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성북경찰서 앞으로 긴급 이동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24일 북한의 체제를 추종하는 이적 단체를 구성해 북측과 접촉한 혐의(국가보안법 반국가단체구성 및 찬양, 고무 등)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최한옥 집행위원장 등 핵심 간부 4명이 구속됐다. 경찰을 나머지 실천연대 전원을 구속 수사하라 는 긴급 기자회견이었다. 북한 김정일 선군독재정치를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반민족적 망국집단이다. 그러한 망국적 좌익단체들 중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가 가장 대표적인 좌익단체에 속한다. 실천연대는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고려연방제를 지지하고, 미군을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친북이적단체이다. 이런 親北反美反韓 성향의 이적단체인 실천연대에 대한 공안당국의 체포와 수사가 차분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지난 10년 동안 좌익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대한민국의 체제와 기강이 정상화 되어감을 느낀다. 실천연대 해체를 시발로 많은 좌익단체들도 해체해야, 진정한 남북통일의 담론이 싹틀 것이다. 가짜 통일단체야 말로 진짜 남북통일의 훼방꾼이다. 실천연대는 미군철수와 연방제를 남한사회에 선동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삼은 가장 악질적인 친북좌익단체이다. 1. 6
몰라, 묻지 마~!!세상만사 인생살이란 덜컹거리고 삐거덕 거리다 털썩 떨어져 땅바닥에 나뒹굴기도 하고, 어느 날은 해가 반짝 나 휘파람을 부는 날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오히려 우중충한 날이 더 많고, 온 몸의 삭신이 욱신욱신 쑤시고 고열과 오환을 동반하는 그런 날이 더 많은 게 인생사다. 인생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했던가요, 이 새옹지마에 서술된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본래 정해진 바는 없다. 굳이 무엇을 취하여 길하다. 흉하다 정할 것인가가 문제인 것이다. 본인 스스로가 취하여 “화”라고 믿으면 “화”가 되고 “복”이라 믿으면 복이 되는 법이다.나는 왜? 유독 남보다 더’ 고달프고, 힘겨우며 밑바닥인생을 걷고 있을 까라는 부정적인 생각, 이 불신의 벽을 허물지 못하면 “화”가 겹겹이 쌓여 화를 자초하게 되고, 즐겁게 이를 극복하고 슬기롭게 넘긴다면 “화”가 “복”이 되는 것이다. 지난 20일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의 묻지마 살인사건이 이런類(류)의 패륜아가 저지른 사건이다. 이 땅에 이런類(류)의 묻지마 살인사건은 죄의식 없이 계속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 중의 하나가 부추기는 매개체가 있기 때문이다.부추기는 매개체가 공중파 TV방송과 영화(m
박근혜도 있지만 전여옥도 있다. 박근혜 의원이 대표 시절 대변인을 맡았던 전여옥의원에 대한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전여옥 의원은 16일 자기 홈피를 통해 작년 경선 당시에 박근혜 후보가 아닌 이명박을 택한 것은“고통스러운 선택이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길이었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모 인터넷 논객은 정치인이 “소신을 팔아먹고 망하는 꼴은 봤어도 자진해서 제 무덤을 파는 경우는 못 봤다. 오래간만에 보는 걸작 궤변이고 자기 합리화의 극치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근혜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모조리 정치꾼이고 이명박을 선택한 사람은 죄다 자부심이 있는 정치가란 말이다. ”라고 항변했다. 그 논객의 항변엔 전여옥대한 분노가 서려있다. 만약 전여옥이가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경선 시 몸을 던져 헌신했다면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배어있다.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는 세상사의 이치를 안다면 굳이 그렇게 비판할 필요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다. 정치인들 세계는 영원한 적도
오늘까지 대통령의 발언과 대북정책을 미뤄보면, 한마디로 아스팔트 “정통보수 우익단체”를 곁에 둘 의향이 적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그렇다면 지난 친북좌파정권에서 “주홍글씨”로 낙점했던 보수우익단체에 대한 편향적 태도와 이명박 정권이 별반 다를 바 없는 정권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요즘 거리집회 및 기자회견장에서의 시민들에 이구동성은 한결’ 같이 이명박 대통령 또한 믿을 사람은 못된다. 라는 말이 허튼소리가 아니게 된다. 이렇게 국민의 시선에서 정권과 한나라당이 점점 멀어지게 된다면 앞으로 5년간의 이명박 정권’ 원활 할까? 와 4년 후의 총선과 지자체 그리고 5년 후의 대선을 놓고 봤을 때 이건 아니다 라는 게 분명해진다.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한나라당은 분명한 노선과 입장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많이 애국시민과 정통우익단체가 선과 후 좌우 앞뒤를 가려 이에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이다.청와대가 거머쥔 정권이라 해서 엇지 되겠지 란 안일한 생각으로 세월아 네월아 한다면 낭패 중에 낭패이며, 개차반이 중에 上개차반이 같은 정권이 된다. 이렇게 별 볼일 없이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정권이다. 라는 허점이 노출되면 從北者들이 하루 한時인들 조용히 내버려 두겠는가?
