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4층 토파즈룸에서 가톨릭, 개신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사회단체 등 많은 원로 종교인을 모시고 종교사회단체협의회(이하 종사협)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종사협 초대 대표공동회장으로 김현욱 (사)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현욱 초대 대표공동회장은 수락연설에서 한반도 내부의 남북갈등이나 국론분열, 국내외문제와 관련된 이념갈등의 문제도 정신도덕적인 밑받침 없이 단시일 안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와 연계되지 않은 채 빨리 해결하려고 서둘수록 오히려 저항과 반발이 더 수습하기 어려운 난경으로 빠져든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고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한국의 종교사회단체협의회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 촬영 장재균▲초대 김현욱 대표공동회장 (촬영 장재균)▲조계종 금강선원 원장 혜거 큰 스님(촬영 장재균)▲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 대표 박희도(촬영 장재균)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 대표는 축사에서 오늘은 종교사회단체협의회를 창립하기 위해 뜻을 모으는 매우 감동적인 날입니다. 듯을 같이 하시는 여러분께 존
27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자유연합 창립 출범대회”를 가졌다. 이날 자유연합 공동대표 홍관희 박사는 개회사 및 경과보고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착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자유연합 공동대표 홍관희 박사(촬영 장재균)▲김현옥 공동의장(촬영 장재균)▲김학원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촬영 장재균)▲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촬영 장재균)오늘날 대한민국 내부 혼란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 분야에서 가치관이 상실되고 특히 국가관ㆍ역사관ㆍ안보관이 흔들리면서, 국민들의 건전한 양식과 판단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공격 사실을 믿지 않는 국민이 무려 39%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모든 원인은 김대중ㆍ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反자유민주ㆍ反대한민국적인 좌파 세력이 ‘거짓 선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反국가적 책동으로 인한 내부 정치혼란과 국론분열이 우리가 직면한 최대의 국가적 난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북한은 3.26천안함 제재국면을 벗어나기 위해 위장(僞裝) 평화공세를 감행해오고 있습니다. 심각한 식량난 등으로 인한 민심이반과 체제위기 속에서도 김정일 정권은
정부와 여당은 남한 공산화작업 從北勢力(종북세력)과 사회에서 지탄받고 있는 犯法者(범법자)들의 죄를 세탁해주는 세탁소이며? 반역과 역모를 일삼는 자들을 위한 세탁정권? 세탁여당인가? 두고 볼수록 아리송하다.살인 만행을 일삼고 있는 주적 김정일 노예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또 쌀을 퍼주고 있다. 열불나게 퍼주고도 칭찬은커녕 지난번엔 어뢰로 얻어터졌는데 이번엔 또 뭘로 얻어터질까? 미사일? 핵포탄? 하여간 줘 터질건 뻔한데? 말이다.그래서다 정부는 적국 지원을 멈춰라! 지원이 불가피하다면 그에 상응한 대가와 문서로써 확약 국제인증을 받고 대북지원에 나서야할 것이다. 서두를 필요 없다. 다급하고 급박한 곳은 북한이다. 실토하고 석고대죄해도 들어줄까 말까할 일이다. 무엇 때문에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북치고 장구 치며, 생 난리굿인가, 여기서 미치고 팔딱 뛸 일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다 쓸어져가던 북한을 동족, 민족끼리라며 온갖 지원에 현금까지 퍼다 받쳐 오늘의 괴질북한을 만들어 놨다. 從北者들이 심심치 않게 들먹이는 통일 한마디로 꿈깨셔다. “남북통일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의해 영원히 물 건너갔다.” 그래서 從北者들의 말은 한마디도 믿을 만한 것이 없다.여
25일 한강 방생법당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이하 대불총)은 태고종 혜암 큰 스님, 정혜 스님, 대불총 지도법사 법일 스님, 대불총 상임공동 회장 박희도,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한승조 전 고대 교수, 유기남 대불총 자문,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이건호 방생법회 회장, 정천구 전연산대학교총장, 송재운 전동대 교수 등 120여 신도를 모시고 정기법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대불총 박희도 상임공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금의 상황에 즈음하여 불교도들이 무엇이 호법이며, 호국인가를 바로 볼 수 있는 지혜를 닦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 당시 유일하게 생포됐던 김신조(金新朝) 목사는 이날 당시 124군 부대 무장 게릴라 31명 중에 유일생존자 2명중 1명이며, 당시 북한으로 도주한 1명은 북한인민군 대장 박재경 총정치국 부총국장이라고 했다. 이어 김 목사는 당시 임무 목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가지를 떼러 왔었다. 5~7명을 6개조로 나누어 5조까지는 청와대 1~2층, 경호실, 비서실, 정문위병소 격파를 분담했고 남은 1개조는 성공했을 때 청와대 수송부의 자동차 탈취 문산~임진강을 도강
