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전적으로 그렇게 할 것이고 ‘영광(honored)’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상황에서라면(under the right circumstances)’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상황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후 이뤄진 백악관 정례기자설명회에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적절한 상황이 무엇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적절한 상황이라는 것에는 많은 것들이 있고(a lot of conditions), 그것은 매우 중요한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이 즉각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봐야 한다” (We’ve got to see their provocative behavior ratcheted down immediately)며 북한의 도발 중지가 조건 중의 하나임을 시사했고. 현재 상황으로는 ‘적절한 조건’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음미해야 할까? 첫째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는 김일성 생전부터 북한이 미국과 관계개선을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이를
22일 대통령탄핵심판 16차 변론을 두고 조,중,동,문화는 사설을 통하여 비난 사설을 일제히 쏫아 냈다. 주요 비난 대상의 내용으로 김평우 변호사의 변론중 문제로지적되는 내용 - 공정한 심리를 안해 주면 시가전이 생기고 아스팔트가 피로 덮힐 것이다 - 국회 소추위원단과 재부판부가 편을 먹었다. - 국회 소추위원단에게 "탄핵소추를 섞어치개에 비유" "북한식 정치 탄압" 국회가 야쿠자"라는 표현 조원용 변호사에 관한 내용 - 강일원 재판관의 '독선적이고 고압적인 재판진행을 했다'고 기피신청 그러나 기각 됬다. *기각될 것을 알면서 재판 지연 목적이 아니냐는 비판 의도. <참고기사 : http://nabuco2.mediaon.co.kr/news/article.html?no=11788> 신문사들의 사설 제목과 주요 내용 조선사설[제목] : 대통령 측 "아스팔트에 피", 경악할 法治 거부 선동 - "피로 덮일 것""내란"과 같은 선동이 나왔다. - 재판부를 향해 집단 폭력사태를 시사하면서 위협하는 것은 반 법치 선동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2/2017022203592.ht
새누리: 탄핵 심판 전(前)에 박 대통령이 하야하는 대신 일정한 사법적 예우를 갖춰주자!!! - 맞는 말일까? - 위제목은 문화일보 기사 제목이다. 분당된 새누리 2개의 당들이 현상타개책이라고 내놓은 것이라 풀이된다 글만 보면 대통령은 하야하고 사법적 조치는 하지 말자는 뜻(또는 이와 유사 한)으로 이해된다! 맞는 말일까? 첨예한 대결국면의 태극기집회와 촛불집회가 정치적 내전국면에 까지 치달을 수 있는 국면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란 설명이다! 이 또한 맞는 말일까? 넌센스 하나를 만들어 보겠다! 길을 가는데 낮모르 부량배가다가와 먹살을 움켜잡고 이유없이 내돈 일억원을 내라한다. 황당하고억울한 일이 발생했다. 실갱이가 벌어진다. 구경거리가 되고, 중재자가 나타났다. "일억원은 많으니 중간인 5천만원을 주고 해결하란다" 이 중재자란 놈은 도대체 대가리가 있는 놈인가? 부량배와 한패인가? 새누리! 그대들은 위 중재자와 무엇이 다른고?? 모름지기 정치는 대의의 영역이지 협잡의 영역이 아니다. 사회정의를 바로세우지 못하는 정치집단의 국가는 결국 패망할 수 밖에 없다. 분당된 새누리당들 아직도 잘못이 무엇인지? 태평로를 꽉메운 100만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가?
