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법회은 명락사 주지이시며 총무원의 총무부장이신 "김 무원스님"을 대한민국지키기총연합의 "지도법사"로 추대하는 기념법회를 병행하여 실시 되였다. |
법회에는 사진에서와 같이(우에서 좌로) 명락사 신도회 부회장, 박봉근 전서울대총장, 천태종 중앙신도회 권영철 회장(대불총 공동회장), 무원스님, 박희도 대불총회장. 태고종중앙신도회장 정인악(대불총 공동회장, 이석복 대불총사무총장(예 육군소장) 이며 그림 밖에 한승조 전고대교수(대불총 상임고문)과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안태훈 회장외 회원 들잉 참석하였다. ▒▒▒▒▒▒▒▒▒▒▒▒▒▒▒▒▒ |
특히 죄근 대북관계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준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전직 대통령이 PSI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하하여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애국불교를 지향하는 천태종에서 지도법사를 추천하여 주시고 흔쾌히 응해주시는 등 많은 협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 |
무원스님에 대한 대불총 "지도법사"추대가 있었다. |
명락사 신도회 김 영송 부회장의 답례의 말씀에서 천태종의 3대 지표는 애국불교 건립, 생활불교 지향 대붕불교 지향으로서 대불총이 지향하는 호국불교와 그 연이 닿아 있는 것으로 국가와 불교를 위하여 함께 정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 |
통불교의 사상을 전하시면서 여러 분야가 함께 어우려저 통하는 사회를 강조하시고 . 정파를 초월하여 국가와 불교를 위하여 대불총 함께 통해야 함을 말씀하시였다. 특히 천태종은 재가불자와 출가불자가 함께 이루어 나가는 곳으로 투명경영을 통한 율을 만들어 나아가고, 시대운에 따라 법을 펼치는 지혜를 강조하였다. 스님께서는 "입과 마음 그리고 행동"을 바르게하는 것이 진정 나를 사랑하는 것"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시였다. ▒▒▒▒▒▒▒▒▒▒▒▒▒▒▒▒▒ |
먼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북한의 사회 실정에 대한 분석으로 북한핵의 존재란 비행기, 대포등 재래식 무기에 균형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지금 당장 미사일을 쏘고 안쏘고도 중요하나 군사력의 균형이 깨어져 속수무택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가 안보에 가장큰 것으로서 북한의 핵무장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핵무장해야 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나 국제사회의 질서상 함부로 할수 도 없는 일로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비해 북한동포의 굶주림은 같은 동포로서 도와야 하나 북한이 핵개발 등 군사력 증강에서 조그만 절약해도 북한 주민을 굶겨 죽이지는 않을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무턱대고 도와야하는지는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작금의 남한사회의 친북세력은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교묘히 위장되어 활동하고 있고, 남한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첩이 수만명이 될 것이란 한 재중학자의 말을 인용하기도 하였다, 한 나라의 멸망은 "외환"보다 "내우" 즉 외적의 침략보다 내부의 동요가 더욱 큰 요인이 되는 것으로 우리가 가장우려하는 것은 친북세력이 남한내 소요를 발생시키고 북한이 이를 도운다고 침략하는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음을 상기 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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