20일 오후 1시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사회 취약계층인 무의탁, 독거노인 탈북자를 위한 “제3회 한가위 사랑의 희망나눔 행사”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사랑의 희망나눔 행사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가위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서 2008년 시작 올해로 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이 참여했다. 이러한 행사의 목적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실시하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에 대한 점심제공과 쌀 나눔, 거동 불편자 진료, 이발, 도시락 배달 등의 봉사등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노인)권익신장을 위한 노인들의 삶의 동기부여 운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다시 활기를 찾아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정부의 선진화 사회복지 문화정책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있다. 2010년 9월 20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15일(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회의실에서 썩어 몸살을 앓고 있는 4대강 미생물로 환경복원 할 수 있다. 주) 다일생명공학 이학박사 이성기 대표는 14시 천지일보 김예슬 기자, 16시 뉴데일리 최유경 기자 인터뷰가 있었다.이날 인터뷰에서 주) 다일생명공학 이학박사 이성기 대표는 한반도의 국토 생태계 수준에서의 연구, 정치적인 모리 이해관계 영역에서의 검토는 배제하고 순수 생태계 개념에서 환경복원을 생각한다고 역설,촬영 장재균▲뉴데일리 최유경 기자(촬영 장재균)▲천지일보 김예슬 기자(촬영 장재균)미생물에 의한 유해물질의 제거방법으로 근원적인 환경복원 - 생태학 미생물학에 의한 환경의 근원적인 복원으로 수질개선과 토양개량, 4대강의 보 설치 및 자연물길의 복원 유지보존, 한반도의 백두대간 특수 생태계의 유지보전 및 타지역 국가와의 직접비교는 신중히 접근 - 생태계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존중하여야 한다.백두대간(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태백산, 소백산, 계룡산, 덕유산, 가야산, 지리산 등 등)에서 발원되는 금수강산의 청정수를 그냥 황해로 흘려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자원이다. 하천의 보를 잘 설계하고(수질개선, 유량 및 홍수 조절 등)
17일(금) 오후4시 서울 평창동 소재 희망제작소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이중인격자, 변태적 탐욕가 박원순 규탄 기자회견을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보기 드믄 일이 있었다. 친 김정일 세력 종북자들이 이 모습을 봤다면 놀라 자빠졌을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례를 시작하려는 데 앞을 지나던 모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걸음을 멈추고 자진해 국민의례와 태극기에 대한 경례 그리고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까지 진지한 자새로 어른들을 따라하는 모습에 이날 참석한 모든 분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함께 학용품 사는데 보태 쓰라며 고사리 손에 용돈을 쥐어 주는 모습을 보며, 가슴속에 흐르는 나라사랑 애국심은 잠재해 있구나.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 북한괴뢰의 손아귀에 절때 넘어가지 않는다며 박원순을 맹렬히 규탄했다. 촬영 장재균▲좌빨들 이 모습을 뵀느냐 이게바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다(촬영 장재균)[성명서] 지난 해 6월 좌파 성향의 주간지인 위클리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정보원의 민간사찰 의혹을 제기했던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명예훼손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요구한 국가가 패소했다. 박 변호사는 작
14일(화) 오후2시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정문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은 조현오 경찰청장은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실을 밝히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3월 경찰 대상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사망했습니까? ENldjsoflrl 바로 전날 이 계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까? 차명계좌가......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이 됐는데”라며 “특검 이야기가 나와서 특검하려고 하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서 특검을 못하게 한 겁니다. 그거 해봐야 그게 다 드러나게 되니까”라고 발언한 것이 8월 청문회 직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후 민주당과 노무현 측근들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을 욕보인 패륜적 망언”이라고 몰아세우며 조 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당시 서울경찰청장이던 조현오 청장의 의치로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조청장은 청문회를 통과하여 경찰청장으로 임명된 일후 “노무현 차명계좌”와 관련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청장이 되었다고 이미 발언한 “차명계좌”의 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지난 7일 취임직후
