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재판에 앞서 여성 홍위병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조반유리"를 연속 고성으로 외치고 있다. 한국에 김일성을 결사옹호하고 지지하는 홍위병적(紅衛兵的) 남녀들은 존재하는가? 나는 김일성이 생존해 있을 때나 사후 작금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홍위병적 남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앙하듯 한다. 한국의 홍위병들은 모택동을 지지하는 홍위병들을 흉내내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이르는 세습독재체제는 막대한 돈을 들여 한국에 홍위병적 남녀들을 양성해 오는 데, 사법부에도 홍위병적 남녀는 존재한다고 분석하고 주장하는 애국자는 존재한다. 나는 한국의 홍위병들은 김씨 왕조의 정신적인 노비(奴婢)로 본다. 한국은 선거를 통해 누구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북은 세습독재체제요, 대(代)를 이어 독재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자들은 노비(奴婢)들인 것이다. 김씨 왕조의 노비들은 주인인 세습독재자에게 언제 기관총으로 살해당할 지 예측할 수 없는데도 한국의 홍위병적 남녀들은 충성을 바치는 것같다. 모택동은 자신을 맹종하는 홍위병들에게 조반유리(造反有理)를 외치게 하고 친위쿠데타식 혁명을 선동했다. 홍위병들의 주류는 10대의 중학생과 고교생들, 그리고 20대 초반의
북(北)의 세습독재자들 3대(代)는 한반도를 김씨 왕조로 만드는 첩경은 월남을 패망하게 하고 월남을 장악한 미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호지명의 전략전술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흉내내는 데 혈안이 되었다는 분석과 주장이 나온지 오래이다. 호지명의 전략전술은 무엇보다 첫째, 종교인 이용하기와 둘째, 땅굴 파기를 흉내내는 것이다. 월남전에서 미군은 1천억불이 넘는 전비(戰費)를 사용하고,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미군이 죽고, 또 동맹국 즉 한국군 등이 미군을 도와 월맹군 즉 호지명(胡志明)이 지휘하는 군대와 전투를 벌였지만, 패주한 결과를 만들었을 뿐이다. 도대체 미군은 월남전에서 왜 패주(敗走)하는 신세가 되었을까? 이유를 분석해서 역사의 교훈을 삼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월남전에서 미군 패인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군이 전쟁중에 민주화를 용인한 탓이다. 나는 호지명이 월남에서 미군을 패전하게 하게 하고 승전하게 된 이유는 우선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분석한다.첫째, 호지명은 미국의 민주화를 이용했다. 그는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매일 반미(反美), 반월남(反越南)의 불법시위를 벌였다. 호지명은 월남의 승려들을 이용하여 반미와 반월남을 외치게 하고 분신 자살하게
작금의 한국은 중국인들이 “아주 좋은 세상”을 의미하는 단어 ‘태평성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한 태평성세로 진입하기 전에 이를 망치는 한국 남녀들이 부지기수라고 나는 분석하여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태평성세를 망치는 자들은 누구인가?주장의 근거로서는 과거 북쪽에서는 중국의 정규군, 또는 마적들이 제마음대로 한국을 기습했고, 남쪽에서는 일본국의 정규군, 또는 일본국의 해적을 의미하는 왜구(倭寇)들이 역시 한국땅을 기습하여 무고한 인명을 학살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남녀를 납치해가는 통곡의 세월이 부지기수(不知其數)였다. 한반도의 과거는 크게는 4년, 작게는 2년마다 일본과 중국의 기습 침략전이 있어 통한과 비명의 절규가 충천하듯 했었다. 그러나 일본국은 해방이후 한국을 향해 침략을 의미하는 총 한발을 쏘아오지 않았다. 중국군은 6,25 전쟁 때 北의 지원을 위한 구호인 항미원조(抗美援朝)에 따라 기습 침략을 해왔던 이후는 침략을 의미하는 총 한발을 쏘아오지 않았다. 따라서 전쟁이 없는 가운데 한국인들은 개미처럼 일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발전을 이루었다.6,25 전쟁 이후 그동안 한국에 北과 일본국과 중국의 전면적 기습 침략이 없었
