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친북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헌은 抹殺(말살) 되었으며, 노골적으로 친북세력들은 국가보안법에 역행하는 고무, 찬양을 했다. 이렇게 국방력과 치안이 從北者들에 상부인 북괴괴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한 저들의 지난 친북정권10년은 김일성 유훈이었던 적화통일을 달성키 위한 대한민국 국방과 치안, 국민의 반미감정을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한 첫 과제 이었던 대공 전문가들 처내 버렸다. 從北者들에 의해 본의 아니게 자리에서 밀려났던 수많은 대공 전문가들 이들이 다시 제자리로 復歸 復職(복귀 복직)돼야 한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과제이며 필연이다, 그리고 우익의 염원이기도 하다. 이들이 제자리로 복귀, 복직 해, 지난 從北者들에 10년의 반역적 국가 파괴범들에 지난날의 망국행위를 말끔히 정리 정돈하고,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제자리 반석위에 올려놔야 한다는 이 또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숙원과제 이기도 하다. [한번敵은 영원한 敵이며] [한번원수는 그 씨가 마를 데까지 화해의 손짓과 협력이란 있을 수 없다] 힘은 힘으로써 저들을 다스려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1999년 6월 15일 오전 9시28분, 서해 북방 한계선 NLL을 기습 침범한 북괴 함
8일 오전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은 조계사 승려와 천막농성자 관련자 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위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백 회장은 지난 1일 오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정문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등 단체들과 함께 ‘범죄자 은닉 조계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조계사 승려와 천막농성 관련자로 보이는 30,40대 남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고소장에서 “조계사 측 관계자가 욕설을 하며 기자회견을 방해했다”며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람들을 향해 ‘친일파’ ‘쪽바리’ ‘매국노’라고 비난하며 항의하는 고소인과 우리 회원들을 향해 ‘X자식아’ ‘X새끼야’라며 욕설을 마구 퍼 부으며 다수의 위력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또 “계단 위에서 보고 있던 조계사 소속 승려가 뛰어 내려와 들고 있던 메가폰을 느닷없이 빼앗은 뒤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쳤으며, 40대 가량의 남자가 오른 손으로 목을 타격해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주 대낮에 조계사 정문 앞에서 경찰이 빤히 보는 가운데 아무 연고도 없는 처음 본 자식보다 더 어린 젊은 사람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한 것은 인간적으로나 법적
저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을까? 저들은 대한민국 國權(국권)을 자신들의 권력, 치부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이며, 여의도국회의사당을 사리사욕, 한건의 장소로 밖에 여기지 않고 있다. 하대는 예사이며, 총리 장관을 불러다 놓고 개·새끼 길 드리듯 어르고 뺨치며, 핏대를 세워 야단치듯 해야 얼굴이 서고 생색이 나는 줄 아는 “下 등급의 금배지”들이다. 장돌뱅이만도 못한 자들이 금배지를 달고 개기고 있으니 한심 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안는다. 저들은 “사사건건 물어뜯고” “사사건건 할퀴며” 국회 본회의장을 미친개 날뛰듯이 날 뛰고, 명패를 날리며, 단상을 점검하고, 단상에 줄줄이 줄맞춰 “요이 땅”하듯 울어대야 정치를 잘하는 것으로 언제부터인가 야권에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바꿔져야 한다. 어린학생들이 저런 모습을 보고 뭘 먼저 배우겠는가?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해도 된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몸소 솔선수범 하고 있다.그래서 일까? 불법시위 현장 맨 앞에 서있는 금배지들을 보는 것은 예사이며, 지난 “거짓 촛불”시위대 맨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선동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당의 당원들이 우익의 현수막을 임의 철거내지 회손
“비보호” 탈북자 단식농성 지지 및 통일부 규탄“ 기자회견 탈북자 죽이는 통일부 폐지하라! 탈북여성들 “정착지원” 요구하며 17일째 단식농성, 통일부는 외면 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복한방송·자유북한운동연합·탈북자동지회 등 탈북인 단체와 6.25남침피해유족회·라이트코리아·자유개척청년단 등 24개 단체는 7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통일부 정문 앞에서 “비보호 탈북자 단식농성 지지 및 통일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2일부터 17일째 세종로 통일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세 여성 탈북자, 채옥의(40세 1990년 10월 탈북 2006년 5월 입국) 이성해(37세 1995년 1월 탈북, 207년 5월 입국) 박선례(42세, 1995년 12월 탈북 2006년 8월 입국) 이들은 탈북자이면서도 중국에서 10년 이상 체류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보호대상”으로 결정되어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입국하자마자 노숙자가 되어 거리를 헤매다가 끝내 통일부 앞에서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의사표시를 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체류 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에 한해서 보호대상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작년 1월 26일
