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부산에 위치 한 무궁사" 주지스님이신 비구니 "대한스님"이 주관하시고 대불총이 후원하여 추모법회로 봉행되었다. |
부산 무궁사 대한 스님은 육영수여사께서 서거 하신 후 1주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행사를 주관하여 오늘 34주기 추모행사를 계속하고 있어 참석한 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대한 스님께서는 기도중 "제석 천왕" 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은바 있어 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하고 있습니다. |
"그토록 국가와 국민을 사랑 하시던 육영수 여사께서 북한의 사주로 문세광의 총탄으로 서거하신지 벌써 반세기가 흘렀음"을 회고하고, 최근 국가가 경제적 안보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불교계가 호법을 통한 호국 활동에 심혈을 기울일 때이나 불교의 이상인 불국정토 건설과는 괴를 달리하는 친북적 성향을 지원하는 양상을 모이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불자들이 깊이 자성해야 할 화두를 남겼다.<추모사 전문 하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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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도들은 2008.8.9. 밤에 각종 재물과 부산신도를 태운 버스가 부산에서 출발 8/10 아침 서울 국립 묘지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앞에서 거행하였하는 정성과 뜨거운 삼복더위에 동참하신 부산 신도 밑 서울에서 동참하신 신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 대한민국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대표 회장 박희도. |
1부 식전행사로 스님들의 축원에 이은 대금산조, 동래학춤, 왕생극락춤, 살풀이 등 문화행사와 2부 법회에는 헌화, 헌향, 헌다, 큰 스님의 법문 등으로 행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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