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내에서 별의 별 사나운 꼬락서니를 보이며국민의 마음을 참담하게 짓밟아 놓은강기갑이란 이놈 !국민한테 사과를 하는 자리에서 한다는 말의 꼬락서니..국민들 께는 사과를 하나,한나라당에게는 사과 할 일이 없다 맞는 소리인것 같다그러나 저능아의 소리요, 반성할 줄 모르는 아상에 똘똘말린 똥덩어리의 말이다.국회는 한나라당의 것도, 민주당의 것도, 민노당의 것도 아니라국민의 것이다.사과를 받을 사람은 국민이요,사과를 해야 할 놈은 강기갑이다.여기에 한나라는 절대 필요가 없다계산할 것이 있다면 저희들 끼리 해야 할 것이다.이런 일을 놓고 국민에게 사과를 하는 자리에서 한나라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불필요한 발언을 첨언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국민이 제대로된 사과로 받아드릴 수 없다.참으로 한심한 놈이다. 이런 놈을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국회의장은 모든 법을 총동원하여이런 자는 국회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조치 할 것을 촉구한다.
국토에 물길을 여는 국가사업을 함부로 반대해서 안되는 이유대운하사업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한반도의 물길을 열어 물을 풍족히 쓸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구상이다. 산과 물 그리고 사람이 사는 모습이 고래로 우리의 산수화에 담겨진 우리민족의 낭만과 동경 그리고 염원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풍경이었다.그러면 우리나라의 산수화 풍경은 많은 경우에 그림으로나 볼 수가 있었으며 실제로는 그 냇물이 말라있는 기간이 너무 긴 편이었다.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상의 특성상 강우량 그 자체는 1300미리에서 1500미리로서 타국에 비하여 결코 적은 량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강우량의 2/3가 약 3개월간의 雨氣(우기)에 내려버리고, 그 물은 강줄기가 짧고 경사가 급한 지형의 영향으로 85%정도가 단기간에 바다로 빠져나가 버려서 물이 필요할 때는 물이 없어서 논이 마르거나 벼가 타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래서 농번기에 旱害(한해)를 숱하게 겪어왔으며 이런때이면 물고 싸움이라 하여 자기의 논에 물을 한 모금이라도 더 대려는 욕심으로 이웃과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사례도 적지 안았다.박정희 대통령의 치수정책으로 그나마 호남을 비롯한 남쪽지방의 절대적 한해를 방지할 수 있었으나 아
자칫 조대표님께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여 주저하기도 하였으나,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올립니다.조대표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보다도 무엇인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나라를 걱정하는 건강한 또다른 계층이 있다는 것과, 그 생각은 어떠한 모양인지를 상호간에 알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올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기를..========================================================================= molly >댓글들을 보십시요. 조기자님이 책임감을 느끼셔야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은 그렇게까지 생각않고 썼을지도 모르나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은 조기자님의 선동적인 글에 의해 극단적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조기자님이 이명박 정권이 좌익화 될수도 있다고 걱정하자 좀비들은 한달 좀 넘은 이명박 정권을 좌파로 즉각 규정짓습니다. 조기자님도 이제 그것을 뒤집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십년 내내 힘들여 바꾼 정권을 4월 총선에 다시 좌파의 손에 넘기게 되었습니다.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굿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