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수) 오후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민주당 국회의원 박지원, 박영선 하나고등학교 교사 장희민을 이적행위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고발했다. 촬영 장재균▲박지원 박영선, 장희민교사 고발 접수를 마치고,이상진 이계성 상임공동 대표(촬영 장재균)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에서는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날조며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선동 선전에 동조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박지원은 천안함 피폭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선동발언을 계속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을 내렸는데도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하며 북한의 억지 주장을 사실로 왜곡하려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박지원은 대통령을 모독하여 국익훼손 이적행위를 했으며 생존 장병들을 모독하여 명예를 훼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천암함 사건 설득위해 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통령 외교활동을 흠집 내고 비하하여 국익을 훼손했으며
26일(화) 오후 2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김정일의 기쁨조인 박지원을 북송시키자!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성명서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종북좌익본색은 이제 온 세상에 알려졌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박지원의 종북행각은 꼬리가 너무 길어 이제 정상적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에게 잡힌 것이다. 이제 박지원은 상습적인 거짓말, 이적발언, 부패행각 등으로 인해 정치판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도래했다. 아무리 박지원에 우호적인 한국의 언론들이 진실과 정의에 훼방꾼이 되어 박지원의 대한민국 폄훼 언행을 비호해도, 이제 정상적 국민들은 박지원의 이적성 언행을 대부분 파악하게 되었다. 박지원이 한국정치판에서 연출한 온갖 위선과 미혹과 기만과 선동의 추태는 이제 끝장날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더 이상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안보와 평화의 훼방꾼이 될 수 없다.용맹하고 줄기차게 종북좌익행각을 벌인 박지원은 사실 도덕적으로 문제가 가장 많은 정치꾼들 중에 하나이다. 한국사회를 패륜과 반역으로 얼룩지게 한 정치꾼으로서 역사와 민중은 단연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찍지 않을 수가 없을
26일(화) 오전 11시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은 등 보수단체는‘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대국민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북세습은 상식’이라며 북한 체제를 옹호한 반역적 행위를 국민 앞에 고발한다”며 “지금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이지만, 세상만사가 사필귀정(事必歸正)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한중 관계를 이간질한 박지원의 눈에 김정일이 ‘평화의 사도’로 보였는지 정작 ‘한반도 평화의 파괴꾼’인 김정일에 대해서는 정신상태가 의심될 만큼 단 한마디도 비판해 본 일이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의 북한에 대한 40-50만톤 쌀 지원 주장에 대해 “북한의 자존심은 다칠세라 비위 맞추면서 정부를 헐뜯고 깎아내리는 데는 여념이 없다”며 “박지원의 北지원 충정은 김정일이 감복하고도 남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북한체제 유지에 집착하는 박지원이 대우받고 환영받고 살 곳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이라며 “북한의 대남선전요원 이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박지원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지 않더라도 ‘從北, 利敵행위자’라
25일(월)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은 등 보수단체는 ‘박지원 망언, 홍재형·노영민 특채논란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들은 미리 배포한 을 통해 “박지원 원내 대표는 ‘북한 세습이 북한에서는 상식’이라는 등 ‘한반도 평화의 파괴꾼’인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발언만 해 오다가 급기야는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한중관계를 이간질하는 거짓말을 했다”고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최근 발언을 문제 삼았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대미(對美) 편중외교’라며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난하면서 박지원 원내대표를 두둔하고 나섰다”며 “손 대표가 北의 ‘독재세습’이나 ‘親中외교’를 