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을 하겠다는 박원순씨가 부지기수의 남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나날히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하는 정치를 하는 것같은 이명박 정권하에서 흡사 정권의 비호를 받는 것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대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구라를 실감있게 구사했는지 물경 928억 300만원을 받아내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즐기는 진보, 좌파들을 지원하고, 일부는 자신과 마누라의 사업에 전용했다는 언론보도에 감동받고 경탄하고 추종하려는 것이다. 박원순은 정직하고 정의로운 변호사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그는 어떤 모습을 약여하게 보여주고 있는가? 본업 변호사는 뒷전이고, 교묘한 간판을 내걸고 대기업 등의 약점을 잡아 문제제기를 하고, 합의조로 명분좋게 기부금을 받아내어 누이좋고 매부좋은식, 종북주의자들 지원하여 민심얻고, 일부는 자신과 愛妻(애처) 사업 발전에 사용하는 특별기법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박원순은 자존심을 죽이며 피땀흘려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서민들의 눈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업을 해서 명망과 富(부)를 얻더니, 마침내 馬脚(마각)을 드러내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 그의 속셈은 권
宗敎分離(정교분리)는, 東西古今(동서고금)에 전해오는 명언이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정교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 봉사해오고 있다가, 나라와 민족이 종교의 존재가 위기의 비상사태가 벌어진 상황이면, 종교는 분연히 일어나 나라와 민족과 종교의 존재를 위해 투쟁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늘은 한국종교의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재삼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종교인의 총궐기를 생각하면서 檄文(격문)적 글을 적어 上疏(상소)처럼 한국 모든 종교인들께 올리는 바이다. 작금에 한국에 닥치는 위기가 무엇인가? 그것은 1950년 김일성이 중공, 소련의 외국군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일으킨 ‘6,25 동난’이 戰禍(전화)로 300여만명이 억울하게 살해 당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하여 아직도 이산가족이 통한으로 울부짖고 있는데, 북한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마치 아비의 유훈을 받아 복수 하려는 虐殺魔性(학살마성)으로 北核(북핵)까지 만들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과시하듯 연속적으로 핵실험을 해보이며, 언제던 한국에 북핵을 발사할 수 있다는 가열찬 대남협박공갈의 심리전을 펼치면서, 한국내 종북주의자들의 내응을 부추기고 있다. 북핵에
시장후보 사퇴, 오는 대선후보 불출마, 두 가지를 들고 背水陣(배수진)을 치고 항전하다가 공짜 좋아하는 대부분 민심 탓에 참패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물러난 후, 無主空山(무주공산)처럼 돼버린 서울시장 職(직)을 두고 여러명이 출사표를 써 宣傳(선전)에 나섰다. 종북주의자들이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결론은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해대는 작금의 사회풍조에 나역시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云謂(운위)하면서, 출사표를 쓰고, 거명되는 후보군들에 대해 소감을 논해본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진보좌파들만의 전매특허는 아니지 않는가? 작금에 오는 서울 시장후보로 인구에 거명되는 인사는 박원순, 나경원, 이석연 등 제씨이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또다른 명망가들이 출사표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선거의 당락은 서울시민 유권자의 고유권한이지만, 나는 서울시장 선거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찬사를 받는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원순씨는 누구인가? 박원순씨가 현재는 인기절정이듯 보인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박원순씨는 시민사회운동가로 명망이 높지만, 진짜는 죄파 시민단체를 주도해오다시피한 인사이다. 그를 보면 중국 반란사에 등장하는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남침 ‘6. 25 동난’ 이후 반공을 국시로 하고, 철벽같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안보속에 경제성장을 위해 피땀흘려 一路邁進(일로매진)해온 결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결론적으로 자신이 대통령직을 해먹으려는 YS, DJ 노무현 소위 문민 대통령들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한미동맹은 파괴되고 있고, 북핵과 북한의 선군무장을 찬양, 홍보하면서 공갈협박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 남북한에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남침 ‘6. 25 동난’ 이후 반공을 국시로 하고, 철벽같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안보속에 경제성장을 위해 피땀흘려 一路邁進(일로매진)해온 결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결론적으로 자신이 대통령직을 해먹으려는 YS, DJ 노무현 소위 문민 대통령들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한미동맹은 파괴되고 있고, 북핵과 북한의 선군무장을 칭송, 홍보하면서 공갈협박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 남북한에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북한 공갈협박배의 전형적인 모습은, 예컨대 북한 관영 TV에 앞가슴 훈장을 치렁치렁 단 노틀 武將(무장)이 나타나 격노한 음성으로 대한민국을
