋)
나는 아직도 고찰의 산사(山寺)에 능구렁이가 많이 살고 있는 이유를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능구렁이는 산사의 전각마다 지붕속에 은신(隱身)하듯 전각의 대소(大小)에 따라 덩치가 크고 작은 능구렁이 한 마리씩 마치 전각 담당 요원처럼 숨어 있는 것을 나는 확인했다. 능구렁이가 전각 천정 위에서 인간의 사생활을 감시하듯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영 기분이 안좋지만 전각마다 지붕을 뜯어 매번 적발할 수도 없다고 나는 탄식하면서, 내가 겪은 능구렁이에 대한 추억의 일단을 소개할 까 한다. 이 소개는 항간의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식의 추억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한다. 나는 80년도 초에 무위시(無爲寺, 전남 강진군 성전면 죽전리 소재, 국보 13호 사찰)주지직을 8년을 역임했다. 무위사는 큰 법당인 극락보전이 국보이고, 32점의 벽화가 국보이기 때문에 혹여 도난을 당할 까, 염려하여 나는 당시 애견(愛犬) 수컷 세퍼드 잡종으로 일명 ‘바우’와 함께 주야로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문자 써 노심초사(勞心焦思)했다.능구렁이는 대낮에는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용의주도한 습성을 가졌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장독대 밑의 돌
北의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는 3대를 걸쳐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테러로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계속해 오고 있다. 北은 간헐적으로 학살의 테러를 해방 후 수천건이나 해오면서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언제나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듯 해오고 있다. 과거 한국에 귀순한 황장엽은 국내에 北을 추종하는 간첩들의 숫자는 5만여 명 정도라고 폭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이 반란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北은 기습 테러의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자행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민족 통일을 말하면서 화해의 악수를 내밀고, 대북퍼주기를 간원(懇願)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주장의 근거는 北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인민군부와 북의 스파이 공작부에 비밀 지령을 내려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학살극을 쉬지 않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나, 예컨대 3,8선의 장벽인 철조망이 펼처진 후 北의 인민군은 야밤에 국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칼로 국군의 묵을 따거나, 목을 베어가는 잔혹한 짓을 간헐적으로 해왔다는 것이 국군의 북으로부터 피해전사(被害戰史)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제주 4,3 반란사건도 분석해보면, 北에서 온 무장간첩들의 공작에서 비롯되었고, 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부처님이 엄히 금지하는 동성애를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들어 평등한 존재의 차별을 반대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부함으로서 불교이기를 포기하고 패륜종교의 모습을 보이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부처님은 “우바새5계상경”에서 재가불자들의 5계 중 불사음을 강조하셨다.여기서 사음대상에는 여자, 남자 및 동물까지 포함시키면서 동성 간에 입, 대변보는 곳, 소변보는 곳에 음행하면 참회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중죄를 범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계시다. 물론 승려들의 율법에도 동성애 음행시 승려자격을 박탈하도록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계종단은 2014년 12월 17일 산하단체인 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주최로 조계사에서 성소수자(동성애자) 차별반대 법회를 한 바 있고,2015년 6월 17일 부처님 오신날 기념 퀴어(동성애)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성소수자 60명을 초청하여 법회를 봉행하였다. 심지어 법회에서 법문을 한 효록이란 비구니 승려는 “부처님은 재가자 성생활과 관련하여 간음하지 말라 하셨을 뿐 동성애를 차별하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종단의 사회부장(정문)
한국의 여야(與野) 정치계는 민주화의 정치를 하는 것만은 아니다. 겉으로는 민주정치를 독보적으로 하는 것처럼 여야가 경쟁하듯 노력하지만 속내를 통찰하면 당리당략(黨利黨略)의 집단이기주의와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국집하는 정치를 계속해오고 있다. 슬쩍슬쩍 기회만 있으면 부정뇌물을 수입 잡으면서 말이다. 이것은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고 여야 의원 등을 선출한 국민들에 대한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배신행위라고 나는 주장한다.따라서 나는 표현의 자유로 일언(一言)한다면, 작금의 여야 정치는 하루속히 정계개편을 해서 명실공히 선진국의 정치,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진정한 민주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왜 국민이 궐기하여 시급히 정계개편을 강력히 요구해야 하나? 예컨대 야당의 대표인 문(文) 아무개는 무엇보다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집요하게 대선불복성 발언과 대국민 투쟁의 선동을 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맹국인 미국정치계를 전연 모르쇠인가? 미국정치계는 대선에서 패배하면, 곧바로 승자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정치계에서 협조할 것은 하고, 반대할 것은 반대를 하는 정치를 해온다. 그러나 18대 대선 이후 야당은 “내가 당선이 안되면 모두 부정선거다.”라는 식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