반기문씨의 대통령 후보 포기에 대한 감회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별 생각이 어떠한 것인가에 관계없이 2가지 부분에 대하여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첫째로 차기 대통령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 할 강력한 의지와 행동력이 있어야 한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우리국민의 모든 판단에 기준이 되어야 한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정체성이므로 어떠한 시기의 대통령도 견지해야 할 명제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이념적 갈등으로 국가가 존망의 상황에 처한 시기에는 어느때 보다도 더욱 중요한 덕목이다. 별소리를 다해도 대한민국 좌파의 뿌리는 북한정권에 있다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고 이들이 해방후 지금까지 추구해온 노력의 총화가 작금의 어지러운 정국으로 대변하고 있다. 따라서 작금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교과서 내용과 같은 말로서 우리 내부적으로 만 자유민주적으로 한다고 해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대한민국을지워버리려는 북한 정권과 남한내의 종북세력을 제거하지 않고는 달성될 수 없다. 따라서 북한과 종북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정치적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대한민국 수립을 기술을 반대하는 광복회에 대한 유감 지난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검인정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대체하기위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여기에 광복회 회원들이 ‘국정교과서 대한민국 수립 기술 결사반대’ 집회를 갖었다 한다. 물론 검인정 교과서를 주장하는 많은 단체들이 한국사국정교과서에 대하여 문제를 제가하고 있으나, 광복회에 대하여 특별히 유감을 표시하는 이유는, 광복회는 잃어버린 나라를 찿기 위하 희생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단체로서 누구 보다도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긍지를 가지실 분 들이라는 것에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면 독립운동이 폄하된다는 요지의 주장에 대하여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어 이 글을 쓴다. 또 많은 학자들이 논거를 중심으로 시시비비가 계속하고 있으나 ,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이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기술하고자 한다. 광복회가 대한민국 건국절을 반대해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8.15을 건국절로 하자는 것에 반대 한 바도 있다. 2015년 10월 15일에도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회 원로회는 영등로구 대산빌딩 앞에서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한다. Congratulation on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as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금번 선거를 통하여 보여준 트럼프의 진취적인 철학과 소신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 We highly appreciate on his progressive spirits and determined actions throughout election campaign. 이 결과는 세계 정치사에신선한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 We firmly believe this result will affect world history of politics freshly. 미국의 발전 그리고 변함없는 국제사회에 기여와 대한민국과의 우호증진을 기대한다. We wish President-elect Donald Trump devote for the advance of USA, contribute wold society and staunch relationship with Republic of KOREA. 2016. 11. 09 Nov 9th,
최근 원불교는 제2대 종사 '정산송규종사의 탄생지'와 롯데성주골프장에 사드배치지역이 인접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시위를 교무(성직자) 들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원불교의 롯데성주CC에 ‘사드배치' 반대활동은 롯테성주CC로 결정이 공식 발표되기 전인 9월 28일 ‘송규종사 생가터’에서 롯데성주CC에 사드배치 반대 출가교역자(성직자) 총회를 열고 이어서 광화문 반대 시위 등을 하고, 국방부 앞에서는 몇 일 동안 연이어 반대 시위를 하고 있으며 반대의 뜻이 관철될 때가지 계속하겠다고 한다. 원불교가 롯테성주콜프장에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평화의 상징, 원불교 성주성지는 보호되어야 합니다’라는 7개 종교대표의 호소문 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소중한 원불교 '정산송규종사 의 생가터'와 접해 있으며, -“평화의 성자” 탄생지에 생명을 죽이는 무기 설치는 안된다. * 서두에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평화, 정의, 생명’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2번째 생명을 죽이는 사드배치 반대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정산 송규종사는 원불교 소태산 교주의 뒤를 이은 2대 종사이며 교단의 체제를 완비한 분으로서 종단에서 추앙