그렇게도 요란스레 덜컹, 삐거덕, 우당탕, 와직근, 거리며 이 땅에 악성 괴질 공산화 물결을 넘실거리게 했던 친북좌파들의 입지가 서서히 좁아들며, 從北북을 위한 “거짓 민주화”국민건강권을 위한다했던“거짓 촛불”이 그 막을 내리고 있다. 이제 역사의 수레바퀴는 자유대한민국의 닻을 힘차게 올리고 순항할 채비를 차리고 있다. 밝은 미래로 향할 전진을 위한 몸부림이다. 從北者들에 의해 만신창이 다된 오늘의 대한민국은“傀儡 怪疾(괴뢰 괴질)”이라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다. “괴뢰괴질”이라는 이’ 악성괴질을 이 땅에 퍼트린 金 , 金, 盧라는 악질 매개체가 있었기에 이 땅이 빨갱이 유령들에 “거짓 민주화”“거짓 촛불”이란 악성“괴뢰괴질”바이러스가 만연케 되었다. 이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된 한반도는 한기와 오열로 국가의 기력이 쇠진(衰盡)되어 있어 지난 대선에서 531만 표라는 국민의 힘을 정권에 실어줘 이를 퇴치, 치유케 했다. 그러나 아직 약발이 약한지 쇠 힘줄보다 더 질긴 원흉 두 마리가 버티고 있고, 이들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은 연일 정권의 발목을 잡고, 사정없이 쥐어뜯고 흔들며, 누가 듣던 말 던, 되도 않는 온갖 괴설과 괴변 욕설로 국정을 농락하고 있다 물
“쌀 소득보존 직 불금” 갈취 者 17만 명의 명단을 삭제했다. 지난 노무현 정권은 2007 끝마무리를 2008정권 순항을 위해 좋은 직언과 발상을 다음 대통령에게 전수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뭘? 삭제해 버렸다. 지나가던 개가다 웃을 일이다. 이번사건은 돈 몇 푼 받아 꿀꺽해버린 비리를 봐준 것이 아니라 친북 좌익사상에 빠져있는 동료들에 氣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밖에 볼수 없다. 세계의 어느 공산국가이던 자유진영국가에 비해 국민소득이 월등이 낮음에도 몇 배가 넘는 공무원 수를 들 수가 있다. 왜일까? 이는 인민들을 감시, 감독, 지휘, 통솔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남한공산화 작업을 했던 從北者들은 잇 빨을 갈며, 빼앗긴 정권 여하한 일이 있어도 5년 후를 이들과 함께 정권갈취 물밑 작업이 있었음이 “직 불금”사건에서 물신 풍겨 나온다. 친북좌파의 궁극적 목적은 정권 재 갈취와 나아가 남한국민을 통제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손쉬운 지방 관리를 위한 공무원 수 늘리기이다. 그랬기에 정권을 이양해줄 시기인 2007년 막판에 차기정권 갈취를 염두에 둔 정부산하기관 각 요직에 똘똘 말아 비온뒤 말뚝 박아 놓듯이 쑤셔 박아놓고는 바뀐 정권 이명박 정부 길들
전교조를 이적(利敵)단체로 고발,-국민연합,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이하 국민연합)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를 15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국민연합은 현 전교조 정진화 위원장 외 7명(현 전교조 부위원장 정진후, 2003년 전교조 위원장 워원장 원영만, 2003년 전교조 부위원장 장혜옥, 2003년 전교조 대변인 송원재, 2003년 전교조 통일위원장 신연식, 현 전교조 충북지부장 김상열, 현 전교조대전지부장 전양구)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 가입(제7조 제3항), 이적단체 구성원의 허위사실날조유포(제7조 제4항)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것이다.이와 관련 이상진 국민연합 상임표는 “국가보안법상 이적 단체는 반국가단체 등의 활동을 찬양 · 고무 · 선전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 선동하기 위해 특정 다수인이 만든 결합체를 뜻하며 전교조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 라고 말했다.한편 국민연합측이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규정한 자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가, 이적단체 구성 가입1 : 피고발인들은 1999. 1. 29 교원의 노동조합설립 및 운영등에 관한
이것이 진정 “국민의 방송” 라디오 MBC의 실체이었던가? 아니면 친북을 위한 從北者들에 마지막 발악인가? 국민에 의해 추대된 대통령을 이렇게 좌파들 입맛에 맛 게 주물러 대도된다? 기절초풍할 일이다. 대통령이라 함은 一國의 원수 즉 대통령에 주워진 권한이 막강하다. 그러나 친북정권을 뒤엎고 새 정권 이명박 집권 7개월이 넘었다. 어찌된 일이기에 시장 잡배와 같은 권세가들에 아직 휘둘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국가원수의 권한이란 군 통수권자로서 국방과 통일 국가 안전에 관한 주요정책 그리고 천재지변과 같은 재난 국가적 긴급 비상 상황이 벌어지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권이 주워져 있고, 행정에 관한 권한으로는 법률을 집행하고 공무원을 임명 할 수 있는 권한과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으며, 법률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대통령령을 발포 할 수 있는 입법에 관한 권한과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 재판소 재판권 등을 임명하며, 국회의 동의를 얻어 죄수들의 형량을 줄여 주거나 면제해 줄 수 있는 사법에 관한 권한 갖고 있다. 이러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 왜? 무엇 때문에 좌파들에게 저렇게 절절매며 질질 끌려
