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전적으로 그렇게 할 것이고 ‘영광(honored)’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상황에서라면(under the right circumstances)’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상황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후 이뤄진 백악관 정례기자설명회에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적절한 상황이 무엇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적절한 상황이라는 것에는 많은 것들이 있고(a lot of conditions), 그것은 매우 중요한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이 즉각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봐야 한다” (We’ve got to see their provocative behavior ratcheted down immediately)며 북한의 도발 중지가 조건 중의 하나임을 시사했고. 현재 상황으로는 ‘적절한 조건’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음미해야 할까? 첫째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는 김일성 생전부터 북한이 미국과 관계개선을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이를
새누리당은 보수 후보 단일화의 기회를 잃지 안기를 바란다! 탄기국이 탄핵정국에서 태극기 물결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역사이래 최대의 국민적 지지와 단결을 도모한 성과를 모든 국민은 치하 할 것이다. 그와 같은 공헌으로 새누리당 창당에 많은 호응을 얻은 것도 사실 이며 새누리당이 시민정당으로의 주창한 것도 또 하나의 커다란 이슈 이었다고 판단된다. 이와 같은 것은 정당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염원하고 적폐된 정당들을 일신하고 참신한 정당의 출현을 기대하는 극민적 공감대가 이루어낸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며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새누리당의 소신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보수후보 단일화로 우선 우익대통령을 만들고자 하는 태극기 세력을 포함한 국민적 열망을 봉대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주장에 공동대표 2분 모두 의견을 달리하여 탈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분명한 것은 새누리당 그리고 조 후보의 미래를 위해서도 후보 단일화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2보 전진을 위
2017년 4월 5일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희망의 종소리가 울렸다. 탄핵정국으로 촉발된 태극기의 물결이 새로운 시민의 정당으로 <새누리당>을다시 부활시켰다. 때묻은 정치인들이 아닌 시민들의 자주적 정신으로 <시민혁명>의 봉화를 올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적 절차에의한 한국형 "자스민 혁명"이라 말하고 싶다. 이념적으로 적화된 좌편향 정치권, 이들을 동조하는 겉모습 만 우익이라는 정당, 이들이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대통령 파면에 이은 구속까지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입법, 사법, 행정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맏길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 봉착한 지금, <시민 혁명>의 길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민주국가에서 법을 존중하며 <시민혁명>을 성공하는 일은 바로 <시민의 혁명 정신>에 의한 시민의 정당인 <새로운 "새누리당">이 성공하는 길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500만의 태극기물결,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로 결집된 국민의 뜻, 세계사에 다시 없는 국민적지지인<태극기 물결>이 만들어낸 <새누리당&g