13일(월) 오후 2시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의 회원 300여명이 통일부 정문 앞에 북한의 의해 피랍된 납북자의 생사확인 없는 대북지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들 단체는 이날 통일부에 이와 같이 요구했다.1. 북한은 대북지원 요구에 앞서 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즉각적인 생사확인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2. 우리 정부는 북한의 천륜을 이용한 대북지원 요구 행위를 절대 받아 들여서는 않된다.3,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날 국민과의 대화에서 납북자문제를 제일 먼저 의제로 삼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라!4. 북한 적십자사에서 확인불가(연락두절)받은 통보 받은 납북자가족 허정만(93)옹, 아들의 현재 근황을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통보 (아래 주요 참석자 참조)5. 항의 성명서 전달북적십자에서 온 확인불가(연락두절) 통보 문서와 항의 서한을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전달주요 참석자북한에 의해 납북된 선원 허정수, 허용호씨의 아버지 허정만(93)옹(1975년 동해상에서 피랍, 동생 용호씨는 2000년 북한에서 살해, 작년 이산가족 상봉직전까지 연락이된 허정수씨는 이산가족 상봉요청에 확인불가(연락두절) 통보를
9월 13일(월) 오후 3시 일본 대사관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2010 방위백서의 독도 표기대한 항의 기자회견을 이날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들 단체는 이날 보도 자료에서1. 대동아 공영의 헛된 꿈을 꾸는 왜나라 근성을 규탄한다!2. 일본의 가증스러운 이중적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3. 더 이상의 역사 왜곡은 있어서는 안되며 이러한 파렴치한 행동은 일본의 자멸만을 불러올 뿐이다.4. 일본은 방위백서에 표기된 다케시마를 즉각 삭제하라.5. 우리의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대국민 일본제품 구매반대 운동에 나설 것이다.[성명서] 대동아 공영의 헛된 꿈을 꾸는 왜나라 근성을 규탄한다!지난날 일본은 36년간 우리나라를 불법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 주었고 그 후로부터 60여년이 지난 지난달 10일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일본의 간 나오토(菅直人)총리는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 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총리 명의로 공식 발표 했었다.하지만 일본은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도발적 만행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고
북한의 수해지원요청과 “추석날 남북이산가족 만남”을 성사 시키겠다는 뜬금없는 제안에 개념 없는 언론의 방정과 從北者들 입 방아질에 정부가 놀아나는 듯 보이고 있다. 통일부가 오히려 한수 더 떠 인도적 차원에서 100억 원 상당의 품목과 수량을 결정해 북한에 통지하겠다. 라고 발표한바 있다. 이는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본다. 그래서 통일부에 묻겠다. 북한이 대한민국에 어떤 이뿐짓을 했는지 통일부는 답변하기 바라며, 퍼주고 또 뒈지게 얻어맞자는 짓인지? 알고 싶을 뿐이다. 여기서 북한의 잔인성을 들춰보자 주적 북한은 2008년 금강산관광객 박왕자씨를 등 뒤에서 총질해 죽임을 당하게 한 사건과 지난 3월26일 북한 어뢰에 의한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한 북한은 쓰다달다 일언반구 사과성명 한번 발표한바 없으며, 지금도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이럴 진데 정부가 나서서 북한에 인도적 지원 어쩌고 하는 것은 從北者들이 말하는 피로파괴 및 자작극 이다. 라고 정부가 인정하는 꼴이 된다. 그래서다 이 양반들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없는 사람들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정부에 건의한다. 똥줄이타고 답답한 것은 북한이다. 정부는 의연하고 당당하게 북한에 요구
