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교과서 채택 취소를 압박하며 시위를 벌이고 시민들이, 전교조 등 명의의 손 팻말을 들고 있다. ⓒ 뉴데일리DB “학생과 학부모, 재야단체 모두가 진정으로 민주주의가 법치사회임을 깨닫고, 계속 시위만 하는 것은 어거지를 쓰는 것이며, 민주주의의 편리하고 좋은 방법인 소송이나 국회의 입법이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꼭 알리고 싶습니다.“ - 김태동 문명고등학교 교장.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 한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경산시 문명고등학교 김태동 교장이, 국정 교과서 채택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김태동 교장은 17일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민주주의 실종'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이날 대구지방법원은 문명고 학부모 5명이 제기한 '연구학교 지정처분 효력정지(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전국 5,566개 중·고교 중 국정 한국사(고교)·역사(중학교)교과서를 주교재로 사용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게 됐다. 김 교장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2,500년 전 아테네 시대로 돌아간 듯하다. 시민 전체가 광장에 모여 직접 정치를 하던 그 시대로 말이다. 광장에서 입법과 사법기능이
언론사에는 일명 '초치기 마감'이라는 게 존재한다. 바쁘게 현장을 쏘다니다 보면 어느덧 데스크가 고지한 마감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오기 일쑤다. 마음이 급해지면 잔 실수도 많아지는 법. 가끔 현장에서 급히 타전한 취재기자들의 원고를 온라인으로 받아보면 실소를 머금을 때가 많다. 어이없는 맞춤법 실수서부터 시제가 안맞는 문장까지, 딱 봐도 담당 기자가 얼마나 긴박한 상황에서 기사를 썼는지 대번에 느껴진다. 연예 행사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평균적으로 3~4개의 행사를 소화해야하는 기자들에게 '여유'라는 게 있을 턱이 없다. 앉은 자리에서 부라나케 워딩을 치고 다음 행사 현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발언을 헤드라인으로 뽑고 기사를 완성한다. 실시간 검색 경쟁에서 이기려면 무엇보다 스피드가 생명이다. 남보다 빨리 기사를 완성해 포털에 내보내는 것은 물론, 네티즌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 섹시한 제목을 뽑아내는 것은 필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장에서 화자가 던진 말의 함의(含意)를 분석한다는 것은 언감생심(焉敢生心),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워딩 중 가장 잘 팔릴 것 같은 대목을 고르는 데에만 혈안이 돼 있을 뿐, 그 의미를 재삼 곱씹어볼 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호국승군단(약칭 대불총호국승군단)창립기념법회를 2017년 4월 2일 정토사(종로구 평창21길 52)에서 봉행 합니다. 행사계획 - 11시 ~12시 : 태극기집회시 순국한 4분의 천도를 위한 49재 2재 봉행 - 12시 ~13시 : 대불총호국승군단 창립 기념법회 봉행 대불총호국승군단은 그간 2월 9일 결성을 결의하고 단장으로 지광/응천스님을 추대하였으며 2월 25일 대불총 2월 정기법회에서 호국승군단장 추대장을 증정. 3월 1일 애국단체총연합회 3.1절 태극기집회에서 호국승군단장의 선언서 낭독 등 매주 실시하는 태극기 집회 참석 3월 2일 태극기행동본부 여의도 집회 삭발식에 참석 3월 10일 태극기 집회시 순국한 이정남 영웅의 백병원 빈소와 대전현충원 장례식에 불교의식 집전, 3월 18일 대극기 집회시 순국한 3분의 영웅들의 천도를 위한 49재 초재 봉행 그리고 대불총호국승군단 구지스님이 미국UN 본부앞에서 세계평화와 탄핵반대 1인시위 를 (4월 6일 까지 예정) 실시하고 있슴. 창립기념 법회 후 향후 호국승군단의 노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갖일 예정임. 회원 스님들과 대불총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수 있다 ! 글쓴이 : 김 동 길(연세대 명예 교수, 태평양 위원회 이사장)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누구라도 비방하는 자를 증오한다~! 나는 아주 옛날 사람이라 이 문명시대에 아직도 원고지에 볼펜으로 원고를 쓴다. 인터넷에 올리는 '자유의 파수꾼' 2,997장을 그렇게 썼고 오늘도 여전히 펜으로 원고지에 이 글을 쓴다. '3번 생각'끝에 한 마디 한다! 나도 여러분도 속 뒤집히는 일을 많이 봤지만 꾹참고 이날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참을 만큼 참았지만 더는 못 참겠다고 '목에 칼이 꽂혀도'라는 엄포 아레 글을 썼다. 오늘의 한국인에게 커다란 약점이 하나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다. 한 마디로 성미가 너무 급하다는 것이다. 너무 급하다는 것이다. 한국에 온 외국 관광객들이 맨 먼저 배운 말이 '빨리 빨리'이다. 외국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 "제일 빨리 되는 걸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국민이 한국인 말고 또 있을까~?! 중국의 옛글에 삼사일언(三思一言)이 있다. 말 한마디 내뱉기 전에 세 번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우리는 참지 못해 말부터 해놓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나도 이제 세 번을