3월 14일 '강남행복포럼' 이 주관하는 조찬 강연회에서 실시된 '이마누엘 페트라쉬 (이만열) 경희대 교수가 외국인으로는 특별하게 한국 문화의 퇴락을 우려하는 강연회가 있었다. 외국인에게 비쳐진한국 문화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한 강연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판단되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한 분으로 외국인으로는 드물게 동양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자이다. 특히 한학에도 밝아서 유교 그리고 한국의 역사 문화에도 많은 연구를 한 분이라 한다. 이교수는 '한국의 건전한문화는 어디서부터 시작 할 것인가'? "전통문화에서 답을 찾자"!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먼저 한국의 현상황을 '심각한 안보 문제라고 인식하고 그 배경에 대하여서는 - 남국분단, 동서분단(이념갈등)을 들고 이는 신념과 가치관의 죽음이라고 표현하였다. - 소비문와 삯, 여성의 미적 중심의 소비 문화에 대하여 미국에서 공부한 한국의 모습이 아니다. 전통적 가치,윤리의 핵심이 없다 - 희생, 인내 문화 VS 즉흥문화를 지적하며 희생이 없는 문화(국가,가정 등 에서) 는 장기적으로 부정적 결과를 초래 할 것으로 평가했다 - 표면의 인생 즉 과거와
대한민국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 탄핵 심판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탄핵의 결과는 탄핵인용, 탄핵각하, 탄핵기각 3가지 중 하나의 길 밖에 없다. 그러나 무엇으로 결론이 발표된다 하여도 태극기와 촛불 세력이치열한 저항을 할 것이란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하여 결론부터 제시한다면 혁명위원회와 같은 권능를 갖는 '가칭 국가수호국민위원회'를 설치하고 '탄핵무효+국회해산+사법처리'를 하나의 안건으로 하는 국민투표에 회부하고 그 결정에 따라 국론을 통일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다. 헌법72조에 의거 대통령은 국가중요사항을 국민투표에 붙일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요건을 갖추지 못한 탄핵소추를 심판한 결과는태극기세력과 촛불세력으로 국민을 갈라놓고 말았다. 탄핵소추의 위법성과 탄핵심판의 위헌성에 대해서는 법조계원로들의 성명과 변호인단에 의하여 소상히 밝힌다 있으며. 이번의 사태를 정변으로 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헌재의 위헌적 탄핵 심판 진행의 결과 이제는 두 세력이각각의 뜻에 반하는 심판결과에 대하여 거부할 것이 명확한 상황이 되었다. 헌재와 국회는책임을 져야 할 거이다.
헌재의 판결을 앞두고 국민들의 첨예한 대립을 중재를 한다는 명목으로 탄핵의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자는 제안이 일부 교수모임과 대한불교조계종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평론에 앞서 몇일전 제시하였던 넌센스 하나를 다시 제시하겠다! 길을 가는데 낮모르 부량배가다가와 먹살을 움켜잡고 이유없이 돈 일억원을 내라한다. 황당하고억울한 일이 발생했다. 실갱이가 벌어진다. 구경거리가 되고, 중재자가 나타났다. "일억원은 많으니 중간인 5천만원을 주고 해결하란다" 중재자란 놈 그리고 개념없는 구경꾼들에 의하여 선량한 시민이 부랑배 한테 5천만원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이 중재자란 놈은 도대체 대가리가 있는 놈인가? 부량배와 한패인가? 나는 불한당과 중재자란 자들을 '악마'라 부르고 싶다! 악한과 자의던 타의던 악의 편에 선 자들은 악마이다. 나는중재자의 말을 '악마의 소리' 라 부르고 싶다! 악마가 아니고서는 악한에게 돈을 주라는소리를 낼수가 없다! 나는구경만하고 있는 현상을 '악마의 선심효과' 라고 부르고 싶다! 악마의 선심으로 포장된 제안에 선악의 구별이 마비되어 구경만 하는군중들의 현상을 나는 그렇게 부르고 싶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성직자나 지식인이 존경받는
22일 대통령탄핵심판 16차 변론을 두고 조,중,동,문화는 사설을 통하여 비난 사설을 일제히 쏫아 냈다. 주요 비난 대상의 내용으로 김평우 변호사의 변론중 문제로지적되는 내용 - 공정한 심리를 안해 주면 시가전이 생기고 아스팔트가 피로 덮힐 것이다 - 국회 소추위원단과 재부판부가 편을 먹었다. - 국회 소추위원단에게 "탄핵소추를 섞어치개에 비유" "북한식 정치 탄압" 국회가 야쿠자"라는 표현 조원용 변호사에 관한 내용 - 강일원 재판관의 '독선적이고 고압적인 재판진행을 했다'고 기피신청 그러나 기각 됬다. *기각될 것을 알면서 재판 지연 목적이 아니냐는 비판 의도. <참고기사 : http://nabuco2.mediaon.co.kr/news/article.html?no=11788> 신문사들의 사설 제목과 주요 내용 조선사설[제목] : 대통령 측 "아스팔트에 피", 경악할 法治 거부 선동 - "피로 덮일 것""내란"과 같은 선동이 나왔다. - 재판부를 향해 집단 폭력사태를 시사하면서 위협하는 것은 반 법치 선동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2/2017022203592.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