자유청년연대 불법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6일 오후 2시 조계사 정문에서 불법 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4일 밤 정부종합청사 후문에 설치된 연평해전 추모 농성장을 습격하여 앰프와 플랜카드 15개 등 자신들의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절취하고, 그동안 조계사 정문농성을 폭력과 욕설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자유청년연대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수배자 촛불 농성단의 즉각 자수, 특정 종교단체와 조계사측의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 비호 중단을 촉구한다.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는 경찰에 자수하라! 부처님 돌아누우실라 조계사는 촛불시위대 내보내라!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절도 만행 규탄한다! (성명서) 불법폭력 촛불집회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우리는 촉구한다.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소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경찰에 의해 공개 수배되자 정당한 법집행마저 거부 한 채 특정 종교단체의 비호아래 조계사에 한 달 넘게 피신해 있는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 촛불수배자 농성단은 즉각 조계사를 나와서 경찰에 자수하라! 조계사가 더 이상 장기간의 불법
어제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나라사랑한국교회특별기도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2개 보수 시민단체 대표들이 결합한 애국시민 대연합(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주최로 “한미 우호의 문화축제”가 열렸다.특별히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전국각교단의 큰 스님들을 40여분을 모시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최근 불교계의 7월4일 시국법회, 조계사 촛불시위 주동자 보호 및 총무원장 차량 검문검색 에 따른 종교편향을 내서워 23일에 불교계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서매우 대조적인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컸다. 다만 아쉬운 것은 행사를 주관한 국민행동본부가 이러한 뜻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위움을 남겼다. 이날 성명서 첫머리를 통해 “거짓선동으로 온 나라에 집단 히스테리의 불을 질렀던 촛불 난동세력들이 부시 방한 반대 대규모 시위를 분비하고 있다. ”세계가 안심하고 먹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적으로 위험한 물질로 둔갑시킨 선동·난동세력 때문에 한국은 법도 과학도 이성도 통하지 않는 야만의 무법천지로 변했다. 면서 “우리마저 가만히 있으면 한국은 국제
오늘 5일로 통일부 앞에서는 15일째 단식농성중인 지난 단식 9일째 되던날 실신해서 병원으로 급 후송되기도 했다. 채옥의(40세) 1990년 10월 탈북 2006 5월 입국, 이성해(37세) 1995년 1월 탈북 2007년 5월 입국, 박선녀(42세) 1995년 12월 일국, 이들은 탈북자이면서도 정부로부터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채옥의. 이성해, 박선녀씨 등 여성 탈북자들은 체류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제9조 보호결정의 기준, 4항에 친북좌파정권 말기인 지난 2007년 1월 26일 개정된 법률에 의해 탈북자로써의 보호, 정착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이십 여분 중에는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못한 사람도 있다.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자유대한민국으로 향한 목숨 건 탈북자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김정일 선군독재와의 공조에만 급급했던 지난 10년 동안 “민족공조, 우리끼리, 화해협력” 이라는 허울을 쓰고 북한주민들의 인권, 생존권, 자유를 박탈하고 탄압하는 김정일에게는 엄청난 규모의 지원을 하면서도 그 정권의 희생자들이었던 탈북자들에 대해서 냉대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
시간이 되서 울어대나? 때가돼서 울어 댔나? 아니면 졸려서 잠투정을 부리느냐 지·랄 발광을 떨었나? 하여간 한밤중 모기떼 앵앵 거리듯 귀찮게도 깨나 턱밑에 죽치고 앉아 빤히 처다 보며, 연신보채고, 울어 대더니만 이제 입 다물고 방구석에 처박힐 날이 머지않았고, 오두방정 떨던 저 재수 없는 입, 꾹 다물고 있자니 구더기가 바글바글 끓겠다. 그러나 제 버릇 남 못주는 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했던가요, 그런데 정작, 갈’ 날이 머지않은 저 인간 칠성판 준비는 뒷전이고 아직도 더’ 살’ 기운이 남아있는지, 저놈에 인간을 찾는 자들이 끈이질 않고 있다. 그러니 어느 날 저 인간으로부터 사사 받은 자, 특명 받은 자가 거짓을 들고 나와 또 어떤 사기를 칠지 누가 압니까? 당최 모르는 일이지요, 어제는 카메라 앞에서 히쭉이 찢어진 미소 지으며 “국민여러분~” 찾다가 오늘은 먹구름이 잔득 낀 험악한 인상을 쓰며, 애꿎은 국민을 향해 으름장을 놓는 자 그들이 바로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에 오야봉 들이다. 월래 별 볼일 없는 자들이 처음에는 큰소리 뻥뻥 치며, 그럴싸한 사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지내놓고 보면 영양가 없는 개수작 질이라는 게 여지없이 들어났다.