비판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소속 홍재형 국회부의장과 노영민 대변인의 친인척 특채 논란에 대해 “당사자들은 특채 논란에 침묵하거나 “문제 없다”는 반응으로 특채를 정당시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며 친인척 보좌관 채용 금지 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다른 의원들도 친인척을 기용하거나 심지어는 이름만 올려놓고 월급만 챙겨가는 몰염치한 자들이 한둘이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자유연합 홍관희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010년 9월27일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총 연합체라 할 “자유민주주의시민연합”(이하 자유연합)이 출범의 닻을 올렸다.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군사위협과 중국의 북한 끌어안기, 그리고 특히 국내 종북좌파 세력의 확산과 세력 확대가 눈에 띄는 가운데 창립된 자유연합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적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한반도 유일 합법 국가정통성, 자유민주 통일, 그리고 한미혈맹 강화를 강령으로 내걸었다. 자유연합은 창립을 계기로 향후 건전한 국가관, 안보관, 역사관, 세계관 확립을 목표로 대국민 안보제도와 합리적이고 건전한 젊은이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세미나, 강연회,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용인교회 박복우 목사, 공동대표 양태호, 공동의장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공동대표 이춘근(이화여대 겸임교수)등이 중국의 팽창전략과 한반도 안보정세라는 과제를 가지고 강연에 이어 토론가졌다. 3대 세습, 한국주도의 통일 밖에 해결책이 없다는 주제를 가지고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는 4년간의 유훈통치를 끝내고 1998년 9월5일 북한 지도자로 공식 등장한 김
22일(금) 오후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한적없다”는 김대중과 같은 거짓말을 일삼는 민주당 박지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거짓말 특히 정치인이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 못인지 반국가적 역모인지 알아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박지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성명서에서 불법정치자금을 받고 재판장에 초췌한 모습으로 훨체어를 타며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데도 ‘대북 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 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북한의 체제’라며 김정일 독재집단을 연정하는 어이없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얼마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북쌀 지원이 김정은 후계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 데도 대북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5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불법에 단호한 공권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의 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우리 경찰은 공정경찰, 서민경찰, 과학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경찰은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만연해있는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비리를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한다. 불법에 대해선 단호하게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 법질서 확립을 강조했다.무엇보다도 경찰은 공정한 사회의 표상이 돼야 한다. 혹시라도 경찰내부에 불공정한 관행이 있었다면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대통령은 지적 경찰은 서민의 친구가 돼야한다. 힘없고 가난하다 해서 대접받지 못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돼는 일이며, 낡은 권위주의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권위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경찰의 새로운 변화를 당부하기도 했다.또한 대통령은 우리 경찰은 과학경찰이 돼야 한다. 보다 낳은 전문능력을 갖춰야 경찰이 거듭날 수 있다. 새로 임용되는 경찰뿐 아니라 현직경찰의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글로벌 선진 경찰로서의 자세와 역량도 갖춰야 하며, 공권력에 대한 사회문화도 더 성
