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유니 홍(Euny Hong)은 16일 미국의 유력 언론인 CNN에 “당혹스럽다는 이유로 탄핵당한 대통령 (The President who got impeached for being embarrassing)”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한국의 헌법재판소에 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있어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 증거 없이 민심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너무 미성숙(too young)했고, 법치주의는 훨씬 더 미성숙(even younger)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지만 박 전 대통령에게 일어난 일이 트럼프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국가의 민주주의가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가정”이라고 강조, 한국에서 일어난 대통령 파면과 같은 일은 미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고 암시했다. 한국의 민주주의의 민낯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 홍 작가는 “나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국민들의 상처 받은 감정에 기초해 탄핵한다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은 힘들다”면서 소위 민심으로 탄핵한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김진태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 부산벡스코 대통령후보합동연설회 인명진과 모리배들이 벡스코 후보자토론을 또 다시 망쳤습니다. 이들은 사전 준비된 이 더럽고도 조직화된 방해공작으로 다시 한 번 김진태 의원을 괴롭혔습니다. 1. 행사 시작 전 홍준표를 따라 들어가는 지지자들만 입장시킨 후 김진태 김관용 이인제후보가 입장을 마치자 타 후보지지자들이 입장하려는 순간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입장을 방해 했습니다. 2. 심지어 입장 비표를 가진 타 후보 지지자 책임당원들은 행사 끝날 때 까지 입장을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 수였고 그나마 나중에 입장한 책임당원 들은 김진태 후보의 연설을 못 듣고 김진태 후보의 연설이 끝나고 입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이없는 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아 공분을 샀습니다. 김진태후보 연설시 벡스코 연설회장 2층은 텅텅 빈 상태였는데 밖에서는 비표를 가진 책임당원들의 입장을 차단하고 있었고 경호하는 놈들이 누구지시를 받았는지 몰라도 문을 잠근 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동원하여 그 시간 까지도 입장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3. 실수를 가장한 방해 속출. 제일처음 연설을 한 김진태 후보의 기호 3번을 엉뚱한 번
원제목 : 부산지법의 전자개표기 관련 최우원교수의 노무현대통령 명예훼손사건에 붙친다.전자개표기는 과연 정확하고, 신속하고, 개표인원이 절약되고, 예산이 절약되는가? 확인하고 기대 미달이면, 폐기 되어야 할 것이다 본 내용은 2016년 8월 14일 게재한 내용을 다시게재한다.이글은 최우원교수의 재판시 검찰의 구형당시 작성한 것이나<약간 첨언>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이해에 도움을 될 것으로 판단하여 우선 다시 게재한다 부산대학 최우원교수가 전자개표기 부정 관련 사건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하여 ‘지난 7월 부산지방법원(2015고단6533)에서 징역8월을 구형’받은 사건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 <전자개표기를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로 명명하고 있느나 이 글에서는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전자개표기'로 칭한다> 선거 개표용으로 전자개표기 사용은 노무현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고, 앞으로도 좋은 제도라면 계속 사용해야 하는 제도임으로 이 사건은 과거형만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까지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세우는 중차대한 사건이라 판단되어 이글을 쓴다
링크 : http://cafe.daum.net/pack0001/Yee3/3569 (출처 : 호국미래논단) [이종택 칼럼] 김진태 지지결집을 부추기는 인명진의 얄팍한 수작! 대권은 반드시 김진태와 태극기 국민의 것이 될 것이다! 2선에 불과한 김진태의 대선 후보 부상은 반란 세력 그 중에서도 비박으로 분류되는 역적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고 공포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로부터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비박 의원들이 종북 야당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는 비판을 받는 터 에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며 반드시 박 대통령의 결백을 밝히겠다고 거리에 나선 김진태의 존재는 벌써부터 눈에 가시였지만 비박도 종북야당도 김진태가 삽시간에 태극기 민심을 등에 업고 대선후보로까지 상승할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란 세력의 우려와는 반대로 김진태는 무럭무럭 자라 지난날의 대선 후보 이인제, 경북지사 김관용 원내대표 원유철 등을 차례로 물리치고 홍준표를 턱 밑까지 추격해 버렸고 지금도 기세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의 배신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 그 때문에 역적의 주구 민노총 언론들은 일제히 김진
원장 현진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9 신화빌딩 13층 민주주의 속에 숨은 종북◎ 북한 주체사상 추종 세력... ‘민주주의’ 전면에 내세우며 본심 숨겨 ◎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세력의 활동에 매우 취약해 ◎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사실상 ‘인민’민주주의... 개인의 ‘자유’를 위해 존재하는 민주주의가 아니야(서울,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오후)□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과 자유통일문화원(원장 이애란)은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민주주의 속에 숨은 종북>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 □ 자유경제원은 “민주주의는 완벽한 제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이 최종적으로 지향해야하는 종착점인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며 “그 중심에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꿈꾸는 종북 세력이 있다. 낡은 사고방식에 갇혀있는 그들의 가면을 벗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세미나 기획 취지를 밝혔다. □ 발제에 나선 이동호 편집위원(미래한국)은 “자유민주주의는 내부의 적인 전복주의자들의 활동에 매우 취약하다.”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이해하고 그 체제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은 각성된 개