조계사 25시 수행하시는 불자님이나 교리를 따르는 다수의 수행자님들 그리고 타 종교의 임들께는 불충한 말씀이오나 요즘 세태가 그러니 어찌할 까요,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이다 보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지하철을 저는 하루에 많게는 6~8회를 승하차합니다. 보통 4회 환승을 제외한, 집회 및 기자회견장을 오가다 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 겪는 일이입니다 많은 “예수를 믿으라.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듣고 있자니 성질나고 안 듣자니 앞에 와 떠들며, 찌라시 쑥 디밀고, 오죽이나 파렴치한 짓이면 전철 안, 전용광고 메뉴판에 이런 광고문구가 있습니다. “잡상인, 소란행위 자, 선교행위”를 신고해 주십시오, 라는 광고가 붙어있다.그리고 요즘 조계사에는 청계광장 불법 촛불시위를 주동한 8명이 경찰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이곳에 줄행랑을 처와 도피처로 삼고 있다. 이들은 세계인이 마음 놓고 즐겨먹는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미친 소”라며, “거짓 촛불”을 어린학생에게까지 들려 거리로 내 몬 “소귀신”들이며, 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범법자들이다. 이런 “소귀신”잡귀들을 불교의 성지인 조계사에 숨겨 놨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며, 불교에서는 오히려 저런 악질 잡
2008년 8월 5일 오후6시 이 땅에 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다.가증스런 자들이 지난 수십 년간 이 나라, 이 땅에 기생하면서 이 나라를 “민주화”란 반란의 무기로 自由大韓民國을 난도질한 反逆徒(반역도)들이 바로 從·北·者,들이다. 저들이 그럴싸한 요설 즉”毒 說”(독설)로 국민을 혼수상태에 빠뜨려 강탈했던 “거짓 정권” “사기 정권” “공갈 정권”이 그나마 오래가지 못하고 10년 만에 국민에 의해 막을 내리게 되자 또다시 大 國民 사기극을 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정통우익단체와 애국시민들은 김정일 살인독재집단에 맹신하고 추종하는 黨과 단체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이한목숨 바쳐 맞서 싸울 것이다. 수 개월간 “거짓 촛불”을 들고 정권 타도를 외치며, 從北을 위한 선동방송에 광분했던 “미친 방송”과 지난 정권의 꼭두각시를 자리 보존키 하기 위해 매일 밤“거짓 촛불”을 들고 MBC KBS 주변을 서성이는 자들은 사람이기 보다. 오히려 로봇트 들이다. 그러데 irony(아이러니)한 것은 저런 자들 입에서 인권이란 말을 끄집어내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며, 정신이다 아찔할 정도이다. 그리고 인권위는 정작 북한의 인권은 한마디도 거론치 않고 있으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조계사 입구에서범인은닉 조계사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는 작심을 하고 시작부터 앞, 뒤, 좌, 우, 가릴 것 없이 조계사에 피신해있는 불법시위주동자들에 행동대들이 기자회견 주위를 맴돌며, 야유와 협박 입에 담기 어려운 욕까지 서슴지않고 내 뱉는 통에 기자회견이 순조럽지 못하게 끝났으며, 결국 난투극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 까지 했다, 조계종은 정당한 법집행을 트집 잡지 말라, 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 등 8명이 조계사에 숨어들어가 한 달 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경찰은 종교와의 마찰을 우려해 법 집행을 못하고 있다. 범죄자를 검거하기 위해 사람과 차량을 검문·검색하는 것은 경찰로서 당연한 의무이며 역할이다. 검문검색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불쾌해 할 수 있다. 그러나 검문검색에는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범인들을 보호해주는 스님들이 차량에 범인을 숨겨 밖으로 빼내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스님은 범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총부원장 차량도 예외 없이 검문 검색한 경찰은 용기 있는 일을 한 것이므로 포상은 주지 못할망정 문책해서
경찰의 용기와 수고를 격려하고 위로해야 스님다운 처사(성명서) 조계종은 정당한 법집행을 트집 잡지 말라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 등 8명이 조계사에 숨어들어가 천막농성을 벌인지 25일째를 맞고 있다. 경찰은 범죄자들을 눈앞에 두고도 종교와의 마찰을 우려해 법 집행을 못하고 있다. 성당이든 교회든 사찰이든 범법자가 숨어 있다면 범인을 설득해서 내보내든가 경찰의 법 집행에 협조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조계사는 약자를 보호한다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범죄자를 감싸고 있다. 그들은 종교의 보호를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한 국가파괴세력일 뿐이다. 사찰은 범인을 숨겨주는 곳이 아니다. 조계사가 이러한 범죄자들을 보호해 주는 것은 명분이 없으며 종교의 관용이 아니라 범인은닉행위이다.조계사에 숨어 있는 시위 주동자들의 범죄행위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평화시위’ ‘촛불문화제’를 빙자해 두 달 이상 매일 도로를 불법 점거해 도심을 마비시켜 막대한 국가 경제적 손실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야간에 경찰·기자·시민 가리지 않고 무차별 집단폭력을 자행하여 전·의경 5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국가재산인
