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0년 10월 31 부터 11월 1일까지 1박2일 창립제 14 주년 기념법회와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금번 행사는 중공폐렴으로 인하여 시,도 임원 및 중앙회 임원 등으로 한정하여 50명 만 참가하였다. 행사는 창립행사에 이어 시국포럼과 저녁 토의로 진행되었다 창립행사에는 대불총 지회를 시,도회로 개칭을 결정하고 8개 지회의 지회장을 시,도회장으로 변경하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불총 활동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14년간 활동해온 공로를 치하하고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창립정신으로 일차 단결하자는 격려가 있었다. 상임법사 법일 스님은 법문을 통하여 창립정신 구현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집중할 것에 대한 강조의 말씀이 있었다. 포럼은 정천구 박사가 동성애의 정치적 이용의 근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올바른 정치(PC)라는 청치이념의 허울에 매어 서구와 미국에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외국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김형철 장군은 4.15 부정의혹에 대한 개연성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였다. 길
222
성 명 서 2020년 8.15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관하는 광복75주년 행사에서 실시한 광복회 회장 김원웅의 망국적 기념사를 규탄한다. 김원웅은 국민을 민족주의자와 친일반민족주의자로 양분하고 친일민족반역자의 처단을 선동하고 있다. 김원웅은 공산당의 방해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영웅들과 공산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들을 친일민족반역자로 매도하고 있다. 합병된 나라에서 35년 간 살았어야 할 국민은 안중에 없고, 해방 후 75년 간 피땀 흘려 이룩한 경제 성장의 공로도 없다. 친일청산 만 있고 민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공산침략에 부역한 반역자청산은 없다. 남북 분단과 갈등의 책임 마저 북한식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변질시켜 공산주의자들의 죄를 덮고 있다. 김원웅은 북한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민족과 반민족으로 대립시키고 반민족 친일파 만 제거 되면 통일될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김원웅의 주장에 대한 주요 내용의 오류를 지적한다. 첫째. 진정한 반일/반공 투사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이 민족반역자이다. 이승만의 독립운동의 중요한 것만 열거해도 끝이 없다. 이승만은 연해주 노령임시정부, 한성임시정부, 상해임지정부의 대통령으로 추대된 독립운동가 중
마침내 '광풍(狂風)'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것도 현직 검사장 입에서 나왔다. 채널A 기자의 강요 미수 의혹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맡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은 2020년 7월을 광풍의 시기로 묘사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기획된 공작(工作)의 피해자'라고 했다. 지금 이 나라엔 코로나19의 병풍(病風)과 정치 광풍이 함께 불고 있다. 정치 광풍은 4·15 총선을 계기로 극대화하기 시작했다. 선거에서 이기더니 집권 세력은 기고만장해졌다. 권력 측에 불리한 모든 정치적, 형사적 쟁점을 일거에 묵살하거나 묻어버리려 하고 있다. '미친 바람'은 국민의 살림살이에도 불었다. 국민 경제의 미래는 어두워졌고 실물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서울시장의 '자살'과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 등 권력자들의 성적(性的) 일탈이 광풍 위에 폭풍을 몰고 왔다. 박원순씨의 이른바 '자살'은 누군가의, 어딘가의 방조 혹은 방호로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다. 시민 천만 명의 시장인 고위 공직자가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자살'했는지 현장이 밝혀지지 않은 나라는 아마도 전 세계에 없을 것이다. 무엇이 두려워 이런 것을 감추려
"박시장이 성추행 하고 사진을 보냈어요" 前비서 경찰에 고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9/2020070903778.html 경찰청장 등 수뇌부에 보고돼 전날(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수색 중인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지난 8일 박 시장이 전직 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이른바 ‘미투 의혹’으로 경찰에 형사 고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10시 44분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을 나왔다. 그는 서울시에 출근하지도 않았고, 공식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현재 꺼진 상태다. 박원순 서울시장 /조선일보DB 본지 취재 결과, 서울시청 비서실 직원 A씨는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성추행 등 혐의로 박 시장을 고소했다. A씨는 비서 일을 시작한 이후로 박 시장의 성추행이 이어져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DB 이와 관련, SBS는 “지난 2017년부터 박 시장 비서로 일하던 A씨가 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고, 곧바로 오늘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가 진행됐다”고 했다. A씨는 박 시장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
입력 2020.07.10 11:53 | 수정 2020.07.10 12:16 박원순 시장 유언장.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언장이 10일 공개됐다.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의 자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박 시장은 유언장에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고 했다. 박 시장은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는 문구로 유언장을 마쳤다. 이 유언장은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 책상에서 발견됐다. 서울시 측은 유족의 뜻에 따라 유언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언장 낭독 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근거 없는 출처불명의 글들이 퍼지고 있다”며 “고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가뜩이나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족들이 더욱 더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무책임한 행위를 멈춰 달라”고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장. /서울시 제공 ◇아래는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장 전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0.6.24 14~17 시 대불총 회의실에서 본회 임원 위촉 및 경북/전남지회 창립준비위원장 위촉, 그리고 경남지회 부지회장 및 지부장 임명식이 있었다. <대불총은 현재 부산, 대전, 대구, 경기, 충북, 전북, 경남, 울산 8개 지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과 전남 지회가 창립되면 10개 지회가 된다.> 본 위촉 및 임명식에는 대불총 공동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희도 대불총 회장(상임대표공동회장)은 대불총은 2006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한 사부대중의 결사체로 출범하여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많은 일을 해왔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의 할 일이 더욱 많아 지고 있다. 우리는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용맹정진하여 후손들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요지의 인사가 있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참석자들의 건의, 위촉 및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하였다. 건의는 성지순례 산악회 및 전전지 답사등 신행활동으로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또 회원들의 호국호법 정신을 함양토록 하자는 공감대을 이루었다. 이 건의는 중국폐렴이 진정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