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간첩총책 김양건이 안 보인다 1994년 3월 김대중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설립에 맞춰 북괴 노동당통일전선부에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라는 위장간판을 걸고 박지원 임동원 등 DJ정권실세를 떡 주무르듯 하면서 6.15정상회담을 미끼로 5억$이라는 뇌물까지 챙긴 김용순(2003.10사망)후임으로‘노동당’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아태위원장)을 맡아 온 김양건이 최근에 안 보이고 있다. 김양건은 노무현이 NLL포기발언을 한 2007년 10.4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는가하면, 대한민국 제 17대 대선기간 중 대선투표일 20일 전인 2007년 11월 29일 ‘산업시찰’ 명목으로 장성택과 서울을 방문, 청와대에서 노무현을 만났는가하면 평양 귀환 전 숙소인 워커힐 세라톤 호텔에서 누군가와 접촉하는 등 김정일의 신임이 각별했던 자이기도 하였다. 김양건은 또한 장성택 주도로 외자유치와 외화벌이를 위해 2010년 1월 설립한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이사장에 재임하는 등 장성택과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 자로서 지난해 말 장성택 처형 직후에 있었던 12월 17일 김정일 사망2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하고 12월 31일 김정은 마식령스키장 방문에 수행을 했으나 다음날인
소식통에 의하면 북은 남 촛불폭동세력의 제2의 6.10항쟁에 호응하듯 15일 소위 김일성 광장에서 당.군.정 각 분야와 사회단체 및 근로자, 군 장병, 청년학생 등 10만 명을 모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 배격하는 평양시군중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들은 UN의 2차 핵실험 제재결의는 北인민의 존엄을 참을 수 없이 모독하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범죄적 망동이자《엄중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면서 우리를 무장해제 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추악한 압박공세라고 비명을 질러댔다. 이어서 그들은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고립봉쇄하려고 하여도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은 끄떡도 하지 않을 것이며 적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에 대한 봉쇄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단호하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 할 것이라고 했다. 대회에서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은 인민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그 어떤 선박이나 대상에 대한 단속과 검문, 검색, 봉쇄시도도 강력한 군사적 대응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 뭉개버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정전협정이 법적구속력을 잃고 미 제국주의와 전쟁상태에 들어
박지원이 폭탄주에 취해서 DJ를 따라서 중국에 간 박지원이 북경 주재 한국 특파원과 폭탄주를 마시며 남북문제와 노무현 구속문제 그리고 YS관련 이야기 등을 마구 털어 놨다. 먼저 2000년 4월 8일 김대중 밀사로 북경에 와 北 아태부위원장(통전부부부장) 송호경에게 김정일 알현 대가로 를 뜯긴 얘기로부터 노무현 대통령 취임직후인 2003년 3월 北 장성택이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북경에서 3일간 기다리다가 바람만 맞고 돌아간 얘기 등 별소리를 다 했다. 그러면서 6·15선언과 10·4선언은 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사인한 문건이라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다만 10.4선언 사업내용의 일부 조정을 위해서 李 대통령이 김정일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 했다. 노무현 문제에 대하여서는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구속하고 재판을 하지 말라고 제안했다. 내가 볼 때 검찰이 불구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노 전 대통령은 법정 가면 검사들과 싸울 것이다. 그게 전 세계에 보도되면 나라 망신이다.”라고도 했다. YS와 관련해서는 박지원이 상도동에 갔더니 YS가 나에게 “DJ가 왜 너만 좋아하느냐”고 묻고서는 귓속말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겠다.
여당의 자중지란, 야당의 자가당착, 정부의 속수무책, 국민은 지금 나라꼴은........ 북쪽 김정일은 핵실험에 이어서 장거리 탄도탄 실험을 준비하면서 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가운데 인민군총참모부 대변인 성명(1.17)에 이어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1.30)을 통해서 기존의 남북 간 합의를 전면 무효화하고 서해 NLL 불인정과 무력도발 위협까지 해 오고 있다. 그런가하면 촛불폭동 주동 5명의 민노당과 국회를 외면하고 100여일씩이나 깽판을 치고도 세비는 꼬박꼬박 챙겨먹은 김대중 派 불한당(不汗黨) 82명이 지난달 20일 발생한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을 빌미로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범민련, 전국언론노조, 정의구현사제단, 참여연대 진보연대 친북세력과 민주연합 간판으로 제2의 촛불폭동을 획책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연말 정기국회와 1월 임시국회에서 김대중 원격조정으로 막가파 식 깽판을 친 민노 민주 양당의 방해로 法 한 줄도 통과 시키지 못한 부끄러움보다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격으로 촛불폭동도 국회점거농성도 용산참사도 박근혜 탓으로 돌리면서 집안싸움을 하느라 머리가 터지고 있다. 정두언이 3월 귀국
北 핵 나팔, 南 반역세력 장송곡 북괴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핵보유국 간 핵군축회담을 주장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남한 내 핵 검증》이라는 새로운 조건을 내 세웠다. 北의 요구는 핵보유국 인정, 미국과 대등한 협상 보장, 대한민국의 무장해제 및 미군철수 관철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오바마 정부를 상대로 보다 구체화 한 것이다. 대량아사로 멸망에 직면 했던 북이 되 살아나 이처럼 뻔뻔할 수 있게 된 것은 김대중 노무현 반역정권이 햇볕을 빙자 한 ´퍼주기와 핵개발 뒷돈´을 대준 결과이다. 김대중은 북에 핵개발 뒷돈만 대준 것이 아니라 북 핵을 비호 두둔하면서 민주, 민노를 중심으로 한 반역세력의 폭력투쟁을 끊임없이 선동, 내란을 획책 해 왔다. 노무현은 국가최고의 기밀인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을 서버 채 절취, 밀반출 은닉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김정일에게 송두리 채 바쳤을 개연성마저 부정할 수 없다. 이로써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직대통령을 내란 및 외환의 수괴로, 국헌문란과 여적(與敵) 죄, 그리고 이적 및 간첩행위로 처단을 미루거나 회피할 수 없게 됐다. 이는 감당키 힘든 비극이지만 敵과 내통 공모한 ´내응(內應)세력´을 소탕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