護國佛敎(호국불교)는 ‘나라를 수호하는 불교’라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불교가 무조건 나라를 호국하는 것은 아니다. 불교를 자유롭게 포교할 수 있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를 호국하는 것이지, 불교를 말살하려는 나라를 위해 호국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따라서 불교포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은 불교인들이 앞장 서 호국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불교를 말살하는 공산체제의 북한 김일성왕조를 위해 호국불교를 해서는 절대 아니 되는 것이다.불교는 언제 한반도에 들어왔나? 檀君信仰(단군신앙)과 칠성신앙(七星信仰), 山神(산신), 海神(해신), 등 자연신앙을 중심으로 부지기수의 많은 신 萬神(만신)을 외경하면서 소원을 기원해오며 살아오던 우리 민족이 불교와 해후한 것은 또하나의 민족발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 불교는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고구려 小獸林王(소수림왕) 시절에 한반도에 건너와 신라, 고려에는 당시 최고정치가인 君王(군왕)과 相扶相助(상부상조) 하면서, 군왕은 소원하는 나라의 원활한 통치를 위해 불교를 國敎(국교)로 선택하고 대우했다. 그 불교가 이조를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러 1700여년이 넘는 장구한 역사를 자랑한다.或者(혹자)는 불교는 신라, 고려의 국
법이 정한 선거의 투표는 主權在民(주권재민), 민주화의 꽃이다. 그 민주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선혈을 뿌리고 죽어갔는가. 그런데 오는 24일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주민투표에 대하여 “나쁜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며 서울시 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옥내 집회는 물론, 길거리와 家家戶戶(가가호호) 방문하고, 전단지를 보내 투표를 원천봉쇄 하려는 듯한 일부 야당을 위시한 선전선동을 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특히 한국의 민주화는 자신들만이 실천하는 것처럼 대국민 발언을 하고 열을 올리는 일부 야당에서는 서울시민을 향해 어디서 풍요로운 자금이 나오는지 현수막을 위시하여 각종 선전선동물을 제작하여 서울시내에 대량 살포하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이것도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의 표상인가? 나쁜 정책은 있다. 하지만, 투표권의 행사는 결코 나쁘지 않은 것이다. 주민투표권은 서울 시민의 고유권한인데, “나쁜 투표”라는 선전선동을 해대고 있으니, 이는 국민을 愚民(우민)으로 여기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투표권을 행사하여 찬반을 결정하는 서울시민을 우민으로 보는 비민주적 정치를 하려는 일부 야당과 附和雷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금년들어 63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준 깨우침을 담은 말씀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건국절은 실종되고, 일제로부터의 ‘8,15 해방절’은 명맥을 유지하는데, 알고 보면, 온국민이 하나가 되어 경축하고, 자주 독립을 다짐해야 할 금년 광복절에도 모래알같이 흩어진 민심의 경축절을 지내고 있다. 주먹으로 땅을 치며 痛嘆(통탄), 慨嘆(개탄)할 일이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정부 요인들과 관련 단체인사들을 중심으로 광복절을 지내는 것이 전국에 방송되었다. 李대통령이 한문장의 발언이 끝나기가 바쁘게 연설을 듣는 청중들은 손바닥이 아플 지경으로 환호의 박수를 쳐대는데, 동의의 박수이겠지만, 어찌보면 아부의 극치같이도 보였다. 별로 박수칠 내용이 없는 巧言令色(교언영색)의 언어만 풍성했으니까.李대통령은 연설을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건국과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언급치 않았다. 그것을 지켜보는 보수 애국지사들은 통탄, 개탄을 토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정신에 垂範(수범)을 보여야 할 대통령의 언행이 그러하니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자들이야 오죽하겠는가!광
양양 낙산사와 함께 양양의 대표적인 고찰 진전사, 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작은 폭포가 장관이었다. 물바닥이 환히 보였지만, 깊이는 어른의 키를 휠씬 넘는 깊이였고, 한 여름철인데도 계곡수의 냉기는 손이 시릴 정도였다. 2011년 8월 6일 오전 11시경, 나는 진전사 계곡에서 바위에 앉아 명상에 잠긴 노신사(老紳士)가 있어 가까이 가니 유한열(柳漢烈),국회 5선 ), 전 의원이었다. 유(柳)의원의 인상은 무장같은 호상(虎相)이었다. 과연 위엄이 있고, 음성이 기개가 넘쳤다. 유의원은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종교를 주제로 토론하지는 않았다. 종교는 달랐지만, 종교를 통해 인격도야와 나라와 백성을 위한 헌신, 조국 대한민국수호에 대한 지론은 서로 공감했다. 그날, 유의원은 여러 가지 지난 정치비화와 시국 이야기를 해주어 나를 깨우쳐 주었다. 진전사 계곡에서 유의원과의 해후는 나에게는 행운이었다.유의원은 작금의 한국정치가 해방직후 좌우대립, 대결로 회귀한 것에 대해 장탄식을 토했다. 우국(憂國)의 변(辯)을 토로했다. 그는 현 국회에서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가 주창()하는 북한인권법을 정작 해당국인 대한민국 국회는 6년이란 세월을 허비하는 것에 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