▲위 사진은 北의 승려들이라는 사람들이다. 한국불교계도 北의 승려를 닮은 검은 옷을 입은 승려들이 서을 종로를 활보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종교계가 멸망하는 그 날은? 北에서 민족의 태양신으로 광신하는 김일성교(敎)가 진입해오는 그날이 멸망의 시작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의 하나로 북한의 모든 사찰은 인민의 낙원을 위해 국유화 되었다. 북한 불교가 국유화 되는 원인 가운데 큰 하나는 공산주의에 도취한 일부 승려들이 김일성과 주체사상에 광신하고 충성하기 위하여 북한의 모든 사찰을 국유화 하는 데 앞장 섰기 때문이다.따라서 사찰의 진짜 승려들은 첫째, 처형당하고, 둘째, 교화소에 강제로 입소되어 불교사상을 버리고 김일성 주체상으로 세뇌하여 노동장의 노동자로 보내졌다. 북한의 모든 사찰은 국유화 되었기에 사찰에서 얻게 되는 관광수입은 모두 노동당으로 입금 되고 그 돈은 김씨 왕조 체제 유지비로 전용된다. 북한의 모든 사찰에는 삭발위승(削髮爲僧)한 승려는 단 한 명이 없고, 당에서 파견된 지도원 동무가 주지노릇을 하고, 사찰 안내를 하는 아가씨가 교대로 사찰 역사를 설명하고 안내할 뿐이다. 북한에는 승려들이라고 주장하고 나타나는 사람들은 있다.
속세에는 매우 교훈적인 말들이 인간의 귀천을 막론하고 전해온다. 그 가운데 “거지도 조직과 보스를 배신하지 않고, 거지 왕초를 하늘처럼 섬기고 명령에 따른다.”는 말이다. 일제시대 서울 청계천 수표교 다리밑에 어린 시절 거지 생활을 했던 김두한(金斗漢)도 ”거지도 조직의 서열이 있고, 거지 왕초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고, 진심으로 섬겨야 한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작금에 대한민국 집권여당 원내 사령관 격인 원내 총무인 유(劉) 아무개가 개인적인 인기전술로 조직을 위태롭게 하더니 왕초격인 당의 총재로부터 ”개인적이며 배신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질책을 받았고, 급기야 질책을 받은 유(劉) 원내총무는 조직인 당(黨)으로부터 사퇴를 권고받아 결국 원내 총무직에서 떠나갔다. 유(劉) 원내 총무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의 변(辯)을 토로하면서 단호한 결의를 애써 표하듯 입을 악물어 보이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나는 민주주의를 위했는데….” 억울하고, 자신은 비민주적인 상부로부터 억울한 핍박을 받았다는 듯이 국민을 향해 신문고(申聞鼓)를 치듯 언행을 해보였다. 그의 사퇴의 변(辯)을 보면서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분석 논평가들은 표현의 자유를 전제하면
나는 모든 인간은 전지전능한다는 유일신(唯一神) 조차 어찌 해볼 수 없는 개인만의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장의 사례 근거는 인류사에 부지기수(不知其數)이지만, 나는 여기서 수호지(水滸誌) 등장인물 가운데 노지심(魯智深)이라는 호걸적 승려의 사례를 들어 얘기 해본다. 노지심의 스승인 지진장로는 작별하고 떠나가는 제자 노지심에게 게문(偈文)을 주었는데, 게문의 끝귀절에는 ““너는 전당강(錢塘江) 조수소리를 들으며 죽으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노지심은 출가하여 승려가 되기 전에는 송나라의 위주(渭州)고을에 있는 ‘경략부’소속의 군관(軍官)이었다. 직위는 제할(提轄), 속명은 노달(魯達)이었다.수호지에 노지심의 인물묘사를 보면, 노달은 거인으로서 둥그런 얼굴에 코는 주먹만큼 크고 귀는 부채만큼 크게 생겼는데, 입은 넓죽한 것이 위엄 있게 쭉 찢어졌으며, 키는 여덟자나 되고, 허리는 서너 아름 되어 보인다고 했다. 무엇보다 천부적인 천하장사였고 무예가 출중했다. 노달은 남달리 정의감이 강한 인물이었는데, 성격이 불같이 급해서 제지가 되지 않았다. 노달은 우연히 길을 걷다가 18∼19세 정도의 김취련(金翠蓮))이라는 처녀와 아버지가 위주의 장원교(壯元橋)
나는 아직도 고찰의 산사(山寺)에 능구렁이가 많이 살고 있는 이유를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능구렁이는 산사의 전각마다 지붕속에 은신(隱身)하듯 전각의 대소(大小)에 따라 덩치가 크고 작은 능구렁이 한 마리씩 마치 전각 담당 요원처럼 숨어 있는 것을 나는 확인했다. 능구렁이가 전각 천정 위에서 인간의 사생활을 감시하듯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영 기분이 안좋지만 전각마다 지붕을 뜯어 매번 적발할 수도 없다고 나는 탄식하면서, 내가 겪은 능구렁이에 대한 추억의 일단을 소개할 까 한다. 이 소개는 항간의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식의 추억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한다. 나는 80년도 초에 무위시(無爲寺, 전남 강진군 성전면 죽전리 소재, 국보 13호 사찰)주지직을 8년을 역임했다. 무위사는 큰 법당인 극락보전이 국보이고, 32점의 벽화가 국보이기 때문에 혹여 도난을 당할 까, 염려하여 나는 당시 애견(愛犬) 수컷 세퍼드 잡종으로 일명 ‘바우’와 함께 주야로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문자 써 노심초사(勞心焦思)했다.능구렁이는 대낮에는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용의주도한 습성을 가졌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장독대 밑의 돌
