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4 |
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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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2020/11/08 |
9083 |
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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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 |
2020/11/08 |
9082 |
신발이 맞으면,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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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 |
2020/11/08 |
9081 |
전쟁에서 상처받지 않는 군인은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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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 |
2020/11/08 |
9080 |
자신의 결함이 남들한테 나타나면 견딜 수 없이 짜증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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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
2020/11/08 |
9079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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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언 |
2020/11/08 |
9078 |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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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
2020/11/07 |
9077 |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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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 |
2020/11/07 |
9076 |
호기심이란 기꺼이, 자랑스럽게, 열심히 자기의 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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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
2020/11/07 |
9075 |
반생이 지나서야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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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
2020/11/07 |
9074 |
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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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
2020/11/07 |
9073 |
인간은 현재 행복한 일은 없지만 언제나 이제부터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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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
2020/11/07 |
9072 |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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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
2020/11/07 |
9071 |
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그 다음에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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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슬 |
2020/11/07 |
9070 |
탐욕은 결코 늙지 않는 유일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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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
2020/11/07 |
9069 |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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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
2020/11/07 |
9068 |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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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
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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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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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2020/11/07 |
9066 |
부전자전 죽마고우 거두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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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
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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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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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 |
202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