문재인.추미애.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유공자이고 빨갱이당 통진당 이석기 김미희가 518유공자 이고 적단체장 한상렬이 518유공자인 나라? 박지원 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그래서? 더 이상 공개를 안하나 못하나? 호주 언론이 발표한 " 한국은 철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년에 약 300조 정도가 새어서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 5.18유공자~ 연평해전 보상액3천1백~6천5백 수학여행중 사망자 8억5천~12억5천 (억장이 무너짐) 제2 연평해전 보상금1인 3천백만 원 윤영하가 6천5백만원 그런데 5.18 반란분자1인 6억~8억 민청학련민혁당 관련자 6억~25억(도대체 말이 나오지 않음)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1인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세월호 사망자 1인 8억5천~12억5천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 518유공자판검사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프로 (말이 안됨!!) [출처] 5.18명단은 왜 공개 거부하나? [링크] http://www.ilbe.com/9428871649
미국역사에서 보다 저 개인적으로는 1980년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에서 5년간 체류하는 동안 그러한 현장을 눈으로 목격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식민지 시대 영국과 독립전쟁을 했고 남북전쟁을 치렀으나 미국의 승리와 북군의 승리를 기념하고 비극을 상징하는 어떤 조형물도, 일본의 진주만 기습을 잊지 말자는 기념관 같은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 민주주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사당 Capital Hill, 꼭대기를 장식하고 있는 크고 둥근 돔(dome)이 영원히 분열 없는 미합중국(union)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이 돔이 남북전쟁중인 1853년 링컨 대통령의 착상과 지시로 만들어진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제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최대 기여자는 미국이었으나 해마다 기념하는 승전국들의 V-day 행사 역시 미국이 아닌 프랑스나 러시아에서 거행되고 있을 뿐 미국 내에서는 거행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날 미국과 일본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이 되어 세계를 향하여, 인류를 향하여 함께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호국승군단은 2017년 3월 18일 평창동에 위치한 생활실천불교조계종 정토사에서 주지 지광스님(호국승군단 단장/생활실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집전으로 지난 3월 10일 태극기집회시 순국한 4분들의 천도를 위한 49재 중 초재를 봉행하였다. 본 행사에는 대불총 임원 박희도 회장, 이건호 부대표, 이석복 사무총장, 기획실장, 재정위원장 대불총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 호국승군단 단장 지광/응천스님, 천해스님, 대광스님, 정수스님 김동열 성불회 문화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49재는 4월 30일 까지 매주 일요일 11시에 정토사에서 봉행한다. 뜻을 함께하실 시민 그리고 불자 여러분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국참모총장은 마지막 추모 및 인사의 말씀에서 49재는 고인의 영혼이 49일간 속세에 머물고 있는 동안 방황하지 않고 왕생극락 하도록 천도하는 의식으로 본 재를 준비하여 주신 응천스님의 큰 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호국승군단이 결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슴에도 태극기 집회에 참석, 금번 희생된 고 이정남 불자의 백병원 빈소의 불교의례 봉행(지광/응천 스님) http://nabuco.org/news/article.html?no=