北의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는 3대를 걸쳐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테러로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계속해 오고 있다. 北은 간헐적으로 학살의 테러를 해방 후 수천건이나 해오면서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언제나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듯 해오고 있다. 과거 한국에 귀순한 황장엽은 국내에 北을 추종하는 간첩들의 숫자는 5만여 명 정도라고 폭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이 반란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北은 기습 테러의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자행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민족 통일을 말하면서 화해의 악수를 내밀고, 대북퍼주기를 간원(懇願)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주장의 근거는 北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인민군부와 북의 스파이 공작부에 비밀 지령을 내려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학살극을 쉬지 않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나, 예컨대 3,8선의 장벽인 철조망이 펼처진 후 北의 인민군은 야밤에 국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칼로 국군의 묵을 따거나, 목을 베어가는 잔혹한 짓을 간헐적으로 해왔다는 것이 국군의 북으로부터 피해전사(被害戰史)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제주 4,3 반란사건도 분석해보면, 北에서 온 무장간첩들의 공작에서 비롯되었고, 대
백만민란 문성근 봐주기 판결한 서울고법 김흥준 판사 파면하라김흥준 판사 판결에서 좌익무죄 보수애국세력 유죄라는 말이 사실로 들어나 양승테대법원장은 좌익무죄 애국보수는 유죄판결 일삼는 김홍준판사 파면해야문성근 백만 민란 화보를 보면 섬뜩한 소름이 돋는데 이를 비판한 것이 명예훼손김 흥준 판사는 문성근 봐주기 판결위해 “글제목도 바꾸고” “쓰지 않은 용어도 사용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가정법을 사용했음에도 사실로 표현 한 것”이라며 500만 원 유죄판결 문성근 명예훼손 이라는백만민란을 비판한 글 제목 : 좌익선거혁명 3대 조직 분석(2011.2.1)전교조 중심 1만여 개 전교조 분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교육희망 네트워크”, 박원순변호사의 1만개 아름다운가계 중심 조직 “희망 대안과 희망제작소”, 문성근이 주도하는 민란 운동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2012년 총선 대선 승리위한 좌익들 운동조직좌익들의 목표는 2012년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12월 대선에서 좌익대통령을 탄생시켜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연방제 통일로 한국의 좌익정부와 북한의 공산정권이 연방제통일을 하게 되면 김정일이 주도하는 좌익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부처님이 엄히 금지하는 동성애를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들어 평등한 존재의 차별을 반대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부함으로서 불교이기를 포기하고 패륜종교의 모습을 보이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부처님은 “우바새5계상경”에서 재가불자들의 5계 중 불사음을 강조하셨다.