20일(수) 오전11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0 후반기 공동회장단 회장당 회의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 정진태(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병태(전 해군 참모총장), 이건호(방생법회장), 전용찬(전 강원 경찰청장), 송춘희 법사(국민가수), 정인악 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부산지회장 박만탁, 대구 사무차장 배상천, 강원지회장 김영완, 박민규 충북지회창설위원장, 강영근 호국불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0 업무보고에서 매월정기법회와 매주 임원회의, 회보발간 및 애국단체 연대활동 및 조계종관련시행업무 보고가 이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월 조불련과 합의한 금강산 성지순례(5000명) 저지를 위해 조계사, 통일부 앞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성명서를 문화일보, 현대불교신문 등에 광고를 냈다. 행안부 공익사업 : 현대사재조명강연회 3회 계획 중 2회 시행 6월10일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출판기념병행, 10월7일 : 전주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350여명참석 언론보도) 차후 인천 또는 수원에서 3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안업무 : 창립4주년기념법회를 2010년 11월10일(수) 오전11시 전갱기념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19일(화) 오후3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민주당은 박지원, 박영선을 퇴출시켜 종북노선 벗어나라!는 기자회견과 30여분 뒤 한나라당 당사 앞으로 옮겨 유명무실한 한나라당의 웰빙행각 각성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민주당 여의도 당사 앞 민주당은 박지원을 퇴출하여 종북노선 포기하라 민주당은 이제 김대중, 노무현의 망국적 종북유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줄기차게 북한 김정일 세습집단을 비호하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있는 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민주정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의 종북노선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폭침사건, 김정은 3대세습 등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노선은 국민들에게 김정일의 남한 도우미 정당으로 머물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든다. 남한 정부에는 반란까지 하면서 맹비판하고 북한의 해괴한 만행에는 침묵이나 비호로써 굽신대는 민주당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의 종북노선에 우려와 분노를 품고 있다. 민주당은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적 언행을 자체적으로 비판하고, 당내에
제65주년 경찰의날,시민사회단체들은 G20정상회의 성공개최 테러추방경비로-고생하는 포돌이들이 경찰생일날 하루라도 푹쉬게 21일을 無집회시위날로! G20폐회일까지 거리집회시위 대신 在사무실-在宅-산정상에서.. 우범자들도 집에서 푹쉬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오는 21일 제65주년 경찰의 날에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테러추방 안전경비강화로 과로가 누적된 경찰관들이 생일날 하루만이라도 퇴근후 가족과 함께 푹 쉬게 경찰의날=無집회시위날로! 하자고 전국시민사회단체에 긴급 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각단체들에 담당 정보관,경찰특공대장,옥외 집회시위가 빈번한 종로,남대문,영등포,강남,서초 경찰서 경비과장,전경대장및 단체소재지 파출소장들에게 문자메세지나 꽃한송이라도 보내 경찰의 날을 축하해줄 것을 제의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전국시민사회단체들이 소속회원들의 가을철 체력단련을 겸해 단체사무실 인근 山정상 시위나 독도탐방,해남땅끝마을,마라도 국토최남단비,덕적도(큰德쌓을積)에서 德쌓기 NGO자정대회등 서울을 벗어난 원격지 지방행사로 대체 해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조현오경찰청장에 세계경찰올림픽 개최를 특별 제안하고,우범자들에겐 경찰의 날부터 G20폐회때까지라도 일선경찰
일어나라 우익단체 나서거라 애국시민 朴대통령 前全통에 맥을이을 분을모셔 우리한번 삼대세습 실천해봄 어떻겠소 경제하면 박통이고 범죄소탕 全통이니 김일성가 삼대세습 인민굶겨 죽였지만 朴全통은 좌빨퇴치 국위선양 하신분들 두분같은 분을모셔 우리식의 삼대세습 추진해봄 어떻게소 여러분들 생각은요 썩어가는 사대강을 살리겠다 팔을걷고 나섰는데 불법난입 사십여일 이포보를 점령하고 보위에서 쉬야하고 응가하여 온갖오염 시킨주범 환경운운 개소리지 강바닦을 준설하고 물줄기를 바로잡아 맑고맑은 새강으로 되살리려 애쓰는데 썩은강이 좋다고들 난리법석 치는자에 짖어대는 저입들을 재봉틀로 꿰맵시다 하나하면 둘을알고 응가하면 뒷간인데 딴지걸어 발목잡고 주야장창 괙괙대는 속물인간 이인간아 사람짓좀 하고사소 바퀴벌레 같은짓을 왜하고들 사시는가 야야들아 욘석들아 지금머해 빨갱이짓 하고있니 하지말어 빨갱이짓 그짓거린 정통국가 부정하는 반역질에 역모질이 아니겠나 알면서도 하겠다면 반역자지 빨갱이짓 자꾸하며 황천행이 지척이라 삼백만명 아사했음 전세계가 아는사실 꼬득이고 꼬득이는 좌빨들에 민족끼리 알고보면 김일성의 민족이라 하는걸세 야야들아 혹똘아이 후손인가 야바위꾼 후손인가 왕
