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5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 창설 2주년 기념법회를 대전지회 지도스님(김재원 스임)이 계시는 청우사에서 봉행되였다 본 법회에는 본회의 박희도 회장과 감사, 사무총장외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지회 유상종 지회장과 사무국장, 부산지회 법운 지도스님과 박만탁 회장등 4명의 임원들이 참석하였다.이 외에도 많은 스님들과 티벹승려 그리고 대전지회 임원 및 신도들이 참석 성대한 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는 대전지회 지도법사이신 재원스님과 회원들의 천수경 독경으로 시작되였으며, 이어 대전지회 지회장의 인사말씀과본회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였다. 지회장 송두영 회장(예비역 장군)은 인사말을 통하여 최근 세계의 경제적 불황인 상황하게서도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등 무력증강에 열중하면서도북한동포의 아사를 방치하는 북한의 체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이러한 북한의 제반활동의 최종목표가 남한의 적화통일 인것임을 명심하고 이에 대한 대비와 일치단결된 국론의 필요성을 피력하였다.특히 한미연합체제의 더욱 공고 할 것과, 야당을 포함한 종북주의자들의 북한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여 분별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한편이러한 시기에 대불총의 불법과 국가의
2008.3.28 10:30 ~12:00 관악구에 위치한 천태종명락사에서 대불총회원 및 명락사 신도들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3월 법회를 봉행하였다.본 법회은 명락사 주지이시며 총무원의 총무부장이신 김 무원스님을 대한민국지키기총연합의 지도법사로 추대하는 기념법회를 병행하여 실시 되였다. 본 법회는 대불총 상임부회장 이며 방생법회 회장이신 이건회 법사의 사회로 진행디였다.법회에는 사진에서와 같이(우에서 좌로) 명락사 신도회 부회장, 박봉근 전서울대총장, 천태종 중앙신도회 권영철 회장(대불총 공동회장), 무원스님, 박희도 대불총회장. 태고종중앙신도회장 정인악(대불총 공동회장, 이석복 대불총사무총장(예 육군소장) 이며 그림 밖에 한승조 전고대교수(대불총 상임고문)과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안태훈 회장외 회원 들잉 참석하였다.▒▒▒▒▒▒▒▒▒▒▒▒▒▒▒▒▒ 박희도 대불총회장(전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대불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불교도로서 기여하기 위하여 사부대중의 결사체로서 출범하여 활동하고 있슴을 소개하였다.특히 죄근 대북관계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준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전직 대통령이 PSI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하하여 우
지난 3월 18일 저녁 한국불교 종단협의회가 주최하여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경제난 극복 / 국민화합 기원 대법회를 봉행 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 및 국회의원 불자들 그리고 주요종단 스님들과 불교단체 및 신도들 1000여명이 동참하였다. 법회는 개회사를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축원을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이, 봉행사는 종단 협의회 회장이며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이, 발원문은 천태종 종무원장인 정산 스님이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축사를 하는 등 진지하고 깔끔하게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계란도 뺀 순 채식 비빔밥 공양을 들면서 사무총장인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축배를 제의하고 국회 정각회 회장 최병국 의원과 조계종 신도회장이 소감을 그리고 지관스님과 대통령의 인사말씀으로 맺음을 하였다. 계획된 시간보다 30분정도 지체되었지만 누구도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처럼 불교계의 참모습을 자랑스러워하였다. 스님들은 그동안 호국불교란 말 자체를 꺼렸던 터였는데 이날의 주제는 호국불교정신, 한국불교의 전통, 부처님의 동체대비 사상, 희망의 연등, 육바라밀의 대승불교 정신 등 이였다. 지난 1979년 IMF 사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9년 2월 28일 10:30시에 종로구 구기동 문수원에서 실시하였다. 박희도도 회장께서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작금에 국회에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미디어법, 국정원관련법 및 터러당한 전여옥의원 발의 법안< ‘민. 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관련 법률 개정 발의안’> 들은 국가를 정상화 시킬 수 있는 국민모두의 희망법이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통과를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작일 전쟁기념관에서 실시한 쟁점법안관련 토론에 참석 등으로오늘 법회의 참석율은 저조 하였으나외부에서 10명의 저명한 하신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한층 밫나는 법회가 되였고대불총의 위상도 점증되고 있음이 실감되였다. 임제종 종정 나용화 큰스님께서 법문을 설하셨다.임제종은 불교의 5대 종파중 하나로 조계종과 비교될 수 없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큰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하여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숫자 정치에서 벗어나 철학의 정치로 바뀌어져댜 한다는 말씀으로작금의 포퓰리움, 이념적 갈등 등에 의하여 갈팡질팡하는 정계의 모습대하여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 하는 정신적 자세를 명쾌히 보이셨다. 법문 후에는 원광대학교 이주천교수의 시
