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유대한민국은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유일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반세기전 세계 최빈국에서 이제 무역규모 세계9위와 경제규모 세계10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받아드려야 한다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 악법은 지킬 필요 가 없다고 자신들이 악법여부를 판정하는 법치부정세력들이 날치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유엔본부까지 원정하여 김정일을 대변하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부추겨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세력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일관되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되는 친일 무역정권으로 폄훼하고, 6.15선언 실천을 통 해 김정일과 연방제 통일을 하자고 주장하는 세력이 정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인권을 외치면서 저 악랄한 김정일의 인권탄압에는 입을 다물게하는 위선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민과 불교도 여러분! 이런 자들이 공직자가 되면 대한민국은 김정일 손에 놀아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시장에 많은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장재균 wo@rbs@hanmail.net촬영 편집 장재균/클릭TV 뉴스 27일(화)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베트남참전 47주년기념 및 국가안보 결의대회가 7천여 많은 애국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베트남찬전유공전우회 서울시지부 정진호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하여 베트남 전쟁에 국가의 명령을 받고 머나먼 월남땅에서 젊음과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의 국위를 세계만방에 선양하고 조국 근대화를 위한 경제발전의 초석을 이뤘습니다.존경하는 전우 여러분!베트남 파병이 조국의 경제 발전과 국가의 위상이 크게 향상되었음은 역사적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베트남 전우회가 공법 단체 승격이 되지 않아 참전의 숭고한 이념이 퇴색되고 훼손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다.이제 우리 모두가 단합하여 전우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지혜를 모으고 가슴을 나누는 진정한 참전 정신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베트남참전 47주년 기념식 및 국가안보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대한민국베트남참전전우들의 높은 뜻과 정의의 분노에 대해 깊은 공감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
조계종 9월 방북단의 파행(跛行)에 경고한다.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자승총무원장을 비롯한 방북단 37명은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방문결과와 공동발원문을 9월 8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발표하였다. 방북단은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불교계만이라도 『공존과 상생의 원칙』으로 대북문제를 풀어가겠다.”고 하였다. 조계종 방북단의 방북명분은 팔만대장경판각 1천년을 기념하여 남북불교도 합동법회를 통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이들은 공동발원문에서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하고 이행하므로서 통일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민족의 화해와 화합 그리고 통일을 이루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번계기로 그동안 불교계 일부의 도를 넘은 세속화와 정치화의 파행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우리의 견해를 밝히고 불교계의 일탈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경고하며 순화 및 시정노력을 다할 것이다. 첫째,북한에 불교는 없다. 북한에는 불교는 없고 대남공작용 위장불교단체와 위장승려만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진실이다. 독일통일전
한상대 검찰총장은 대한민국을 구(求)하라. 2011년 8월12일 취임한 한상대(韓相大) 검찰총장은 그의 취임사에서 부정부패와의 전쟁,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 검찰내부의적과의 전쟁등 3대 전쟁을 선포하였다. 한총장의 3대 전쟁선포는 기대하던 이명박정부가 출범한 이후 오히려 악화된 우리사회의 부정부패 실태와 활개 치는 종북좌익세력을 보면서 우리국민은 암울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던 차에 한가닥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필자는 지난 8월25일 남산자락에 위치한 자유총연맹본부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바 있었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러나 4.19관련 3개단체 약 100여명이 동상제막을 방해하려고 몰려와 행패를 부리는 와중에 행사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그들을 제지하는 경찰들의 무기력한 행동과 4.19단체원들이 내뱉는 소름끼치는 소리에 진저리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가 무법천지가 되고 반 대한민국 세력의 해방구가 되어가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 제주도의 해군기지 건설현장에서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종북세력들에게 해군장병들이 얻어맞고 경찰이 7시간이나 감금되다 시피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生不重於義 : 삶이란 의보다 더 소중할 수 없다정책투표에 사활을 건 서울시장은 극찬을 받을만하다 김유혁(단국대 명예교수)안중근의사의 옥중자서전을 읽다가 8월22일자 신문을 보면서 현 서울시장의 비장한 결단을 전하는 기사를 읽었다. 