서울 시민들은 지난 수년간의 하향평준화란 무지의 교육정책에서 탈피해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는 1번 공정택 현 교육감을 선택했다. 당선자는 교원평가와·고교선택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공정택후보가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게 된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진다.” 는 그의 설득력 있는 말과 믿고 따를 수 있는 공약에 공감, 서울 강남권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공 당선자는 미래를 내다보는 識見(식견)이 여타 후보에 비해 탁월하다는 점에 많은 공감과 점수를 얻어 당선이 된 것이다. 올해 중2학생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2010년도부터 고교선택제를 도입하겠다. 는 공약을 내놓것이 적중했고,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진다.” 는 공정택의 일설이 먹혀들었다.월래 사람들이란 특히 흐리 뭉텅한 종자 일수록 밝히는 법이다. 남들이 뭘 하면 그것을 보는 쪽쪽 하고 싶고, IQ는 두 자리 수에 머리에 차있는 것 똥으로 가득 찬 便頭(변두)이다 보니 뒤처지는 것 필연이요, 앞서 뛰는 천재들을 따라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보니 힘에 부쳐, 묘수라 내놓은 것이 바로 “평준화”이다. 공 당선자가 하려는 공교육은 추첨제로 고교를 강제 배정받는 것이
이제 대한민국이란 이 작은 땅덩어리가 세계 속에서 왕따 당할 시간 뼈마디가 잘려나가는 아픔의 그 시간 1초, 2초, 3초,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초읽기에 들어갔다 는 말이다. 오늘의 이 암울한 역사를 만든 자 누구이며,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둔자 누구입니까? 너나 할 것 없습니다. 유비무환이라 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저들에게 강력하게 대항을 했다면 이렇게 난감한 시기를 예방할 수 있었을 텐 대 말입니다. 배운 자라는 자들은 위신이 먼저였으며, 그잘 난 얼굴가리기에 바빴으며, 자리보존이 우선이었고, 권력의 자리에 있는 자는 상전에 아부떨기에 바빴고, 있는 자는 움켜쥐고 하룻저녁 술값으로 기백 기천을 쓰면서도 나라를 위한 우익단체의 행동에는 담 너머 남에 일로 취급한 결과이다. 전 국민의 6%는 악을 쓰며, 反逆질을 하고 있는데 나 몰라 라, Que Sera Sera(될 때로 되라)라 했던 지난세월 당해도 싸다. 그래서 이제 이 나라 우익정권이 공중 분해되어 공산화 되는 일만 남았다. 탈출하여 亡命政府를 세울 시기를 염두에 두어야 하질 안을까? 아니면 목숨 부지를 위해 boat people(보드피플) 신세가 되어야 한다. 먼 남쪽나라의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이
내일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7년 이전의 간접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뽑는 서울시 교육감 일명 “小 대통령을 뽑는다,” 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서울시의 교육감이란 자리가 막항한 힘을 내포하고 있다는 말이며, 이 나라의 국운이 함께 걸릴 정도의 중요한 날이다. 그래서 일까요, 정치인들을 선전 선동을 방불케 하는 선거열풍을 볼 수 있다.대한민국의 중추신경 서울시 교육감의 막강한 권한과 업무는첫째 : 0교시 수업, 영어공교육 문제, 우열반(학생의 수준별 수업)설치 문제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결정권한,둘째 : 초, 중, 고등학교(1,200여개)의 교장 임명권과 교원 인사권,셋째 : 서울시 교육예산 편성 및 집행 (예산규모 6조 2천억 원→부산시 전체 예산 6조 7천억 원과맞먹는 수준) 뿐만 아니라이명박 정부 이후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갖고 있던 초, 중등 관련 업무가 각 시도교육청으로 넘어오면서 교육청 관할이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 대통령 대한민국의 小 대통령인 것입니다.그러니 서울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해야 함에는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교육이란 사람의 인성발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