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결단 Koreans' Great Decision for Rule of Law and the Republic of Korea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27차 국민대회 Natioanal Convention to Fight Against Pro North Korea Groups threatening Ou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주최 :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남북보수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변호사 서석구 연설전문2015년 2월 28일 오후1시30분 서울역건너편 벽산빌딩앞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입니까?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기적을 북한세습독재의 대남전략과 종북세력에 의하여 종교와 나라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저희는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결코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헌법과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해산결정한 헌법재판소와 통진당해산과 종북척결국민대회를 27회에 걸쳐 강행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그리고 해산청원을 한 통진당해산국민운동본부와 국민행동본부,
오늘 우리는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3,1절 기념집회를 합니다. 우리는 목이 쉬도록 3,1절의 노래와 애국가를 합창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칠 것입니다.나는 기념집회를 주최하는 행동하는 애국자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의 표상이신 고엽제 전우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또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애국지사 여러분께 한도 끝도 없는 애정과 경의를 표합니다!오늘 우리는 목숨바쳐 일제 강점에 의한 민족 해방과 자주독립을 외친 3,1운동 열사들의 정신과 사상을 높이 기리고, 계승하는 각오를 다지는 역사의 현장에 모였습니다!민족의 위대한 3,1절 날에 우리는 조국 대한민국의 수호와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한국 與野 정치 가운데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치를 하는 것에 분노하고, 국민이 시급히 혁명적인 선거의 힘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고 호소합니다 ! 국민 여러분, 대북퍼주기를 하는 한 김씨 왕조는 망하지 않고, 북핵 등 북의 선군무장은 증강되고, 언제 북핵이 날아올 지 모르는 공포속에 남북분단은 더욱 영구화 되고 맙니다.여러분, 아제 우리는 북핵에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면 유일의 특단책으로 총성의 혁명이 아닌 혁명적인 국민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의 세월이 눈앞에 다가오지만, 한국의 與野 정치는 이제 국민이 희망을 접어야 할 때가 되었다. 與野 정치는, 첫째 이조 5백년간의 당쟁전통을 고수하듯, 당리당략을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의 투쟁을 계속해오고 둘째, 백성의 안위는 아랑곳 없이 주적(主敵)인 北에게 북핵 등 선군무장을 돕는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지원해오는 것을 전통고수하듯 해오듯 한다. 셋째, 민주화를 외쳐대다가 대통령만 되면 대도(大盜) 노릇으로 대졸부(大猝富)되는 악행을 상습해오고, 넷째, 한국정치를 나날히 좌우대결 정치로 만들어오고 있다.한국의 與野 정치가 오죽 국민에게 실인심(失人心)했으면, 5,16 같은 군사혁명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 하는 남녀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늘어날 것인가. 한국의 與野 정치 가운데 가장 추악한 짓 가운데 하나는 與野 합심하여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는 짓이다. 與野의 주장은 대북퍼주기는, “같은 민족간에 인도주의적이다.”라고 국민을 기만해오면서 대북퍼주기는 쉬지 않는다. 北은 미국을 위시한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북핵해체를 맹촉 하고, 국제적 규탄대상으로 北의 인권상황의 개선을 결의하고 북에 촉구해도 北은 북핵 해체는
대한민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눈앞에 닥치고 있다. 헌재의 심판에 의해 전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하여 다시 국회의원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궐 선거지역에 전 통진당 의원들이 통진당의 간판이 아닌 다른 미명(美名)의 간판을 들고 또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난무한다. 보궐선거를 하는 지역구 시민들에게 기대하면서 나는 상상해본다. 與野의 정당보다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스팔트에서 애국을 행동하는 보수우익 인사들에게 선거의 기회를 주었으면 어떨까생각해본다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사활의 관건은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를 통해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 투표하는 생각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70년이 되는 의미있는 이때에 그동안 국민들은 소중한 선거의 표를 행사해왔지만, 도끼로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것같은 나라 망치는 위험한 투표를 해온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개탄하고, 어떤이는 해외 이민을 떠나기도 하겠는가. 아직도 대한민국 선거판의 유권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국민복지는 쥐꼬리 만하게 하고 오직 주적(主敵) 北을 지원하려는 진보 좌파에게