필자는 그와 일면식도 없는 처지이지만 서울시장의 결단은 칠년대한강감우(七年大旱降甘雨)와도 같은 낭보(朗報)라 여겨져 마음 기쁘기 이를 데 없다. 첫째는 선거직 공직자가 자신의 정책과 더불어 진퇴를 결심했다는 점이요, 둘째는 대의에 입각한 정책구현을 위하여 관직을 초개처럼 여기는 그의 공직자상이 뚜렷하다는 점이요, 셋째는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도박 운운하지만 도박이 아닌 정도(正道)를 외롭다 아니하고 신념으로 선택했다는 점이요, 넷째는 어떠한 부대조건도 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일편단심(一片丹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적 상위권 국가라는 자부심에 부풀어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사회의 이 구석 저 구석엔 비리와 부정 및 부패의 악취가 풍기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 거의 없다. 아울러 파당적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비용을 많이 지불하고 있는바, 그것은 국제적 비교평가 면에서도 그 정도가 심한 편이라고 지적되고 있으
우익단체 폄훼 네티즌 김여진, 하늘날개 경찰청에 고발촬영 장재균 class=바탕글>촬영 장재균class=바탕글>촬영 장재균16일(화) 오전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패륜희망버스 규탄 및 범국민대책 위원회 결성과 오후 3시 서대문 경찰청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을 폄훼한 네티즌 김여진, 하늘날개를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하기에 앞서 이 번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소재가 있는 야 5당은 어떤 방식으로 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나라를 지켜내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건설의 역군을 그것도 노령의 어르신을 개패듯 팰수가 있는가 묻고,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국토방위에 앞장섰던 건설의 역군 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오늘도 점심에 컵라면을 드시면서도 위태로운 이 나라의 안보, 안보 걱정에 내몸 아끼지 않고 앞장을 서고 있다. 만약 너희 놈들이 김정일 하수인 아니며, 빨·갱이가 아니라 며는 어르신들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오늘과 같은 패륜적 악업은 절대 지어서는 안될 것이라 말했다. [성명서] 6·25참전용사 조구영 옹을 폭행한 거짓희망버스 세력들의 불법패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대한민국 어버이 연
불교도 제2의소명은 사회복지에 기여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박희도 회장은 지도법사 및 임원들과 함께 불교계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파라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지난 6월 15일 방문 하였다. 방문목적은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 하고 계신 각현스님과 직원들을 격려 하여드리고,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연꽃마을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광명을 주었고, 불교계의 낮은 사회복지에 대한 기여도는 불교계의 소명과 비젼을 깨닫게 해주었다. 각현스님이 홍콩에 계실 때 사회복지에 대한 소명에 눈을 뜨게 된 경위, 그리고 귀국후 동국대학교 사회복지과를 거쳐 법주사 세계 최대 청동미룩불 불사를 마치고 1990년에 연꽃마을을 시작한 내용, 1인 일천원의 후원금으로 무료 요양원을 설립한 후 현재 70여개 복지시설로 확장되어 노인 400만 여명이 이용하고 390억원의 제정 규모에 이른 과정 등을 상세히 들었다. 시설을 견학 하면서 요양 중인 노인과 병원의 환자들을 대하는 직원들의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연꽃처럼 아름다웠다. 부처님의 열반 후 제자들이 세상사에 무관심하여 중생에게 이익을 못주었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불교가 없어졌다는 금
-국군장교와 판검사는 무조건 사형에 처하고, 면장, 동장, 반장 등은 인민재판에 부친다(1950년 6월 30일 포고문, 출처: 정치범은 자수하라와 반동분자 처리지침) 2011년의 지금으로부터 61년 전, 1950년 6월25일, 스탈린-모택동-김성주(자칭 김일성)의 계획적인 기습남침에 의해 3년간의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이 대한민국의 영토에서 일어났습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소련이 직접 싸우지 않고 중국을 내세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모택동과 한반도 전쟁을 개략적으로 합의한 후 김일성에게 중국 동의 조건부 한국전쟁 개시 승인을 했고, 한국전 개전 후에는 중국을 한국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필사적 노력을 했다.“6.25전쟁은 스탈린이 계획·감독하고 김일성과 모택동이 주연과 조연 역할을 한 스탈린의 전쟁이었다. 스탈린은 1949년 10월 중국의 공산혁명 등 변화된 국제정세에서 김일성의 남침의지를 이용해 참전이 예상되는 미국과 중국의 국력 약화를 기도하고, 중국의 대서방관계 개선을 저지하고자 했으며, 모택동은 통일을 달성한 중국의 위신을 과시하기 위해 참전했다”6·25한국전쟁은 김일성의 남침 흉계와 스탈린의 중국을 적극 이용한 세계전략 차원에서 발생한 전쟁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