한반도 평화포럼의 노골적인 정부 협박 -누가 누구 보고 부역행위를 저지르지 말라 하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외교 안보부처 고위직 출신 중심으로 만들어진 한반도 평화포럼은 이 비상시국에 일상적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매우 노골적 이고 혁명적이며 깜짝 놀랄 만한 사항을 정부에 요구했다. 3월13일 한반도 평화포럼이 기획위원회 명의로 발표한 ‘긴급 논평’을 보면 다음과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통일 외교 안보 관료들은 즉시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라, 각 부처의 공무원들도 더 이상 부역 행위를 저지르지 말기를 당부한다”“탄핵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온 모든 정책의 탄핵을 의미한다. 탄핵된 정부의 정책은 즉시 멈춰져야 한다” “사드(THAAD) 배치 결정 과정은 외교가 국민의 이익에 직접적인 해악을 입힌 희대의 참사로 기록될 것이다. 국민의 삶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주변국에 대한 외교적 설득 노력도 포기했다. 외환(外患)만 부르는 사드 배치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적폐 청산이 시급하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홍용표 통일원 장관, 김관진 국가 안보실장 등에게는 정치적,
▲ 찰스 1세 (Charles I, 1600.11.19 ~ 1649.1.30) 찰스1세와 크롬웰 역사는 돌고 돕니다. 역사를 통해 내일을 예견하기도 하죠. 영국 왕 찰스 1세는 1649년 단두대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이는 세계사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후 주동자였던 크롬웰은 부관참시됐습니다. 영국 왕 찰스1세에게 사형을 선고한 판사 등 12명이 11년 뒤 사형됐습니다. 복위한 찰스1세의 아들 찰스 2세는, 아버지가 처형된 날인 1월 30일에 크롬웰의 머리를 잘라내 창에 꽂아 웨스트민스터 홀의 바깥에 세웠습니다. 크롬웰의 머리는 그 뒤 24년간 걸려 있었고요. 요즘 특검이 보도처럼 휘둔 그 대상이었던 이른바 블랙리스트(blacklist)는 17세기인 1660년 영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사형된 찰스 1세의 아들 찰스 2세의 블랙리스트... 제임스 1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찰스 1세가 크롬웰 세력에 의하여 처형된 후 공화정이 시작됐다. 크롬웰이 병으로 사망하자 王政복귀가 이뤄져 찰스 1세의 아들이 찰스 2세로 복위합니다. 그는 아버지를 사형시키는 데 관여했던 판사와 관리 등 59명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생존한 31명
지난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파면되었다. 그동안 박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하여 주말마다 시청 앞 광장을 메웠던 6070의 어르신들은 허탈한 심정으로 땅을 치며 원통해 하였다. 그러나 슬퍼만 하고 있기에는 조국의 앞날은 너무나 암담하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금 이 순간 왜 이처럼 파국에 직면하게 되었는가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앞으로 교훈으로 삼아야 될 것이다. 역사는 반복한다. 정치인은 대권을 잡는 순간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로서의 족적을 남기고 싶어 개혁을 외친다. 그러나 개혁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하고 그 실체를 온몸으로 깨닫지 못하면 후일 필연적으로 처절한 실패를 겪게 된다. 1993년 YS는 역사에 남을 위대한 개혁을 한답시고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였다. 물론 금융실명제는 부정부패없는 사회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다. 그러나 금융실명제가 후일 IMF의 원인(遠因)이 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별반 많지 않을 것이다. 경제는 도덕성이나 당위성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돈과 인삼은 어두운 곳에서만 자란다. 금융실명제를 실시하되 은밀한 곳에 있던 자금은 소득세, 즉 일종의 도강세(渡江稅)만 물게 하고 출구를 열어주어 이를 산업자금화
禹鍾昌 禹鍾昌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은 3월14일, 헌법재판관 8명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음은 고발장 全文이다. 고 발 장 고 발 인 우종창(○○○○○○-○○○○○○○) 서울 강북구 솔매로 ○○-○, ○○○호 연락처 : 010-5307-5472 피고발인 1. 이정미 : 헌법재판소 재판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5(재동 83) 헌법재판소 2. 김이수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3. 이진성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4. 김창종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5. 안창호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6. 강일원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7. 서기석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8. 조용호 :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소는 위와 같음 죄명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 ----고발경위 및 구체적 고발사실---- 1. 고발인의 지위 고발인은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월간조선부 기자로 근무하다 2005년 (주)월간조선 편집위원을 끝으로 23
