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교를 믿지 않는 것은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에 불교를 강권하는 글은 쓰지 않는다. 사람마다 자신이 선택하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데, 억지로 강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이 유일신교(唯一神敎)를 흉내내는 北의 김일성교(金日成敎)의 공작에 의해 망해서는 안된다는 소신으로 경종(警鐘)같은 글을 써 올리는 데 진력하고 있으나, 칭찬보다는 증오의 욕설을 듣는 게 많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증오의 욕설을 퍼붓는 자들 가운데 수위(首位)는 일부 좌파 불교단체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 남침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 낸 이승만 전 대통령을 부정하고,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을 증오하여 욕설을 퍼붓고, 우리 민족의 정통성은 김일성을 뜻하는 백두혈통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인데, 자세히 살피면, 부처 팔아 부정축재한 자들이요, 자칭 조국통일지사라고 구렁이 제몸추듯 하는 자들이다. 분석하건대 이 자들처럼 민주화를 외치고, 평양행을 하는 자들도 드물 것이다. 나는 그들이 외치는 민주화의 정체는 “인민민주화”라고 분석, 결론한지 오래이다.세계에 대한민국 국민처럼 종교적으로 관대할 수 있을까? 세계적
남북 분단 이후, 北의 김씨 왕조는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국내 무장반란의 배후로, 또는 일개 소대 병력이 넘는 무장공비를 보내고, 또는 국지전(局地戰)을 벌이고, 나아가 ‘6,25 남침전쟁’까지 벌이면서 무고한 국민들을 살해해오는 횟수는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많다. 그러나 北은 단 한번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오히려 언제나 北은 오리발 작전이요, 주한미군과 국군의 음모라고 책임전가를 해오는 짓을 쉬지 않고 있다. 北의 오리발 작전의 극치는 국민 3백만을 살해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도 책임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미군의 음모라고 책임전가를 해오는 것이다.국내 종북주의자들은 北의 살해극을 뻔히 알면서도 北에 충성하기 위해 北의 오리발작전을 지원한다. 종북 교수, 종북 언론인, 종북 종교인, 종북 노동자, 등은 北이 기습살해극을 벌이면 벌떼처럼 일어나 “범인은 北이 아니다”는 변호에 나서고, 주한 미군의 음모요, 국군의 음모라고 몰아 버리는 공작을 상습해온다. 北의 기습공격을 당해 억울하게 죽은 국군의 부모형제들은 땅을 치고 죽은이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하는 데, 종북주의자들은 北을 옹호한다. 범인은 北이 아니고 미군과 국군이
한미 전작권(戰作權) 연기는, 첫째,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오리발작전’으로 국군과 무고한 국민을 기습 살해 해오면서, 제2 한국전은 물론 국지전(局地戰)을 일으킬 수 있는 北 군사행동을 억제하기 위한 최상의 목적이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알고 대환영 한다. 하지만 일부 국회의원 등 남녀들은 증오와 분노의 이빨을 갈아대는 것은 물론 저주적 표현으로 전작권 연기를 결행한 박근혜정부를 향해 독설의 시비를 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빨 갈아대는 자들은 어느 패거리인가? 국민들의 통 큰 은덕으로 대통령이 되고서 임기 내내 北을 옹호하기 위해 국민혈세를 대북퍼기한 보급관 노릇을 하고, 외국 순방길에는 北을 위해 대변자 노릇을 하고,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국내 좌파들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고, 국민혈세로 지원하도록 하고, 본인은 대졸부(大猝富) 되어 청와대를 떠난 자들이, 패거리의 수령이요, 대부(代父)라고 평가할 수 있다.그 가운데 모(某) 전직 대통령은 제정신이 아니듯 대북퍼주기를 해오더니 돌연 北을 방문하여 아랫사람이듯 첫대면 때 허리굽혀 황송하게 가랑이를 벌리고 꿈쩍않고 손만 간신히 내밀어 주는 김정일의 손을 잡았
나날히 소형화 되고 대한민국에 위협요소가 되는 북핵에 맞서는 대한민국의 전쟁 대응전략은 “한미 전작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가 상책이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방부(펜타곤)에서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열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국내언론은 2023년으로 하는 전작권 전환에 대한 양국이 합의 서명 했다고 국내 언론의 보도가 있지만, 무기한 연기로 보는 분석과 전망은 더더욱 대환영한다. 이번 한미가 전작권에 대한 연기에 합의 서명함으로써, 박근혜정부는 좌파 정부인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는 찬양지차(天壤之差)의 정책으로, 北의 북핵과 미사일을 앞세운 기습 전쟁 위기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결사 보호한다는 느낌을 절감하게 하는 것은 물론 박근혜정부에 대한 신뢰가 충천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정책 특색은 이렇다. 과거 北이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무장공비를 밀파시켜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암살시도를 하고, 역시 기습으로 군경은 물론 무고한 국민들과 특히 소년 이승복까지 살해하고, ‘제주 4,3 사태’, 여순반란 등 대소 무장반란으로 대한민국을