▲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 사진은 지난 22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리얼미터 제공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가 5%를 기록하며 대선레이스에 본격 집입했다. 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을 결집시키면서 6위권에 진입, '보수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이 수치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리얼미터〉의 2017년 3월 4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김진태 후보는 5.2%를 기록, 6위에 올랐다. 홍준표 후보는 9.1%로 5위를차지했다. 야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5%,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7%,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5%, 이재명 성남시장이 10.5% 순서였다. 구체적으로 김진태 후보는 TK에서 10.1%,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26.7%, 보수층에서 14.8%를 모으며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국민의당 손학규 후보를 제쳤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탄핵 정국을 거치며 전통적 보수 지지층에게 대안으로 떠올랐다. 태극기 집회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소신을 드러냈고, 국회법사위 간사로 야당이 밀어붙이는 법안을 막아내기도 했다. 홍준표 후보는 김진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제재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의회가 한층 강화된 대북제재법을 통해 행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돈줄을 확실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의 대북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초당적 법안(H.R. 1644)이 21일 미국 하원에 제출됐습니다. 21일 발의된 미국 하원의 대북제재강화법 개정안 표지. 사진제공 : 에드 로이스 의원실 하원 외교위원회에 발의된 법안은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이 대표발의하고 엘리엇 앵글(민주∙뉴욕) 외교위 민주당 간사, 테드 요호(공화∙플로리다) 동아태소위원장, 브래드 셔먼(민주∙캘리포니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 등 외교위 민주 공화 지도부가 대거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제정된 대북제재강화법의 개정안 형식으로 발의된 법안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차단하기 위해 대북제재를 대폭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이어 국제사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국무장관이 각국의 대북제재 이행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토록 했습니다. 또 북한에 연간 수십억 달러의 돈줄이 되고 있는 외화벌이용 해외파견 북한 노동자를
앵커: 북한이 22일 오전 원산 비행장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미사일이 일정 궤도로 상승하지 못한 채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사대를 벗어나자마자 바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 시도는 지난 6일 동창리 일대에서 스커드-ER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4발을 쏜 지 16일 만입니다. 한미 군 당국은 “전날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추적해 왔다”며 “미사일 발사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사일의 구체적인 제원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중거리탄도미사일인 북극성 2형이나 중거리 무수단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한의 국방부는 감시자산을 총동원해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여부를 집중 감시하고 있습니다. 대북 전문가들은 한미 연합훈련과 미국의 대북 강경정책에 맞서 무력시위를 시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에선 김정은 위원장의 군사적 성과에 대한 집착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 / 201
위험한 시국, 당신은 왜 싸우지 않습니까? 탄핵정국에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세상에는 우리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습니다. 이제 탄핵시대는 ‘지난 시절’(bygone age)로 편입되었습니다. 이미 우리 손을 떠난 화살입니다. 박근혜 사태는 국민과 국가 모두에 깊은 상처입니다. 이 엄청난 비용을 치른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빨갱이들이 이 대한민국을 거미줄처럼 꽁꽁 묶어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묶어 놓은 먹이를 차기 대선에서 당선되는 좌익이 삼키기만 하면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 대고 하소연할 곳조차 없게 된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합니다. 월남이 월맹에 먹힌 다음 월남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수천만 죽었습니다. 그나마 살아서 세계에 흩어진 사람들은 “왜 당신들은 싸우지 않았느냐”는 싸늘한 눈초리를 받으며 면목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닙니다.공산주의가 나쁘다고 말해봐야 들어줄 세계인 없습니다. 조국을 위해 싸우지 않는 사람들을 누가 제대로 대접해 주겠습니까? “이 위험한 시국, 당신은 왜 싸우지 않습니까?” 이 위험한 시국에 “당신은 왜 싸우지 않습니까?” 탄핵이 무효라며 헌법재