금번 국회가 김재수 장관의 해임안을 표결처리한 것은 국법을 가장 존중해야 할 국회가 스스로 국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팔아 국정을농단하고 있는 야당국회독재라규판받아야할 것이다.. 국무위원 해임 건의 요건은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된 행동을 하거나,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 보좌를 잘못했거나, 장관 직무 수행에서 대단한 과오를 저질렀을 경우이다 그러나 야당의 김재수 장관에 대한 해임요건은 위 요건과는 거리가 멀다 즉 해임요건이 충족되지 못한다 야당이 명분으로 내건 김재수 장관 관련 의혹도 대부분 사실관계가 틀린것으로 밝혀졌다. 또 장관임명이후 김장관의 국회정문회에 대한불만의 표현과 그 정도가해임 사유로는 부족하다. 국회가청문회에서 임명하지 말라고 한 사람을 대통령이 임명한 것에 대한 보복성 해임 처리리고 평할 수 밖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해임요건이 불비하데도 불구하고 해임을 결의하는 야당은 행정부를 국회의 맘대로 부리겠다는 것 즉 야당국회의 독재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을 막지 못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자격없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것뿐이 아니다.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내가 정부라면 당연히 국회와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며 정부의 사드 비준동의안 제출을
http://www.ilbe.com/8633896332[20]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 적화(빨갱이 세상) “적화 3분 전”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적화상황(현재)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대공 기능 약화 및 마비 ▶종북 좌익 세력 방송 신문 장악 정의와 진실 보도 차단 (북한 보도지침 하달 2000.8.5.) ▶20대 국회 종북 좌익 기회주의 세력 장악 ▶새누리당 국가안보 국가수호 의지 미약 ▶간첩 무죄 판결/영장기각 등 사법부 종북 좌익 세력 장악 가속 ▶5.18 비판시 징역/벌금과 적화의 그날까지 김정일을 추종하자는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 반 헌법적, 반민주적 법률안 발의 ▶5.18유공자 공무원 시험 가산점(5~10%) 군간부, 국정원, 검찰, 경찰, 법원 등 국가안보기관 장악 우려 ▶부정부패 만연▶경찰의 종북 좌익 세력에 대한 엄정한 공권력 적용 주저 ▶초중고 교실 태극기 실종 ▶교과서 현대사 왜곡 ▶교육부 추천도서 좌편향 ▶동성애 조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무산, 세월호 천막방치 ▶세월호 특별법, 세월호 폭동, 광화문 폭동, 사드(THAAD)배치 반대 등에 종북 좌익 세력 준동 ▶위장보수세력 애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실시된 "5.18 기념식장에서"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5·18 기념식장에서 일부 유족들의 거센 항의에 퇴장했다.고 매스콤들이 일제히 전하고 있다.그 이유는 ‘임을 위한 행진곡’ 의 5.18행사 기념곡 지정을 불허한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그러나 이날 행사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창되지는 못했지만,합창단의 합창이하도록 식순에 나와 있었고 금일 행사에도 참여한 인사들이 힘차계 제창하는 모습이 방송에 방영된 바도 있다.5.18기념행사장에서 유족들이 박승춘 보훈처장을 참석치 못하게 방해한 것은중대한 과오인 동시에유족들 스스로 국가기념행사를 5.18단체 행사로 전락시킨 결과를 초래한 것과 같다 할 것이다.본 행사는 국가의 행사이며 보훈처장은 이행사를 주관하는임무를 국가로부터 부여 받은 사람이다.국가행사 주관기관의 장으로서 국가가 부여한 임무를 수행하는 보훈처장의국가행사 참여를 막을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이런 보훈처장을 행사장에서 쫓아낸 것은 국가행사를 스스포 포기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국가에 대한 심대한 도전으로 법치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하지 않고는 있을
당시 뉴스 동영상https://youtu.be/0GRzKz2RFqQ벌써 5년이지난 북괴의 "연평도 포격사태"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부터 서해5도 중의 하나인 연평도를 북괴군이 선전포고 없이 민가를 포함하여 200 여발의 포격을 가한도발이 발생했다.이 사태는 전세계가 긴급뉴스 또는 자막으로 긴급히 보도되었고, 20분만에 검색순의 1위를 차지한 세계적 관심 사건이 되었다.많은 국가들은 6.25라는 커다란 전쟁이 미완상태로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전쟁의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민간시설에 까지 포격을 자행한 북괴의 포격 도발 행위로 인한 전쟁발발의 우려와 북괴에 대한 비난의 소리를 높였다또한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후8개월만에 다시 발생한 북괴의 천인공로할 도발에 모든 국민은 울분을 참지 못했다.여기에 당시 휴가로 배를 기다리던 귀향을 멈추고 부대로 달려가다가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 어머니의 글을 토대로 장병들이 노래를 만든 [엄마는 울지 않는다]노래말 일부를 소개한다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나라를 위해서 두려움 없이달려갔던 너였기에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을 떠났기에~~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너의 희생이 헛된