작금에 한국사회는 고액의 TV 등 인터넷 언론광고 배너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구호하자고 전국민을 상대로 모급을 해오고 있다. 한 달에 3만원씩을 기부하라는 운동이다.중견 탈렌트 등이 TV 광고에 등장하여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자고, 국민을 향해 음색을 슬프게 하는 연기로 광고를 하는 것이다. 뼈만 앙상히 남은 아프리카 어린이가 다 죽어가는 듯한 사진을 보여주며, 중견 탈렌트는 말한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매월 8천 여명이 넘게 영양부족으로 죽어간다면서 매월 3만원씩 돕자는 것이다. 어떤 광고에 나온 젊은 남자는 “당신은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어린이에 돈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듯 이상한 광고도 한다.대륙 아프리카에 태어나는 어린이들의 영양공급을 해주는 책무를 느끼게 해주는 광고에 동정심을 유발시켜 “매월 3만원씩을 내라”는 광고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과연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편 과거 6,25 전쟁 때 어느 미국인이 우리의 전쟁 고아인 걸레같은 의복에 뼈만 남은 어린이들의 사진을 미국 등 선진국 언론에 보여주고, 비참한 동정을 느끼게 한 후 동정의 구걸같은 돈을 모금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우리가 아프리카 어린
야당은 과거부터 줄기차게 개헌론을 일으켜오고 있다. 작금에는 여당 대표도 개헌론의 불을 지피고는 한 발 뒤로 빠지는 괴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찌 여당 대표 뿐일까? 여당 내에서도 물밑으로 개헌을 주장하는 자도 있다고 한다. 도대체 여야는 왜 개헌론을 일으키는가? 개헌론의 진짜 핵심은 무엇인가? 與野는 개헌론을 주장하면서 겉으로는 대통령 중임제, 내각제 등 국가에 유용한 개헌론을 하려는 것처럼 호도(糊塗)하고 있지만, 속셈은 진보 좌파들의 염원이요, 北의 염원인 국가보안법 폐지에 있다는 것을 대다수 깨어난 애국 국민들은 통찰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통크게 좌익 연좌제를 폐지한 것은 기립박수를 받을 큰 결단력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 어떤 현상이 불일듯 일어났나? 좌익의 자녀, 손자손녀들이 연좌제 폐지를 이용하여 정치계, 언론계, 종교계, 노동계, 학계, 등 도처에 진지(陣地) 자리를 확보하고, 더욱 교활하게 “좌익이 어디있나?” 호통을 치면서 ‘진보 좌파’라는 간판으로 대한민국 망치기에 독설독수(毒舌毒手)로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애국 국민들은 각종 선거에 긴장해서 통찰하여 진보좌파들에게 투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진보 좌파들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들어서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北의 수령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째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소(大小)의 차이는 있지만 대북 퍼주기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 행위는 민족애(民族愛), 인류애(人類愛)를 실천하듯 보이기도 하지만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北 체제를 결사옹호, 헌신하는 데,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동(妄動)일 뿐이다.北은 한 손으로 회담의 악수를 나누고, 다른손으로는 오리발작전으로 국민살해를 쉬지 않는다. 이 주장의 근거는 독자 여러분이 환히 알 것이어서생략하겠다.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왜 그럴까? 아무리 대북퍼주기를 해도 北의 김일성 왕조는 3대 세습독재체제를 고수하면서, 한 손으로는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으로부터 대북퍼주기를 받아 챙기고, 다른 손으로는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살해를 쉬지 않고 실행해오는 것을 “모르쇠”인가? 국토가 남북으로 분단된지 70년이 가까워 오는 데도 北은 국민살해를 해오면서도 단 한번도 사과가 없다. 재발방지의 약속은 더더구나 없다. 여전히 오리발이요, 책임을 주한 미군과, 대한민국 자작극(自作劇)이라고 반격한다. 일부 진보 좌파 국민들은 北의 모략중상을 여과없이 전체 국민선동에 써 먹는
작금의 한국사회는, 매월 남편들이 월급을 받게 되면, 그 돈은 고스란히 주부의 저축통장으로 전액 송금되는 세상이다. 그런데 남편들의 월급이 언제부터 주부들의 통장으로 송금이 시작되었는가를 원인을 아는 남편들과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 주부들에게 월급 전액이 통장으로 직행하는 것은 국회를 통한 의결사항은 아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시절 전대통령이 마치 특별명령 하듯 불문율로 공무원 사회를 향한 강력한 ‘엄명’에 의해 시작되었고, 이어서 전 월급사회에 계승하는 전통처럼 퍼진 것이다. 전대통령의 엄명이 있기 전 월급사회의 남편들은 월급봉투를 받기도 전에 가불해서 술값 등으로 탕진하여 월급날이면 부인에게 빈 봉투나 아니면 소액의 월급봉투를 내주기가 비일비재(非一非再)여서 빈 봉투의 월급날은 부부의 고성시비로 싸우는 가정불화가 심했었다. 주부도 울고, 교육비가 없는 자녀도 울음 바다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강력히 월급전액을 아내의 통장으로 직행하게 한 것은 남편의 낭비로 월급이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로 직행하지 않는 탓에 화기애애 해야 할 가정이 이혼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물론 자녀의 교육에도 막대한 폐해를 주는 탓이었다. 월급 봉투가 빈 봉투인데, 어떻게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