자유한국당은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 MBC가 공정성을 잃었다고 비판한 데 대해 “공영방송 흔들기”라고 반발했다.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 중 지지세가 가장 앞서고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입맛과 맞지 않다고 특정언론사에 공개적으로 비난을 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언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과거 MBC가 ‘PD 수첩’에서 ‘광우병’을 허위 과장으로 보도하면서, 우리는 언론의 무책임한 오보와 왜곡·선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톡톡히 경험한 바 있다”며 “당시에도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악의적 선전 구호에 휘몰리면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했다”고 상기시켰다.그러면서 “문 전 대표가 자랑스러워하는 공영방송의 모습은 거짓과 선동으로 일하여, 국민의 분열과 대립을 유도했던 방송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김 대변인은 “국민들께서 지금 문 전 대표에게 듣고 싶은 것은 공영방송 길들이기 발언이 아니라, 아들의 채용특혜 비리 문제에 대한 입장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 통일부 북한인권포털 ⓒ 통일부통일부는 22일 우리 국민들이 북한인권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북한인권포털을 개설했다.북한인권포털(www.unikorea.go.kr/nkhr)은 △북한인권정보 △북한인권현안 △북한인권자료 △북한인권뉴스로 구성돼 있다. 북한인권과 관련한 유엔(UN)과 각국 정부의 공식 발표 자료, 정부와 민간의 연구 및 영상 자료, 북한인권 관련 최신 이슈 및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 북한인권 관련 최근 기사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통일부는 “이번 북한인권포털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북한인권 관련 궁금증과 수요를 파악하여 추후 북한인권재단이 설립되면 이관 및 개편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천막(위)과 서울광장에 설치된 태극기텐트. ⓒ뉴데일리 DB 서울시가 서울광장 '태극기텐트'와 광화문광장 '세월호유가족천막(세월호천막)'에 대한 '철거 압박 수위'에 차별을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본지 취재 결과 실제 각 텐트 및 천막에 대한 공문 발송과 법적 조치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태극기텐트측에 대해선 8회에 걸쳐 '자진철거'공문을 보냈으며 불법 점거 등과 관련해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면 세월호텐트에 대해선 "3회 이상 공문을 발송했다"며 철거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식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서울시·탄기국 갈등… 고발 넘어 물리 충돌 위기 '일촉즉발' 21일 현재 서울광장에는 30개의 3~4인용 텐트를 포함해 분향소 천막 등 40여개동이 들어선 상태다. 지난 1월 21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서울광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태극기와 발전기, 책걸상 등 집기를 들여놨다. 탄기국은 세월호천막 철거를 조건으로 2달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탄기국측의 자진철거를 요청하면서도 '강제철거' 경고를
[절차상 문제로 탄핵각하가 타당] 1. 국회가 언론보도에 근거한 탄핵소추는 위헌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헌법위반, 법률위반 8건 등 13개 탄핵사유를 들어 소추를 의결하였으나 법률의견은 대부분 언론보도를 근거로함 헌재는 삼권분립원칙에 따라 국회에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국회자율권을 인정하여 근거부족을 제기하지 아니했다고 함. 0 변호사의견 :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근거주의)준수하지 않았음. 국회의원들이 국회법을 준수하는 선에서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결정을 하는 경우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헌법상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논리임. 2. 국회에서 탄핵사유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은 위헌: 섞어 찌개식 소추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13개 탄핵사유별 투표가 아니라 탄핵의 찬반 투표를 한 것과 관련, 헌재는 국회법에 표결방법에 관한 아무 명문규정이 없으므로 ‘의회의 자유’라고 국회에 완전한 면죄부를 주었음. 0 변호사 입장: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명문 규정이 없기 때문에 합헌이라고 판결한다면 이는 국회의 규정이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보다 상위라는 논리임 3.국회의원 재적2/3로 의결한 탄핵소추장을 헌재가 5건으로 임의 재조정한 것은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전략 목표에 부응하는 정당과 대선후보를 단호히 배격할 것을 애국민들과 함께 천명한다. 1.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시장경제체제 유지정책을 표방하지 않는 정당과 후보 2.낮은단계 혹은 고려연방제 등 북한의 통일방식을 추구하는 정당과 후보 3.불법 종북좌파 세력과 연대 및 정책연합을 통하여 사회주의체제 전환을 모색하는 정당과 후보 4.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핵개발제제 공조에 역행하는 개성공단재개,5.24 조치해제 등 경제교류협력 활성화를 표방하는 정당과 후보 5.한미동맹관계를 약화시키는 한미 연합사해체, 전작권환수, 한미연합훈련 약화, 북.미 평화협정, 주한미군철수 등을 주장하는 정당과 후보 6.대북 고고도미사일방어용 사드(THAAD)배치에 대해 중국과 북한의 반대책동에 동조하거나, 중요 국방안보정책에 대해 안보주권행사 의지가 결여된 정 당과 후보 7.국가보안법폐지, 국정원 무력화, NLL포기를 주장하는 종북.이적 정당과 후보 8.해체된 통진당. 전교조 불법노조 및 불법좌익단체를 합법화 하려는 공약을내세우는 정당과 후보 9.좌경 역사교과서를 수정보완한 국정 역사교과서를 결사반대하는 정당과 후보 10.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영국 옥스퍼드대 산하 연구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는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사드를 택하라(Take THAAD)’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20일(현지시각) 이 보고서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소비도 많이 하는 점을 고려하면 경제적 기여도가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한국에서 여행·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수출의 3.5%에 불과하고,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직접 기여도 역시 1.8% 정도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이 기관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해도 이번 사태는 한국 전체 수출의 약 2%, GDP의 약 0.8%를 감소시키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이 ‘관광 보복’ 외에 수출산업에 대한 전면적인 무역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액의 80%가량이 중간재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 최종 수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소재류로,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부품 등이 대표적인 예다. 보고서는 “중국이 이들 수출품목에 대해 높은 관세를 물리는 등 보복 조치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