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는 이건호 대불총부회장(대한불교조계종 방생법회 회장)사회로 진행되였으며 , 한승조/박봉식/정천구 고문과 공동회장 7명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대히 봉행되였다. 대불총 박회도 회장은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낱낱히 공개된 현재에도 북한을 감싸는 발언을하는 친북주의자들이 사회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호국불불교"에 대한 법문은 매우 의미깊은 것이란 말씀으로 인사 말을 가름하였다. |
큰 스님께서는 먼저 "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경하드린다"라고 인사를 하시었다. 이어 "호법과 호국은 하나"이다 라고 전제하시고 호국은 자기의 정신을 올바로하여 "나를 지키는 것이 바로 국가"를 지키는 것이다. 불교에서 "교세에는 흥망성세"가 있다< 법에는 없다> 그 이유는 법을 운영하는 자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부처님도" 흥망성세는 국왕과 대신에게 부촉한다"고 말씀하시었다 한다. 또한 종단은 "호국불교"가 되어야 하며 그 이유를 부처님의 근본사상도 호국사상이며 이를 잘 받든 신라 융성을 주도한 당시의 불교, 고려를 창업하게 한 도선국사, 조선을 창업을 도우신 무학대사 등을 예시하시고. 따라서 호국불교를 통하여 민족중흥과 조국의 통일대업을 성취 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신념있는 구성원과 조직력에 의한 강력한 힘의 뒷받침을 강조하고. 대불총이 이일을 위하여 앞장서라는 격려를 주시었다. ♥ |
특별히 대구중학교 동창회 일심회회원들이 대불총에 대한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대불총 회원의 뜻을 모아 감사를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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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김홍래공동회장, 신윤희 감사에게 전달되였다. <전달하시는 분은 원로가수 남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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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파일 발원문에 "6.15공동선언의 이행이 자타불이"란 기도문관련 사전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통일부, 청와대, 종단협의회 등 관련부처에 듯을 전달하였고, 제등행열 후에는 "호국불교도연합"이 통일부, 청와대 앞에 기자회견과 성명서을 전달하였음에도 초파일 봉독된 것에 대한 유감과 노력을 회원들에게 전달. 2. 6월 10일 10시~12시 장춘단 공원 사명대사 동상앞에서 탄신기념 행사와 같은날 15시~17시 전쟁기념사업회 웨딩홀에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중심으로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개최계획을 발표. 3. 장충단 공원의 유래를 설명 장충단 공원은 본래 고종황제께서 을미사변으로 순국한 분들과 임오군란으로 순국한 분들을 위하여 단과 전각을 만들어 장충단지(裝忠壇址)라 칭하고 년2회 제사를 봉행하던 곳을 한일합방후 일본인들에 의하여 단과 전이 해체되고 비석도 뽑아버린 후 장충단 공원으로 개칭하였으나, 박정희 대통령 시절(1967년) 비석을 되찾아 세우고, 주변에 사명대사와 이준열사의 동상 그리고 이항복 열사의 비를 세워 장충단지의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하였음. 따라서 향우 장충단공원이 아니라 장충단 성지로 불리워야 함을 역설하였슴 |
여성장군출신 이재순 대불총 여성부회장이 구청장으로 출마한 동작구 유세장을 방문하여 격려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