수 십년 전, 한국의 국민들은 춘향전(春香傳) 소설을 좋아했고, 춘향전 영화를 만들면 언제나 성공이었다. 특히 여성들은 춘향전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의 춘향이를 닮고자 절개를 지키려 진력했고, 춘향이 구원하는 이도령같은 남자로부터 구원받듯 하여 신분상승이 되는 것을 바라기도 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TV 등 드라마나 영화, 언론의 고의적인 제작 방송의 오도(誤導)에 의해 일부 여성들은 춘향이의 정신을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이다. 바꿔말해 일부 여성들은 절개를 지킨다는 정신을 버린 것이다.언론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보도를 했던 24년전의 아득한 추억을 회상해보면, 육상선수 임춘애 선수가 있다. 그녀는 17세의 1986년 아시안 게임 때 육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스타가 되어 온국민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당시 언론들은 임춘애 선수를 영양식이 아닌 라면으로 간식을 먹으면서 달리기를 연습하여 마침내 성공했다는 소위 “성공스토리”로 다투워 보도를 했었다. 놀라운 일이 한국사회에 나타났다. 도시는 물론이요, 시골에서까지 소년소녀들이 다투워 달리기를 시작했고, 자신들도 임춘애 선수처럼 성공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달리고 또 달린 것이다. 이승만, 박정
▲명동성당 앞에서 천주교 종북척결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박희도 대불총 회장 반공을 국시로 하지 않고, 한국 정치판을 좌우대결로 만든 소위 문민 대통령 음모실행 탓에 작금의 대한민국은 친북, 종북인사들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골치 아픈 큰 문제는 종교계에 친북, 종북 종교인들이다. 소위 빨갱이 종교인들이 문제이다. 이 자들은 껍데기는 위선으로 신불(神佛)을 믿는 종교인 행세를 하지만, 속셈은 북핵을 지지하고, 北의 김일성 왕조의 충복들같은 언행을 쉬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한국 종교계의 빨갱이들 대명사는 한국 천주교 일부 신부들이다. 빨갱이 신부들은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반정부 투쟁하는 데 앞장 서고 있고, 심지어는 일부 불교계의 정신나간 승려들까지 붉은 사상으로 세뇌시켜 반정부 투쟁과 반미운동에 앞장 서게 하는 언행을 상습해오고 있다. 이 주장의 근거는 자유월남의 패망기 때 월남의 신부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월남을 패망시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정부 투쟁을 해오다가 급기야 월남 불교계 승려들을 세뇌하고 선동하여 반정부 투쟁에 앞세웠다. 마침내 월남 신부들이 주동하고, 월남 승려들이 부화
송재운(실버타임즈 편집국장) 지금부터 한 10년후면 남자는 있어도 아버지는 없을 것이란 예측이 있다.인류가 생겨난 이래 남자는 당연히 아버지가 되고 여자는 어머니가 되는 것이 신이 정한 자연의 법칙인데 “남자는 있어도 아버지는 없다”니 이 무슨 해괴한 소리란 말인가. 지난해부터 인터넷 등 매스미디어에는 10년내에 없어질 10개의 직업이란 기사가 떠돌고 있다. 아버지란 직업이 없어질 것이란 말은 바로 이 10개의 없어질 직업 군에 들어 있는 것이다. 과학문명의 진보에 따른 인류문화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 하는 것이지만 섬찍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난 2월 1일자 실버타임지 칼럼 사물인터넷 IoT(필자 고영화)에서 미구에 우리들 생활 속에서 전개될 놀라운 정보과학의 성과를 읽을 수 있었다. 그에 따르면 인터넷과 사물이 센서를 통하여 연결되고. 그러면 동시에 사물들은 인간의 간섭없이 자동으로 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물의 지능화다. 예를들면, IoT를 통하여 자동차 기술은 운전자의 심장박동수가 정상이 아닐 경우 자동으로 차의 속도를 줄여 갓길에 세울 수 있을 정도로 향상 된다. 또 집을 나서며 “다녀올께” 한마디하면 집안조명 오디오 에어컨 가전제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투쟁해온 문민 대통령의 시작은 자신이라는 YS 전 대통령의 주장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YS가 효시일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DJ, 노무현, MB, 장장 20년간은 자칭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였다. 그런데 그들의 정치업적을 평가한다면, 도저히 높이 평가할 수 없는 괴이한 정치업적(?)을 많이 남겼다. 무엇이 괴이한 정치업적인가? 첫째, 문민 대통령들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독보적으로 주장하듯 외치고 투쟁해왔다. 하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한결같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들을 배신하고,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사기꾼같은 짓을 서슴치 않았다. 문민 대통령들은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여 무장반란을 일으킨 제주 ‘4,3반란사태’를 민중항쟁, 의거로 둔갑시키는 데 음으로 양으로 직간접으로 역사를 바꾸는 일을 조력했다. 어찌 ‘4,3 반란사태 뿐인가? 가장 큰 무장 반란사태인 여순반란 사태도 민중항쟁으로 둔갑시켜버렸다. 광주 5,18 사태도 둔갑시켜버렸다. 문민 대통령들은 반란사태를 진압하다 억울하기 죽은 군경(軍警)들의 명예를 씻을 수 없는 오명을 안겨주는 데 서슴치 않았고, 또 반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