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한기총의 “문재인 하야 시국선언”을 지지한다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은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한 불교도의 결사체”로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약칭 한기총)의 “문재인 하야 시국선언”과 이에 동참하는 모든 국민들과 뜻을 함께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은 헌법 제69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선서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 대통령의 선서는 곧 대통령의 책무이며, 이를 실천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직의 포기와 같다. 문재인은 과연 선서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 ▲ 첫째, 대통령이 헌법정신을 위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정치, 국방,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고, 통일 또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문재인이 공산 독재집단인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헌법정신에 반하는 것이다. 또한 드루킹 사건, 부정선거 의혹 및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6월 24일, 낙동강 전투의 최대격전지인 다부동에 위치한 호국불교조계종 <정 혜륜 대종사>이 주최하는 6.25전쟁 희생 군,경 및 육탄10용사, 월남참전 유공자 합동위령대재에 참석하였다. 대불총은 창립목적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불총은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덕목으로 정진하고 있다. 본 천도재는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분들을 뜻을 기리고 이분들에 대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로 판단되어 뜻을 함께하였다. 특히 6.25남침을 애써 지우려는 권력하에서도 43년간 천도재를 지속해오신 해륜스님의 뜻을 높이 치하드린다. 행사에는 30여 분의 스님과 대불총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지역 안보단체장등 법전사 신도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육탄 10용사를 배출한 1단 18연대 부연대장이 멀리 전방에서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와 주최하신 혜륜스님의 추모기념사, 대불총회장을 비롯한 여러분의 추도사와 석가산 스님의 법문으로 마무리 되었다. 불조계종 종성 월성 큰스님의 개회사 요지 목숨을 바쳐 국가를
6월22일(토) 태극기집회 평양붕괴 축하하고, 종북좌파 쓰레기 분리수거 하자! 2019년 6월22일 감사합니다.
어느 애국자가 쓴글 너무나 가슴이 찡합니다, ''朽腐日. 후부일 深之大厦. 심지대하 其國非國. 기국비국, 날로 날로 더 깊이 썩어가는 빈 집같은 이 나라는 지금 나라가 아닙니다,지금으로부터 444년 전 1574년에 이이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萬言封事(만언봉사)에서 적은 글귀입니다 세월의 격차가 4세기를 지났어도 지금 이 나라는 그 시절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죠,, 지금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이 백성들은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무엇이 다른가,? 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해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져도... 기업이 조국을 떠나고.... 경제가 폭망해가도.... 청년실업자가 이리 많아도...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조국을 등져도...70년 공들여 이룩한 원전을 내팽겨쳐도... 세금 갈취로 좌파들이 지들 세상 만들기를 즐겨도...자유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사라져도... 싸구려 감성 말장난에 영혼이 병들어도... 노조가 나라를 좌지우지 해도... 조작과 거짓말 언론들에 놀아나서 진실이 부정돼도... 그저 사육되는 개 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마냥 즐겁고 신나는 꼴들을 하는 그들은400년전의 민초들보다 나은게 무엇인지,?!그들에게서 무슨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싶
2019. 6. 20 북한 중국 정상회담 전옥현 안보정론TV
20일(목)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대회를 가졌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호국영령 통곡한다! -개회사-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한 국내 외 안보상황을 보면서 69년 전 발발했던 6.25전쟁을 상기하게 되는 시점에 이 자리에 참석하신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의 회원 및 명예회원, 안보통일연구단체 연합회, 한.미동맹 관련 협회 등 많은 애국단체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야기된 6.25전쟁으로 인해 불과 몇년전 일본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한반도 내 유일한 합법정부로 출범한 대한민국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미국이 주도한 UN군의 적극적 지원으로 국가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지만 3년여 간의 전쟁은 전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약 200만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인명피해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에게 엄청난 재앙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씨 조선시대에 겪었던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도 국제적 환경 여건과 적국의 움직임에 대한 무관심과 잘못된 평가, 이에 따라 소홀하고 부족했던 대비의 결과이었듯이 북한군이 중국과 소련의 지원으로 전력을 증강하며 전쟁을 준비
