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희망의 종소리가 울렸다. 탄핵정국으로 촉발된 태극기의 물결이 새로운 시민의 정당으로 <새누리당>을다시 부활시켰다. 때묻은 정치인들이 아닌 시민들의 자주적 정신으로 <시민혁명>의 봉화를 올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적 절차에의한 한국형 "자스민 혁명"이라 말하고 싶다. 이념적으로 적화된 좌편향 정치권, 이들을 동조하는 겉모습 만 우익이라는 정당, 이들이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대통령 파면에 이은 구속까지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입법, 사법, 행정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맏길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 봉착한 지금, <시민 혁명>의 길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민주국가에서 법을 존중하며 <시민혁명>을 성공하는 일은 바로 <시민의 혁명 정신>에 의한 시민의 정당인 <새로운 "새누리당">이 성공하는 길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500만의 태극기물결,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로 결집된 국민의 뜻, 세계사에 다시 없는 국민적지지인<태극기 물결>이 만들어낸 <새누리당&g
대한불교조계종이 국태민안을 명분으로 광화문 금강경독송대회를 하기에는 조계종의 업이 너무크다 대한불교조계종(이하 조계종)의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 좋은날'은 4월5일 촛불시위를하는 장소인광화문에서 , 촛불시위를 하던 오후 5시에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금강경독송 정진 대회'를 실시한다 여기에는 조계종 300개의 사찰에서 2만 명이 동원된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조계종의 금강경독송정진대회를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위한 순수 불교행사를 한다는 것을 신뢰하기 어럽다. 1. 조계종을주도한 승려들의 비불교적, 반국가적 활동으로 국민의지탄이되어 왔다 2005년 불광사 경내에 '비전향 장기수 와 지리산 빨치산' 6명의 묘역 설치로 대표되는 군사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6.15공동선언 이행, 성소수지(동성애자) 지원 등 그리고 2009년 광우병 촛불 집회, 종교편향 집회 실시, 수차에 걸친 시위주동자 조계사 은거 등으로 금기된 승려들의 정치활동과 비불교적, 반국가 활동을자행해 왔다. 이러한조계종 지도부가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위한 행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2. 탄핵정국에서도 촛불세력과 보조를 같이 하였다. 실천승가회, 조
아래1,2,3의 문항관련 내용들이 대선 후보들간의 정책토론과정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표현되기를 바라며 이 글 썼습니다. 1. 6.25남침도 부정했던 북한이 그들 ‘영웅1호’의 대남공작을 공식인정하고 찬양한 것은 1997년 5월 26일이었으나 공론화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귀하(대통령 후보자)는 지난 20년의 이 침묵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몰랐다면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가 <편집자 주 : 1997.5.26 로동신문 2면 특집보도-신념과 절개를 목숨 바쳐지킨 "성시백" > Google에서 탐색되니 확인을 바랍니다.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13104 2.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북한이 공식 찬양한 대남공작의 중단을 공식 요구하지 않고 정상회담을 추진했는데, 귀하(대통령 후보자)도 대통령에 당선되면 화해와 협력을 위해 대남공작을 문제 삼지 않을 것인가? 견해를 밝혀 주기바랍니다. 3. 5.18사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두 번째 판결(97.4.17)직후에 황장엽의 서울 망명도착(97.4.30)있었고 그 직후에 북한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가 있었다. “
[도월스님 칼럼] 세월호의 갑질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데일리대한민국 http://www.ilbe.com/6998628642 2015.11.25 10:50:06 (*.215.*.82) -부관참시와 능지처참을 논하는 유가족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이제 세월호 사고를 잊어야 한다- 몇일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관참시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능지처참 시켜야 된다는 세월호 유족의 말을 듣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치를 떨었다. 이건 아니다. 과연 세월호가 우리에겐 무엇인가. 왜 우리가 세월호 침몰의 공범이 되어야 하며 언제까지 세월호 유가족의 억지 주장과 생떼를 들어야 하는가? 도대체 세월호 유가족의 갑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정부에서 제주도로 가라고 했던가? 아니면 공무원이 배 운전을 했던가? 또 정부에서 운행하던 관용선도 아니잖은가? 그런데 왜 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반정부 투쟁을 일삼는가? 그 정도면 보상도 적당하지 않던가! 세계 해양사에 기록될 정도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침몰로 인하여 많은 어린 학생들이 죽었지만 결국 이 사건으로 우리사회가 발목이 잡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한 발자국을 못나가고 있다. 결과적
링크 : http://cafe.daum.net/pack0001/Yee3/3569 (출처 : 호국미래논단) [이종택 칼럼] 김진태 지지결집을 부추기는 인명진의 얄팍한 수작! 대권은 반드시 김진태와 태극기 국민의 것이 될 것이다! 2선에 불과한 김진태의 대선 후보 부상은 반란 세력 그 중에서도 비박으로 분류되는 역적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고 공포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로부터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비박 의원들이 종북 야당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는 비판을 받는 터 에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며 반드시 박 대통령의 결백을 밝히겠다고 거리에 나선 김진태의 존재는 벌써부터 눈에 가시였지만 비박도 종북야당도 김진태가 삽시간에 태극기 민심을 등에 업고 대선후보로까지 상승할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란 세력의 우려와는 반대로 김진태는 무럭무럭 자라 지난날의 대선 후보 이인제, 경북지사 김관용 원내대표 원유철 등을 차례로 물리치고 홍준표를 턱 밑까지 추격해 버렸고 지금도 기세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의 배신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 그 때문에 역적의 주구 민노총 언론들은 일제히 김진
[절차상 문제로 탄핵각하가 타당] 1. 국회가 언론보도에 근거한 탄핵소추는 위헌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헌법위반, 법률위반 8건 등 13개 탄핵사유를 들어 소추를 의결하였으나 법률의견은 대부분 언론보도를 근거로함 헌재는 삼권분립원칙에 따라 국회에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국회자율권을 인정하여 근거부족을 제기하지 아니했다고 함. 0 변호사의견 :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근거주의)준수하지 않았음. 국회의원들이 국회법을 준수하는 선에서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결정을 하는 경우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헌법상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논리임. 2. 국회에서 탄핵사유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은 위헌: 섞어 찌개식 소추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13개 탄핵사유별 투표가 아니라 탄핵의 찬반 투표를 한 것과 관련, 헌재는 국회법에 표결방법에 관한 아무 명문규정이 없으므로 ‘의회의 자유’라고 국회에 완전한 면죄부를 주었음. 0 변호사 입장: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명문 규정이 없기 때문에 합헌이라고 판결한다면 이는 국회의 규정이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보다 상위라는 논리임 3.국회의원 재적2/3로 의결한 탄핵소추장을 헌재가 5건으로 임의 재조정한 것은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영산대 前총장) 지금 종북좌파의 반란에 의한 대통령 탄핵파면은 한국을 큰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태극기 물결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원도 절실한 실정입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혼란에 빠진 우리의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 백악관에서 박근혜대통령 엉터리 탄핵의 적법성에 대해서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가 지난 2월 한강포럼에서 발표했던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해 분석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Ⅰ. 트럼프와 손자병법 왜곡된 언론 보도만을 믿었던 한국인들에게 도날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충격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이 될 지혜와 용기와 전략적 사고를 갖춘 인물이다. 위대한 미국 국민은 깨어 있었기 때문에 제도권 언론의 거짓과 사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트럼프는 아버지를 이어받아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억만장자(92억 4천만 달러)가 된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고등학교는 뉴욕군사학교를 나왔고 대학은 명문인 와튼 스쿨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유명한 TV프로인 리얼리티 쇼의 《견습생 Apprentice》이라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