여기서 사음대상에는 여자, 남자 및 동물까지 포함시키면서 동성 간에 입, 대변보는 곳, 소변보는 곳에 음행하면 참회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중죄를 범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계시다. 물론 승려들의 율법에도 동성애 음행시 승려자격을 박탈하도록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계종단은 2014년 12월 17일 산하단체인 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주최로 조계사에서 성소수자(동성애자) 차별반대 법회를 한 바 있고,2015년 6월 17일 부처님 오신날 기념 퀴어(동성애)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성소수자 60명을 초청하여 법회를 봉행하였다. 심지어 법회에서 법문을 한 효록이란 비구니 승려는 “부처님은 재가자 성생활과 관련하여 간음하지 말라 하셨을 뿐 동성애를 차별하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종단의 사회부장(정문)
한국의 여야(與野) 정치계는 민주화의 정치를 하는 것만은 아니다. 겉으로는 민주정치를 독보적으로 하는 것처럼 여야가 경쟁하듯 노력하지만 속내를 통찰하면 당리당략(黨利黨略)의 집단이기주의와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국집하는 정치를 계속해오고 있다. 슬쩍슬쩍 기회만 있으면 부정뇌물을 수입 잡으면서 말이다. 이것은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고 여야 의원 등을 선출한 국민들에 대한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배신행위라고 나는 주장한다.따라서 나는 표현의 자유로 일언(一言)한다면, 작금의 여야 정치는 하루속히 정계개편을 해서 명실공히 선진국의 정치,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진정한 민주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왜 국민이 궐기하여 시급히 정계개편을 강력히 요구해야 하나? 예컨대 야당의 대표인 문(文) 아무개는 무엇보다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집요하게 대선불복성 발언과 대국민 투쟁의 선동을 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맹국인 미국정치계를 전연 모르쇠인가? 미국정치계는 대선에서 패배하면, 곧바로 승자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정치계에서 협조할 것은 하고, 반대할 것은 반대를 하는 정치를 해온다. 그러나 18대 대선 이후 야당은 “내가 당선이 안되면 모두 부정선거다.”라는 식의 대
작금에 한국 여야 정치계에 대해서 시급히 정계개편을 해서 새출발해야 한다는 항간의 지탄성이 나날히 늘고 있다. 한국의 여야 정당이 미국의 정당같이 공화당, 민주당 양당제로 오래오래 정치를 했으면 바라는 국민의 지지성원도 있지만, 그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것(緣木求魚)같이 허망한 바램일 뿐이다. 한국의 여야 정치가 국민의 신의에 배신하고, 개인정치로 소속당에 배신하는 자가 창궐하듯 한다면, 치유책은 정계개편으로 새출발을 하는 방법 뿐이다고 나는 주장한다.한국정치는 입으로는 민주화 타령을 하면서 정작 반대를 위한 반대정치를 해야하고, 정치인이 돼야 졸속히 떼돈 벌어 대졸부(大猝富)되는 첩경이라고 믿는 자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보인다. 한국 정치인 일부는 부정한 돈 처먹고 오리발 내미는 것은 천재적이라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유명해진지 오래이다. 여야가 누가 오리발을 잘 내미는 지 경쟁하는 것같다. 또 여야가 조직의 상명하복(上命下服) 정신도 없고, 1인자가 되려는 성급한 마음에 배신자로 활동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는 정치인도 부지기수(不知其數)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가장 깨끗한 인생을 사는 인사들은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주장의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7월 17일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한 제68주년 제헌절이다. 이 헌법에 따라 우리나라는 역사상 최초로 자유총선거를 실시하고 정부를 구성하여 대한민국이 탄생하였다. 