10일(금)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 대사관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 땅! 대마도 역시 대한민국 땅! 일본은 역사적 사실 대마도를 반환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성명서] 일본의 이중적 망발은 이제 끝나야 한다.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 한일 강제병합 진심으로 사과는 거짓말 인가? 일본이 오늘(10일)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방위백서에 6년간 똑같이 명시하여 발표하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일본의 이런 가증스러운 이중적 행태에 경멸을 느끼며 이번 방위백서에 기록한 독도는 일본 땅 이라는 주장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지난달 10일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가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 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총리 명의로 공식 발표 했었다. 일본의 이러한 사죄담화는 항일감정을 무마하기 위한 임시처방이었다는 얘기가 자명하고 간사한 일본의 행태를 다시 한번 보여 주는 것이며 우리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였던 것이 이
9일(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신도 120여명은 4대강현장 방문 및 이포보 현장 제3세미나실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도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자들은 이우불문 단호하게 처벌해야 하며 4대강뿐만 아니라 전 하천을 하루빨리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또한 이들은 전직 대통령 DJ는 경부고속도로는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며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1년2월1일 서울~수원 간 공사를 시작으로 2년5개월 만인 1970년 7월7일 대구~대전 구간을 끝으로 고속산업화 도로를 완공됐다. 역사는 이렇게 증명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그 당시의 정치꾼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말입니다. 오늘의 4대강살리기사업(이하 4대강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뉴딜사업이다. 본 4대강사업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는 야당과 환경단체 등은 아직도 4대강 죽이기 사업이라고 하며, 이포보를 점령 사업을 방해하기까지 했으나 국민들은 썩어가는 강, 죽어가는 강을 살려달라고 한다. 본 4대강사업은 정치권의 이해득실로 접근
7일(화) 오후2시 서울 종로구 가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법치 파괴에 헌법재판소가 부역하지 않았나? “헌법재판소는 法治 교란의 아지트인가?”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3권 위에 군림하여 법치를 교란시키는 헌법재판소의 존폐를 고민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이제 존폐를 고민할 때가 되었다. 1990년 노태우 정부 시절 처음 생겼을 때에 여소야대의 국회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는 헌법재판소가 지금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까지 간섭하는 초헌법적 기관으로 행세하면서, 법치에 기반을 둔 한국의 자유민주체제를 기형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입법부의 결정이나 행정부의 결정을 종종 바보들의 불법적 행위로 만드는 초헌법적 전횡을 헌법재판소가 휘두르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정치적 이해가 엇갈리는 결정적 쟁점사안들에 대해 종종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 필요 없고 오직 헌법재판소만 필요하다는 착각까지 일어난다. 3권분립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려면, 헌법재판소가 혁신되거나, 그런 혁신이 불가능하면 폐기되어야 할 것 같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너무 좌익세력에게 편향적이라는 인상
淸淨 : 청정이란 전혀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함을 뜻한다. 바람이 코끝을 스칠 때 들이마신 공기의 그 맛 그리고 입술을 적시며 가슴을 시원케 하는 청정지역의 물맛 뉘라서 이 맛을 알까, 대도시 시민들은 이런 말들을 자주한다. 맘과 몸이 따로국밥이다. 왜 그럴까? 대도시의 모든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죽기보다. 싫다. 라고들 한다. 이런 말을 수백 아니 수천 번은 했을 것이다. 5분만 더 5분만 더 밍기적 거리다 보면 30분 아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시간에 쫒긴 나머지 허둥지둥 뭐가 뒤에서 따라오는지 난리법석도 아니다. 촬영 장재균그런데 이곳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의 아침기상은 확실히 달랐다. 누가 흔들어 깨우지 않았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고 고된 일정 과음에 몸이 천근만근 처질만도 한데 몸이 나라갈듯 가볍다는 것 이곳이 아니고서는 어데서 체험이나 해볼까? 우리는 청정한 물과 공기만으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에 병의 근원 9할을 청정으로 퇴치할 수 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양구군방산면 장평리 양짓말과 응달말 동내 가운데를 흐르는 강이야 말로 청정 그 자체이다. 이강은 북한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이곳 방산면 장평리 양짓말과 응달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