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기 : 아래 크릭 https://www.youtube.com/watch?v=N7OooOKV5zg&list=PLllA2skBC-FD0CzAaICi40rGV7DalYPGv&index=6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2년 2월 26일 10:30~12:00 안심정사 서울도량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법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봉행되었으나 임원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고, 특별히 태고종 안심정사 법안스님께서 안심정사 서울도량을 내주시어 법회를 올리게 되었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년만에 봉행되는 법회에 대한 의미와 회원들에 대한 건강과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불총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격려와 아울러 대불총의 창립 목적인 호국 호법에 대한 지속적인 정진을 당부 하였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께서 대불총에 대한 환영의 인사와 호국호법을 위한 대불총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안심정사 서울도량 양재도 꽃시장 맞은 편 6층 빌딩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요지 불교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이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는 1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자유주의전불 포럼외 15개 시민단체와 개신교 목회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였다. 자유주의 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시민단체와 전북 지역 개신교 목회자 등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데 전북 도민들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문재인 정권 이후 우리나라 헌법 기본 정신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특히 전북 지역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소외감, 인재 등용의 상대적 차별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한 일부 부패한 보수 여당 의원 때문에 피해 의식이 커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를 해왔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 공정, 정의 및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기사 인용
부정선거 방지대 가입 바로가기 http://www.ejarmy.kr/?page_id=25238 부방대 전화 02-2634-2022 대불총 회원여러분! 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닥아왔습니다. 금번 선거의 승리는 부정선거를 막는 일이라는 것이 국민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황교안 전 대통령 서리께서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부정선거 방지대(약칭 부방대)”를 만들어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방대”는 이러한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1. 투표 및 개표 참관인 2. 외곽감시단, 투표소 내외 촬영 인원 확보 배치 3. 교육훈련 4. 국민에게 부정선거 알리기 5. 4.15총선 범법자 고소/고발 및 재발 방지 경고. 위 “부방대”를 위해서 4만 6천 명이 사전투표 감시, 개표참관, 사전투표 지킴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현재까지 5천명 수준 참여) 투,개표 참관인은 정당과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선정 됩니다. 이 시민단체 추천인원과 이를 보완할 인원을 구성하고자 합입니다. 본 공지는 회원 여러분들이 “부방대에 가입”할 것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부방대 가입이 지금 우리가 애국을 실천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회원 가
대불총은 2022 . 1. 13 14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본 행사에는 멀리 대불총 경남도회(김명주 도회장, 조말용 창원지부장)에서 까지 참여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불총이 성명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하여 취지문을 통하여 불교도로서 반드시 참여 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성명서를 통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현재 나라의 상황과 정권교체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성명에는 선대위에 대하여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필패”라는 충성스런 유권자들의 절규를 심모원려(深謀遠慮)하기 바랍니다> 간헌도 있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윤석열 후보 지시 성명 취지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700년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16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리하면 자유, 평등, 자비의 정신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인 자유/평등/박애와 동일한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불교도는 자유가 억압당하고, 말로만 평등한 공산주의 사상과 그 동조자들을
유서깊은 필공총림 동화사에서 서의현 방장 큰스님의 집전으로 2021년 1월 10일 고 전두환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재 막재를 올렸다. 전 대통령님은 현생에서 이승과 이별하시고 영원한 부처님의 회상 속에서 적멸락을 누리시게 되었다. 천도재는 가족은 물론 생전에 함께하셨던 많은 분들과 뜻을 함께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코로나 환경에서 절제된 행사가 진행됬다. 행사는 서 의현 방장큰스님께서 대통령님의 공덕을 기리고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법문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의 추모사에 이어 몇분의 추모사 후 불교의 천도 거행되었다. 서의현 스님께서는 오늘은 부처님의 성도절이다 성도절은 부처님께서 견성하신 날로서 불교의 4대 명절 중하나이다 탄신일,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이 그것이다. 거룩한 성도절에 전두환 대통령님의 막재를 지내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께서 불교계에 대한 공덕 관한 법문을 주시었다 박희도 대불총 상임대표는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의 구국의 노력과 자유민주주의 구현과 자유시장경제체제 실현, 그리고 안보/외교와 국가의 각분야의 균형된 발전에 대한 공적의 중요 부분을 추모하고 작금에 공적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결정된 것에 축하와 지지를 보낸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자 염원하는 국민들은 시국의 상황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을지, 없을지 하는 위기감 속에서 국민의 힘의 대통령 후보 경선을 지켜보았다. 윤석열 후보의 결정이 국민 개개인의 판단기준에 따라 만족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하는 대의를 이루고저 우리는 다시 한 번 뭉처야 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여 정권교체를 달성하고 자유민주주의가 확립되는 나라를 위하여 용맹정진 할 것을 천명한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후보는 헌법정신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국가의 정체성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과제를 명확히 선언 할 것을 촉구한다. 2021년 11월 6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 희도
71회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2021년 9월15일 14시 부터 인천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앞에서 국가원로회의 / 자유민주총연맹 주최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통일건국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인천범시민단체, 한민동맹강화운동본부, 대령연합회,해사구국동지회 등 애국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코로나 영향으로 주최측은 간소히 계획하였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인천상륙기념사업회 이병수 회장의 인사말과 국가원로회의 이상훈 회장 과 대불총 박희도 회장 등 8분의 축사가 있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입니다. 제71회 인천상륙작전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날을 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이면 모두가 잘아시는 인천상륙작전은 풍전등화 같았던 낙동강 전선의 전세를 일거에 반전시켜 3개월 만에 남한 땅에서 북괴군을 괴멸시키고 승승장구하여 압록강까지 회복시킨 작전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작전이며, 노르만디 상륙작전 보다 더욱 성공한 작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먼저 누구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사령관과 수많은 전사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