米国にとって北朝鮮は狂信的なカルト集団、“先制核攻撃”があり得るこれだけの根拠 미국 북한은 광신적 숭배집단, ‘선제 핵 공격’할 수 있는 근거 [infoseek] 2019年06月18日 17時00分デイリー新潮 米国の「先制核攻撃」の脅迫に北朝鮮がうろたえる。 米国の脅しは思い付きではないからだ。 米朝の隠れた「核のつばぜり合い」を韓国観察者の鈴置高史氏が対話形式で解き明かす。 미국의 선제 핵 공격 위협에 북한이 깜짝 놀랐다. 미국의 협박은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북의 숨겨진 핵무기를 한국 관찰자 스즈치 고사가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다. ■手も足も出ない北朝鮮 ■어쩔 도리가 없는 북한 ――北朝鮮は米国の「核も辞さない」姿勢に反応しましたか? ―—북한은 미국의 핵 불사에 경직된 반응? 鈴置: 「米国が北朝鮮を先制攻撃するなら核を使うか? その時、韓国は? 読者の疑問に答える」を読んだ多くの人から、そう聞かれました。 스즈오키: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한다면 핵을 쓸까? 그때 한국은? 독자의 의문에 답한다”를 읽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물었습니다. 答は「イエス」です。 5月29日、北朝鮮は米国の核戦力拡充を非難しました。 朝鮮中央通信の「朝鮮外務省米国研究所の政策研究室長 ◉力の使用は決して米国の独占物ではな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6월 13일부산 해월정사에서 6월 14일 울산 백양사에서 부산지회와 울산지회 창립법회를 각각 봉행하였다. 부산지회는 2007년 창립하여 10년간 활동하였으나 2년간 활동이 중지되어 제2기 창립을 하게 되었다. 창립법회는 국민의례, 불교의례, 회장 대회사, 지회장 임명장수여 및 지회기 수여, 지회장 인사말, 지회임원 임명 대불총 활동소개,축사, 법문순으로 진행되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대회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 것을 목표로 13년 째 정진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정신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행동의 기준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입니다.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불총의 일원이 되었다는 긍지를 가지고 지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행복한 나라,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용맹정진 합시다. 부산지회 윤창곡 지회장(사진 좌) 울산지회 서병수 지회장(사진 우) 이 각각 임명되었다. 법문은 해월정사 회주 진천제 스님께서 부산지회 창립법회 법문을 주시고 울산황룡사 주지 황산스님께서 울산지회 창립법회
【ニュースの核心】トランプ政権の標的は「中国」ではなく「中国共産党」 自由VS抑圧、国家の理念をかけた戦い 【뉴스의 핵심】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은 ‘중국’이 아닌 ‘중국 공산당’ 자유 VS 억압 국가와 이념 싸움 [zakzak] 2019.6.15. 米国が中国との対決に本腰を入れ始めた。 いまや貿易戦争から「国家の理念をかけた戦い」に突入しつつある。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 이념전쟁에 본격 돌입 それ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米国防総省が6月1日に発表した「インド太平洋戦略報告」だった。 2019年版と銘打っているが、こうした報告が出たのは初めてだ。 中身を見れば、それもうなずける。 「中国にどう対処するか」が、米国の安全保障にとって最重要課題になっているからだ。 미 국방부가 6월 1일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보고서에서 2019년 판이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미국의 안보에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米国は、中国をどう見ているのか。 미국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報告は「自由vs抑圧」という、「世界秩序をめぐるビジョンの地政学的な戦い」こそが安全保障上の主要な懸念、と位置付けた。 言うまでもなく、「抑圧勢力」は中国であり、「自由の守護神」が米国という認識である。 보고서는
6월15일 태극기집회 15일(토) 오후 1시부터 교보문고, 동아일보, 대한문, 동화면세점, 서울역 광장, 등 수많은 태극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징역 33년의 진실은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사랑한 박근혜 대통령 죄값, 이게 나라냐!! ▲서울역광장 ▲대한문 앞 ▲교보문고 앞 2019년 6월15일 감사합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교조 합법화 반대 대규모 맞불 집회 6월 12일(수) 오후 2시 30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전교조규탄 맞불 기자회견 가졌다. 성 명 서 교사 신분 망각한 불법연가 투쟁 멈추고 당장 학교로 복귀하라! 전교조는 법외노조라고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고 보조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결과에 불복하고 자신들 이권을 위한 투쟁을 일삼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학생들은 학교에 버려두고 교사들이 거리로 나와 교육과 거리가 먼 투쟁으로 정부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려 함이며 그로 인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전교조의 불온, 불순한 행태를 여실히 보여 주는 행동 아니겠는가? 교사 신분으로 정부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법이라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투쟁으로 쟁취하라고 학생이게 가르치려 하는 것인가? 교실에서는 부모에게 반항해도 된다고 가르치더니 더 나아가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법치주의도 위계질서도 파괴하고 반도덕적이고 반윤리적인 것을 가르치고 있다. 당신들은 교육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탐욕스러움을 스스로 보여 주는 꼴이다. 학부모 입장에
トランプ氏、年末にも米韓同盟破棄か! ? 北や中国にすり寄る“裏切り者”に圧力強め… 識者「韓国は『敵より恐ろしい味方』」 트럼프, 연말 한미동맹 파기!? 북과 중국에 가까운‘배신자’압박을 가해…식자 “"한국은 '적보다 무서운 아군" " [zakzak] 2019.6.10.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中国との貿易戦争を激化させる一方、イランとの緊張関係を高めるなど二正面作戦を遂行している。 安倍晋三首相は対中封じ込めで共同歩調を取るほか、12~14日にはイランを訪問し、仲介役が期待されている。 日本の存在感が高まるなか、北朝鮮や中国にすり寄る「裏切り者」に映る韓国へのトランプ政権の圧力は一段と強まっている。 同盟破棄への「Xデー」はいつ来るのか。 国際投資アナリストの大原浩氏が読み解いた。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전쟁 이란과의 긴장상태 등 두곳에서 정면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대중 봉쇄로 공동보조를 취할 뿐만 아니라 12~14일에는 이란을 방문 중개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일본의 존재감이 높아지자 북한과 중국에 다가서는 배신자로 보이는 한국에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동맹 파기에 대한 X데이는 언제 올까. トランプ大統領の就任式から約2年半、矢継ぎ早に行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