이제 역사의 흐름은 서서히 북의 패망 쪽으로 흐르는 것 같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동안 수없는 목숨을 아사 간 북한괴뢰도당이 결국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구나 란 중론이며, 惡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 善이 이긴다. 라는 실증이기도 하다. 요즘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북한의 패망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리는 것 같다. 이를 뒷받침하는 빅뉴스 중 김정일의 중병설과 사망 설 등 여기에 북한권력내부의 예기치 않은 암투 설 등이 그것이며, 북한내부에서는 지난 300만의 인민 아사자가 난 이 후 최악의 사태 즉 굶주려 죽어가는 아사자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가 8일 북한은 국경경계 강화를 하고 있으며, 북한은 요’ 주요인물을 구금 사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급변하는 북한 정세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대처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조만간 벌어질 북한붕괴의 전초 조짐인 대량 탈출사태가 발생 할 가능성에 대비해 정권과 당이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탈출난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방법과 방식으로 수용 처리해야 할까를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당도했다
10월 9일 내일이 한글날이다. 친북좌파들은 이날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기념할까? 어찌되었던 한반도에 태어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우는 첫 음의 찌찌와 맘마란 발음을 귀담아 들으며, 똘방 똘방 해지는 시기 5~6세가 되면 한글을 접하고, 깨우친다. “가, 갸, 거, 겨, 오, 요, 우, 유, 으, 이,” 이렇게 한글의 닿소리 홀소리를 듣고 보며 외우고 습득하며 큰다. 당시 세종께서 한글을 창제하고 기념한날인 한글날을 “가갸날” 이라고 불렀는데 그 뒤 거듭되는 반론과 중론 끝에 한글날로 부르게 됐다. 그러나 지난 친북좌파정권 10년은 한반도 역사를 송두리 채 아작 내는 모략 선동정권이었으며, 大韓의 역사는 한낮 휴지조각에 불과한 것으로 폄훼시켰다.그러나 인류역사에서 보기 드문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해야 하며, 한민족의 자긍심을 갖는 10월 9일 한글날이 어떻게 “가갸날”에서 한글날로 변경 됐는지를 알아야 한다. 1926년 음력 9월29일(11월4일) “가갸날”선포(한글 반포 8회간=480돌)1928년 “가갸날”을 “한글날”로 이름을 고침,1931년 음력으로 기념해 오던 “한글날”을 양력 10월 29일로 정하여 기념함,1934년 음 · 양력의 환산 방법을 그레고리
2012년 “시민혁명”을 꿈꾸고 있는 노공이산(노무현)이 지난 10월1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김정일 남측대변인답게 회유와 선동, 선전, 찬양을 거침없이 쏟아내 각계 각 층으로부터 질타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노공이산(노무현)은 “민주주의 2.0”이란 노사모 전문 싸이트를 개설하고, 다음의 아고라식 방법을 유용해 추락한 친 노 진영과 쇄락해가는 친북세력을 재규합 “거짓 촛불”을 들고, 친북정권을 재현하려는 가당치도 않은 꿈을 꾸고 있다. 노공이산(노무현)은 지난“거짓 촛불”의 원조 격인 의정부 여중생 美 장갑차사고 “추모 촛불 시위”와 정몽준이란 政, 財界의 걸출한 스타와의 후보 단일화라는 눈속임 용 사탕발림 깜짝 쇼로 2003년 12월18일 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노공이산(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1년 후인 2004년 10월 25일자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지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았다. “평양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대신해 주는 것 같다. 간첩이 해도 이보다는 더 잘 할 수가 없다”라는 속 터지는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적을 이롭게 하고 남한을 거덜 내는 짝궁뎅이 두 원흉이 정계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아직도 행사하고 있기에 지난 4일 토요일 오