16일(토) 0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KOREA TIGERS:6.25둥이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단장은 자정을 넘긴 한밤중에 젊은이들의 해방구, 내외국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명소 홍대입구 지하철역 5번출구에서 北3대세습독재 타도와 중국정부에 반체제 인권운동가 류샤오보 노벨평화상 수상자 석방 요구 국제켐페인에 세계대학생들이 한 목소리를 내 줄것을 촉구하는 야간 1인시위를 가졌다. 이날 자정을 넘긴 밤중에 한자로 표기된 플래카드를 본 중국인 대학생 관광객 20여명은 타국에서도 류샤바오 석방 요구와 중국이 인권말살국인 현대판 세습왕조 북한을 비호하지 말고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한국시민운동가의 심야시위에 놀란 표정이었다. 이어 마지막 운행하는 서울대입구역행 지하철 전동차내에서 벌인 反北시위를 본 대학생들은 군대도 안간 27세 김정은이가 벼락치기 대장이 된 북한을 이구동성으로 규탄했다. 전동차내 대학생들은 배고파 못살겠다! 갈아치자 김정일-김정은 독제왕조! 김정남. 김정은의 왕자의 난 부추겨 김정일을 스트레스 충격사 시키자! 김정일-김정은 제거 현상금 2억달러 벌자! 라는 구호를 서울대입구역 도착때가지 연호해 외치면서 北민중봉기 촉구글을 인터
북한이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김정일의 셋째아들 김정은의 권력 세습을 공식화했다. 김정은은 지난 10일 당 창건 기념대회에서 열병식 주석단에 모습을 드러내 ‘선군(先軍)영도의 계승’과 군의 충성심을 과시하며 후계체제 굳히기에 한발 더 다가선 모습이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한국에서는 북한의 독재체제를 비판하며 망명했던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가 타계했다. 황 전 비서는 김일성 생존 시 북한에서 ‘인간 중심의 주체철학’을 만들고 김정일에게 주체사상을 가르쳤다. 그러나 북한의 독재 세습에 항거해 가족의 희생을 감수하고 망명을 결행했다. 그의 주체철학이 민주주의와 부합되지 않지만 북한체제의 반(反)역사적이고 반(反)인간적인 실체를 폭로한 용기는 오래 기려져야 한다. 김정은의 후계자 부상과 황장엽 타계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다. 특히 북한 내부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하다. 김정일의 병세가 깊어 유고가 임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험이 일천한 20대 후반의 김정은이 90만의 군대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한 북한의 통치권을 장악하게 되면 한반도는 새로운 위기 상황을 맞게 된다. 김정은의 권력승계가 실패할 경우, 격렬한 권력투쟁과 급변사태로 한
14일(목) 오후 2시,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대강당 ‘故(고)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대 세습 규탄 국민대회’를 가졌다이날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강철환,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 독립신문 대표 신혜식, 탈북시인 장진성, 추도곡연주 서울글로리아 합창단 등 500여 애국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前 대통령주치의 양영태 박사 사회로 진행됐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민노당 등 소속 정치인들의 망언이 집중적으로 거론될 예정이다. 예컨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최근 “우리는 지금도 (천안함 爆沈이)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다” “3代 권력세습은 북한에서는 상식이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 되는 거 아니냐”는 등 발언한 바 있다.국민행동본부는 朴원내대표 발언과 관련, 미리 배포한 성명을 통해 “김정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밥 먹으면서 북한동포 300만 명을 굶겨 죽인 것도 김정일의 상식적 행동이므로 비판하지 말자는 것”이냐며 “立憲(입헌)군주제의 영국 王家를, 700만 명을 죽인 김일성 一家에 비유한 것은 영국에 대한 모독이자 역사에 대한 無知(무지)”라고 지적한
12일(화) 오후3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도,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은 민주당은 “박지원을 퇴출시켜 從北노선 벗어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성명서 민주당은 이제 김대중-노무현의 망국적 종북(從北)유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줄기차게 북한 김정일 세습집단을 비호하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있는 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민주정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김대중-노무현의 종북노선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김정은 3대세습 등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노선은 국민들에게 김정일의 남한 도우미 정당으로 머물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든다. 남한 정부에는 반란까지 하면서 맹비판하고, 북한의 해괴한 만행에는 침묵이나 비호로써 굽신대는 민주당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의 종북노선에 우려와 분노를 품고 있다. 민주당은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적 언행을 자체적으로 비판하고, 당내에 있는 건강한 자유민주적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져야 할 것이다. 언론에 거론되는 민주당 의원들의 언행은 자유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짓들로 연이어지고 있다. 군사기밀을 노출시키는 자,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