단군성조께서 고조선을 개국한지 4281년 만에 군주국을 벗어나 민주공화국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다. 대한민국을 그냥 민주국가라 하지 않고 민주공화국이라 한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인민민주주의 및 인민공화국과 구별한 것이다. 인민민주주의(people's democracy,)는 민주주의 앞에 인민이라는 수식어만 붙었지만 삼권이 분립되고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의 민주주의와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 그것은민주주의도공화국도 아니다. 그것은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과도기적인 것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공산당이 절대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결국 일당독재를 실현하는 프롤레타리아독재'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인민을 대표한다는 큰 회의체(인민회의)를 만들어서 거기서 정부도 구성하고 법원도 구성한다. 견제와 균형을 취할 어떤 장치도 없다. 거기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6월27일 10:30~12:30 뚝섬유원지에 위치한 한강수상법당에서 6월법회를 봉행하였다.금일 법회는 대불총 지도스님 법일 스님의 법문과특별히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서석구변호사로 부터 지난 6월 10일 33개 보수단체 합동으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고발한 배경과 내용의 설명이 있었다 공동회장 송재운 박사(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외유 중에 있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이 있었다.송재운 박사는몸과 마음을 수행하면서 나라를 위하여 정진하는 대불총의 법회는 대우 의미 있다금일 강연의 말씀을 주시는 서석구 변호사님은뿌리깊은 좌경화에 경도된 천주교단의 정화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것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또한 불법에 대하여불교의 사상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공/空이다이 것은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으로 표현된다. 이 공의 사항은 인도에서 수학에 "0"으로 도입이 되었다.상임지도 법사 법일 스님청안사 주지)은다음 순서인 특강을 고려하여 짧은 법문을 하였다.법일스님은 인간의 3가지 고향을 비유하여청정심과 나라 사랑에 대한 법문을 하였다청정심은 탐,지,치에 빼았기지 않은 마음의 고향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햇볕정책으로 대북퍼주기를 하면 동족상잔의 전쟁이 없이 평화통일이 도래한다며 대북퍼주기를 주장하는 정치인은 민족의 대사기꾼일 뿐이다. 평화통일론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을 뿐이다. 남북의 통일에 있어 평화통일은 없다. 남북이 피바다같은 유혈이 흐른 뒤라야 간신히 통일이 올 수 있고, 전쟁의 폐허속에 또다른 강대국의 군대가 주둔군으로 진주해올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예컨대 北은 통일을 주장하면서 속내는 오직 김일성의 백두혈통으로 조국통일이 와야 한다고 고집하고, 北은 보유하고 있는 북핵은 물론 최후의 총알 한 발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발사하며 백두혈통이 남북통일의 주체라며 결사옹호(決死擁護)할 것이어서 피바다같은 유혈사태의 남북전쟁이 없고서는 통일은 올 수는 없는 것이다. 근거의 사례로 과거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통일도 동족상잔의 피바다같은 전쟁이 벌어진 후 어느 한쪽이 승리했을 때 간신히 피바다 위에 통일이 이루어졌다. 또 통일이 오기까지는 무엇보다 강대국의 군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여 통일을 위해 무력협조를 해주었을 때 가능했다는 것을 역사의 교훈으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주원인의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