[SOH] 멜라민 분유 사건이 터진지 2주가 지났지만 중공 당국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몇몇 지방 관리와 낙농업자들을 희생양으로 처벌했을 뿐 진상규명은 여전히 회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독 분유 파동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싼루그룹은 이름을 신스다(新世達)로 바꾸고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해외 중문게시판에서는 “멜라민 분유는 싼루그룹, CCTV 그리고 중공 당국이 함께 만든 것”이라고 폭로한 뉴질랜드 망명 작가 차오샤(草蝦)의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명품 브랜드 싼루그룹이 이번 독 분유 파문에서 가장 먼저 넘어진 것은 그들이 멜라민을 가장 많이 섞었고(2563mg/kg) 판매량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싼루그룹은 왜 그렇게 ‘독’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차오샤는 우선 싼루그룹의 모순적인 마케팅 전략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995년부터 적극적인 시장 마케팅에 나선 싼루그룹은 업계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연예계 스타와 정부 관리들까지 동원해 비싸기로 소문난 CCTV 황금시간대 광고를 꾸준히 방영하는 한편 고위층 관리들에게도 엄청난 뇌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
지난10년은 친북정권에 의한 대한민국 알거지 만들기 생 쇼였다. 낙후된 국력을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한 6~70년대의 부단한 전 국민적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미래에 대한 발전적 희망의 설계가 있어야 후손의 밝은 내일을 약속해 줄 수가 있다. 이 땅에 건국을 위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해방이후 북괴의 김일성 괴뢰도당은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을 일으켜 회생불능의 땅, 굶주리다 못해 죽어가는 기근의 땅, 쌀밥한번 먹여 시집보내는 게 부모의 소원 이였던 5~60년대의 비참한 그 시기에도 오늘과 같은 붉은 이리떼들에 선전, 선동, 모략과 반역 적 정권 흔들기 데모가 만연해 있었다. 5~60년대의 어두웠던 시기를 돌아보면, 식생활 생필품 도둑이 극성을 부릴 때였다. 쌀’ 한 되, 두되 겨우 사다. 찬장, 아니면 쌀독에 넣었던 쌀이 아침에 밥을 지으려고 보면 귀신이 곡 할 노릇 밤새 안녕하듯 사라지기 일쑤였고, 한겨울 오동지섣달 냉방이 될까, 연탄불 꺼질세라 갈려고 연탄이 있던 곳을 가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다반사였다. 이시기에는 19공탄(구멍이 19개난 연탄) 가운데 구멍에 새끼줄을
매섭게 몰아치던 북풍한설도 봄이 오면 물러나 듯 지난 친북정권 10년 동안 반인륜적 반역적 국군의 명예회손 및 폄훼가 극치를 이뤘었다. 그러나 그나마 근근이 명맥을 이어오던 국군의 날 행사를 오늘에서야 軍과 國民이 한 마음으로 60회 건군행사를 잠실벌에서 펼쳐 보였다.어제 1일 오후 2시 우익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군, 주요 관계자 그리고 군 원로 및 참전용사와 시민 등 5만여 명이 이날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건군 60주년을 맞아 우리 군은 선진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 했으며 이어 ”선진 정예강군은 강한 군대이고 국민의 군대이며, 세계 속의 당당한 군대“ 라 말했다. 어제는 친북정권이 물러났음을 몸으로 체험한 날이기도 하다.
오늘 오후 12시 30분 조계사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가 각 우익단체 대표들을 모시고 기자회견을 가졌다.조계사에는 친북, 반미를 외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총 파업을 버리며, “거짓 광우병” “거짓 미친소”로 이명박 정권퇴진 시위로 까지 몰고가려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동계 핵폭탄”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이 이 곳 조계사로 피신, “거짓 촛불” 시위 농성중인 수배자들과 합류해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우리사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편향 논란은 종교 간에 오해와 갈등을 초래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 공권력을 약화시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우리는 이러한 논란의 전개 관정에 의도적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일부 이념적 편행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가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대단히 불핸한 일이 아닐 수 없다.경제적 사회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중요한 시점에 국법질서를 극도로 어지럽힌 불법 촛불시위 배후조종자로 확인되어 불교계가 국법질서 문란의 본거지로 인식되어 자칫 한국불교의 퇴락을 자초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다.따라서 조계사는 이들 범법자들을 조계사에서 내보내어야 하고 경찰은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