보도자료- 네이버 좌편향 시정을 요구하는 대국민 저항행동 정부 및 기업은 naver 광고중단, 네이버는 여론조작 중단하라! ~학부모여러분, 네이버가 동성애 조장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일시: 2017년 3월 17일(금) 오전 11시 장소: 네이버 본사(분당 정자역) 주최: 네이버정치중립을 요구하는 범시민행동본부 주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3월 2일부터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이 13일동안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 뉴스 편집 중단하라, 댓글 IP 공개하라, 중국 북한 IP 차단하라, 동성애 조장 중단하라"를 요구하며 철야 시위를 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념 편향성 및 각종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유경제원, 바른언론연대, 인터넷미니어협회 등이 세미나를 통해 네이버, 다음의 뉴스배치의 정치·이념 편향성뿐만 아니라 사회면에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젊은 층에게 반기업-반대한민국 정서를 조장하여 20-30대가 좌경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 기업이며 네이버 뉴스는 온통 좌편향 기사 및 요즘 유행어인 ‘가짜 뉴스’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
2017년 3월15일, 지난 10일 탄핵심판발표 태극기 집회시에 희생된 고 이정남 님의 영결식이 대전 현충원에서 있었다. 고인은 생전 월남참전유공자로서 대한민국 국립현충원에 모셔졌다 대한민국불교도총연합호국승군단은 불교신자인 고인의 뜻을 기리며 명복을 빌기위한 불교의례를 지난 11일 백병원 빈소에서 호국승군단 단장 응천스님의 집전으로 그리고 15일 대전현충원 장례식에는 대불총 대전지회 지도법사 재원스님의 집전으로 천도의례을 봉행하였다. 그러나 본 장례를 통하여 많은 시사점을 보였다고 전한다. 장례식에는 고인이 생전에 고문으로 활동한 '대한민국구국채널' 회원들과 기타 시민들의 모습 고인의 천도를 위한 불교의식 모습 집전 : 김덕수 재원스님 : 전 육군군종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 지도법사, 경건해야 할 장례식의 하관시에 집전스님이 염불이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운 상황이었다 하니 리더쉽이참으로 걱정된다! 아래 합동 영결식 태극기집회에서 순직한 분의 영결식에 태극기집회를 주도한 사람들의 모습은 모이지 않는다!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영산대 前총장) 지금 종북좌파의 반란에 의한 대통령 탄핵파면은 한국을 큰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태극기 물결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원도 절실한 실정입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혼란에 빠진 우리의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 백악관에서 박근혜대통령 엉터리 탄핵의 적법성에 대해서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가 지난 2월 한강포럼에서 발표했던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해 분석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Ⅰ. 트럼프와 손자병법 왜곡된 언론 보도만을 믿었던 한국인들에게 도날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충격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이 될 지혜와 용기와 전략적 사고를 갖춘 인물이다. 위대한 미국 국민은 깨어 있었기 때문에 제도권 언론의 거짓과 사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트럼프는 아버지를 이어받아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억만장자(92억 4천만 달러)가 된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고등학교는 뉴욕군사학교를 나왔고 대학은 명문인 와튼 스쿨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유명한 TV프로인 리얼리티 쇼의 《견습생 Apprentice》이라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