불기 2553(2009)년 기축년(己丑年) 각 종단 종정스님의 신년법어가 발표됐다. 각 종단 종정 신년법어 전문.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신년법어새 빛으로 이 땅의 어둠을 씻어내고 ▲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시방세계(十方世界)가 새 역사를 맞습니다.하늘은 새 빛을 빚어 이 땅의 어둠을 씻어내고산빛 물빛이 한결 같이 지혜광명(智慧光明)을 이루어 사바(裟婆)의 번뇌(煩惱)를 일깨우는 심지(心地)의 법등을 밝힙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온 비원(悲願)의 숨결이 오늘 아침 장강(長江)으로 열려서 비옥(肥沃)한 산하(山河)를 이루니 집집마다 향상(向上)의 가풍(家風)은 하늘 높이 드날리고 만유(萬有)는 본분소식(本分消息)을 드러내어 얽매임에서 벗어납니다. 온 누리는 혜일(慧日)이 충만하여 교화(敎化)를 입지 않는 이가 없고세계(世界)는 보리(菩提)가 널리 퍼져 군생(群生)이 도업(道業)을 이루니 눈앞에 다가서는 모든 장악(障嶽)은 무너지고대지(大地) 위에 되풀이 되는 전도(顚倒)의 고통이 그칩니다.만물(萬物)은 이택(利澤)을 베푸는 대시문(大施門)을 열고사람들은 근기에 따라 무생법인(無生法忍)의 기틀을 얻으니목인(木人)은 봉황(鳳凰)을 타고 하늘 밖으로 날아가고철우(鐵牛)
한때 수도방위사령부의 군법당으로 사용되던 사찰이 종단의 무관심 속에 매각되거나 철거될 운명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 초입에 위치한 충정사(주지 도윤)는 예비역 장성 불자연합회인 성불회가 활동 거점으로 삼고 운영하는 사찰이다. 성불회가 사용하고 있는 사찰이지만 현재 주지는 영시암 도윤 스님이 맡고 있다. 본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수도방위사령관으로 복무하던 시절인 1980년에 군법당으로 설립된 건물이지만 부대 이전 후 1995년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현재의 남산 한옥마을 들머리로 옮겨 지어졌다.사찰 이전 과정에서 성불회는 1993년 9월 서울시와 협약서를 체결하며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한 뒤 일정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데 합의했다. 다만 건축비(11억여 원)를 초과한 시점부터는 임대료를 지불하는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1995년 7월부터 2002년 4월까지 7년간 성불회는 충정사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문제는 임대료가 부과되기 시작한 2002년 4월부터. 서울시가 부과한 임대료를 성불회가 납부하지 않아 임대료가 연체된 것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최근까지 연체된 임대료는 8억 5천만여 원에 달한다. 성불회와 서울시의 임대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는 2008. 12. 14 10:30~12:30에 대전지회의 중심사찰인 청우사에서 송연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는 재원 지도스님의 집전과 법일 대불총 지도스님의 법문으로 행하여 졌으며, 대불총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과 청우사 신도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한 법회가 되였다.본회에서는 대전지회의 송연법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기획실장 과 김용훈 위원이 참석하였다. ▒▒지회장 송두영 회장(예비역 장군)은 인사말을 통하여 2007년 4월 1일 창립이래 호국불교의 전통과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키기위해 대불총을 창립하고 기간중 큰스님들의 호국호법의 법문과 안보초청강연 등 실시해 왔슴을 술회하였다.그러나 우리가 소원하던 정권은 교체되였으나, 아직도 좌파정권 10년의 잔재가 사회의 각계층에 번져있어 이를 교화 및 정화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더한층 필요함을 강조하였다특히 한미연합사해체로 인한 국방력의 약화와 반대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대비되는 현대의 국가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연합사 해체 복원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적극적인 서명운동으로 표현할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정성욱 신도회장은 축사에서 경제인 답게 작금
어제 오전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W 컨벤션센터(구 하림각)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창립2주년 기념법회]가 열였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호법 호국의 정신으로 출발한 대불총이 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각 종단과 사부대중들의 적극적인인성원과 격려하여주신 혜념으로 국가와 불교계를 위해 열심히 정진하고 있었음을 보고 드리기 위한 창립2주년 기념법회였다. 행사에는 600여명의 참석하였다.주요 인사로서는 천태종 총무원장 주정산 큰스님(격려사), 조계종 법규위원장 진천제 큰스님, 조계종 군종교구장 일면스님, 벽해 스님등 50여분의 스님들이 참석하셨고,국회의원 불자모임인 정각회 회장 최병국 정보분과위원장(축사), 김현욱 전의원(천주교 평신도 회장 : 축사),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인수 박사, 전 서울대 총장 박 봉식, 전기승 전 대법관,자유시민연대 유기남 고문 등 전 현직 주요인사 30명과 상당수의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하였다,특히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실향민중앙협의회, 특수임무수행자 동지회, 대한해외파견전우회 등 애국시민단체들의 불자회 회원들이 참석 등으로 대불총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가름할 수 있었다.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불총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