민주당 강창일의원(제주 갑)이 작년부터 국정감사때만 되면 행자부의 보조금 사업에 포함된 보수 단체의 폄하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지고 있다.그러나 제주 "갑" 강창일 의원님께서는 정작 당사자들의 4.3사건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과 대불총의 보조금 사업 폄하에 대하여 질의한내용증명(2차: 2014. 10월,11월)에는 답변을 못하고 계시다.국회의원님 이시라면 면책특권만 누릴것이 아니라 말에 책임을 져햐 할것이다.왜 당사자들의 요구에 답을 못하시는가? 안하시는가? 어느것이 건 무책임 하다 할 것이다.아래 매스콤에 보도자료를 뿌리고행정안전부 담당관 들만 괴롭게 만들고 있다.강창일 의원님께서는 행자부의 보조금 사업심의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문제를 제기하는 대불총, 애총협 등의 잘못에 대하여 명확한 설명은 못하면서몇개의 단어로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가는 특성을 보인다!이틀동안 보도매체 이다2015. 9. 9 15:03분 아주경제 행자부 주먹구구식 예산지원.. 비영리 문제 단체에 또 보조금 줘2015. 9. 10 19:59분 한겨레는 강창일의원 행자부 자료분석 "종북몰이 단체에 예산지원 비판종합적으로 "나무는 보지 않고 숲속의 낙옆 하나를 들고 숲을 평
교과서 국정화는 명분 논리에 말려들면 안된다! "대한민국의 교과서 아니다"에 대한 답변에 의해서 결정 되어야 한다 역사교과서의 좌편향적 문제의 제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교육부의 편찬지침, 교과서 편찬 담당자들, 교육을 담당하는 편향된 교사들 이 시스템화 되어 철모르는 아이들에게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 세간의 걱정거리였다. 즉 대한민국교과서로서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이 국정교과서의 취지 일것이다. 교학사 교과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국정화는 반대하나 ? 그간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하는 것은 그간정부가 어떠 인물들에 의하여 움직여 왔는지를생각하면 절로 답이 나올 것이다. 보다 못해서 교학사에서바른사관의 교과서를 출간했다 집필자 들에 의하면 집필기준 때문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교학사 교과서도 100점을 줄수 없다, 그러나 좌편향은 막을 수 있다는 논평들이다. 그런데 교학사 교과서가 나오기도 전에 중상모략을 하고 이 교과서를 채택하려는 학교에 고통을 주어 결국 채택하지 못하게 방해 한것이 불과 2년전의 일이다. 다양성과 기회의 균등을 말하는 자들이 왜 교학사 교과서
대한민국의 8월 15일은 두가지의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나는 1945년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날이며, 또하나는 1948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날이다. 왜 건국이냐고? 대한민국 국민이 참가한 총선에 의해서 국회가구성되고 기능이 발휘되어, 헌법을 제정하고, 행정부의 장인 대통령이 선출되고취임하여 국가로서 면모와 위상을 갖춘 국가가 된 날이다 이것은UN으로 부터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되었다. 무엇이 부족하단 말인가? 그런데 정부와 국회는 8.15를 광복절 이라고 만 부른다. 오늘의 정부행사에도, 각 방송국의 특별프로그램에서도, 포털사이트에서도 모두 "광복70주년" 이라고 허수아비 같은 "광복"주 참고만을 기념하며 건국은 없다. 교육부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교과서에 대한민국의 건국은 표기하지 못하게 하고 북한의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은 건국으로 표기하게 허용하고 있는 코메디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반만년 절대 빈곤에서 세계10위권 경제대국과 문화의 대국으로 발전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은 해방 후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대구폭동, 제주4.3사건, 여수반란 사건등
이 글은 천주교회의 "대한민국사랑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이 그간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단의 정치참여 문제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국적으로 실시 해왔다.이에 대하여 춘천교구 신부의반론과이반론에 대한 대수천 회원의 답변을 게재한다이 내용은 천주교 내부의 문제이나그 영향은 사회전반에 결코 적지 않다고 판단하여그 내용에 대한 평가없이 입수된원문을 게재한다.조속한 교회의 안정과 화합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영적구원을 주는천주교가 되기를 바란다.이참에 천주교를 박해한다고 외국에 군대를 요청한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천주교의 해명(?) 쯤이 있었으면 어떨까?최창덕 신부의 글 찬미예수님, 나는 춘천교구 최창덕 신부요, 댁들 대수천의 하는 꼬락서니가 하도 어이없어 한마디 남기기로 했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친북반미사제명단을 만들었소. 거기에 보니 주교님들도 계시던데~~~교구장 주교님께 순명치 않고 함부로 판단하는 댁들의 모습이 2천 년전 예수님을 반유대주의자, 율법주의자로 매도해서 죽음으로 몰고 갔던 바리사이와 대사제들을 꼭 빼닮았더군~~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신자 모임"이라고 천주교의 정식 단체에 천주교라는 명칭이 가장 앞에 나오지 않는 단체가 있는가!!! 댁들 단체